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40화 만추 | (1986/12/13)

  Рет қаралды 158,753

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Күн бұрын

▶ TV 문학관 240화 만추
방송일: 1986년 12월 13일
연출자: 맹만재
출연자: 서준영, 한경선, 정운용, 신동훈, 양재성, 장희진, 홍유진, 박경득, 김정환, 유순철, 박해상, 조양자, 최건호, 서상익, 김창봉, 오기환, 장혜숙, 김상훈, 류대성, 김교순, 황소영
원작: 김지헌
극본: 이은교
줄거리: 한계상황에 처한 두 남녀의 만남을 통해 억압되어진 인간 본연의 욕망과 그 밑바닥에 흐르는 순수한 감정을 묘사하여 소외되어가는 현대인들의 인간성 회복을 고양하고자 함
#TV문학관 #옛날티비 #만추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223
@hjunile7889
@hjunile7889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김교순씨와 어릴 적 같은 반이셨는데 예전 졸업사진 꺼내 보실때마다 어릴때부터 한 미모 하셨다고 그러셨지요 몇년 전 아프신 근황 보고 가족들 다들 놀라기도 하고 안타까워했어요 김혜자씨 주연의 만추만 알고 있었는데 고운 얼굴에 애잔한 눈빛의 김교순씨가 만추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ysl439
@ysl439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ㅡ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김교순님, 지금 이 영상, 만추를 보고 계시나요. 젊었을적 지적이고 조용한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 김교순씨의 모습은 머리에 남습니다. 젊었을적 모습은 찾을수 없지만 마음은 다시 찾을수 있습니다. 부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TV화면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WDM993-s7e
@WDM993-s7e 10 сағат бұрын
말씀에 동의 합니다
@snoopyboss94
@snoopyboss94 Жыл бұрын
전철탈때 집게로 짚어서(6:11) 종이 티켓에 표시해줬던 생각이 나네요.. 구로동(구로국민학교)에 살아서 인천 큰어머니댁에 갈 때는 늘 그랬었지요.. 아련한 기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요...
@호롱불-b7g
@호롱불-b7g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감성... 살기 힘들었던 어린시절 이었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meejoo580
@meejoo580 Жыл бұрын
역대 만추작품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분위기와 배우들의 눈빛.. 김혜자님과 정동환님이 연기한 만추는 솔직히 김혜자님이 너무 엄마.주부이미지가 강해서 연기력과는 별개로 두분이 남녀케미가 살지않는데 이 두분은 너무 잘살리심
@Johyeongjin
@Johyeongjin 4 жыл бұрын
이거 당시 본방으로 봤었습니다. 세상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다시 보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벼리맘맘
@벼리맘맘 2 жыл бұрын
옛날영화가 참 운치있고 로맨틱하고 가슴설레이고 그랬더랬죠!! 그때당시 여배우들 성형도 없던시절 정말로 예뻣더랬죠!! 문화공간이 거의없던시절 우리들은 영화한편이 최고의 기쁨이고 행복이였더랬죠!! 그시절 그리운 사람들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
@꽃길-e3q
@꽃길-e3q 2 жыл бұрын
김교순님 늘 분위기있어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지금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맘이 아프네요 꼭 치료 받으시길요~
@베테랑-t8p
@베테랑-t8p 7 ай бұрын
TV 문학관 특유의 감성과 카메라 ,음악 마음 한켠이 쨘해온다
@맥선생-n2e
@맥선생-n2e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80년대를 좋아합니다 낭만이 있고 사람사는 냄새가 있는 80년대 고전 요즈음 모든게 빠르고 쉬운거 같아요
@IMKIIM59
@IMKIIM59 4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의 "만추" 제가 본 만추 중 최곱니다. 김교순님의 내면 연기도 끝내주고, 스토리를 억지로 만들거나 끌지 않으면서 몰입하게 만드는 깊이도 최고내요. 마지막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던데 넘 잘 봤습니다.
@daenli4036
@daenli4036 2 жыл бұрын
4
@kayhyde2161
@kayhyde2161 4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의 TV 문학관은 명작이 많아요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4 жыл бұрын
옆으로 쓰러질듯 기울어진 고목나무 앞에 파아란 벤치 쓸쓸한 공원의 낙엽이 아주 잘 어물리는 배경입니다.
@jacksong4386
@jacksong4386 2 жыл бұрын
KBS/MBC 양대방송사들이 과거에 드라마를 많이 개발했지요... 지금은 드라마를 축소했지만. 요즘은 연속극몇개뿐이고 단막극이 별로 없네요 그나마 드라마 시티 후속으로 방명한 드라마 스페셜이 아직도 방영중인것외엔.
@aslan339
@aslan339 2 жыл бұрын
삼포가는길, 메밀꽃 필 무렵도 명작이죠
@현기이-s3e
@현기이-s3e Жыл бұрын
옛날드라마 진짜 명작이 많았지요. 지금은 자극적인 장면에 재벌(따지고보면 대부분은 대기업에 못끼는 재벌)이 많은 졸작들이 많음
@하트뿅-o4v
@하트뿅-o4v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 두번째 정주행입니다 볼수록 명작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김영길-m4y
@김영길-m4y 2 ай бұрын
김교순 님 실제같아요 너 무어울리는 슬픈뷴위기 아름다워요....만추 중에서 최고의 작품
@마루치-n3c
@마루치-n3c 4 жыл бұрын
애틋한 사랑과 따뜻한 위로를 느껴본지가 언제였더라... 막막한 삶에 그것은 한줄기 빛과도 같은데.. 나도 누군가에게 잊지말아 달라고 다시 만나자고 시계를 채워주고 싶다
@김정단-j1u
@김정단-j1u 3 жыл бұрын
연기잘하시네요지나간 영화는 우리를추억으로이끈답니다두분연기잘하셔습니다
@youngsickkim9767
@youngsickkim9767 4 жыл бұрын
..35년?. 세월이흐른후 다시한번 감동있는 명작..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robert707075
@robert70707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이쁘고 고왔던 김교순씨가 정신적으로 아파 지내며 방치된 모습보고 충격받았읍니다. 가족들은 대체 뭐하는지........
@이름-r2q
@이름-r2q 4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이 약간 공리도 닮으신것 같고 화장 안했는데도 예뻐요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다시 보고 싶었던 TV문학관,”만추”, 올려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재밌게 잘 볼것입니다.
@시나브로-d9e
@시나브로-d9e 4 жыл бұрын
정운용씨 팬입니다~^^ 김교순씨도 건강회복되셔서 티비서 다시뵐수있기를 바랍니다~^^
@aal6740
@aal6740 4 жыл бұрын
슬프고 아름다운이야기입니다 옛날생각많이납니다 그시절 기차의추억도......
@chongso1765
@chongso1765 3 жыл бұрын
잎이 다 떨어진 큰 나무 밑에 벤치와 그 주위의 낙엽 그리고 우수에 젖은 한 여인 쓸쓸한 음악. 어떤 분이 연출을 했는지 이 마지막 한 장면이 바로 만추. 이 한 장면을 보기 위해 모든 걸 참고 기다릴수 있다. 1986년의 만추. 당시 제작비로 저런 장면을 만들수 있다니 감동 그 자체다
@옹달샘-j7t
@옹달샘-j7t 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보네요ㆍ요즘은 케이블 자극적 요소만 가득.
@김민경-c1v
@김민경-c1v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이예요^^ 그때 그시절 엄마랑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어릴적인데도 뭘알거같은 그런기분 이었던 ㅎㅎㅎ
@user-cosmds
@user-cosmds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앤딩에 흐르는 가수 김수철의 기타연주가 진한 여운을 남기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상목이-s3t
@상목이-s3t 2 жыл бұрын
아련히 생각나네요 총각때 85년 겨울 제천역에서 청량리역까지 통일호 야간열차...
@kimjy7413
@kimjy7413 2 жыл бұрын
가을날 서글픈 영화 한편 봅니다! 마지막 국밥 먹는 장면이 애처롭습니다.
@meejoo580
@meejoo580 Жыл бұрын
김수철님 음악. 김교순님 눈빛과 연하게 아이쉐도우 정도만 한 처연한 눈매 완전 슬픕니다. 문학관은 보는 작품마다 너무 좋아서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리네요. 김영기님 나오신 길위의 날들과 구성.상황이 비슷하네요 멜로없는것만 빼면요
@홍옥-r4w
@홍옥-r4w Жыл бұрын
오늘로써 두번 봅니다. 아주 오래전 그날과 오늘...
@asupomkim4928
@asupomkim4928 10 ай бұрын
요즘 김교순님 근황과 건강이 궁금하네요. 만추. 정말 연기도 잘하고 아름답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전기수-h2y
@전기수-h2y 3 жыл бұрын
김교순 씨, 참 지성적이고, 단아하고 무척 품위있는 모습이었죠.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원-n9v
@영원-n9v 2 жыл бұрын
집 ㆍ산ㆍ도로 모두가 지지리 없이 살때 그때가 생각나네요 문학관 모두 소중히 간직 해야될 작품입니다 배우들 젊었을때 모습도 반갑습니다
@ssa5916
@ssa5916 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남녀두배우의 눈빛이 국보급이다.👍👍👍 요즘배우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왜 지금은 저런 눈빛들이 없고 저 시절 배우들은 저런 눈빛을 가질 수 있었을까... 단순히 연기력 차이인건지..? 아님 살아온 배경이 지금이랑은 달라서 그런건지 아님 화면에 나오는 배우들을 뽑는 높은 분들의 안목차인지 대중들이 선호하는 인물들이 아예 바껴버린건지..
@베테랑-t8p
@베테랑-t8p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 TV문학관의 음악과 가슴 아련해오는 영상미
@indigoblue21
@indigoblue21 4 жыл бұрын
tv에서 잠깐 본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었는데.. 저 얼굴, 눈빛.. 초반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만 봐도 모든 사연이 이해될 지경.. 이런 깊이를 이 시대가 표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현실이 안타깝다. 김교순 님 정운용 님의 연기를 더더 만나보고 싶어요.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감성 미쳤네 확실히 나중에 영화에서 어설프게 흉내낸 분위기하고 차이가 있네
@조용진-s7j
@조용진-s7j 4 жыл бұрын
명작이네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그나래-h6i
@그나래-h6i Жыл бұрын
인생사 일장춘몽 즉 잠깐이다 김교순도 세월과 현실앞에 시들어갔고 정운용도 벌써 낼모레 팔순이다 어떻게 살아가는게 맞는것일까?
@chunyun1111
@chunyun1111 4 жыл бұрын
어떤 충격과 무슨 고통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고 지적인 분이 펭귄 할머니가 되어서 홀로 사시는것 TV로 보고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부디 치료 잘받으시고 다시 재기를 하셔서 남은 인생 주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교순 씨 힘내시고 화이팅 앞으로 남은 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sl439
@ysl439 4 жыл бұрын
건강 하시길ᆢ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하필. 예수님이야
@kimjy7413
@kimjy7413 2 жыл бұрын
연기 좋습니다!
@seokpacheon11
@seokpacheon11 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먼데 예수님하고 함께해라 마라야 건방지고 월권이다.
@금강이조은
@금강이조은 2 жыл бұрын
펭귄 할머니라니요
@namking8654
@namking8654 Жыл бұрын
꼭 올거야 틀림없이...🍂🍂🍁
@땅콩-t5p
@땅콩-t5p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4 жыл бұрын
저드라마 방송되던날 내가 꼭 25살이 되던날이네요 70년대 스타였던 김교순씨가 수수하게 보여지는 저때에 모두 한국의 그레이스켈리라고 했을정도였죠
@공대생-t3x
@공대생-t3x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노인
@パクボヨン
@パクボヨン 9 ай бұрын
만추 명작이었습니다
@paradigm759
@paradigm759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슬프고 아름다운 드라마다.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달리는 기차에서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이들의 사랑은 너무나 절박해 보인다 2년 후 출감해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던 그 공원에서 그 남자를 기다리는데 남자는 끝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설정해서 그런지 허망함을 더하게 한다
@kso650723
@kso650723 2 жыл бұрын
김교순 배우 요즘에는 볼 수 없는 참으로 아름다운 여인이다
@osolgil719
@osolgil719 4 жыл бұрын
만추. 단어가 뭔가 감성 가득하다. 그리고 오프닝 음악이 당시완 다른 느낌.
@정복임사랑해요
@정복임사랑해요 2 жыл бұрын
한경선 누님 정말 이쁘고 아름다우셨는데 더 오래사시지 그곳에선 편히 지내세요...
@눈부신모드니
@눈부신모드니 Жыл бұрын
다시 TV문학관은 제작되어져야한다.
@아워-p4x
@아워-p4x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급행열차 영등포에서 타면 수원, 평택, 천안, (서)대전 들렀지. 그리고 창문을 못 여는 밀폐된 객실이라 담배는 좌석에선 못 피고, 기차칸 사이로 나가서라면 몰라도...버스는 창문 열고 담배 폈어. 가락국수 먹던 곳은 (서)대전 역으로 오래 기다려 줬고...
@엄귀례-y3u
@엄귀례-y3u Жыл бұрын
공원ㅡ 저자리에서 나는 몇시간? 아니 며칠을 기다리며 살아갈수 있을까? 꼭 !올꺼야!
@myway1898
@myway1898 4 жыл бұрын
캬,같이국수먹고열차시간되서웃으며즐겁게올라타는장면은,,,가슴한켠이쓰라리도록아름답고멋진씬이다
@pia5868
@pia5868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꼭 올거야...반드시...
@malonejason3809
@malonejason3809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남은시간 행복하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탈랜트협회 좀 반성하세요 어려운분들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アトラス-k1g
@アトラス-k1g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요청햇는데 드디어 차례가 왓군요!
@joos1949
@joos1949 4 жыл бұрын
정운용씨.. 그 많은 배우들이 있지만 그래도 한 번씩 생각이 나더군요. 김교순씨도 반가웠어요.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가는 바깥 풍경들은 평화로웠다 시대적인 아픔들이 묻어나온다 저 시절에 어디에 있었어야 마음이 평화로웠을까 영상들 자체가 천연기념물감이다
@Hyuchan1002
@Hyuchan1002 2 жыл бұрын
요즘 KTX 노선 풍광과는 비교도 안되게 아름다웠던 기억이 ㅋ
@tubeyou2477
@tubeyou2477 2 ай бұрын
출연자 중 한경선님 일찍 돌아가시고 김교순님도 병이 생겨 안타까운 옛날 드라마 중 그중 하나라 볼 수 있네요.
@세상보기-b5z
@세상보기-b5z 3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처럼 완행열차타고 우리강산곳곳을 아날로그시대의감성을 마음껏느끼면서 소식도모르는 첫사랑을 다시만나봤으면ᆢ
@정영광-d2o
@정영광-d2o 2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 그시절 아름다운 날들, , ,
@박명숙-h6x
@박명숙-h6x 4 жыл бұрын
펭귄할머니 김교순씨 세월의 맘이 아픕니다
@yanni9879
@yanni9879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작입니다
@오영수-i5u
@오영수-i5u 8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정운용 김교순의 만추. 애틋하네요
@uranus_kim
@uranus_kim 4 жыл бұрын
로드무비의 전개가 잘어울리는 명작..
@제크-w2e
@제크-w2e 6 ай бұрын
이런 미인이 펭귄할머니가 되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sirius_25
@sirius_25 2 жыл бұрын
현빈과 탕웨이의 만추와 비슷합니다. 엇갈린 운명,,, 앤 밴크로프트와 앤서니 홉킨스의 84번가의 연인도 비슷하게 안타까움을 주는 영화 … ‘프랭크 저 왔어요’,,,,😢
@최병화-k6n
@최병화-k6n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과학이야기-d3o
@과학이야기-d3o 9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여배우. 다시 연기는 못하겠지만 정상 생활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미모와 연기력이 매우 뛰어난 배우였는데... 인생 참 덧없게 느껴집니다.
@도윤대박
@도윤대박 4 жыл бұрын
첫사랑 떠오르게 하는 작품 감사히 잘 봤습니다.
@meeb2304
@meeb2304 4 жыл бұрын
현빈 탕웨이 출연작 영화 만추.. 김교순씨는 건강이 곧 회복 되시길 ...🙏🏻
@mrd8336
@mrd8336 4 жыл бұрын
2010년 1월 KBS1티비에서 다시보는 티비문학관으로 재방송할때 본 기억이납니다.
@김원일-u6t
@김원일-u6t 4 жыл бұрын
기억하시네요 2010년도에 밤늦게 방송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0년전이네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14년전
@yjsong5742
@yjsong5742 4 жыл бұрын
만추중 최고라 생각함..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yj song 동감합니다.
@정주영-j1c
@정주영-j1c 2 жыл бұрын
김교순 님이 아직도 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ㅡ언능 만나시길
@jacksong4386
@jacksong4386 Жыл бұрын
정운용님무슨죄지었는지모르지만 복역마쳐야만날듯.
@myway1898
@myway1898 4 жыл бұрын
만추재목만봐도설렌다,내게남은마지막감성
@이현필-e1n
@이현필-e1n 4 жыл бұрын
명작이야..
@안두화-w6h
@안두화-w6h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민다고 할까요? 올수없는 사정을 알길없는 기다림이란~
@둔내터널
@둔내터널 3 жыл бұрын
1:15:24 85년 당시의 용산역의 모습입니다.. 지금의 용산역과 오버랩해 본다면 상전벽해가 따로 없지요..
@jacksong4386
@jacksong4386 Жыл бұрын
고 한경선님이 그립군요! 2015년 MBC 위대한조강지처 촬영중돌아가셨는데.
@sinjabkim7668
@sinjabkim7668 2 жыл бұрын
경찰 둘이 따라붙고 있었구나 열차안에서의 애정표현을 웃으며 바라보면서
@까꿍뻐뻐됴하영
@까꿍뻐뻐됴하영 7 ай бұрын
저는 드라마게임. 보고 여기 왔네요. 드라마게임 때는. 세련된 워킹맘
@Jesus.._..
@Jesus.._..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리 느낌이시네.. 아깝다,
@s.s.h4923
@s.s.h4923 3 жыл бұрын
분위기도 좋앗던 김교순님 건강하게 치료 잘 받고계시지요...
@2026m-w1r
@2026m-w1r 2 жыл бұрын
헐~80년대 갬성이 느껴진다
@kilim1398
@kilim1398 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2년뒤 오늘!! 눈물이 팡 터지네..
@준-k9z
@준-k9z 2 жыл бұрын
핸드폰 삐삐가 없던 시절.. 아 ..
@kbguu
@kbguu Жыл бұрын
끼야!~~~내 6학년때네.하규홍 선생 70 넘엇것다
@대감-d8h
@대감-d8h 2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의성함이뭐죠?연기가정말휼륭하네요 오래전36년전인데지금도변함없이건강히잘계셨으면좋겠읍니다
@jijss5072
@jijss5072 Жыл бұрын
김 교순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10 ай бұрын
저는 이교순 입니다
@일어나서함께가자-z8g
@일어나서함께가자-z8g 2 жыл бұрын
처절한고통 그리고 만추. 늦가을.
@kim-ggum-pal2668
@kim-ggum-pal2668 4 жыл бұрын
『 저번에 보니까 이 드라마 연출자 맹만재PD님,정운용씨가 같이 김교순씨랑 대본을 읽는게 나왔는데 쨘 하더군요.. 옛날에 정말지적이고 딱부러진 연기를 했던 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
@스퐁-o1r
@스퐁-o1r 9 ай бұрын
어쩌다 이렇게 이쁘신분이 펭귄으로 변하셨는지 ㅜㅜ
@jacksong4386
@jacksong4386 2 жыл бұрын
240화는 1986 12 .13 방영 글고 그 2주후 12월27일에 241화 방영. 241화가 1986년 마지막 작품이고 1987년 10월에 TV문학관은 1차 종영 그 12년후 1999년에 TV문학관을 부활. 2기시작... 2003년까지 방영. 1기와 2기사이 그 이전 이후에도 이름만바꾸어가며 수시로 방영. 티비문학관은 여러번이름을바꾸어가며 그맥을 유지해왔다.문예극장으로 시작했고 나중에 티비문학관, 신 티비 문학관 등등..2012년까지 30년넘게 이어온드라마.
@Merry-w3i
@Merry-w3i 4 жыл бұрын
기달릴수 있지... 언젠간꼭 한번 만나보고싶다~~ S ~~
@jijss5072
@jijss5072 Жыл бұрын
정운용씨가 직접 자신의 채널에 올린 드라마 ' 추적 ' 혹 KBS에서 갖고계시는지. 정운용님이 기증하셨다면 여기 올려주세요.
@호은-x8l
@호은-x8l 7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교도소가 어느 교도소인지 아는 분 있으신가요?
@삐삐삐-x7l
@삐삐삐-x7l 4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다
@jijss5072
@jijss5072 2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작품중 베스트 3개를꼽는다면 이작품과 245화 산행 224화 병풍에그린닭이를들수있음 .문학관중앤 지루하거나결말이 마음에안드는것도많은데.이것도 후에는...
@오롤라-z3i
@오롤라-z3i 3 жыл бұрын
왜케 슬프지 ㅠㅠ
@jacksong4386
@jacksong4386 Жыл бұрын
저전화번호 당시는6 자리번호가흔했는데 다방번호가 43으로시작되는데국번이없어 지역을잘모르겠습니다.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에서 명작을 꼽는다면 1.감비천불붙이 2. 소리의빛 3. 여인숙 4. 나룻배 이야기 5. 만추 6. 사과와 다섯병정 7. 산곡의 백합 한국영화는 당시에 시나리오 작가가 없어서 무조건 일본시나리오를 가져다 썼다고 하는데 만추도 그 중에 하나일 듯....맨발의 청춘도 일본작가의 시나리오라고 신성일이 말했음...
@임꺽정TV
@임꺽정TV 4 жыл бұрын
감비천 불붙이(춘식이)김성환의 연기가 일품이였습..~~~
@이창희-i8f
@이창희-i8f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감비천불붙이 압권이지요
@더힐-m2n
@더힐-m2n 2 жыл бұрын
봄으로가는 꽃가마
@호롱불-b7g
@호롱불-b7g 2 жыл бұрын
남자 주인공 48년생 저때가 1986년 당시 38살
@pismomavic9128
@pismomavic9128 4 жыл бұрын
이거 10년주기로 한 세번 본거같던..
@번개-s8v
@번개-s8v 4 жыл бұрын
오우..대단
[TV문학관] 114화 설야 | (1983/12/24)
1:43:16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117 М.
Support each other🤝
00:31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81 МЛН
Quilt Challenge, No Skills, Just Luck#Funnyfamily #Partygames #Funny
00:32
Family Games Media
Рет қаралды 55 МЛН
Мен атып көрмегенмін ! | Qalam | 5 серия
25:41
СИНИЙ ИНЕЙ УЖЕ ВЫШЕЛ!❄️
01:01
DO$HIK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실시간 서울구치소 2월9일 2차
좌파폭격기tv
Рет қаралды 73
[TV문학관] 238화 젊은 느티나무 | (1986/11/29)
1:35:10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193 М.
'만추(晩秋)' 주제곡 (1966)
5:52
Windbird's Music Scrap
Рет қаралды 295 М.
My Sister Is a Hussy ( Eonni-neun Malgwallyang-i )(1961)
1:39:17
한국고전영화 Korean Classic Film
Рет қаралды 277 М.
Support each other🤝
00:31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8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