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입원하면 부모님사랑 엄청 느낌.. 중학교때 부모님이랑 크게 싸우고 엄마아빠는 나 안사랑하는거 아닌가 이러면서 울었는데 며칠 뒤에 맹장염때문에 수술 후 입원하니까 엄마가 나보다 더 아픈 표정으로 계속 걱정하시고 아빠는 수술 당일에 금식이라 쫄쫄 굶는다고 마음아파하심 이거 보니까 그때 생각나네..
@shibigeaulmyeonmonda3 жыл бұрын
이게 몇년전껀데 지적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원래 과장시켜서 하는 프로였고 그냥 재미로 보세요
@Angry_Park3 жыл бұрын
싫은데
@hmin_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중에서 롤코 티비로 안본 사람, 롤코가 언제 방영한지 모르는 사람 꼭 있다
@dragonforceheavymetal73573 жыл бұрын
@@Angry_Park 싫으면 보지마 이새꺄
@dragonforceheavymetal73573 жыл бұрын
@돌아온브론즈라이프 싫으면 보지마 이새꺄
@Cartmanass3 жыл бұрын
@돌아온브론즈라이프 나가 두ㅐ져
@누를황-j5l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ㄹㅇ 부처
@smra52223 жыл бұрын
댓이 없넹
@박해찬-d8s3 жыл бұрын
그렇넹
@친구숫자2 жыл бұрын
@@박해찬-d8s 넹넹
@asdccedxh57053 жыл бұрын
2:03 마음에 안 든다고 바꾼 디자인이 왜 더 이상해
@kscs11553 жыл бұрын
하연주는 환자여도 예쁘네..
@타임캡슐-v1x3 жыл бұрын
ㄹㅇ
@상하이조-i6h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프면 제발 아무도 오지마라 기도한다 ㅋㅋㅋㅋㅋ 혼자 쉬고싶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tokki1595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ㅎㅎ
@나비랑워니3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입원하면 겁나 아파서 아무것도 생각안나는뎈ㅋㅋ ㅋㅋㅋㅋㅋㅋ좀나아지면 얼른 퇴원하고싶다ㅠ
@이구역보스3 жыл бұрын
4:11 추억의 미샤 빨간통 비비
@제발그만떠나여돌들아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기침 해도 알아서 나아지겠지 하고 병원 안갔는데 지금 기침하면 코로나 아닌가 조카 불안해짐;;
@alter_eeego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박하늘-d9g3 жыл бұрын
인정
@zoaa62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것도 안 아프니 가능한거예요~~진짜 아프면 누워서 폰보거나 자는거 외엔 할게 없음ㅜㅠㅠ
@sakata_sy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다리다쳐서 2달동안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입원 내내 평일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머니가 와주시고 할머니 집 가시면 엄마가 퇴근해서 항상 간식 사들고 와주셨던 게 아직도 기억남..주말엔 엄마가 토요일 아침에 오셔서 일요일 저녁때 돌아가시고...할머니랑 엄마 덕분에 그 어린 나이에 답답한 병원생활 잘 보낼 수 있었음ㅜㅜ
@앨빈앤에린3 жыл бұрын
진짜 롤코 ㅎㅎ 생활상 진짜 너무 잘 잡아내는듯ㅎㅎ 요즘 버전도 만들면 재미날거 같은데 ㅎㅎ👍
@user-ww4cf2ni2i3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병원에 전세 낸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깅-n5w3 жыл бұрын
@@수진-b5o 앜ㅋㅋㅋㅋㅋ윗 댓에서 님 봤어욬ㅋㅋㅋㅋ
@김서연-h1x3y3 жыл бұрын
ㅋㄹㅋㄹㅋㄹㄹㅋㅋㄹㄹㅋㄹㅋㅋㄹㅋㅋㅋㅋㅋ
@봄-x8g5m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면 인스타 한번 올리면 굳이 문자 안보내도 됌ㅋㄱ
@아아-g5f3 жыл бұрын
됨
@East-GOD3 жыл бұрын
됨
@잡덕회원3 жыл бұрын
됨
@myang86233 жыл бұрын
됨
@샤키-e9h3 жыл бұрын
됌
@규규-w3y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입원해서 와준 친구들 너무 고맙더라 ㅋㅋ 그게 은근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문자만 하고 안오는 애들 분명 있거든
@근데-l3y3 жыл бұрын
덜 아파야 할 수 있는짓ㅋㅋㅋㅋ
@씀믔2 жыл бұрын
저는 꽤 자주 입원하던 타입이라 게임기나 책 이런건 필수품이에요ㅋㅋㅋ병원에서 정말 할게없거든요...다른건 다 괜찮은데 할게 없다는게 흠이라 다른건 몰라도 게임기, 충전기는 꼭 가져다달라고 항상 그랬습니당ㅋㅋ
@양양이-l6d3 жыл бұрын
이 편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엉 ㅋㅋㅋㅋ
@asdfzxcv-i3i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철딱서니 없는 모습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애기다 애기
@FDHPW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 꼭 나오는 장면ㅋㅋㅋ 여자가 남자친구 앞에서 아픈척 할때ㅋㅋㅋㅋㅋㅋ 어디가 아픈든 기침부터ㅋㅋㅋㅋㅋ
@서혜원-n6n3 жыл бұрын
2:46 아 귀엽따....
@kimseungmin22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도와주는게 더 웃김ㅋㅋㅋㅋ
@세이-z5h3 жыл бұрын
진짜아프면 정신없는듯 먹고싶지도않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도않음ㅠ 챙겨주는사람없으면 진짜 서럽고 억울하고 눈물남ㅠ 어릴때가 좋아요ㅠ 진짜 아파도 회사가서 일하고 힘들다
@김우림-t8m3 жыл бұрын
병원에 있으면 저런건 1도 신경 안씀
@이누-c1y3 жыл бұрын
내가 치질수술로 난생처음 입원이란걸 해봤는데... 병원에서 하루인가 이틀 있었는뎅... 진심 너무 심심해...
@user-gr3kv7nw8e3 жыл бұрын
하연주 개이쁨 ㄹㅇㅋㅋ
@Chloe-rc2mv3 жыл бұрын
5:14 헐 2011년이래... 별로 안 오래된거 같은데 디게 옛날이다ㅋㅋㅋㅋㅋㅋㅋ
@마내가누군지아나3 жыл бұрын
입원할땐 필요한것만 챙겨가삼 가져가는데 더귀찮음 그냥 배게는 예민하면 집에서 가져오고 이불은 그냥쓰는게 나음 다리올리거나 안고잘꺼 필요하면 다이소에서 싼거하나 사서 쓰든가 집에서가져오고 티슈는 두루마리 4~5개만 있으면 1달정돈 됨 (이상 양팔양다리 모두 칼을됬었던 항상 어이없게 다치는 사람의 TMI
@희윳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 장염인데 왜 기침이 나왘ㅋㅋㅋㅋ
@horbig933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거 과장같죠? 병원서 일하는데 저것만큼 바리바리 싸오는 사람 엄청 많아요 ㅎ 절대 허구인것만은 아님
@김덕희-k3m3 жыл бұрын
아~~~나두 생각이나는데 우리아들 초등학교때 감기로 일주일 입원한적 있는데 같은 병실에 있는 애기엄마는 집안 살림을 플라스틱통 3박스를 들고와서 병실안을 자기네들 방을 만들던데 무슨 짐을 그렇게 많이 들고 왔는지~ 차마시는 잔도 주전자랑 세트로 들고 와서 마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