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로의 '밤밤밤'은 단순한 트로트를 넘어, 전통과 현대가 완벽하게 조화된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했다고 생각합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사 속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음을 사로잡네요. 특히, 라틴 리듬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시도는 트로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젊은 세대에게 트로트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프로듀서 조영수 작곡가님의 노련함과 마이트로 멤버(한태이, 정윤재, 쇼헤이, 임채평, 서우혁)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이 만들어낸 시너지는 정말 놀랍습니다.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 실력과 파워풀한 무대 매너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밤밤밤'을 통해 트로트가 더욱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이트로가 앞장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우리를 놀라게 해주세요! 마이트로 최고!"
@좌혐7 күн бұрын
마이트로. 5명 멤버들 어제. 본방. 못봐서. 넘. 속상해ㅠㅠ
@부릉부릉-d6r7 күн бұрын
마이트로 챙겨줄게요~~태이 멋지다 눈부셔❤
@utamimahardika35307 күн бұрын
Can't wait for your debut MYTRO fighting ❤❤❤❤
@rahmatzulmabrur42717 күн бұрын
Ramadhan vibes❤😂😂❤❤ iklan wadimor
@BebekAdosGenthong7 күн бұрын
Tapi liriknya tidak ramah dengan Ramadhan guyss,,bikin batal pu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