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시츄 그림 2년전에 강아지 무지개 다리건너고 한참 힘들때 보면서 위로 받았던 그림인데 키크니님 그림이였군요 방송보면서 처음 알았는데 첨부터 끝까지 말씀하시는걸 보고 저도 많이 위로받아서 자꾸 울컥하고 눈물이 계속 날것 같더라구요 다른사람을 위로해 주시는 키크니님 감사합니다
@말많은회원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유퀴즈에 출연하신지 몰랐네요😂 키크니 작가님 더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면을 쓰고 나오신 것도 작가님답고 좋아요ㅋㅋㅋㅋ
@slowbutstunning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키크니님 알게 됐는데 너무 다정하고 따듯한 분이신것 같아요. 계속 좋은 만화 그려주시길 바랄게요.
@RedVlack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참 예뻐요 보통은 덧글때문에 정신상태가 나빠졌단 말을 많이 봤는데 마음이 예쁜 사람이어서 주변에 예쁜말만 하는 분들만 모이나봐요
@정명수-h6q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무지개다리 그림을 보면 눈에선 눈물이 흐르면서 저도모르게 피식 웃고있네요,,ㅎ 유퀴즈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키크니님의 힘을 느낍니다..저도 나이많은 강아지들과 함께살고있어 하루하루 감사하면서도 불안해서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되는 그림이네요
@고고-u3y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못알아보는데 돈은 많이 벌고있는 키크니님❤ㅋㅋㅋㅋㅋ
@AceKim. Жыл бұрын
언제 쯤 다시 거리 인터뷰 하는걸 볼 수있을지 거리인터뷰 다시 보고 싶은 일인입니다.
@레오나홀딩 Жыл бұрын
유퀴즈 온더 블럭이 그립습니다.
@doro1689 Жыл бұрын
유퀴즈 온더 스튜디오로 프로그램 이름 바꾸던지
@daoomfree Жыл бұрын
쉽고 달콤한 길을 얻었는데...다시 안나갑니다
@dolfmeistar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유명인 인터뷰 지겹
@ta2oos Жыл бұрын
지금 그 길거리감성은 네고왕 또간집 썰플리 등이 이어가고있답니다
@bassvog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려심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게 오래 좋아하시는 그림 그리시면 좋겠네요 ^^
키크니 작가님의 만화는 정말 감동적이고 재치있어요. 한 컷으로 감정을 잘 표현하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키크니 작가님의 목소리도 매우 잔잔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키크니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으로 계속 우리 마음을 감동시켜 주세요!
@conrri21 Жыл бұрын
지하철 CGV 영상 광고에서 봤는데 볼때마다 넘 재치있다고 생각했어요! 마냥 재밌는 것보다도 맘이 따뜻해지는...ㅎㅎ 좋은 그림과 메시지 감사합니다💕
@sujinjeong4065 күн бұрын
키크니님의 매력을 콕 찝어주셨네용 ㅋㅋ 무겁지 않게 따뜻한 ㅎㅎ
@안대-e1d Жыл бұрын
무지개다리 건너는 강아지 모습을 그린걸보니 너무너무 따듯하고 엄청 깊다고 느껴짐 이걸 그리는 사람의 마음이
@Van-yg1mc Жыл бұрын
16년된 노견을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고 따뜻하네요 ㅠㅠ 다들 행복하셔요
@Sinae-tc9sb10 ай бұрын
그 14명의 친구분들도 멋있고 힘들때 도움청하는 키크님도 너무 장하네요
@user-ph5ux1ps9z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작명센스는 정말 대단하다… 아리야 나 그란데에서 큰 충격..
@C-Dragon0624 Жыл бұрын
그게 머에여?
@moonhana1 Жыл бұрын
@@C-Dragon0624카페 창업하는데 본인 이름인 아리가 들어간 카페 이름 추천해달라는 디엠에 아리야 나 그란데 사이즈로 답장하셨다네요
@이보현-x6w Жыл бұрын
가끔 sns돌아다니다 보면 보는데 볼때마다 위트와 감동에 웃고 울고 합니다. 제가 직접 신청한적은 없지만 이런 그림한컷으로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homeros777 Жыл бұрын
왜 나 눈물이나니 ㅠㅠ 마음이따뜻한분같아요. 그리고ㅜ너무 잘하려고하지마세요 충분히 지금도 잘하고계세요
@S4dB1rd Жыл бұрын
앉아계실 땐 몰랐는 데 마지막에 다같이 일어서있는 모습 보니 정말 키크니시네요ㅋㅋ
@sunnyahn23 Жыл бұрын
18:04 회사에서 몰래보는데... 남일 같지가 않아서 울었네요... 저희 어머니도 어느 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한쪽눈이 안보이고 보이는 눈조차 시아가 작다고.... 그 말 들은 순간 3남매 기르느랴 자신의 삶을 못사시고 하고싶은 일보다는 벌어먹고 사느랴 배운 기술만 하셨던 뭐랄까... 여러가지 감정때문에 엄마앞에서는 안울려고 노력했던 그날이 기억나네요...
@estherkim9809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눈 보이시게 되면 키크니님 일러스트 직접 보면서 구독자 등록하시는거 아닐까요 꼭 눈이 다시 회복되는 길이 열렸으면 바래봅니다
@babyummaharry Жыл бұрын
오늘 일러,바치기 전시회 다녀왔어요 웃으면서 눈물 지으면서 하나하나 잘 봤어요 전시장에서 만난 키크니님은 역시 키가 크시고 호리호리하시고 수줍어하시며 싸인을 해주셨어요 키크니가 더 좋아진 하루
@안대-e1d Жыл бұрын
하늘의 비를 막아주는 장면은 진짜 정말 다른사람이구나 싶음
@kaya-r3b Жыл бұрын
첫 출근하는 막내딸 바라보는데 초등학생 뒷모습인걸 보고 바로 울었네요ㅠㅠ
@퓨나쑤나 Жыл бұрын
어머 너무 감동적이다 매 장면이 울컥함
@thx4urVoice Жыл бұрын
11:20 부터 밖에서 보면 큰일남 아 하늘이 눈부셔서 눈물이
@숑숑-u8x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시츄보고 너무 울었어요.. 마음이 엄청 따뜻한분인것같아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GOANG3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다 : D
@CHddonddon Жыл бұрын
정말… 출연안하는 분들이 유느님 조셉님때문에 나왔다 라고 하면 기분이 좋으네요 정말 이사람 뭐하는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까 하던분들도 용기내서 나올수있는 계기가 된다는게 대단한거같아요 😊
@CHddonddon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분 키도크고… 말씀도 나긋나긋… 멋있으시네요…
@thvldk93 Жыл бұрын
15:23 그게바로 접니다 덕분에 3달째 부모님과함께 주말마다 등산중이에요 건강해지고 너무 좋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arinlily958611 ай бұрын
당신의 큰 걸음을 응원해요...🩷
@욱필드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즘 세상에 드문 선한 사람이시군요~ 응원합니다
@Catinorigami Жыл бұрын
꼬리흔드는 암걸린강아지보며 울다가 무지개다리보고 빵터졌네 승승장구 쭉하시길요
@illiillllliiliilll Жыл бұрын
멋있다.. 부럽다 난 지금까지도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회의감과 절망에 매일 허덕이는데, 어쨌든 그 상황을 이겨내고 어느분야에서 도드라질만큼 잘해서 인터뷰도 하는 게 너무 멋있으면서 한편으로는 공허한 것 같다.. 나는 뭘 해야할까
@스그니-l2y Жыл бұрын
무지개 다리 .....너무 멋지다
@굿고니 Жыл бұрын
키그니 집에 자주 오는 구독자들이니까 "또왔니" 가 좋을 것 같네요
@ashleykim7771 Жыл бұрын
11:22 자장면 먹고 있다가 눈물닦는중 ㅜㅜㅜ 아니 왜 눈물이 나죠
@벌교꼬막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아마도 키크니님의 어린시절의 모습만 보시다가 눈이 보이실땐 큰 모습을 처음으로 보시는것이니. 키크니가 이렇게 컸구나 잘컸구나 하실것 같음
@ddarong2 Жыл бұрын
우왓 키크니님이다!! 너무 센스있게 표현잘하셔서 볼 때마다 기분 좋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당🎉
@River-yw3tr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게 정말 축복이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일과 현실적인 문제들이랑 또 마주하게 되고 결국엔 벽 앞에서 다시 마음을 누르고. 언제쯤 내 뜻대로 살아볼까 나는..
@조명한-e3r Жыл бұрын
재치도 있으시면서 잘 표현하시고 공감도 많이 되네요~ 키크니님. 좋아요~
@흠냐 Жыл бұрын
키크니님 어머니께서 겪으신 당뇨합병증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겪으셨던지라 매우 잘 알고 있어요....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환자 본인과 가족들이 다 힘든지라 하루빨리 어머니의 건강이 쾌차하시길 바라고, 인스타 가끔 들어가지만, 키크니님 삽화,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Plai-nn3ts3ov1n Жыл бұрын
와..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김김김-p5g8 ай бұрын
14:00 산책처방
@쭈야-t7d Жыл бұрын
엄마바쁘다는 진짜 찡하네요…
@Pink-Bamby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보다가 마지막 무지개다리건너는 시츄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ㅠ
@아연-e9e11 күн бұрын
평소 인스타에서 많이 봤었는데, 한 컷 만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곧 고3인지라 요즘 많이 울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 한 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늘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jioh8091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고있다가 "너가 안 걸린게 어디야" 에서 울컥해서 펑펑 울었어요..ㅠㅠ
@토담-j4d Жыл бұрын
다 아는데도 울엇어요 ㅜ 위로를 주는 참된 만화가 ♡b
@yjsuh1 Жыл бұрын
펑펑 울었어요…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파찌 카미 그리고 내옆에 있는 모찌…. 아이들의 수명이 너무 짧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모찌도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같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
@-.-zzZZZZ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귀여우니도 키크니님이랑 어울리는게 나와서 넘 웃겨요 ㅋㅋㅋ 먼가 묘하게 라임도 잘맞고 언어유희좋아하는 키크니님하고 어울려요 ㅋㅎㅋ
@MsJuyoungkim9 ай бұрын
키크니님 유퀴즈로 방금 알게되었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신분 같네요…
@j_sy.2486 Жыл бұрын
키크니님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게시물들 보고 항상 힐링하고 웃고, 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