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회사 대표이사는 사무실 입구에서 제일 먼 곳에 있어서 걷기운동은 진짜 딱좋네. 대표이사되면 다리 튼튼해질수 있을듯
@U우시yeochin-r9y4 жыл бұрын
울언니 개입브다
@eun00sun6 ай бұрын
뽀대안나게 대표가 걷는 소리 하나하고는ㅋㅋㅋㅋㅋ
@Ryan-np4di3 жыл бұрын
어디 귀때기가 도청을 모른다고 후라이 까네?
@박태희-f9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도리-u5z2 жыл бұрын
맞네 메텔
@user-jl6zh5zi4r3 жыл бұрын
도준영 말 틀린거 하나없는데ㅋㅋㅋㅋㅋ
@가시리-bu9-z9f-n593 жыл бұрын
니 지능이 낮아서 틀린게 안보이는거..
@nananjm1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점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jin-akim19542 жыл бұрын
왜 여기선 박동훈 화서 걷는건데 아장아장 걷는 느낌이지ㅜㅜ
@박상현-s5g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아이유가 지가먼저 짜른다고 도청어플깔고 상무 물먹이고그런거아닌가 ㅋㅋ
@블랙-u7z3 жыл бұрын
@여름날적 ㄴㄴ 이해함요 ㄱㅅ
@nananjm12 жыл бұрын
맞아용 근데 가장 핵심은 도준영은 돈을 안줬다고 주장하고 이지안은 받았다고 주장하죠. 현금으로 받아서 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죵ㅎㅎ
@탈북한고등어4 жыл бұрын
거짓진술 하세요 경찰이 다안다 후라이쳐서 쫄지말고 경찰 모릅니다
@무야호-r7i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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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시yeochin-r9y4 жыл бұрын
개빡쳐
@user-vw2gk1dz9i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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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귀인-q9q3 жыл бұрын
MBA 학위까지 취득하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 대표이사에 오른 사람으로 보기에는 대본이나 연기에서 약간의 허술함이 느껴진다. 21살 이지안이라는 캐릭터에 일방적으로 약점 잡히고 끌려다니는 것도 그렇고... 경찰 조사 받는 과정에서도 "걔가 진짜로 박동훈을 좋아한다니까요? 물어봐요? 긴가 아닌가." 언어 구사하는 수준이 대표이사감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