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이 높아질수록 살살치는 채를 잘 갖고 놀아야 싱글로 간다. 임진한 프로님의 쉽지만 핵심 레슨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gildongi5 жыл бұрын
공보다 한뻠 앞쪽을 타겟 방향을 설정한다ㆍ셋업시 퍼터를 공에 직각을 먼저 마추고 스텐스를 취한다ㆍ인팩시 퍼터를 낮게 들엇다 바로 공을 직접 타격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트록을 한다ㆍ굿임다♡
@써니-f2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전자-s3r6 жыл бұрын
롱퍼팅이든 숏퍼팅이든 퍼팅 결과는 귀로 들을 때가 가장 결과가 좋다는 진리...작은 경험에 훌륭한 레슨으로 배워갑니다.
@유키-z5j4 жыл бұрын
레슨 참 좋아요
@jangsu75895 жыл бұрын
설명을듣고보니 자신김이 생깁니다 임프로님 감사합니다
@변긍수-v9t4 жыл бұрын
귀에 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파주스텝스윙6 жыл бұрын
어제 라운딩 이 동영상보고 2~3타 줄였습니다 6개월차 인데 임프로님 어퍼로치, 롱퍼팅,숏 퍼팅 배우고 쳤더니 100돌이는 넉넉하게 통과 했습니다
@최진선-i1p6 жыл бұрын
임프로님 설명이 넘좋습니다.항상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unkyunglee5095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
@user-hong8258hon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evaclaire-tv5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onkim49584 жыл бұрын
you are the best.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숏퍼팅, 준비운동 은 할수록 더 정성드리게 되고 더 정교해집니다. ㆍㆍ 하는 방법보다 해보면.. 내몸이 스스로 반응 합니다. 즉, 더좋은 동작ㆍ자세ㆍ좋은 샷 의 느낌ㆍ타이밍을 찾게 되죠. ㆍㆍ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는 골프의 재미를 빼앗는 거죠. 준비운동은 해보면ㆍㆍ되고 꾸준히 운동 전에 하세요. ㆍㆍ 저는 초보때, 기존 골퍼들의 운동습관을 체크 골프가 어럽다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타ㆍ장타는 준비운동 방법에서 나타나고 알게 됩니다. 레슨프로그램들은 준비운동을 가르치지읺고ㆍ체크도 않죠. 그러나. 구력10년이면 ??? 골프 스트레칭ㆍ체조ㆍ준비운동을 제대로 알고 체크하나요 ? ㆍㆍ 그런, 불균형 된 몸으로 클럽을 잡으면 내몸은 이미 거부반응을 하게 됩니다. 늘 그렇게 내몸과 싸우죠. 열공할수록ㆍ높은벽이죠.
@좋아참-i7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동숙-b5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프로님 퍼터가 넘안되서 백순이를 못벗어납니다 임프로님꺼 열심히 보고있어요
@goooooooooooooooooooooooood3 жыл бұрын
인트로는 엄청 소리가 큰데 임진한프로님 목소리는 너무 작아요 밸런스를좀 맞춰주세요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 샷, 지난해 대회때ㆍㆍ 페어웨이를 놓치지않았는데 그비법은 팔로우 스루 구간에서 양손목이 밀착된 동작입니다. ㆍㆍ 양손목 밀착은 왼팔이 펴졎야 합니다. 왼팔이 펴지지않으면, 왼손목이 꺽여ㆍ양손목이 밀착되지 않고ㆍㆍ틈새곰간이 생기죠. 그것이 정타가 어려운 부분이죠 ㆍㆍ 그러니 선수들은 왼팔이 접혀도 많은 연습량으로ㆍ왼팔이 접혀도 양손목은 밀착되는데, 위기ㆍ불안ㆍ긴장 할때는 이동작이 안됩니다. 그이유가 왼팔 입니다. 그대는 초보때ㆍ언제부터ㆍ 그시기를 알고 왼팔을 만들었나요 열공하다보니ㆍ왼팔이 펴졌나요 아님 ?, 왼팔이 졉혀 굳어져 버렸나요. 저는 57세ㆍ허리36 ㆍㆍ 그래도 드라이버 샷은 캐디분도 ㅇㅋㆍ300y 는 쉽죠. 50초반까지는 320mㆍㆍ ㆍㆍ 대회 나가면 빽티에서 ㆍㆍ
@김민주-y4c4 жыл бұрын
프로님 사용하는 퍼터가 너무 심플하게 보이고 편하게 보입니다 어디것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가요
@sj19597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감사 !!
@테리-f4z4 жыл бұрын
역시 굿...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롱ㆍ숏 퍼팅에서 ●기준● 을 알아야 합니다. ☆퍼팅에서 기준의 정의☆는 ㆍㆍ 이걸 알아야 홀컵이 바늘구멍 아닌 동그란 방석 만큼 크게 보이게 됩니다. ㆍ 기준이 있어야 홀컵으로 들어가는 홀컵대문이 보입니다. ㆍ 작은 홀컵이 바늘구멍 처럼 보이는 이유는 기준이 없어 골퍼가 스스로 불안심리, 울타리를 더 높게 만드는 꼴,, ㆍ 퍼팅비법은 유명한 임진한 프로님도 진짜베기 비법은 레슨비 받고 가르쳐 줄겁니다 ㅋ
@승승-g3j3 жыл бұрын
이 분 티칭만 듣고도 천지차이로 달라진다
@jkcho81007 жыл бұрын
캬~~~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대단한 내공....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퍼팅은 거리감 이라고 , 교습가들은 기준없이 말하는데 그건, 100년 전부터 그렇게 전해진 소설같은 기술 아닌 요령, 결과를 전해하고 있습니다. ㆍㆍ 초보자가 연습그린에서 3곳(지점)에 티를 꼽고 퍼팅하면서 그린을 느끼는것이 볼이 그린에 굴러ㅡ흘러ㅡ가는 느낌을 감각적으로 느끼게 되고, ㆍㆍ 다양한 경사지에서 5번씩을 퍼팅하면서 그린을 느끼도록 ㆍㆍ 그래서 홀을 찾아가는 길을 보고 됩니다. 그다음 단게가 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기술을 가지게 됩니다. ㆍㆍ 필자는 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골퍼들도 이해 할겁니다 ㆍㆍ 그 느낌ㆍ경험을 글로서 표현은 안할뿐ㆍㆍ그느낌(그분)을 느끼고 재현하는 기술이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퍼팅기술로 분명히 내기준 이라는 것을 모르고ㆍㆍ 있어ㆍㆍ어제ㆍ오늘 다르다고, 머리 위에 있는데, 좌우로 살피는 그런 습관속에서 어럽다고 합니다. ㆍㆍ 그러니, 분명히 본인의 기준을 글로서 쓰고ㅡ체크해 보세요. ㆍㆍ 퍼팅루틴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몇홀 잘하나가ㆍ그만 잊고ㆍ 홀 유혹에 빠져 버리는건 아닌지 ㆍㆍ 300 티샷보다 18홀 퍼팅루틴을 지키는 것이 더 어럽습니다.
@정인섭-n7j6 жыл бұрын
역쉬 최곱니다.
@chomr98835 жыл бұрын
역시 임요한프로님
@gwaksdGSDulsan3 жыл бұрын
평소ㆍ준비운동에서 중심축ㆍ균형을 잡아주는 골프습관에서 숏퍼팅에서 어드레스 균형이 좋아 집니다.
@솔기-f2j4 жыл бұрын
햐...숏퍼팅도 손목쓰시네....또 다른 깨달음...
@gwaksdGSDulsan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kwangyounglee90577 жыл бұрын
고정관념을 깬 ㅁ병품 레슨입니다. good!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그린 경사는 언제나 있죠. 그렇다면, 볼을 놓는 기술이 있어야 경사진 그린에서 볼을 제대로 놓고 되고ㆍㆍ 홀컵에서 가까운 거리에서도 볼을 놓는 기술을 가지게 됩니다. ㆍ 볼은 둥글고 그린의 늘 경사로 숙제를 주죠. ㆍ 경사와 볼을 놓은 기술이 없으면 그골퍼는 매홀마다, 기준없는 거리감으로 승부하니 홀컵이 바늘구멍처럼 보이고 그런 루틴에서 입스가 쌓여, 어럽다고 합니다. 즉, 정확한 표현은 기준이 없어 혼란스러워 더 불안하다 라는 표현이 맞죠.
@파란하늘그리운마음4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민하던 부분인데ᆢ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퍼티라인3점 Aㆍ굴림점 Bㆍ흘림점 Cㆍ홀컵점=홀대문 ㆍㆍ ABC 각 지점을 이해하고 그린을 보는 시각을 가져야 그린을 읽는 기술로 향상 됨. 즉, 볼이 스트록으로 굴리가는 경사,잔디결을 따라 흘러가는 홀을 찾아가는ㆍ 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ㆍ 홀을 공략하는 기술이 됩니다. 이런것이 퍼팅기술 입니다. 그럼, 그린을 알아야 공략을 하고 퍼팅을 하게 되는데, 매번 읽는 퍼팅라인 이지만, 그또한 보는 기준없이는 내가 그린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다양한 그린ㆍ잔디ㆍ날씨 등등 목수는 나무를 알고 집을 짓죠 ㆍㆍ 숏퍼팅 또한, 홀대문을 알면 108mm 아닌 112mm 만큼 크게 보이고, 공략하게 됩니다. 똑바로 숏퍼팅은 그린에 볼 놓는 기술만 가져도 확률이 높죠. ㆍㆍ 뒷풀이때 동반자들이 퍼팅을 잘한다 는 말을 꼭 듣는데, 퍼팅비법을 말할수있나요 ㅋ 그냥, 헤드업이 문제죠 라고 웃고 넘기죠. 저마다 기술이 있는데ㆍㆍ 내말이 통하지않는다는건, 이미 알기때문 ㅋ
먼저, 그대는 그린에서 볼을 제대로 놓는 방법을 알고ㆍ그방법을 기술로 발전 시켜 볼을 제대로 놓는 골퍼인가요 ? 요거이 첫번째 질문 입니다. ㆍ ㅋ ㆍ 비법이 그냥 얻어진게 아니죠.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숏퍼팅, 정럴에 대해서.. ㆍ그린에서 볼을 제대로 놓는기술 ㆍ평소, 운동전에 몸의 균형을 바르게 해주는 준비운동ㆍ골프체조 ㆍ꾸준히 20분 이상 하라 ㆍ운동후에도 몸의 균형과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맨손체조하듯 풀어라. ㆍㆍ 입스와 싸우는 평소 운동습관에서 시작 됩니다. 코스에 나가면 ㆍㆍ 잘 알겠지만, 평소 운동습관이 그대로 나타 납니다. ㆍㆍ 특히, 홀과 가까운 숏퍼팅은 운동습관 + 정렬기준 이죠. ㆍㆍ 준비운동 않고 좌우 불균형으로 샷을 하거나 운동후, 균형을 잡아 주지않고 가방 챙기고 귀가하는 기존 골퍼들의 운동ㆍ골프습관은 독이 되고ㆍㆍ숏퍼팅의 입스를 싸우면 100전100패 합니다.
@hssp00114 жыл бұрын
프로님 레슨은 마이크가 가깝게 꽂으신건지 귀가 먹을거같네요 ㅠ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숏퍼팅에서 불안감을 입스현상 이라고 물건너 온 말로 표현하는데 ㆍ 그 입스(불안감) 땜시 어럽죠. ㆍ 그러면, 어떻게 그 입스와 싸울것인지 ? 입스와 싸워 이길수있는 비법은 없는지 ?. 그것이 퍼팅 비법 입니다. ㆍ 대부분 결과를 해석하는게 골프 교습가들의 쉬운 레슨이죠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기준을 알고 내것으로 만드는 3년은 필요할건데ㆍㆍ 처음부터 알고 느낀다면,, 6개월이면ㅡ입스를 이길수있습니다.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그럼, 퍼팅에서 기준의 정의는 ㆍ그린을 읽는 기준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 ㆍ정렬의 기준 ㆍ어드레스 기준 ㆍ퍼팅루틴의 기준 ㆍ홀컵의 기울기를 보는 기준 ㆍ 이렇게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숏퍼팅, 정럴을 이해하라 왜ㆍ어럽다고 할까 ? 수많은 기회가 옵니다. 그러나 늘 어럽다고 말합니다. 왜 ? 그이유는 어드레스때, 홀이 내눈에 들어오기 때문, 그이유 입니다. 측면으로 보이는 착시 죠. ㆍㆍ 그럼, 착시현상과 자신감. 이 두마리 토끼사냥을 지금부터 자세히 전수하리다. ㆍㆍ 저는 스포츠매니아,, ㆍㆍ ㆍ숏퍼팅은 정렬 입니다. 정렬기준을 분명히 이해해야 퍼팅루틴으로 지키게 됩니다. ㆍㆍ 정렬기준을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면, 매번매홀매일 다른 방법을 찾게 되고ㆍ기술로 향상되지 못해 불안심리(입스)만 쌓이게 됨, 누적된 입스는 골퍼가 흔들리면, 반드시 더 흔들게 됩니다. 심하게 흔들리는 분들이 많죠 ㆍㆍ 숏퍼팅 비법은 입스와 싸울 정렬기준 입니다.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감각과 시각은 1/1000 밀링가공 단차까지 손바닥으로 느낄수있고 찾아 냅니다. 누구나ㆍㆍ 그러나 기준이 없다면 어럽죠
@gwaksdGSDulsan3 жыл бұрын
ㅡ퍼팅ㅡ 제1차, 그린에서 볼 놓는 기술 ㆍㆍ 세컨샷하고 그린으로 올때는 동반자와 대화중에도, 골퍼의 눈은 그린 주변,환경, 그린 기울기, 벙커 등등 살핀다. 그린에 오르면, 볼 낙하지점을 보고, 볼자국에서 볼이 움직인 위치 까지 본다. 즉, 세컨샷 상황과 느낌을 그대로 그린까지 가지고 온다. 그리고, 볼위치의 경사를 본다. 볼을 줍고ㆍ홀 반대쪽 에서, 홀쪽 경사를 읽는 습관을ㆍㆍ 부지런히 움직여라. ㆍㆍ 볼 위치에서도 그린은 미세한 경사가 있다. (평지도 있고) ㆍㆍ 볼이 가야 할 방항으로 볼을 놓을 때는 볼을 놓는 기준이 있어야 그것이 숙달되어야, 기술이 된다. 볼 놓는 기준이 없이는 ㅡ 쾅, 매번 달라지는 그린에서.. 가장 먼저 실행하는 볼을 놓는 기준이 없다면, 퍼팅라인을 정확히 눈으로 읽었다 해도 볼을 제대로 놓지 않아서, 착각ㅡ착시현상은 입스편이 됨. ㆍㆍ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은 그린 경사와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이다. 제대로 놓는 기준이 볼방향과 볼을 제대로 놓는것이다. 그이유는 퍼트와 볼의 정렬로 어드레스 하기때문이다. 그기준이 분명해야 착시와 입스를 이겨낼 수 있다. 즉, 분명한 기준에 집중하게 됨. 그기준이 어드레스 정렬을 분명히 하여, 입스현상ㅡ불안심리,착시와 싸워 이길수있다.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은 라이너로 너무 굵지않게, 선명히 볼의 원주방향에서 절반쯤 크게 그린다. 초보는 미리 연습장에서 하고, 캐디는 항시 가지고 있다. ㅡ라이너와 팬을ㅡ ㆍㆍ 볼을 놓는 것도 숙달돼야 볼을 놓고 약,세걸음 뒤에서 볼과 표시선이 기울어 졌는지 퍼트 샤프트로 확인 한다. 정확하지 않아도 해봐야 한다 ㅡ 시간은 충분하다 ㅡ 볼의 표시선은 퍼트정렬쪽으로 (어드레스 눈아래가 아님) 볼의 방향과 퍼트정렬에 표시선 이 일치 되도록 한다. 퍼팅 어드레스 는ㆍㆍ 퍼트를 볼과 정렬 시키는 기술로 입스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입스와 싸움 정렬 이다. ㆍㆍ 필히, 볼의 방향 표시선이 기울지 않도록 놓고, 퍼트를 정렬하고 어드레스 양발간격을 정사각형 으로 셋업하라. 양무릎 아래로 바지 다림질 선이 선명히 보이는지 보아라. 셋업 정렬이 분명하면, 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때, 입스를 한판승 으로 제압하는 기준과 기술이 됩니다.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되셨다면, 필자가 어떻게 8개월째, 한달한번 필드 나가서 79타를 기록하고ㆍ9개윌째부터 ㅡㅡ 골퍼들이 어럽다는 5가지 도전을 하고ㆍ 1주년때 이븐파 기록ㆍㆍ 13장의 스코어 카드 를 분석해보니ㆍㆍ 전월ㆍ전반보다 항시 기록이 좋았습니다. 그런 기록의 경험으로 글을 씀.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퍼팅은 거리감 이라는 기준 없는 막연한 결과로는 자연의 지형을 느끼지 못합니다.
@harrycotter2 жыл бұрын
숏퍼팅 저는 자신있습니다
@김배식-l6i4 жыл бұрын
손목을 많이 쓰네요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구력 10년이 되어도 기준없이 그린을 보고ㆍ읽고 퍼팅하는 골퍼들이 99%, 임 프로님도 기준에 가까운 레슨을 했는데, 아직 그기준을 명확히 레슨하지 못하고ㆍ안하고 있네요 ^^
@gwaksdGSDulsan2 жыл бұрын
퍼팅라인3점 (골프특허ㆍ2011년)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을 명칭(용어)없이 설명할려니 참, 길게 설명하면서 이해하도록 전수하죠. 그린을 읿는 방법을 3점으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쉽겠죠. 골프중계를 보면ㆍㆍ해설자가 그린에서 퍼팅라인에 대해ㆍㆍ그져, 바라볼뿐.. 퍼팅라인이 보이는데ㆍㆍ표현을 못하는 안타까운 골프역사 150년 이죠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드 그린에서는 퍼팅라인을 읽는 비법을 가장 쉽게 전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구력자들은 퍼팅라인을 읽는 요령을 깨닭을때 비로서 고수라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 눈과 느낌 ㅡ 그깨닭음이 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알았다고 느낄때다. 초보자도 그린을 3점으로 읽고 판단하고 퍼팅후ㆍ퍼팅결과를 3점에서 평가하라. 그래서 다음홀에서도 기술적인 퍼팅을 하게 됨. 박세리는 넣는 퍼팅이 아닌 붙이는 요령을 전수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아웃시 골퍼들은 길었다ㆍ짧았다, 한컵더,반컵더 등등 다양한 실수를 말하지요 저는 홀대문ㆍ흘림구간ㆍ굴림점 으로(에서) 분명하게 평가를 합니다. 이것이 요령이 아닌 퍼팅기술 입니다. ㅡ 연습그린에서 ㅡ 각 지점에 티를 꼽고 ㅡ 느껴 보세요. 경사와 잔디결을 보고 볼의 변화를 느끼는 퍼팅연습이 내 퍼팅기술이 되는 겁니다. 읽고ㅡ보고ㅡ느낌는 퍼팅라인을 구분하지 못하면ㅡ그 판단은 혼란스럽습니다. 다양한 그린에서 판단은 분명해야 홀유혹에 빠져들지 않을겁니다. 가장 큰실수는 홀유혹=넣겠다는 유혹, 홀을 보는게 아니고ㆍ3점 중에서 판단해야 즉, 홀대문을 봐야할때, 골림점을 봐야할때 박세리는 그점을 용어없이 설명중.. ㆍㆍ 골프역사 150년, 그러나 그린에서 퍼팅라인 명칭은 없으니 골프용어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골퍼들이 만들어 가는것. 레슨 또한 진화 되는것과 같은 이치..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숏퍼팅 정렬기준을 알아야 티박스에서ㆍㆍ 자신감 있게 티샷을 하게 됨. ㆍㆍ 그만큼ㆍ숏퍼팅 기술은 골프 샷에서 절반 이죠. ㆍㆍ 볼 놓는 기존 볼의 기울기를 검증하는 볼표면포시선과 퍼터정렬 그런 정렬기준에서 어드레스하는 몸의 균형! 이것들이 삼위일체 되도록, 정렬기준을 잡아야 입스를 이겨 낼수있습니다. 글로서 표현하는 한계가 있어 안타갑네요 . ㆍㆍ 저는 퍼터가 30년 된거라 지인께서 초보때 준거라 샤프트가 그라파이트 었는데 퍼트가 가벼워ㆍ바람부는 날엔 백스윙시 흔들흔들 하더군요 ㆍㆍ 그래돚버디 7개 , 2언더파로 클럽챔프를 4타 차로 이겼죠. ㆍㆍ
@레오네오-i2m4 жыл бұрын
저의 나쁜 버릇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입스의 정의● 홀컵을 바늘구멍으로 만들어 가는 골퍼의 불안심리, 퍼팅기준이 없는 골퍼들에게 더 거머리 같은 존재 입니다.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정의를 분명히 알아야 잡죠.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볼을 제대로 놓고 볼표면에 새겨진 방향표시선과 퍼트를 정렬시킨다. 이것이 퍼팅어드레스의 기준인데 ㆍㆍ 이기준에 집중하는 어드레스가 되어야ㆍ입스 라는 불안과 착시를 최소화 하게 됨. 그립은 저마다 다른데ㆍ 양손바닥 밀착이 좋고 왼손등 리더가 손목사용을 줄이고 오른손목은 꺽어서 그립하라. ㆍㆍ 문제는 홀대문 입니다. ㆍㆍ 이모든것이 기준이 분명하지 않거나ㆍ기준없이 홀을 바라보면 매번 달라진 손목보상 동작을 하게 되고ㆍ헤드업은 늘 숙제,, ㆍㆍ 홀 대문 은, 홀의 기울기를 볼 줄 알아야 함. 홀 뒷편에서 먼저 보고, 그때 홀주변 잔디결까지 본다. 기준을 가지고 보면, 판단이 빠르고 정확성이 높다 ㆍㆍ 홀대문을 알고ㅡ보고, 퍼팅 하느냐ㆍㆍ 홀을 보고 퍼팅 하느냐는ㆍ 입스와 싸우는 골퍼들의 기준은 확연히 다르다. 홀은 둥글고ㆍ홀 대문은 점이다. 점은 볼과 연결선이 더 분명하다 홀은 둥글고ㆍ기울기 가 눈에 들어와ㆍㆍ보상동작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니ㆍㆍ 골퍼는 그것을 착시ㆍ입스 라고 말한다. 그런 실수가 쌓여ㆍㆍㆍ 기준으로 판단않고ㅡ결과만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면ㅡ홀은 더덕욱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ㆍㆍ 애기들 목욕다래기 로 보이는 112mm 로 보이는 필자는 기준이 다르기에 ㅡㅡ 비법이라고 퍼팅기술을 전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