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길은 그리움을 부른다 | 송채환 박춘규 김혜리 KBS 2000.03.05. 방송

[@clippingrosemary7146]

이렇게 감동과 눈물이... 너무 잘봤어요.연기자분들 감사해요

[@zenobam9]

이때가 그립네요.

[@정명진-m3b]

잘살고 싶어하는 저런 마음 이해한다😊

[@김영수-h4b8t]

박진성 형님 기관사역을 하시는걸 보니 진짜 잘 어울시립니다.

[@김상진-z1j]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송채환

[@soccer2088]

2000년이었을 때 봤었는데 다시 보게 되니 좋네요 ☺☺☺

[@진성이창희]

가명깊게 ~~~😥😥😥

[@에스티스]

저 시대 드라마는 우리 정서와 맞았다. 지금은 우리 정서와 다르게 5차원 세계 가서 혼자 논다

[@임동규-y8b]

지금없는 중앙선 단선전철화죠 현재는 복선전철 청량리~제천 운행중입니다

[@운담-o9d]

길러준 엄마를 아들 성오는 돌아가신 엄마 한분뿐이라고😭.. 착하고 고운분은 왜! 세상을 빨리도 버리실까요

[@열혈찬호]

남자의 삶도 고달프네요~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안정우-k2c]

이것이 인생인가

[@강부현-n1d]

명세빈도 나오네

[@kjm-t2h]

박진성

[@pokhuiso9622]

번역이 엉망진창

[@hoodrobin5532]

집구석 개족보네..

[@정명진-m3b]

잘살고 싶어하는 저런 마음 이해한다😊

[@정명진-m3b]

잘살고 싶어하는 저런 마음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