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나이는 먹었어도 그 열정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첫사랑 그녀가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생각나요. 배정원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알고 있어도 바람은 멈출수 없을거 같아요.
@TV-xs6hz3 жыл бұрын
그냥 생각만 하세요, 만약 동반자께서 곁에 계시다면요.. 안계시다면 모르지만...
@miak37883 жыл бұрын
This video is very interesting 👏 배정원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임정렬-y6m3 жыл бұрын
올한해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힘드시기입니다 그래도 내년에 희망을 같고 살자구요 하는일마다 소원 성취 하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새해복많이받아 새해복많이받은세요🌈🌈🌈
@youngpoong4 жыл бұрын
편안함의 불안함이라.. 말 되네요. 그래서 자기파괴를 하나봅니다.
@현덕유비-o7e4 жыл бұрын
늘ᆢ배웁니다ᆢ
@TV-xs6h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보순-h7m4 жыл бұрын
만나보면실망 안보고그리워질때가 조아용
@TV-xs6hz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이영선-l7e2 ай бұрын
@😮 3:42 4:08 😮TV-xs6hz😮😮😮😮ㅈ
@무념무상-o2h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봄나물을 일년 12달 먹으면 맛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계피잎, 두릎, 치나물, 머위, 등 봄나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맛이 있을까요 ㅎ 바람이란 그런것이죠 하나씩 먹으면 바람이 되는거죠 봄에 봄나물을 먹는 것은 평소에 먹는 김치등이 맛이 없어서 먹는 것이 아닙니다
@TV-xs6hz3 жыл бұрын
바람이 새로운 별식을먹는 것처럼 가벼운 일이 아니라서요...^^ 자주 잘 살아온 인생을 망가뜨릴 정도로 보상이 큰일입니다.
@무념무상-o2h3 жыл бұрын
@@TV-xs6hz 저가 겪어 온 일들과 사람들은 일부겠지만 교수님이 생각하는 현실을 정말로 더 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ㅎ
@박두환-v5v4 жыл бұрын
옷이뻐요 교수님도 beautiful 하시고요
@TV-xs6hz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태환-s5y3 жыл бұрын
배정원 박사님도 첫사랑이 가끔 생각나세요
@원애-k1t3 жыл бұрын
Some 탄다는 것은 죄의 DNA(원죄) 때문입니다. Sinful Nature(죄성) 때문이죠! 야고보서 1장 15절 말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랑하는 아내에게 집중하고, 성경말씀 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책임입니다. 오직 결혼 안에서만의 행복한 섹스! 많은 상담의 결과 중년의 썸은 반드시 고통의 댓가가 있다고 하는 뜻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유쾌하고 건강한 행복한 성관계를 위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얏꽃-b4u4 жыл бұрын
바람은 기압의 차이에서 분다. 고 하던데.. 결국 자연스런 현상 같다. 어느 한쪽이 인정하는가 아닌가 문제지.. 내가 좋아 했던 사람 생각도 못하는가? 맘것 생각하고 만날 수 있다면 만나길 원한다. 인생 뭐 있나..지나면 별거 아니다. 다만 배려와 폐가되지 않아야 한다.
@TV-xs6hz3 жыл бұрын
그게 누군가에게는 폐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짱-g1c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예뻐서 말씀하시는 내용 더집중하게 되네요~~
@TV-xs6h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tman34624 жыл бұрын
같이 있다는 편안함과 혹시나 헤어짐으로 그 편안함 끝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공존하는 마음이 진정 사랑 아닌가 생각 합니다.
@cameronkim4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에는 바람을 피는 사람들은 소수가 아닌 다수가 하는 행위다 남녀 모두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회문화가 바뀜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시대가 되었다 특별한 상위계층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최소한 중산층 이상은 남자 여자 모두 상대의 학력 현재의 사회적위치 경제력 등등 이 모든것을 체크하고 그리고 서로 Ok 했을때 하는 만남 그리고 결혼 그래서 속된 표현으로 끼리 끼리 만나 결혼하고 사는것이다 어른들도 사실 그렇게 종용하고 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 결혼해야 행복하다고 현재 사회의 이성관 결혼관 이 이렇다 보니 결혼하고 아이들키우고 가정이 자리잡아가고 안정화되면 남자나 여자나 인생이 무엇이다 라는것을 좀 아는 나이가 되었을때 필링 과 감성 진정한 사랑에 목마름 갈증을 느끼게된다 이감정이 행동으로 옮겨지면 바람이요 불륜이다 이혼률이 높은것도 사랑이 아닌 서로의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시대다 보니 이혼률도 높다 사랑이 아닌 조건의 결혼 중년이 넘어가면 서로의 신뢰가 굳건하다면 남녀모두 한번 지나가는 바람에 서로가 흔들리지말고 세월의 풍파를 겪고 온 의리로 한번 안아주면 더욱 의리와 신뢰가 깊어지리라 그리고 남편 부인에게 새롭고 진정한 사랑도 느낄수있으리라
@TV-xs6hz3 жыл бұрын
다수가 한다고 쉽게 누구나 하니 큰 문제입니다. 오래동안 신뢰와 사랑으로 함께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atman34624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 때 첫사랑을 경험했는데 사랑을 느끼는 기쁨과 동시에 헤어질 수 도 있다는 불안감이 함께 공존하더라구요..!! 물론 그 감정은 상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구요..!!! 그런게 진정한 사랑인거 같습니다..!! 결혼 후 외도는 혼인서약에 대한 배신행위에 불과 한거아닌가요..??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구멍을 내어 놓으면 그 구멍은 많은 시간이 지나 메꾸어 질 수 도 있겠지만, 가슴에 대못을 박아 놓으면 그 못은 평생 빠지지가 안터라구요...!!
@TV-xs6hz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배신이 가장 아프죠.
@spycam454 жыл бұрын
진화심리학자 파인스는 사랑의 시작은 신체적 각성과 라벨(의미 부여)이라고 하죠 상대의 체향이나 목소리등에 자신도 모르게 반하게 되는 이유죠. 오리지널 페로몬향수 존아자르 사용해 보세요!!
@무념무상-o2h4 жыл бұрын
바람을 피는 이유는 박사님이 말씀 하신것 중에 해당 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
@TV-xs6hz3 жыл бұрын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수백만 , 혹은 몇 억가지일거에요.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무념무상-o2h3 жыл бұрын
@@TV-xs6hz 그렇긴 하죠 그 중에 물적 공세가 많이 차지 합니다 여기서 저가 겪은 일들을 말하기는 좀 그러네요
@덕수궁사람4 жыл бұрын
난 사랑하는 사람을 얻어서 비극을 맞이 하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얻는것은 난 행복이다 설령 비극이 된다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얻는 비극은 그것으로 끝이고 기억에서 멀어지지만 함께함의 비극은 잃는것보다 얻은후 헤어짐의 비극은 최소한 그리움 또는 미안함.. 인간의 애뜻한 감정은 남아 있어니까
@TV-xs6hz3 жыл бұрын
^^
@새로운세상-y5n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포기가 안됨
@TV-xs6hz3 жыл бұрын
ㅡㅡ
@atman34623 жыл бұрын
노란색을 좋아하시죠...? 한쪽은 관심이 식거나 정체성을 찿아 떠난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마음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아픔을 평생 느끼며 사는 사람은 정말 단순한 사람 일까요..? 아니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였을 까요..? 인생은 심플하지가 않은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배정원씨를 보면... 전혀 성에 대해서 관심도 없는 그런타입인데.. 신기하네요.ㅎ ㅎ
@TV-xs6hz3 жыл бұрын
?
@임대수-i9i3 жыл бұрын
전혀 와닿지 않는 교수들의 썰~
@시크릿미라클4 жыл бұрын
배정원 님 ~ 안녕 하세요 결혼하고 나서 첫날밤 합방 에서* 꼭 질내 사정 해야 서로 좋나요 ? 전라도 광주 김동령
@별사탕-r7w4 жыл бұрын
허이구~~~ 츠암 내~~무슨 질문이~~, 안에하든지 밖에 하든지 지알아서 하이소
@TV-xs6hz3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금방 아기를 가지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결혼하면 너무나 많은 상황이 달라져서 적응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그럴 때 아기를 갖게되면 너무 힘들어 지죠. 그래서 서로에게 서로의 문화에 더 익숙해지고 난 후에 알콩달콩 많은 추억을 가진 후 2년 정도 후에 아이를 갖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요. 물론 질내사정은 서로에게 좋은 것이지만,아기를 당장 원하시 지 않는다면 피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