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원 합장 인사올립니다 🪷 🧚 공휴일 도반님 과 속리산 법주사로 세조길~따라서 복천암까지?..자명스님의 수행이야기 따라 부르면서 걷는 그 길이 극락임을 느낀~하루 그중 청산은 나를 보고 환희심은!!! 엄청 컸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오 🙏🙏🙏☸️🌹💕
@길상덕문애란2 жыл бұрын
스님 인사를 자주 못드려 송구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시는날이라 제가 다니느 부산 초량동에 있는 절에 다녀오려합니다. 어제 저희 작은아버지 발인식을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아간다는 의미를 부여잡고 애써 마음을 달랬지만. 먼저가신 저희아버지가 간절히 보고싶었습니다. 본가던 친정이던 맏며느리 맏이로 산다는게 때론 참으로 힘이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삶이 더욱무거울 쓸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제자리에서 제 방식으로 모든일애 열심히 살아갈려고합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찬불가를 들으면서 괜실히 숙연해 집니다 오늘하루도 부처님의 가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 나무아미 관세음보살 스님 항상 건행하시고 성불하십시요 🙏🙏🙏
스님 이혹탁 한세상 사바세계에 욕심 부리고 성내고 ,비방하고 인간질 일삼 자들 정치인들 아닙니까 부처님, 음성 공 양 ,싱금을 울 립니다😭😭😭😭🙏🙏🙏🙏
@양진-c7f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민행운 Жыл бұрын
오빠 돌아가셧을때 흥용사 절에서 CD 사서 듣게 되엇는데 자주 들으며 오빠를 그리워햇답니다 오늘 유트뷰서 우연히 접하게되어 좋아요 오빠 극낙왕생을 빌어봅니다()()()
@이미옥-o7f3 жыл бұрын
스님! 음성공양 마음이 펑 뚤려 상쾌해 집니다.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TV-yo1ri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며칠 후부터 유튜브 라이브 음악방송을 시작합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진희망 Жыл бұрын
무슨종교든지유?믿음그자체.입니당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수
@황지희-o2z2 жыл бұрын
오전이 좋아 여유를부리며 스님의 음성공양을 받고있습니다
@연화지-e2j3 жыл бұрын
🙏🙏🙏🙇♀️🙇♀️🙇♀️🌈
@이순애-l6l3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재향3 жыл бұрын
어제 낙조를 보았습니다 얼마나 붉은지 잠시 저의 마음안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우리의 삶도 붉은 낙조쳐럼 한때는 찬란한 꿈도 희망도 함께했었던 그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 조급함을 내려놓고 스님 음성으로 오늘도 차분한 하루를 만들어 감니다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고속도로에서 듣는 찬불가 참 좋으네요 늘 건강하시구 중생들을 위해 음성공양 감사합니다 부처님법이 온누리에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길 우리대한민국이 평온해지길 기원합니다 관세음보살
@TV-yo1ri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_()_
@정연실-c7e Жыл бұрын
정연실 먼저 1등입장 해요
@창공날개-h3j3 жыл бұрын
좋은불교음악이네요옴마니반메훔부처님귀의합니다
@TV-yo1ri3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이현순-l8h3 ай бұрын
마음 비우고 싶을때 듣고 있어요 음성공양 감사합니다
@상순이-q1e4 ай бұрын
들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찬불가 들을때마다 편안하게 감사하게 잘 듣고있어요~~너무 쉽고 좋은 법문이에요~~감사합니다 ~
@최제원-k7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가슴속에있는. 슬픔과어려움을 눈물로 흘려보냈네요~
@해뜰날-v8x Жыл бұрын
가슴저리는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연-w5t4 жыл бұрын
문하공양주 자명스님 ~바보처럼살겠네 ~오늘도 잘듣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덕정연서 Жыл бұрын
😊😊❤❤❤❤❤❤❤❤❤❤❤❤10❤❤
@덕정연서 Жыл бұрын
😊
@김영택-z8n3 жыл бұрын
스님노래를 항상 감사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Yyyeeeo-m6d4 жыл бұрын
2016년 12월 31일 영덕 영해군 휴게소에서 노래 부르시던걸 보고는 어머니 아버지가 반해서 씨디를 사서 최근까지 듣다가 씨디를 잃어버려 굉장히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교방송에서 목소릴듣고는 온 유튜브를 뒤져서 찾았더니 결국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되었네요 .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TV-yo1ri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_()_
@TV-yo1ri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2016년 12월 이후 발표한 노래들이 또 있어요. USB에다 신곡을 포함한 전곡 51곡을 담아 놨어요. 주소주시면 보내 드리고 싶네요.
@Yyyeeeo-m6d4 жыл бұрын
@@TV-yo1ri 경북 청도군 범곡길 3-11 범곡휴먼시아 104동 101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연화지-e2j3 жыл бұрын
자명스님TV 관세음보살🙏🙏🙏
@kyoungheeoh67753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를 믿었고 결혼도 불교를 믿는 가정과 했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절에 가서 108 배를 드렸고 입에서는 관세음보살이 떠나갈 날이 없도록 염주를 돌리며 외쳤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언제나 무겁고 ,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이고......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는 분이 예수님을 소개했고, 저는 속는셈치고 교회로 갔습니다. 남편의 허락을 받고 일주일만 새벽기도를 작정 했습니다. 저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 일주일을 연장 시켜 달라구요.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새벽기도를 계속 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한달이되고 한달이 일 년이 되고 지금은 25 년째 믿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주지 못하는 평안히 저에게 밀려왔습니다.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데, 부처는 수도 다나와 마야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인도의 왕자이며 나중에 죽어서 사리와 유골은 땅에 묻힙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제자들이 활동을 하고, 즉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등 그들도 또한 죽어서 사리와 유골이 땅에 묻힙니다.. 예전에 성철 스님이 죽어서 사리와 유골이 땅에 묻힌 것과 똑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계셨던 하나님으로서 당신이 창조하신 이 세상 사람들의 죄를 담당 하시려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33년을 사시고 십자가에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후에,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다시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즉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의 영인 성령님이 저희 마음에 함께 머무십니다. 제가 제 마음에서 예수님을 쫓아버리기 전에는 절대로 떠나시는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런데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불교를 믿을때는 거짓말을 하고, 남의 것을 훔치고(시장에 가서 시금치를 담아도 몰래 조금 더 담는 등등)해도 마음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로는 거짓말 하는 것이 힘들어 지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것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너의 죄가 너를 찾을 것이다.” (민수기 32:23)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과, 제가 했던 나쁜 짓거리들이 제 마음 속을 떠나지 않고 저를 괴롭혔는데 예수님을 믿고 나서는 그러한 괴로움이 없어져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던 사람들에게 생각 나는 대로 용서를 구했고, 제가 남의 것을 탐했던 것도 갚으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거짓말 하고 사기 친다고 ......맞습니다. 그들은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이 왔습니다. 몇십년동안 불교를 믿던 저를 사랑 하시던 분이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갑자기 허공을 보시며 하시는 말씀이 “ 왜 저렇게 사람들이 불 속으로 들어 가냐?” 였습니다. . 그것은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그분의 입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음을 알려 주신 엄청난 사실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성령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렵지만 흔들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인생의 많은 시련이 와도 예수님만 바라 보고 달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들이 6살 때 쯤에 예수님을 무척 사랑했으며, 그 예수님이 아들의 꿈 속에서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드디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저희 마음에는 평안이, 그리고 저의 입가에 미소가 있다는 것은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그리고 제가 받아야 할 축복 보다도 더 많은 축복을 저만이 아니라 저의 자식에게도, 저희 남편에게도 부어 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수님을 제일, 어느 무엇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찾고 찾으면 반드시 만나십니다. (예래미아 29:13) 너무나 귀하고 귀한신 분이라, 대충 찾으면 만날 수 없습니다. 전심으로 찾아 보십시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여러분에게 분명히 알려 주십니다. 지금도 자식에게 욕심이 많은 부모님들은 자식 함께 싸우며, 심한욕도 하며, 다툼이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면 그 심한 욕짓거리, 심한 분노, 시기들이 마음에서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욕하고 때리는 자신이 가장 더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왜 이쁜 아이들이 그렇게 변했을까요? 바로 부모님들이 그렇게 만들은 것입니다. 저도 한때 예수님 보다도 자식을 더 사랑하다 보니 자식에 대한 욕심이 드글드글 끓어서 예수님을 믿어도 제 입에서는 욕짓거리와 고함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안 봐도 뻔합니다. 그 아이들은 잘못된 길로 갑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예수님께 욕 할 때마다 울부짖으며 매달렸습니다. 욕 안하게 해달라고 .....저의 아이들은 저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용서를 빌었고 그래서 지금은 제 욕심이 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애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왜냐면 화내고, 욕 하면 모든 불이익이 저는 물론이고 저희 가족한테 돌이킬 수 없는 비참한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는 그 가족을 진정으로 돌 봅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시부모님이나 장모님 댁을 진정으로 돌봅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을, 아내를 진정으로 돌 봅니다. 사람에게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없듯이 다른 사람도 저에게 행복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저에게 행복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후회라면 후회라고 할까요....왜 좀 더 일찍 예수님을 만나지 못 했나? 하는 것입니다. 제가 왜 예수 라는 단어를 자꾸 말 하냐면, 예수님이 아니면 하나님께로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성령님이 저희마음속에 오지 못 하십니다. 예수님이라고 말씀을 하면 성령님과 아버지 하나님이 다 함께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하셨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도 하루 빨리 예수님을 만나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입가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그러한 삶을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교회를 가실 때 십일조나 헌금에 대하여말하는 교회는 피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과 주님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교회로 가십시오. 헌금은 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을 때까지는 전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안 보여도 끝없이 찾기를 진정으로 바라면서, 불교를 믿으며 너무 많은 세월을 낭비해 버린 한 사람이 진정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kyoungheeoh6775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난 3년간 굉장히 힘든 시간을보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의 요셉의 생을 읽으면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37장부터 나옵니다 형들이 죽이려 했을때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형들은 요셉을 애굽으로 팔아 버립니다 그런 후 보디발의 집에 종살이로 들어갑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을 하요. 그 유혹을 거절하자 보디발의 아내의 거짓으로 인하여 요셉은 감옥에 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보았을 때 누가 요셉을 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 요셉이 무슨 축복을 받는 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kyoungheeoh6775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 창세기 39장 2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신다고 하셨고, 3절에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요셉을 축복 하셨더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으로 감옥에 갔었을 때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39장 23 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저에게 3년 연속으로 어려움이 왔을 때 “제가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끊임없는 어려움이 와야 하는가?” 저의 믿음이 굉장히 약해지고 연약 했지만 저는 주님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창세기를 읽는 순간에 저의 고난과 요셉의 고난을 비교 하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왜 저렇게 믿지 않는 사람 보다 더 심한 고통을 받을까?” 라고요. 그러나 주님은 과거에도 살아 계셨고, 지금도 살아 계시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이라 요셉의 하나님이 지금 저의 하나님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왔을 때 저의 죽어가는 영혼이 되살아나고 다시 예수님의 사랑이 활 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그의 가족은 물론이요 애굽 사람들을 다 기근에서구해내였습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알아야 할 것은 요셉은 그 엄청난 죄를 지은 형들을 용서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를 죽도록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고, 종으로 팔아버린 그런 형들을 용서 할 수 있을까요? 요셉은 오직 주님만을 바라 보았기에 그것이 가능 하였답니다.
@kyoungheeoh67753 жыл бұрын
용기를 가지십시오. 자매님은 믿겨지지 않아도 요셉과 함께 하셨던 주님이 지금 자매님과 함께하시며, 요셉의 결말이 아름답게 끝났듯이 자매님의 결과도 아름답게 반드시 끝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만 믿고 따라 가세요. 예수님만 사랑하세요. 이사야서 9장 6절에 예수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Wonderful Counselor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Mighty God) 영존하시는 아버지라(Everlasting Father ) 평강의 왕 이라(Prince of Peace)고 하셨습니다. 성경 책을 예수님과 함께 읽으시고, 그리고 예수님께 마음의 고민을 털어 놓고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세요. 반드시 주님께서 응답 하여 주십니다. 부모님도 사람이고, 친구들도 사람이라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저희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은 지금 왕중의 왕이요 주 중에 주 이 십니다 (The King of kings and The LordLord of lords). 사람들은 자매님을 실망시켜도 주님은 절대로 자매님을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저를 행복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요셉이 어려웠을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엄청난 축복을 받듯이 저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축복을 미리 믿음으로 바라 봅니다.예수님만을 믿고 따라 가기만을 간절이 기도 드립니다.
@kyoungheeoh67753 жыл бұрын
제가 자세히 읽기가 열려지지 않아서 조금 전에 보았고 크지않은 금액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내드렸습니다
@kyoungheeoh67753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해서 덧붙였습니다 남편의 계좌에서 보냈습니다. 보시는 이름은 저의 이름이 아니라 저의 남편의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