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인데 현재봐도 가슴뭉클 엄마없는 연지가 감기 옮길까봐 현정은 연지병문안을 거절하고. 아픈현정을 위해 막대사탕 한 개를 주고가는 국민정서가 반드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모없는 연지를 매일마다 점심밥 해주는 현정엄마에게서 현정의배려가 어쩜 이시대 닮아야할 우리들의 자화상 같다. 이제 다시 국민모두 일어나자. 음악, 에니메이션 , 이금희아나운서의 감동의 나레이션 뭉클한 사연까지.. 끝없는 사랑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로 뻗어가는 2022년을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Kmj-e4z3 ай бұрын
이야기인지 실제사연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요🥰
@이짱짱-j3r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지금은 생각해보니까 참다운 우정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