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이든 부모자식 간이든 서로 믿고 섬기며 다독이고 보듬어 주면서 서로믿는 마음이 있어야 생을 다할때 까지 위하는 마음이 항시 잊지 말아야.
@딸기-v9v4t Жыл бұрын
사진속 두분 넘 예쁘네요 사진처럼 그렇게 있든없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넘 보기 좋아요 돈은 필요하지만 또 전부는 이니예요 사랑이 있다면 행복입니다 인생 별거 아니란걸 세월이 흐르면 알게된답니다 일라이님은 또래보다 먼저 행복을 거머쥔 분으로 어쩜 행운인지도 몰라요 이도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된답니다 내내 행복한 가족으로 보여주시길🎉
@jalee6974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은서장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아들이 그만치 컷는데 니가 너가 뭐야 서로 존칭의 대우가 아주 필요해요 특히 연수씨 말의 존칭이 필요 합니다 아이 앞에서도 니가 너가 하지 말고요
@아바락7 ай бұрын
저때는 일라이가 살 생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같이 살면서 도저히 아니다 싶었나봄..
@은서장-q9t2 жыл бұрын
연수씨~ 일라이가 연상대접 받고싶을지 모르니 존댓말 사용하고 연상 남편 대접 마인드 로 바꿔보는것도 괜찬을듯요... 부부는 아무리 절세미인도 절세미넘도 3년이 맥시멈.. 습관화되어 권태기 오죠...
@매실청-o3u2 жыл бұрын
와~연수 민수 일라이 세식구 너무 좋다~
@라구나-m8k Жыл бұрын
민수 마음이 따뜻하고 깊은건 유전자의 힘이네요.
@으힝-m7v6 ай бұрын
그래도 엄마가 잘키웠으니 애기가 바르고 착하게자라는거같아요 제가애기키워보니 그래요 부모영향크더라구요
@영숩김8 ай бұрын
민수가 착한것 보다는 어른스럽다가 맞는거같아요 엄마랑 둘이 살다보니 보호본능이 생겨서 생각이 너무 시건이 다들었습니다
@옥수예2 жыл бұрын
연수 좀 아니다 추억의 사진을 버리자? 하면 서운하지 않아? 상대 방 배려심이 없구만
@권오현-k2n Жыл бұрын
알라이 착한데 지연수 정말 배려심 끝이네 정떨어져
@Ggrre8hy7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자긴 버리기 싫으면서 따보는거임 으으
@선주안-h5y2 жыл бұрын
두분은 민수를 탄생시킨 뗄 수 없는 귀한 인연이며 연인입니다 고통의 강을 건너서 꼭 이어나가 행복을 차지하세요 일라이 어리지만 가장으로서 크게 아내를 품으셔야해요 의젖하게 가장으로 우뚝설 날이 차츰차츰 다가올거예요
@마라나타마라나타-o3i11 ай бұрын
민수 애가 일곱살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학교 3~4학년 정도의 깊은 말을 하네
@박화자-h1l2 жыл бұрын
민수엄마 아빠를 처음에 택할때 그마음을 항상 생각하고 나자식의 아빠아닙니까 소중하고 귀중한 인연 슬기롭게 이어 가길 기원합니다 백년도 모사는 인생 길다면 길고 짧다명 짧은 인생지혜롭게 혜처 나가길 기원합니다 저렇게 총명하고 지혜로운 민수를 봐서라도 민수아빠 잘섬기고 서로 위혜주면서 살아 가길 바랍니다 지혜로운 부모로서의 면목을 보여주면서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희망-u1n2 жыл бұрын
민수 아빠 말도좀 믿어주세요 🥰💕
@lisamohr22208 ай бұрын
정신 차리세요 지 연수 씨
@박화자-h1l2 жыл бұрын
현수 소중한 인연 귀중하게 여기고 잘가꾸어 나가길 자식을 생각 해서 라도아빠 잘 보필해서 생을 다 하는날 후회 없는삶이 되길 연수 항상 말조심 하길 그리고 민수아빠 로서 섬기고 보듬어 주면 안되나 나이가 열살넘게 더먹은 여자가 애기아빠를 좀 푸근하게 품어주고 남편이라면 남편으로 섬기고보듬어 가야 원만한 가정을 이껄어 나가는 지혜가 조금 모자라 보이네요 민수엄마 앞으로 망망 대해에 슬기롭게 선장을 잘보좌 해서 안전하게 항해를 할수있게 보좌해야 되지 않을까 나도 민수도 구리고 아빠도 한그릇에 담기는 음식과 같이.
@okhuipomes49022 жыл бұрын
이연수 표정 마네킹 표정 하느라 힘이 많이 들으니 늙은 여우짖 좀 그만해라 일라이군 정말 좋은 사람 입니다
성형을 너무 많이 하면 무표정 됩니다 웃어도 웃는 표정이 어색하고 김건희여사도 그렇잖아요 표정이 자연스럽지 않죠
@lIlIlllII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악플이예요
@okhuipomes4902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연수 늙은 여우짖 너무나 많이 한다
@최은숙-q3v2 жыл бұрын
눈이 멀엇나
@Kwangtaoharuengthiao Жыл бұрын
I don’tt thinks so
@박화자-h1l2 жыл бұрын
연수야 귀중한 인연 소중하게 생각 하고 잘가꾸어 나가길 바란다 현수는 말하는 방법을 조금 고치세요 일라이 정말 속깊은 사람 이네 앞으로 민수랑 세식구 행복한 가정꾸려서 나중 이세샅 하직 하는날 후회 없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현수야 나보노같은 사람 입장에서 말하는 거다 모든 말이나 일을 신중히 결정하길 바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