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이죄명을 지지한게 아니다. 어찌 전과자들을 찍어주겠나.. 비례대표제 없애고 사전투표제 없애야한다.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볼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의사들 저러는것 환자를 생각하는 맘은 0이다.저그들 이익에만 몰두하고 나라가 이모양 되어도 관심없는 xx들이다. 끝까지 밀어붙여서 국민을 죽이는 의사들 자격 없애야..
@정보희-q1f7 ай бұрын
이재명 만나는 자체가 더불당 함정에 빠지는거다
@정명천-d6q7 ай бұрын
이재명은 이성계,이방원처럼 애국자니보수니하는것들 씨를 말려라.배운국민일동
@조명자-k6e7 ай бұрын
국민 말을 귀울리지 앓 하십니다 넘무 슁게 대통령이 되시어서 그러싦까 생각이 남니다
@이정석-b2g7 ай бұрын
국힘 국회의원 여러분 정시줄 놓지 마세요 이나라 운명 은 심히 걱정됩니다 떼가리로 몰려 다니는 저들의 행동 입법폭주로 사법 행정 무너트리려는 저내들 행위들
@김녹이7 ай бұрын
범재자와 절때로 안된니다
@정명천-d6q7 ай бұрын
쌀생산이 타산이 맞으니 Kg당 십만원으로올리고 기초연금 전국민 모두줘라.
@영-j1d7 ай бұрын
이승훈 제대로 판단을 해야지
@김녹이7 ай бұрын
거짓말을 입에 담고 살고있습니다
@이정빈-d4q7 ай бұрын
물가는 한국만올른게 아닙니다 .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영-j1d7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맞는지 ?
@MinaKim-bq7lr7 ай бұрын
그런데 국민들은알묜서 왜.지지할까요 나라가힘들어지겠어요 범죄자세상여요
@sinlnyxl7 ай бұрын
애초에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 어디있나요? 그런 사람이 어디있어요? 정당은 종교가 아니에요. 정치인은 예수나 부처가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권력을 취하기 위한 구성체와 그 집단일 뿐.
@장건-u6y7 ай бұрын
깜도안되는사람은 말한 본인아닌가? 지얼굴에 침벧는 격이지..
@이정빈-d4q7 ай бұрын
물가는 한국만올른게 입니다.
@조명자-k6e7 ай бұрын
우리대통령님은 죄인 이재명을 무순 말쓰을하싦지 참걱정스럼어워요
@sinlnyxl7 ай бұрын
2주만에 11% 빠져서 27% 됐네... 이 꼴인데 아직도 여기엔 대통령 물빨인간들이 넘쳐난다ㅋㅋㅋ 이 정도면 대통령은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고, 종교를 하는 사람이라 봐야하는거 아니냐?ㅋㅋ 앞으로 윤교주님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헐렁이-r4i7 ай бұрын
이승훈변호사 국회의원 나오는 줄알았는데... 다시 패널로 나오셨군요 제발 진실된 발언 부탁드립니다 이화영 건은 비상식적인 발언에실망입니다
@MinaKim-bq7lr7 ай бұрын
완전실망스런 인간입니다
@심심풀이_땅콩7 ай бұрын
물가, 민생 현황?? 부정선거나 다뤄줘라. 무슨 언론들이 이따구냐 니들이 언론이 맞냐? 4.10 총선에서도 본투표에서는 국힘당이 앞섰는데 사전투표에서 득표율이 425 대 0 으로 수도권및 지방에도 더듬당이 나올수가 있는지 언론으로서 궁금 하지도 않냐? 국민들은 이런결과에 국민들은 의구심과 궁금하다. 이런걸 언론이 취재보도 안하면 누가 해주냐? 언론이 공정하고 신뢰가 있어야지 누구에 눈치를보고 방송을 하는거나??
@정명천-d6q7 ай бұрын
많이배운사람들이원한다.입법부,행정부따노 피터지게싸워 지는놈은 확실하게 짖밟아라.
@jhlee53017 ай бұрын
앵커님들 너무 빨리 나오네영 ㅠㅠ
@진원서-c9v7 ай бұрын
물가 - 25만원이겠지?
@정명천-d6q7 ай бұрын
윤석열수준이 홍준표수준?
@유범준-p4n7 ай бұрын
석열이 포함하여국힘모두는 농아다
@user-7893-y7 ай бұрын
요즘 tv조선 보는 재미 쏠쏠,그 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전체회의를 매일 보는것도 재미, 왜냐면 tv조선 보도 내용 을 확인 비교하기가 딱이기 때문이다. tv조선 앵커와 패널 들의 태도와 내용을 즉시 확인 할 수 있기때문, 넘 재밌슴.😅❤❤
@doctoraxis7 ай бұрын
언론인 여러분 가슴에 손을 대고 양심선언하세요... 의대 정원 증원2000명이 정상적인 사고입니까? 지금 총장이 정상적인 총장입니까? 기자분 최소한의 양심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