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해란 글귀가 떠오릅니다. 부모님은 기다려 주질 않아요.경철님 음악듣는 오늘 하루라도 잘합씨다요. 오늘에 시작은 부모님께 같이 밥먹어주기 입니다. 요즘에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과에 식사시간을 자주같지 못합니다.작은실천 부터 시작입니다!
@봄-m4n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네요 저두 시골에 혼자 나이드시는 엄마혼자계셔서 하루에 두번씩 통화합니다 늘 마음이 아프네요 구실푼 노래들이니 더욱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랑수선화-f6o4 жыл бұрын
@@봄-m4n 부모님과 식사하시는 것도 때가 있어서 유 미루다가 조금 많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좋은 음식도 드시질 못해요.그래서 저는 조금이나마 지나간 후회를 적게 하려고 마음을 먹고 노력하나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부모님께 행복한 시간이되게 목소리 라도 ...... 저는 오늘 점심을 같이 했어요 병원에서 영양제수액도 맞처드리구요 그래서 오늘하루는 마음이 행복 합니다.
대학원 학창시절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당시 도래할 나의 미래에대해 암울했던 기억이납니다. 이 노래를듣고 어머니 생각을 많이 떠올리곤했죠. 그래도 지금은 학교밥먹으며 삽니다. 이 모두다 물심양면 부모님의 도움때문이겠지요. 형님은 너무나 멀티풀 하셔서 좋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성환-n2h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즐겁게 퇴근중입니다~ 혼이 담긴 연주~ 감사합니다 ~♡
@TV-mp6ly4 жыл бұрын
슬픈곡이지만 색소폰연주 너무 좋아요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이웃맺고 선물 드릴게요^^
@양건모-p4y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청담동에서 스친 인연이 있었지요^ 강산이 몇번 지난후 색소폰으로 만나게 되는군요. 반갑습니다. 구슬프게 불어대는 소리에 어매 생각납니다. 나도 색소폰 조금붑니다.
@tv-je6sx4 жыл бұрын
어메... 아버지.엄마만 생각하면 따로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다시한번 부모님을 그리게하는 쌤의 연주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건강하셔서 늘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