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게 불편하지만😔 아들이 독립을 안 하는 이유💧 TV CHOSUN 240731 방송 | [아빠하고 나하고] 33회

같이 사는 게 불편하지만😔 아들이 독립을 안 하는 이유💧 TV CHOSUN 240731 방송 | [아빠하고 나하고] 33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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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독립에 대한 고심 끝에 배우를 위한 자기 계발을 선택한 아들
[아빠하고 나하고 -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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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2

@ghdwn4812 2 ай бұрын

아빠가 엄격하다고 하지만 막상보면 온실속의 화초로 키우는듯. 그걸 아들은 모르고 배부른소리

@김순옥-e6l 2 ай бұрын

20살이 넘으면 성인이고 독립하든지 부모님하고 같이지내면 자기 입벌이 내지는 부모님 용돈을 드려야 성인이예요

@GodJong-gun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빠에게 살갑게 하던지 . 이도저도 아니고 참 ㅠㅠ

@선화정-t4s 2 ай бұрын

좋은부모만나서 호강한다. 부럽다 저런부모님 만난것도 정말 행운입니다. 부모님한테 잘하고 사세요!!

@user-lkjin 2 ай бұрын

아들이 착각 ᆢ부모가 잘 사는 집은 아님

@user-jc5gp2fo2v 2 ай бұрын

자기계발을 하기로 독립안하기로 결정을했으면 아빠의 잔소리를 기분 나빠하지말고 감사히 받아들이시길

@히메-w6t 2 ай бұрын

그래두 집을 나가세요~내가보기엔 지금의 삶에 적응이 되어서 못나가는거예요.혼자서 의식주를 다해결하세요.그렇게 해야 여러가지 삶을 배우는 거예요.그게 좋은 배우를 할수 있는 밑거름이라ㅠ생각해요

@heartbreaker8727 2 ай бұрын

영화를 보고 책을보고 자기계발을 한다..ㅋㅋㅋ 진짜 좋은 부모 만낫다 부러운자식 그래도 어른이고 완전한 자신이 되려면 독립해서 공과금도 내봐야지 어른이 된다고 생각한다

@키유-t9x 2 ай бұрын

배우로서 자기계발이 혼자서 영화보고책보고커피숍가는거라고? 웃기고있다 자기합리화 쩐다진짜 아빠가나름연기파배우인데아빠한테배우던가 한심

@user1486 2 ай бұрын

물불안가리고 오디션 보러다녀도 모자랄판에

@user-baab 2 ай бұрын

아버지한테 1도 미안한 마음없이 돈만 지원하라는 거네. 잔소리는 듣기 싫고 잘못된건 모두 아빠탓. 제발 댓글보고 정신차리세요.

@레이튼-p9u 2 ай бұрын

저부모는 얼마나 속터지 겠어요 근데 어디 출연은 했어요

@최혜정-w4r 2 ай бұрын

정신 차려야함 나이가 지금 몇인데

@678i9iier 2 ай бұрын

장영아 화이바를 쓰고 월세를 벌어야지. 다 그렇게 독립을 하는거야.너 나이에는 그게 기본이야. 대학원이 아니고 생업을 하고 스스로 삶을 꾸려봐야지.

@yeom3503 2 ай бұрын

👍👍👍👍👍👍

@제니-i1k 2 ай бұрын

왜 사서고생합니까?

@레이튼-p9u 2 ай бұрын

학벌 만 높여주면 뭐하나 학벌이 안되서 취업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svvchoi2871 2 ай бұрын

나이 거의 40이던데 저건 진심 심각한거임... 40이면 사실상 주변사람들 빠르면 차장달고있을 나이인데 아직도 집에서 저러고있으면 부모입장에서 속터지지

@제니-i1k 2 ай бұрын

@@svvchoi2871 부모복이 최고죠^^

@ztst01 2 ай бұрын

저건 호강이 아니고.. 사람을 망치는 것입니다.. 눈물 젖은 빵을 젊을때 먹어봐야 세상 헤쳐나갈 힘이 생기지. 나이들어서 먹으면 그냥 서럽다가 끝납니다.

@제씨-x6o 2 ай бұрын

단기알바를 애썼다고 생각하는 아들. 굶어봐야 배고픔을 알고 굶겨봐야 압니다. 독립하세요. 부모님 용돈드릴 나이에 얹혀살면서 할말이 있어요?

@hansolmi78 2 ай бұрын

배고파봐야 간절함이 생기고 그 간절함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김꿀뚱 2 ай бұрын

진짜 아버지만 잘못이라고 치자. 근데 아들 하는 말은 적어도 30대 초반까지 먹힐 소리이지 언제까지 부모가 기다려줄 수 없다. 월세 타령 하는데 요즘 건설현장가서 하루 벌어도 15만원은 번다.. 4일만 일해도 60만원은 번다. 문제는 월세보다 심각한게 생활비다. 10만원 장봐봤자 며칠 못 가고 각종 공과금이며 진짜 어마어마하다. . 이걸 자기가 혼자 해결하기 싫은 거지. 커피 한잔 값도 아끼게 될걸? 얹혀살면 집안일이며 아무것도 안해도 되거든. ㅋ근데 연기도 생활연기가 있고 흉내내는 연기가 있는데 타고난 배우가 아닌 이상 자기가 이것저것 직접 겪어봐야 연기의 스펙트럼도 늘어나는데 책이랑 영화보고 공부한다니. ㅋㅋ 그건 30초반까지고요. ㅋㅋ 걍 솔직하게 능력도 없고 고생하기 싫고 그냥 부모 그늘에서 편히 살겠다고 하면 되는데 또 자존심은 있어서 인정은 하기 싫고ㅜ아버지는 싫은데 돈은 받고 싶고 ㅜ 욕먹는 건 싫은데 이것도 안하면 불러주는 곳도 없고. 걍 총체적 난국ㅡ.,ㅡ

@소순근-j3t 21 күн бұрын

쿠팡 상하차 2시간만 해보면 인생을 알거야.... 아 내가 숨쉬고 살수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하다는걸

@현정김-r4w 2 ай бұрын

그냥 고생은 하기싫은 예민보이

@강인엽-f3d 2 ай бұрын

6일을 하이바쓸래,, 너의대한 계발을할래.. 그 계발이 집에서 영화보고, 카페에서 책본다…라…

@K진이서니 2 ай бұрын

화이바 쓰고도 퇴근후 영화, 책 볼 수있어요, 본인이 힘듦은 감내하기 싫은거죠

@홧팅-k6r 2 ай бұрын

팔자 좋네요... 영화보고 책 읽고 카페만가도 되는 삶.. 부럽...

@Sky56884 2 ай бұрын

잡초가 아니라 온실 속 화초 처럼 키우셨네~~

@user-8b5en6bgh7f 2 ай бұрын

저는 부모가 편하게 제공해준 모둔 걸 버리고, 혼자 벌어 유학하고, 외국에서 성공했는데요, 오히려 생활 자립을 터득한 사람만이 터득할 수 있는, 성공 지름길 같은 깨달음이 있어요. 장광 부자는 이 점을 모르시는 듯.

@I-am-hungry Ай бұрын

조금만 자세하게 말해줘요 배우고 싶습니다 자극받고 싶습니다

@yangahkim8163 2 ай бұрын

화이바6,7일과 자기개발 영화 한편과 책을 저울질이라. 배부른 소리. 생존을 위해 화이바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걔네들!!이 6,7일 감내하고 나서 보는 영화와 책은 분명 다르게 느낄거라 생각됩니다. 시청자로서 치열했던 삶에서 우러나는 연기를 더 보고 싶을거예요. 경험을 위해 용돈이나 버는 세상물정 모르는 도련님 연기보다는요. 깊이가 안 느껴질것 같은 척하는 연기 보고 싶겠어요?

@K진이서니 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evakim-wu5kw 2 ай бұрын

무조건 나가라 집에서 왜 그걸 모르냐? 나가 제발

@yunkim9933 2 ай бұрын

아버지 마음 공감해요

@새삶-u1r 2 ай бұрын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이도 많은데 자립을 못하다니 정신적으로 10대인 아들과 오냐오냐 어머니가 문제인듯.

@seunggyuchoi5484 2 ай бұрын

10대 수준에 머물러있는 듯.

@진진-r3f 2 ай бұрын

에효....한숨만 나온다 ㅠㅠ

@kdh8609 2 ай бұрын

따로사는게 답임.. 매일보면 부딫힐수밖에없음.. 가끔봐야 반갑고 애뜻하지 독립하시면 배우라고생각하지마시고 일반인처럼 알바도 하고 연극도 하세요. 거기에 얽매여있으면 일못해요. 자존심을 조금 내려놓으시면 편합니다

@HK-pz9sf 2 ай бұрын

한달에 5-6일 알바 하는것도 연기 몰입을 위해 안한다? 그냥 혼자서 연기에 몰입하겠다 ?? 솔직해지세요. 그냥 악착같은 열정도 부족하고 우유부단하고 고생을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 컸다면 오히려 아버지가 미워서라도 악바리처럼 독립해서 혼자 자기길 피터지게 노력하며 자기길 만들어가는 사람들 많아요. 오히려 모든걸 강압적인 아빠 핑계대며 합리화기 급급한 유약함이 그대로 보이네요. 그리고 아버지 장광님의 후광으로 여기저기 방송에 얼굴비쳐지는 베네핏을 몇년동안 틈틈히 누리는데도 아직도 배우로서 각광받지 못하고 , 밥벌이도 못하고..그건, 연기에 대한 본인만의 임펙트가 모자란다는 뜻. 즉, 연기는 자신의 가진 마인드, 절박함에서 우러나오는 건데, 그냥 배우의 마인드도 뜨뜨미지근한 차지도 끓지도 않는 미적지근한 물의 온도와 물색을 가진 거죠. 이제 40되어가는데 ,, 멜로 드라마 주연감도 아니고,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배우 아니라면 승산없어요. 지금 마인드로는.... 바라보는 시청자로서 의문스러운 마인드를 가진 자기 합리화일뿐.

@yongchulee 2 ай бұрын

그 건 본인의 생각이시고 일부는 맞는 듯하지만 세상의 일이 꼭 틀대로 가는 건 아니잖아요

@divaenglish8224 2 ай бұрын

저런 마인드면 이세상에서 할수있는게 딱하나. 백수. 아버지가 나름 배우 할수있게 서포트해주는대도... 본인이 전혀 의지가 안보임. 차라리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서 독립을한후 배우는 할지말지... 천천히 생각해야할듯...

@이숙황-f5i 2 ай бұрын

아들아 철들어라.진짜

@woo3345 2 ай бұрын

장영씨 사정은 잘 몰라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이 댓글은 진짜 공감합니다. 안되면 부모탓 갈등도 부모탓 지 잘못은 하나도 없고 항상 부모탓만 하는 사람들 너무 많죠. 강압적인게 싫다면서 지 힘으로 해낼 의지도 끈기도 없이 맨날 엄마아빠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철부지들 한둘이 아닙니다. 우리집에도 둘이나 있어요. 어린 애들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애를 낳아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지 인생에 책임감 못가지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런 집 특징이 부모들이 미련하다시피 자식한테 집착하고 헌신한다는겁니다. 어릴때부터 1부터 10까지 다 해다주고 참견하고 거기 익숙해진 애들은 부모 그늘에서 나갈 생각을 안하고 지들은 또 나름대로 갑갑하다고 얘기하면서 또 부모 도움 없이 살 생각도 능력도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내 나이가 몇살인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말하지만 실상은 지 나잇값을 전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해 죽을 노릇이죠. 그런 애들은 말도 안통합니다. 방법은 하나 부모도 일체 지원 끊고 남의 자식 보듯 해야합니다. 평생 케어해줄게 아니면 굶어죽든 살아남든 알아서 하게 냅둬야해요.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생존본능도 생기는 법입니다. 낭떠러지에 떨어졌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면 내 자식 팔자가 그것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미련 버릴수밖에요. 내가 설렁설렁 살아도 도와줄 부모가 있다 생각하면 부모한테도 자연스레 함부로 대하게 됩니다. 부모자식 관계도 인간관계의 일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한테 조건없이 잘해주면 호구로 보듯이 자식들도 마찬가지에요. 잘해줄수록 더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데 그런 인간들이 흔치않죠. 적당히 밀어낼줄도 알아야 그 관계도 잘 유지가 되는 법입니다. 부모가 조건없이 서포트 해주는건 대학교 졸업할때까지가 마지노선 그 이후부턴 마음아파도 지갑 닫고 자기 인생 스스로 책임지도록 만들어줘야해요.

@구연우-z2w 2 ай бұрын

부모랑 같이 살면 서로 단점만 늘어나요 떨어져 사는게 본인 스스로가 일어서는 출발이 됩니다

@장성민-u2v 2 ай бұрын

그게 고민이가 참 복에 겨웠다 집에 도움 하나도 못받고 오로지 자기힘으로만 집세부터 집에 빚 갚으면서 하루에 한끼 라면 먹어봐야 지금이 천국인지 알꺼다

@EST정이VLOG 2 ай бұрын

해봤는데 아닌거같으면 생업을 바꾸세요

@소신남매 2 ай бұрын

아우 우리아들 나중에 커서 저럴까봐 무섭네요 독립해야지 나이가 몇이야... 배우가 꿈이면 엄청 치열하게 살던데...

@rdrdrdfgfg 21 күн бұрын

아드님 나이가?

@jongpark1309 2 ай бұрын

부모 되어 보면 부모맘 알지.

@milikang1317 2 ай бұрын

김구라씨 아들 동현이 보세요 20살에 독립하고 고생해보려고 해병대 입대 . 본인과 비교해보고 정신차리시길

@soonhyukim9386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어릴래 시켜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 그리고 그 나이가 되도록 부모에게 얹혀 지내면서 뭔 할 말이 있니?

@배정민-k1t 2 ай бұрын

서른이 넘어도 철안들고 애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그때가좋았지 2 ай бұрын

근데요.,단역도 다양하게 여기저기 많이 나와야 감독.작가들에게 눈에 띄는거 아닌가요? 가족 예능에만 나와서 배우라고하고..

@carpediem-eq6cs 2 ай бұрын

집을 나가는게 연기 공부예요.

@정원하늘 2 ай бұрын

장광씨가 좀 냉정하게 아들을 내보내세요. 결코 좋아지지않고 의지하고 살겁니다

@aoi74434 2 ай бұрын

간절함없다

@동내오빠 2 ай бұрын

결론 ... 아들씨 복에 겨운 줄 아세요!!! 끝...

@flyjulee9742 22 күн бұрын

저번에부모님한테 서운하다 아버지 안좋게 얘기하드만 배부른소리에요 나가서 살아보세요 독립해봐요 힘들어요

@K진이서니 2 ай бұрын

남의집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기 그렇지만, tv에 나와서 이렇게 보여주니 시청자로서 말할 자격은 있다 생각해서 한마디합니다. 이제 부모 도움없이 독립을 하셔서 본인이 주거비, 생횔비, 자기개발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악착같이 오디션도 보고 공부도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대학교, 대학원, 어학원 다니며 공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방 보증금 1원도 부모님 도움 받지말고 얼른 독립하세요. 독립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K진이서니 2 ай бұрын

부모님 그늘에서 편했구나. 감사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것이고, 왜 진작 독립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것입니다. 전 여자지만 23살에 독립해서 제가 모아돈 1500만원으로 원룸에서 시작해서, 취업해서 밤에는 대학원도 다니고, 잘 살았습니다. 결혼도 부모님 도움1원도 안받고 했고요, 생활력도 강해지고, 어떤일이든 열심히 하려 하며, 부모님도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장영님도 독립을 진지하게생각해보세요. 자식 독립 후 부모님은 생활비, 관리비, 절대 주시면 안됩니다.

@한점순-m6k 2 ай бұрын

부모님께 잘하세요

@Sally-st4yu 2 ай бұрын

세상에 나이가 얼만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지.ㅠㅠ 한심스러움

@freedomhouse1067 2 ай бұрын

기질이 참 반항적이고 예민하네.. 화법 운운하지 말고 순종적으로 아버지 훈육을 잘 따라갔으면 여러 기량을 갖췄겠구만... 그 예민한 비위를 누가 맞춰주겠니.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

@loveulovemetv4861 2 ай бұрын

정답

@현정김-r4w 2 ай бұрын

처음엔 아들이 안쓰러웠는데 보다보니 아빠입장이 이해되었음

@제씨-x6o 2 ай бұрын

아빠가 대단하십니다. 넘 허용적이여도 문제가 생겨요. 소녀가장들도 많은데 사지멀쩡한 남자가 연세들어가는 부모한테 더 뭘바랍니까?

@도니도니-b4k 2 ай бұрын

아들도 아빠의 의식주 지원이 감사하다는걸 알긴 알꺼에요 아빠가 본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것도 알꺼에요 아빠가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상대방을 힘들게하는 불편한 언어를 사용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장영씨 나이 되도록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이것저것 배우라고 투자 하는 그런 아빠도 몇 없어요 어떻게 보면 부럽네요 몇달이라도 나가서 살아보면 아빠 마음을 더 이해하지 않을까요? 아들이 적은나이도 아니에요. 나가서 돈도 벌어보고 고생도 해봐야 돈이 귀한것도 알죠. 본인의 커리어를 쌓기위해 몸의 편안함을 선택했으니 먼저 그길을 가서 있는 사람 말도 들어줘야죠~

@톰과제리-j8t 2 ай бұрын

저런아들있으면속터질듯 아부지공감100%

@윤민희-v9x 2 ай бұрын

무조건 독립해야함. 그 전에는 어른이라고 얘기하기 어려움. 아버지가 결단을 늦춰서 아들을 바보로 만들었음.

@MC-no8iq 21 күн бұрын

아들 하나라고 힘들게 하는 거 마음 아파서 냉정하게 내쫓지도 못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보이네요 🥲

@SideRain-l8d 2 ай бұрын

부모님같은 분 못만나 고생하고 힘들게 사는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데 여러 생각이 납니다만 방송보시고 바꾸시길

@paulkim6692 2 ай бұрын

오늘 보니 아드님이 아버지 똑닮았네요. 이제 어릴적 트라우마만 탓하기보단 아버지가 제일 큰 아군이라는걸 잊지마세요. 그렇게 밉던 아버지 돌아가시고, 40후반이 되어보니 의논할 사람리 아버지밖엔 없구나 싶을때가 참 많아요. 이해관계 충돌없이 조언해 줄 사람이 없습디다. 형제마저도.

@user-jc5gp2fo2v 2 ай бұрын

연기가 공부하고 책본다고 연기가 늘까요?일을하면서도 책을볼수있고 영화도 볼수있는데 😅

@YINGJICAO-df3pb 2 ай бұрын

그냥 온실속의 화초다. 끝

@SHKim-zt7wp 2 ай бұрын

아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로듈라스 2 ай бұрын

나가서 혼자 생존할수있게 살아보셔 세상에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고있는사람 많지 않아요

@홍정례-d2r 2 ай бұрын

아들이어버지을너무잘알고복수하는듯 ㅎㅎ

@yoojustice 2 ай бұрын

저렇게 살수있음 평생 잔소리들으며 살수있겠다.

@수연추-r1r 2 ай бұрын

솔까 부럽죠? 금수저의 배부른 투정

@yuk2286 2 ай бұрын

왜 저러지? 독립해라. 부모 등골 빼지말고. 저런 사람이 무슨 배우가 되.. 쯧쯧..

@미키-w2r 2 ай бұрын

철없다 증말 ~ 반항심만 많아~~아버지 대단하세요.

@고라니-t9d 2 ай бұрын

배우부터 포기 해야 될거 같은데..

@yoojustice 2 ай бұрын

그저 부럽다ㅠㅠㅠㅠ

@Iron.p 2 ай бұрын

어찌됫건 간에 타지에서 올라온 사람들보다 간절함은 덜할거다~~

@youjin3208 2 ай бұрын

배부른소리.... 아직 애네....

@강인엽-f3d 2 ай бұрын

호강에초쳤 복에겨워 요강에똥을아주

@쪼쪼쪼-w9f 2 ай бұрын

그렇게 해서 잘돠고있냐구요ㅠㅠㅠ 그냥 평생 부모 돈으로 살아야죠 그냥 영화보면서 공부 하고 ㅋㅋ

@인생나락랄라라랄라이 2 ай бұрын

잘생기긴 했던데 앞머리 있을때가 훨씬 목소리도 좋고 근데좀 웃었으면좋겠음 웃으면 남들이 더 편하게대할거같음 많이웃어봐요

@박용덕곱등이도가능합 2 ай бұрын

기술을 배우세여

@지평-q7y 2 ай бұрын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 아님? 당장에 벌이가 없을텐데

@차오순-e8l 2 ай бұрын

아들 빨 리독립하세요 아들은 현실과너무 동떨어진 생각을하고 대학원도 심리학과에다니고등로금도 부모님이 대준다하니 참숨이막히네요지금이라도 대학원을그만다니는게 어떨까요연세든부모님이등록금을내주기에부담스러울것같고 아들이 판단력이 없는것같고 자립심도없고 무능하다는 생각이들어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SHKim-zt7wp 2 ай бұрын

아들이 싸가지가 없진 않아요😢

@문채영-x1y 2 ай бұрын

아는 착햐

@최봉석-b8c 2 ай бұрын

세금을내야 어른이지 6벗

@Jpapa0412 2 ай бұрын

중학교 1학년 여름 방학을 시작으로 지금 까지 일을 하며 사는 40대 입니다 이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난 잘컷구나 중등 고등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무서운 날이 였습니다 술먹고 아버지가 집에 오면 자면서도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개처럼 맞아가며 6년을 살았고 방학때면 신문배달 중국집 등등 웬만한 알바는 다 한듯 합니다 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습니다 영이 스스로 너의 인생을 딱 1년만 살아봤음 합니다 아무 도움없이 오로지 나만의 힘으로 더 늦기전에 어리광 그만부리고 안되는거 붙잡지 말고 너의 인생을 찾았음 합니다

@loveulovemetv4861 2 ай бұрын

니네둘이.알아서하세요 ㅋㅋ 백날 조언해고 시청자들이 다 똑같이 독립해라.라고하는데.저러고 있는거 보면.배우로써.별로 대성할 뜻이 없는듯. 이제.이프로 안보련다 😂.암걸리겠다 ㅋㅋ 6-7일.일안하고 대충일하면서 배우일하겠다는건데 공사판가서 사진찍는거 하며 에휴..다 때려쳐 임마

@wp2174 2 ай бұрын

이유불문 독립이 답이다😂❤

@뾰정-n4o 2 ай бұрын

한달에 5~6일 알바를 꼭 공사현장에서 할 필요 없는데... 뭐든 나쁜일만 아니면 이것저것 해보는거지. 그리고 한달 5~6일이면 30일 중 얼마 안되는건데 그것도 하기싫다고 하다니... 40살이신데 학자금 본인이 갚아가며 생활하는 수많은 20대보다 더 애같고 철이 안들었냐.

@효경장-p4o 2 ай бұрын

심리상담을배웟다고하시는데.. 아버지의마음을잘모르시네;;;

@정영화-l2s 2 ай бұрын

미안하지만... 성격이 배우가 될 성격이 못됩니다.

@펑펑-r5y 2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고생하기 싫다는거지ㅋㅋㅋ.. 아버지가 잘못된게 힘들걸 아니까 경험 해봤으니까 지금 아버지가 그자리에 있는거라 생각함 그경험 배고픔 악착 등이 결과로나온거임

@cooky091 2 ай бұрын

장광이 아들을 버리고 있고만 저런 애들은 싸가지 없어서 빛 볼날은 없을것 같다

@loveulovemetv4861 2 ай бұрын

정답. 이미.말하는거 자체에서 싸가지가 없음

@aoi74434 2 ай бұрын

@@loveulovemetv4861싸가지없는거티남..

@loveulovemetv4861 2 ай бұрын

@@aoi74434 정답

@jwh4423 2 ай бұрын

우리남매는 19살 수능 본 겨울방학부터 대학교 등록금 마련 알바시작함 어렸을때부터 19세 12월부터 경제 독립이다 대학교 등록금부터다라는 얘기 듣고 컸음 남동생도 나도 대학다닐때 알바 엄청하고 독하게 공부함 공부를 잘하면 장학금이 나오고 알바갯수 줄여서 생활비만 벌어도 된다는걸 학습했음 광화문 교보문고 레스포삭에서 가방 팔면서 손님없을때 틈틈히 공부했는데 장학금 탄 기억이 아직도 삶의 큰 원동력임

@상원tv 2 ай бұрын

저울질 그만하고.. 독립해서 나가세요 ㅜㅜ 어머님 아버님 힘들어요

@글라라-p9j 2 ай бұрын

부모님 잘 만났지~경제력 있으시고 빌라도 유산주시고~백일섭이나 장광 얼마나 좋아!!! 든든하고~ 이승연 아버지 봐라, 바람피고 딸돈으로 평생살고

@린-m2n 2 ай бұрын

그냥 집에서 나가 독립하세요 나이 들수록 서로 힘들어요 진짜

@어쩌라고-s2s 2 ай бұрын

경제적 독립부터 하시길

@iiulim7372 2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 그냥 백수구만. 부모 등꼴빼먹고 사는걸 참 보기좋게 포장하고 있구만.

@나는야포식자 2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안 된거면 실력이 없는거지

@ivwhjsusvw967 2 ай бұрын

야생에서 자라지 않은 꽃은 향기가 없는 법..

@보보주주 2 ай бұрын

함원장님 잘드신다~^^ㅎㅎ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최고게스트

@골드-f5g 2 ай бұрын

자기 개발하는게 책보고 영화관가는것? 참 편하게 사네 배우가되려면 화법 표정부터 바꿔야

@나는잘된다-x2b 2 ай бұрын

살기 위해 버는거라. 네는 편하게 집에서 쉬는거지. 40살에. 곧 50이다 편안한 배부른 소리. 저 나이에 네 아버지는 연기하고 있다

@박필경-g6c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네요

@sky-m1x 2 ай бұрын

백씨 할배 보기 싫어 😢

@Mr.Driver88 2 ай бұрын

장영아... 그 나이에 철이 안들엇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다... 장광의 화법이 잔소리처럼 들린다??? 그렇게 생각하면은 나가는게 맞아... 그거 나도 뭔 얘기인지 이해함 그러니까 나가서 살아봐 내가 보기에 너는 사람이 겉멋을 지키기 위해서 살고잇는거 같애 일단 다 제끼고 월세방 구해서 나가 정 그러면 부모도움 받고 전세라도 구해달라해서 나가라 남은 니 인생 이대로 가다간 개죽도밥도 안된다 그럴거면 차라리 니가 좋아하는거 말고 더 잘할 수 잇는쪽으로 진로를 바꿔라

@아기기차뿌뿌 2 ай бұрын

배우를 위한 노력보다 게으른 님의 이미지가 각인되어서 캐스팅이 힘들지 않을까? 아님 이런프로에 출연하지 않는게 좋지않을까요

@홍성민-k3j 2 ай бұрын

일단 무조건 밥사먹을 돈이 없어봐야 된다.~

@우정-j6g 2 ай бұрын

나이40인데 부모집에서 사는건 불편할것같애요 저도아들둘이지만 다독립시켰어요

@junl1723 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쌓여온 감정이 큰듯. 너무 엄하게만 키우면 저렇게 됨.

@flyingneedlejodie6378 2 ай бұрын

냅둬라 저리 살다 죽겠지

@김순아-m6o 2 ай бұрын

부모가 되면 반은 이해할수도 있어요

@조훈아-s8r 2 ай бұрын

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

@jinwoo6320 2 ай бұрын

솔직하게말할게 배우로 성공하긴걸렀다.

@박만개 2 ай бұрын

배가 고파봐야 안다. 나이가 들어도 배를 누가 채워주면 당연시하고 철도 안든다. 나이든다고 철 드는게 아니고 고픈배가 철들게하고 날 강인하게 만드는거야. 나이 50돼도 마찬가지다

@찐-h9e 2 ай бұрын

아빠가 그냥 끼고 사는거같아요 표현을 다만 못하셔서 아들이라 엄하게 키워서 그런지몰라도... 그냥 아들을 품에두고 있으니 기대는 커지고 바라는게 많아지는거 아닌가싶어요 40이코앞인데 아들을 조금 내려놓는게..어떨까요 먼가 서로가 너무 짠하고 아들도 어릴때 내가받은 상처 아픔은잊고 ..부모님이 살아계신거에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어느부모가 40가까이먹은 아들 대리고 있으면서 뒷바라지를 해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