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큰 팬님 어미새 처럼 호중님 입으로 맛있는 음식을 쉼없이 넣어주신 큰 마음에 감동 받아 울컥합니다. 이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는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김경숙 큰 팬님 존경합니다. 허영만님의 따뜻한 질투어린 사랑스런 눈빛도 넘 멋져요. 호중님 내년 6월9일 소집해제하고 방송에서 하루 빨리 만나요. 보고싶어 미칠것 같아요.
@이경민-z3e2q3 жыл бұрын
김정예님 완전 우리호중님 찐팬이시군요 사랑합니다♡
@정희영-y4p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미치겠어요ㆍ 딴 가수들노래 양도차지않고ᆢ 트바로티안나오니tv도여~ㅇㆍ
@kim-lj9ef3 жыл бұрын
반찬 호중이 앞에만 자꾸 놔주시는데 호중이가 다시 선생님 앞으로ㅋㅋㅋ 사장님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한참웃었어요~^^
@김정숙-e8i7l3 жыл бұрын
어머 김호중 반갑습니다 솔직담백 겉치레없는 호중아 누나펜들 눈빠지게 기달린다
@릴리-x8m3 жыл бұрын
먹는 모습에 복이 그득그득 식당사장님들 챙겨주시는 모습들이 넘 인정 넘치시고 보기 좋네요 뭐든 잘 드시는 호중님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워 뭐든 하나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 완전 공감합니다 저 풍부한 성량을 라이브로 듣다니 완전부럽네요
호중별님 의 찔레꽃 불러서 눈물이 울컥 합니다 독일 곰탕식당에서 찔레꽃 흘러나와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는말 그리고 스타킹에서도 넘울어 노래 중단 까지 있었던 때가 생각 납니다 호중님 잘먹고 건강해서 목소리 잘보존 해서 영원히 맑은 음색으로 영원히 들려 주세요 그립고 사랑합니다
@임명희-c8e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찔레꽃 들으면서 같이 많이 울었답니다 왠지 짠하고 가엾고 불쌍해서 같이 많이 울었지요 우리호중님 앞날에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