전 29살 총각인데 한창 끓어오를 시기라 그런지 따로 이벤트를 하지않아도 좋더라고요. 47살 돌싱누님하고 사귀었었는데 이벤트라 해봐야 마사지? 정도였네요. 임신을 원해서 헤어졌지만. 아직도 그 속궁합을 잊을 수가 없어서 연하를 못 만납니다. ㅜ
@TV-xs6hz4 жыл бұрын
속궁합은 처음부터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만 맞춰 가면서 완벽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처음에 잘 맞앗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지요. 그것은 섹스가 순전한 감각만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연하도 만나 보세요. 더 좋은 사람이 있을 거에요. 속궁합은 상대를 잘 알게되면 더 좋아질 수 있어요. 서로가 원하는 섹스를 알아갈수록...
@KJHC-m5v4 жыл бұрын
@@TV-xs6hz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강산애-o6f3 жыл бұрын
주도적인 여자의 취향이군요. 어린 여자는 일부러 조신하게 보일려고 하죠 그여자도 연하에겐 적극적이게 하죠. 연하녀에게 본인의 취향을 말해 주면 많은 도움
@user-uv6hm9fk1u4 жыл бұрын
성욕은 건강의 징표라죠 계속 솟으면 좋은겁니다 남여모두 같이솟으면 그 처럼좋은건 누구도없어 요 늙어가면서도 곁을 지켜주는건 오직 성욕입 니다 누구나 성욕이 떨어 지면 인생의 허무함이죠 힘 남았을때 시간나면 열씸히 쏟아내야 정신도 육체도 건강합니다 다만 나이들면 너무 장시간은 피하고 쌍방이 절정시간 을 대화로 말하면서 동시에 쏟아야하구 60 대부턴 주 1ㅡ2회 매회 당 30분 정도를 넘지않 도록 조정이 쌍방간 필 요하겠죠 .
@luxuryyoon83244 жыл бұрын
60대에 주1~2회하면 세상 부러울께 없겠네요
@user-uv6hm9fk1u4 жыл бұрын
@@luxuryyoon8324 선생님 답글은 고맙지만 2회는 솔직히 wife한번 밖에서 한번 정도입니다 젊을때 만나던 여자들이 연락오면 외면못하겠어 요 영지차, 구기자차를 1달씩 번가라 마시면 컨디션이 좋던데요 15 년동안 마셨어요 , 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luxuryyoon83244 жыл бұрын
@@user-uv6hm9fk1u 정력에 좋다는 약초중 영지 구기자는 첨 들어봅니다
@user-uv6hm9fk1u4 жыл бұрын
@@luxuryyoon8324 영지 구기자 산수유는 남성을위한 약초죠 .
@luxuryyoon83244 жыл бұрын
@@user-uv6hm9fk1u 영지 구기자에서 산수유 와우~~~ 올킬~
@솔밭-d7t4 жыл бұрын
사례자께선 남편과의 성생활이 재미가 없어 그러는 게 아닌가 싶네요 왜냐하면 남자도 그러하지만 여성도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도 흥미를 잃기 때문이죠. 사실 배원장님의 말씀대로 남편 께선 건강한 분이 맞습니다 만일 술을 좋아 하거나 몸이 뚱보 내지 약골일 때는 성욕이 안생길 수도 있지만 적으도 건강한 남자는 70 대가 넘으도 성욕은 생성됩니다 이런 남자들은 아내나 애인 등으 로 부터 이를 거절 당하면 성욕을 풀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로 자신 도 모르게 화를 삭이지 못하여 짜 증을 내게 되고 그래서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저의 경험상으로 두분 이 서로 대화로 풀어가야합니다. 여기엔 남편도 무조건 들이 댈 것이 아니라 아내가 거절하는 원 인이 뭔지 솔직한 대화가 필요한 데 대채로 여성들은 완경을 맞으 면 갱년기 정상으로 얼굴에 홍조 와 함께 열이 오르고 땀을 흘리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고 갈되고 오히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여 목소 리 등 남성화 되며 배원장님 말 씀처럼 오랜 세월을 해로 해온 남편에 대한 흥미의 좀쇠퇴랄까 요, 암턴 그러므로 섹스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는 한편 같은 또래의 여성들 과 얘기(얘기라기보다는 수다가 적 절한 표현임)하기를 더 좋아 합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50대 이후엔 기가 모두 입으로 간다는 이야 기도 있으므로 남편들은 아내들 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공유하는 한편 잠자리에서도 아내가 재미 있게끔 성에 대한 공부를 해서 재 미있게 이끌어야 합니다. 저도 들은 이야긴데 보통 여성 들은 갱년기를 넘어서면서 심 한 우울증 등으로 남편과의 잠 자리를 피하게 되는 데 어느 분 은 언니뻘되는 선배들과의 모임 에서 그중의 한 언니가 "자신이 하기싫다면 남편이 밖에서 풀고 올 수 있게 유도하고 또 그렇게 해결하고 오드라도 모르는척 눈 감아줘라" 라는 조언을 들었다,며 라 전해왔는 데 사실 이도 쉽지는 않겠지요. 그나이에 새로운 여성을 사귀고 바람을 핀다는게 말처럼 쉽지않 으며 또 그리 성사될지라도 아내 가 알았다면 어느 아내가 사전 동 의가 없는 한 또, 동의가 됐드라도 좋아할까요. 저는 성전문가들의 조언을 많이들 어보시고 실행에 옮기실 것을 권면합니다.
@TV-xs6hz4 жыл бұрын
50 지나면 양기가 입으로 가는 건 여자만이 아니죠. ㅎㅎ
@솔밭-d7t4 жыл бұрын
@@TV-xs6hz 제 얘기는 그 정도에 대해 여성이 젊었을 땐 순종 의 성격이 남자와의 비 교에서 더세다는 것입니다.
@JANG-eh5js3 жыл бұрын
질이 헐었다며 엄살을 떨어야지..글구 혈기왕성한 남편에게 앤 만들어 ..주면되지..한창때 뭔 소리인지..
성관계는 좋은건데 왜? 다른 여성과하면 더좋은가요? 여자들도 다른사람과 관계하는것 더 좋아하나요?
@동백꽃-e1p4 жыл бұрын
부부생할거부하면이혼사유가되지요
@정근도-x6e3 жыл бұрын
😁 순정님은 부인 😁 💐 남편을 가질 자격자입니다 💐 💐 제 처는 미워서 제가 등을... 💐 서류정리 했네요 부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진수현-r6s2 жыл бұрын
넹맞아용.장미누님ㅋ
@동백꽃-e1p4 жыл бұрын
좋으시겠다ㅡ저는부부생할을안할려고해요ㅡ정말이혼하고싶어요
@솔밭-d7t4 жыл бұрын
네! 현재는 100세 인생 인데 부부간에 성생활 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는 재미가 있을까요? 애정은 자동 식어지고 사소한 일에도 다툼이 생깁니다.그래서 몸이 떠나면 마음도 떠난다 .는 이야기는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섹스 자체가 자신과 가장 가깝고 비밀한 곳을 공유할 수 있는 배우자 이기에 잠자리를 하므 로서 더욱 정감이 오갑 니다.
@이상찬-s8u3 жыл бұрын
정순씨같은분이랑사시는 남자가분섭네요
@강산애-o6f3 жыл бұрын
안 할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심리적갈등, 성교통, 질건조, 성욕저하....... 일단은 질 레이저를 추천해요. 검색해서 가까운 산부인과 가 보세요. 종류가 4가지 그 중에 co2레이져가 경제적이고 효과 좋아요. 단기간에 효과 진짜 좋아요
@진수현-r6s2 жыл бұрын
무슨재미로ㅋ남친을 만드세용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변강쇠와. 비구니의 콜라보... 아내가 고픈 중년신사와.. 남편이 배부른 중년숙녀... 아파서 병치레하는 것 보다는 1000배 낫지..
@강산애-o6f3 жыл бұрын
아픈것 보다 금섹이 낫지만 지금 아픈게 아니자나요.
@劉珉九다3 жыл бұрын
다른답글. 지하철 무상은 70세이상 저소득층으로 해야 엉뚱~한소리 죄송요 ㅋ..
@박해웅-y7t3 жыл бұрын
60세 지난 부부가 무슨 섹스를해요 그냥 정으로 사는거죠 아니 혼자 자위하는것이 편하고 게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