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이라 산소에도 갔다오고 부지런 떨었는데 가는데 1시간20분 걸렸는데 나올때는 많이 밀려서 5시간 걸렸으니 다음에는 좀더 부지런 떨어서 오고 가는데 좀 더 많이 밀리지 않게 가여겠다 집에 다 와써 기분 전환 할려고 동네 영화관 16:10 16:13 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봤는데 재미있게 봤는데 나이 탓인지 전에 없던 할인을 많이 해줘서 두편을 보고 새집에 와서 또 그녀를 보고 듣는 재미도 좋구나
@이환융-h1c2 ай бұрын
올해는 부모님 산소에 가기 전에 제사를 지내면서 음복을 많이하니 그것 좀 깰려고 제사 지나고 나서 언제나 팽개 치고 대충 정리하고 가는 때와는 다르게 음식 과일 상하지 말라고 여러군데 냉장고 밑에 위에 저장 하다보니 청주가 왜 이렇게 올해는 당기는지 과거는 입도 안될 때도 많았는데 어째든 벌초도 해주고 산소 관리 해주는 공서업자를 매년 1년치 돈도 주고 먹는 것도 선물하고 덕담도 나누고 산에서 음복을 많이 해서 아직도 아딸딸 하다니까 얼음 얼은 물병을 줘서 다 마시고 잠깐 자고 가러는거 차가 밀리니 가다보면 차 안에서 깬다고 하고 갔는데 제사 지낼때 만든 음식 나머지 다 싸가고 집에서 지낸 것 일부는 먹고 또 가지고 간 것 까지 5시간 동안 밀리니까 배 터지게 먹고 또 먹으니 때로는 소화 불량도 되지만 방귀도 잘 나오니 추석 날은 먹은 것에 마음에도 없는 먹는 씨름을 대판으로 많이 하게대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