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단지가 IMF와 코로나로 오래 방치되어 안타깝네요 저도 경주는 오래 전 두 가족 들과 1박 여행한적이 있고 중학교 시절 수학여행 추억 회상했는데요 ᆢ 다시 활성화 되길 바라네요 영상 잘 보았구요 ᆢ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영진-g9f8 ай бұрын
관광지 홍보는...특히 역사 유적지 같은 공공성있는 관광지는 돈을 많이 들여서라도 BTS같은 그룹들하고 협업하는게 최고로 효과가 좋을듯 내국인 만으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같은 이야기라도 불국사나, 첨성대 이야기라도 좀더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좋을듯 요즘엔 만화, 특히 휍툰이 인기가 있는데...휍툰을 활용한 역사 이야기등.. 사극처럼...해외 여러나라 언러로..
@케케코니8 ай бұрын
@@정영진-g9f BTS밖에 모르는 바보 ㅋ
@고혜숙-g9d8 ай бұрын
건물이 너무 아깝다
@silmbas8 ай бұрын
서울 내에서도 상권은 발전상에 따라 바뀝니다.개발,호재,트렌드..등등 그 시절마다 다르지요..현재 기준으로는 천만단위 방문하는 곳은 한국에 존재하지 않음
@이진희-p2d8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수학여행 참 아련하고 좋았는데..경주 잘 됐으면 좋겠다.
@소영-g9f7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경주 수학여행 너무 좋았는데...앞으로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김학영-j3v8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Owlppaemi8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꺼8 ай бұрын
세상사가 어찌 돌아가든 봄이 오면 보문호반의 벚꽃은 탐스럽고 화사하게 필 것이다.
@김찰리-o9e8 ай бұрын
모두다 뻥 입니다 세상은 번개처럼 변화합니다 무섭도록
@국문호-v8z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전국 가는곳마다 다망해구먼 큰일이야, 큰일, 어쩌다가 저렇게되었을까 관광객 한태 바가지을너무많이씨웟나, ...? 알수가없내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rrorwindows-18 ай бұрын
돈 있는 넘들은 해외 나가고 없는 사람들은 안쏘다니니까
@정신좀차리자8 ай бұрын
경주는 데체로 큰 바가지는 못본걸로 봄 벗꽃철에는 숫박료가 좀 비싼편이고요 음식은 그냥 약간 가격이 나간다정도 요즘은 서비스가 좀 다운된느낌도 모르는곳에 바가지 있을수도 있지만 큰 바가지는 못본듯 운이 좋은건지
경주 얼마전에 갔는데 주차할데 없이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던데 요즘은 황리단길쪽이 잘나가던데요~ 불국사도 갔었는데 진짜 엄청났고 주말이어서 그런지 고속도로에서 경주들어가는 톨게이트입구부터 밀렸구 숙소는 보문단지 대명이었는데 그쪽에도 사람 엄청 많았어요
@jwh94488 ай бұрын
그래도 4천만 방문은 뻥이죠
@금두꺼비-w8s8 ай бұрын
@@jwh9448 4천만은 아니라도 다 망해가는 분위기는 아니던데 경주가 다 망해간다는식으로 영상으로 내보내는건 아닌듯합니다
@LUMINOX.8 ай бұрын
평일도 봐야겠네요 천만명도...힘들죠... 휴일을 그럴수 있겠지만...
@jwh94488 ай бұрын
@@금두꺼비-w8s 님은 이 영상을 경주가 다 망해간다고 이해하는 것 같은데 저는 아닙니다. 경주 1년에 두세번씩 가고 영상에 나온 보문단지 상가 옆 힐튼을 자주 이용해 저 상황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경주 코모도 호텔도 경영악화로 문닫은걸로 알고 있고요. 그럼에도 경주시는 납득할 수 없는 방문객수를 말하기에 이상하다 말하는 겁니다.
@welove777Ай бұрын
경주 자주 가는데 보문, 불국사 쪽은 썰렁함 상권이 많이 죽었음 황리단, 첨성대, 오릉 쪽으로 상권 형성됨
@장권식-o4h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대포-n9g8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 가는데 수학여행 비 낼 돈이없어 수학여행 가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1972년도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수학여행비가 3000원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버들피리-g9k8 ай бұрын
경주 보문단지가 벌써 50년 이네요. 세월 참 빠르다. 후세에 관광단지 기념물로 놔 둘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믿지 못할 통계. 경주 시청에서는 관광객 통계 낸다고 용역 보고회까지 했네.
@푸른-s4x8 ай бұрын
나두면..유지관리는요? 지금도 유령나올듯한대요
@이진-w8n8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석굴암주차장에도 노점상이 많이있더군요 지금은없겠지요
@pyonatube8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만드실때는 정확한 정보를 알고 난 다음에 만드시는것도... 지금은 경주 관광상권은 황리단길과 주변 맛집으로 이동되었고 참고로 보문단지 상가는 매도되어 다른 용도로 개발 예정입니다.
@이영애-b1x8 ай бұрын
경주는. 천년고도. 신라의. 흔적들이. 많이 있어. 한번씩 가도 참 좋아요.
@George-gy4rd8 ай бұрын
다들 경주 얘기하면 바가지 부터 말한다 관광으로 먹고 살려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SHO-kk9wp8 ай бұрын
23년도에 옛날 보문단지 생각해서 갔다가 폐허 수준을 보고 깜짝 놀랬다
@모데라토-u4p8 ай бұрын
바가지에 서비스깡 결국 저리 되는구나
@골디락스-u8b8 ай бұрын
관강객 4천만명이라니 뻥도 적당히쳐야지, 올빼미님의 방송이 제대로 일을 하시는 듯 참고로 저는 포항시민 입니다.
@muktongx8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 맨날 다 합친 수?"
@errorwindows-18 ай бұрын
지은지 45년이면 수도관 다 썩었을거 같은데 저기서 식당을 하든 뭘하든 난 절대 안먹을듯 ㅋㅋ
@고혜숙-g9d8 ай бұрын
가정집으로 리모델링해서 저렴하게 분양하면 좋을텐데
@kh246258 ай бұрын
100만명 왔다갔으면 많이 오고간거죠..경주에 살지만 외지인들은 거의없음. 경상도권 사람들이 7-80%
예전 80년대 저 상권에서 장사하신분들 대부분 부자 되었습니다. 90년대 2000년대 넘어가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제 시내 대릉원 주변으로 상권이 옮겨 갔습니다. 황리단길에 관광객 정말 많이 옵니다. 맛 집도 많고요. 보문관광단지는 관광객 거의 안 가는 곳 입니다. 요즘 보문관광단지 옆 경주월드는 인산인해입니다. 주말이면 차와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경주사는 사람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lewisgo3721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사실 황리단길은 경주시민으로서 생각해보면 정말 조용한 곳이였는데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가끔씩 보면 이게 맞나 싶을정도죠~보문단지는 서서히 쇠락했고 특히 저기는 사실 상가가 그렇게 막 많은 지역은 아니였고 2018년쯤부터 (코로나직전과 직후)남은 상가들이 거의다 빠져나가길래 상인분께 물어보니 XX에서 인수해서 쇼핑몰이 들어온다고 다 철거한다고 해서 빠져나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지금도 경주월드는 꽤 장사가 잘됩니다..특히 여름에..^^진짜 망한곳은 바로 옆에 있는 경주 엑스포 이지요~~~그리고 오래전에 망한 불국사앞 유스호스텔 단지...~~~~
@NackJi8 ай бұрын
15년 전에도 썰렁했죠.. 지금은 아에 다철수한것같네요
@alter25388 ай бұрын
저기 위치는 괜찮은데 상가지구가 70년대 스타일이라 트렌드에 너무 뒤처졌을뿐임 복합쇼핑몰 지으면 보문호, 경주월드, 주변의 호텔들과 더불어 부산,대구,울산에서 주말에 놀러오는 관광객만 해도 장사 잘될 자리임
@jnam75298 ай бұрын
경주 너무 비싸고 불친절 여러분 횟집은 가지마세요 회 랑 초장간장 조금의 쌈 이래서 15만원 받더군요 가족이랑 아이랑 갔는데 아이들이 소주를 먹나요? 술 매상 없다고 화를내고 유튜버 들도 다 거짓으로 촬영합니다
@Gordon-rb7nd8 ай бұрын
횟집은 어떻게 한국 어느 도시에도 좋은평가가 없단게 참 웃프네요
@호랑이-c6r8 ай бұрын
상가가 너무 비싸다 망해야지
@JU서현성하8 ай бұрын
경주는 뭔가를 할려고하면 무조건 반대 이러니깐 변화가 없고 답이 었네요 ㅋ
@flyingpig22888 ай бұрын
한국의 탐사 보도 1호기자 입니다.
@풀악셀-f3e8 ай бұрын
보문단지 상가가 저정도로 되었나요?? 보문단지는 9년전에 갔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세상되었네요.. 5년전에 갔을때는 황단리길인가 거기가 대세더라고요
@차호박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박춘호-n3t8 ай бұрын
우물안 개구리처럼 국내가 아닌 국외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을 거라는 걸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freenow64858 ай бұрын
봄에 ㅅㅂ 사람 미어 터진다
@logicprmer8 ай бұрын
경주 관광은 가는데 버스 타고 단체로는 잘 안가죠. 저 상가는 관광버스 주차시켜서 단체 손님들 주로 받던 상가죠. 그래서 망함.
@errorwindows-18 ай бұрын
후반부 노래 조오타...
@jingaibian84158 ай бұрын
저곳에 대형쇼핑몰 오게 두었더라면 훨씬 발전이 되었을것인데. 매우 근시안적인 상인들의 생각입니다. 홈플러스 하나 더 생긴다니 상인들이 난리 쳐서 못만들게 하더니만 동산 병원 크게 짓는다는데도 무관심하게 있다 결국 대형병원 하나를 놓친 꼴입니다. 경주 시민 수준이 문제입니다.
@starcraft_official8 ай бұрын
이분 잘 아시네. 이 지역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muktongx8 ай бұрын
홈플러스에서 일해봤는데 이것도 옛날 이야기입니다..여기도 장사 안되어서 사람 줄이네 무인매장처럼 만드네 하네 이럽니다..폐점도 늘어나고 이는 이마트나 롯데마트도 그요
@yisangbo7 ай бұрын
그런논리면 황리단길이 잘되는데 보문은 왜 안댐?? ㅋㅋ
@jingaibian84157 ай бұрын
@@yisangbo 황리단길 상가와 보문상가의 특색이 다릅니다. 그리고 황리단길에서 관광하고 보문가서 자는 사람도 많고요.
@yisangbo7 ай бұрын
@@jingaibian8415 그얘길 왜 하냐면 보문에 대형쇼핑몰 오면 경주시내 장사 잘된다는건. 황리단길 사람많이 오면 보문장사 잘된다는거랑 같은 애기라고 말하는겁니다
@이정신-j5o8 ай бұрын
ㅎㅎ 의미 심장한 탁월한 분석이십니다...!!😊
@Owlppaemi8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mployersperseons8 ай бұрын
경주월드 서라벌관람차 철거됬네요 시즌2로 돌아오겠죠
@하늘으로8 ай бұрын
십여년전.. 보문저기서 추억이 참 많은데... 이런영상보니.. 무언가가 허해지네요...
@함태호-o3x8 ай бұрын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관심이나 신용을 얻는 데에는 10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잃기에는 단 한 번의 무관심으로도 충분하다. 경주에서 바가지 관광을 당하고 나서부터 경주 쪽을 바라본 적이 없다. 바가지도 그 나름의 정도가 있는데, 정나미가 떨어질 정도였다. 황담 빵도 다시 먹고 싶지만, 그래도 경주에 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heek77978 ай бұрын
드론으로 보문호수 주변 보니까 넘 좋네요..
@한마음-g4d8 ай бұрын
경주 엑스포 첨 할때그때가 최고 아닌가 하는 생각 듭니다 하루종일 다양한 공연 본것 참 감회 롬네요 보문단지는 애들이랑 오리 타고 즐거운 시간 보냈고요 관광객 수가 줄어 드는건 출생아와 연관 깊어요 사실 애 들 때문에 놀러 가고 하는데 요즘엔 그 수가 줄어드니 자연히 그래요
@지사강8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의견이 맞습니다. 큰 상가가 들어오면 손님이 몰리고 소상공인들도 콩고물을 먹는거죠. 딱 대형마트 문 닫으면 재래시장 갈거라고 생각하는 말도 안 되는 짧은 생각을 경주에서도 확인했네요. 아직까지 MBC 뉴스 믿는 사람도 있나요? 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자유와진리8 ай бұрын
200년대 들어서면서 설악동과 경주 보문단지는 급속도로 쇄락하게 됨 수학여행 1번지 위 두곳도 함께 쇄락
@엘사공주-n3d8 ай бұрын
드라마 사극세트장으로 사용하면될듯~~
@기태김-g1x8 ай бұрын
경주 만세❤ 벚꽃 철 되고 하면 사람옵니다 세월 탓이지 그 누구탓도 아닙니다 그리우면 또 갈수도 있는거구요
@misosngel8 ай бұрын
보문단지 2012년 까지만 해도 사람 많았음. 하지만 교촌마을이 관광지화 되고, 황리단길등이 생기고 대릉원, 경주박물관, 맛집등이 가까워서 사람들이 대부분 교촌, 황리단길로 몰림. 그러니 자연적으로 상가들도 거기로 가게되고 보문이 도태됨.
@junkim47358 ай бұрын
서울인데 주위에 경주 여행 간다는 사람 못 봤네
@jaemro72548 ай бұрын
한번오면 또오겠나 하고 바가지 요금도 일조를 했겠죠
@포매-p1z8 ай бұрын
오늘은 ~5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cp5li8 ай бұрын
앞 전에 경주 불국사 갔는데 상가는 좀 설렁하더만..... 보문단지 상가는 폭망이고....ㅡ.ㅡ
@기우경-e7u8 ай бұрын
꽃피는봄 보문호주변 아름다워요 경주전역 벚꽃길도 아름답고 많이들 경주관광 즐기세요
@HanKim-bh7qh8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100km이상 200km 이상 넘어 가는 거리에 떨어진 곳 까지 여행 관광 안간다 거기다 비싼요금 장사 그 가게는 안간다
@music-70808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속에는 지나간 쓸쓸함이 묻어있는듯~~
@KurtNash8 ай бұрын
뭐 그냥 시대의 흐름인거죠. 예전엔 경주만 죽어라 갔으니 저게 다 소화가 되는거였고..지금은 해외도 그렇고 국내도 갈곳 넘쳐나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도 경주 정도면 계속 수요는 있죠.. 다른 지자체에 비하면 축복받은 동네입니다.
@blackgoun8 ай бұрын
비수기에 요즘 인기도 없는 보문단지 가서 망무새 하는건 좀..😅
@ehgg78968 ай бұрын
경주 가까워서 자주 가고, 관광객도 많은곳은 많아요.
@자세히-d8j8 ай бұрын
4천만? 천만명이 일년에 4번씩 경주 관광을 가야 나오는 숫잔데 말이돼나? 수학여행도 안가는데 ㅋㅋ
@건달-k8x8 ай бұрын
지난주 가족들이랑 평일 2박3일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한산할걸 기대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았습이다. 불국사는 평일이라 생각되 않을만큼 많았고요. 4개 관광지 돌면 1만원 상품권 주던데 어른은 네군데 입장료정도고 어린이는 입장료하고도 남습니다. 상품권으로 기름넣고 오면 딱입니다. 2010년 넘어 과잉 투자되어 다들 손해를 봤다는 이야가 있던데 그래도 10분거리로 많은 볼거리 있는 도시는 드물기 때문에 관광 도시로 가치는 있다봅니다.
@이재범-g5w8 ай бұрын
데이타가 정확해야 그것에 기초한 대책을 올바르게 새울텐데... 4,000만이 오는 관광도시 계획과 몰락하는 관광도시 부활의 계획이 다를텐데.....
@그대에게-y4k8 ай бұрын
올빼미 님 엔딩곡 제목 궁금합니다 늘 좋은 영낭에 감사드립니다 강녕하세요~~
@Owlppaemi8 ай бұрын
저도 모르는 외국곡 입니다
@西昌-g2f8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pq4aaSQfJx_pdE 비슷한 곡입니다.
@그대에게-y4k8 ай бұрын
답변 감사드립니다
@화식전-d8w8 ай бұрын
당시 경주시장 족쳐야 됩니다
@문정화-z2p8 ай бұрын
황리단길숙박업소바가지말도못한다심지어는그렇거받아도방이없엇서못판다고자랑질해대는데기가막힌다
@얼티밋워리어-j7b8 ай бұрын
유동 인구, 관광객 수 조사 분명 중요한 요소 입니다. 투자나 개발 계획에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죠. 경주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관광지들이 오래 못 가는 이유 한 가지 입니다. 한번 가면 또 가야 될 이유가 부족하고 보통은 한 계절이나 두 계절 빼고 나머지 계절에는 찾아야 될 이유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죠. 즉 건물만 한번 뚝딱 지어 놓고 끝난다는 게 문제입니다. 안에 컨텐츠 가 너무 없어요 우리나라 관광 사업 만이 아니고 모든 부분에서 항상 문제되는 하드웨어는 잘 만드는데 소프트웨어는 꽝 이러니 잠깐 반짝 했다가 오래 못 가는 거죠 싫어하시는 분도 있지만 일본 관광지 중에 잘 나가는 곳 보면 계절마다 축제, 공연 등등 항상 볼거리가 있고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배울 건 좀 배웠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저기 동남아 처럼 1년 내내 따뜻해서 돌아다니거나 쉬기 좋은 곳은 아니잖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TV-chabagi8 ай бұрын
한국 인구가 5천만인데 어떡해 4천만이 가냐?
@물생활-q3g8 ай бұрын
울산에서 경주로 출 퇴근 하는데 아침에 카운트,,, 저녁에 카운트... ㅋㅋㅋㅋ
@한얼-k1s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군이 48만인데ㅋㅋㅋ 이사람들이 100번씩 관광해야함 ㅋㅋ 한달에 8번이상 경주를 가도 5000만이 안채워짐ㅋㅋ 서울시 인구가 두달에 1번씩 갔다와야 채워지는 숫자 ㅋㅋ 나도 작년 봄에 경주 갔다왔는데 황리단쪽 빼고는 사람 그닥 없던데....
@Whatdoyouknow3078 ай бұрын
과거 영광을 잊지 못하는 상인들의 희망사항을 지자체가 반영하는 방문객 수. 세상은 물 처럼 흘러 가는데 손으로 잡은들 그게 잡힐소냐! 그대들 동안 얼굴 흔적은 이제 돌아오지 못하고 주름진 삶의 그늘과 같느니.
@김학우-q3k8 ай бұрын
그래도 경주는 나라의 대표적 관광지의 성지이다 좋으면도 부각시키보소
@younsikchung268 ай бұрын
경주사람들 외지인들 오면 싫어한다.
@userithujy83768 ай бұрын
경주는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방폐장이 유명하죠
@노마드-g3q8 ай бұрын
경주에 4천만 관광객? ㅋ ㅋㅋ
@아냐규8 ай бұрын
경주에 쇼핑몰 만들면 쇼핑몰이 망함 그냥 1층짜리 한옥이 망하는게 좋음
@SALTThestay8 ай бұрын
경주시민이고 풀빌라 운영하고 있습니다.2월 비수기인데도 객실 예약이 80%이상인걸 보면 관광객이 많이 오는건 맞습니다.다만 통계치의 뻥튀기가 문제죠.
@큰산-f9f8 ай бұрын
KTX역을 경주시내 관통으로 했으면 서울수원평택대전 에서 편하게 많이 방문을 했을텐데 바ㅂ들아 왜이리 머리가 안돌아가는가?고민 좀 해라
@jingaibian84158 ай бұрын
경주 시내 관통은 절대 못합니다. 현재 KTX노선도 문화재청 반대로 간신히 만든 것입니다. 경주 시내 관통이요? 그럼 좀은 시내가 초토화 되는데요? 시내 안에도 유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시내 중심부는 고도제한이 있어서 고층 빌딩도 아파트도 안됩니다.
@드론장인8 ай бұрын
@@jingaibian8415그래서 안돼는거 같아요. 좀 밀어버릴 문화재는 이전하고 밀어버리고, 사람 살기 편하고 돈쓰기 편하게 만들어야죠.
@큰산-f9f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금 KTX역은 너무 멀어요
@jingaibian84158 ай бұрын
@@드론장인 경주에 문화재나 유적이 없으면 경주인가요? 일본 교토를 가보세요. 문화재를 어떻게 보존하는지? 쳔 년을 내래온 문화재를 밀자고요? 오래 된 것이라 이전도 어렵고 경주 관광 제대로 못한 같은데 도심에도 유적 많습니다.
@jingaibian84158 ай бұрын
@@큰산-f9f KTX역이 생기거나 철로가 지나가면 소음이나 진동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일반 기차와 달리 고속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도심을 지나게 되면 그 진동으로 문화재가 모두 훼손된다고 합니다. 문화재청의 반대로 돌고 돌아 최대한 조정한 곳이 지금의 역이고 거기서 버스 노선 많고 아니면 고속 터미널에 와서 환승하면 됩니다.
서울에서는 알 수 없는 지역 여건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드론 모델 좀 알 수 있을까요?
@수구리자-b2f8 ай бұрын
경주는 핵페기장 설치하고 돈 나와서 아직 쓸게 많나? 기림시 뒤쪽 왕의길은 아직도 복구되자 않고 있어니 ㅠ 한마디로 군기가빠진거지, 경주가 먼 문제지,정치가문제가 인재가 없나? 아이고 답답하네, 답은 그냥 현실에 만족하고 지내는것, 신라를 재건하다는 꿈도 없이, 주는대로 먹고,꿈도 없고,,,,,,,,,,,,,,,,저 자원을 어찌 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