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삼시세끼편 재미없다고 하는데 나는 적당히 독해서 삼시세끼편도 재밌더라. 계속 극한까지 괴롭히다가 적당히 빡센 거 보니까 힐링되고 좋음
@tonyseo33843 жыл бұрын
아 윤상이형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그표정은 뭐야 괜히왔다 싶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대국-j6w3 жыл бұрын
저 아저씨 화날 정도로 연기를 제대로 하는군...
@sonhyunrok892 жыл бұрын
이윤상배우님 거친캐릭터로 급인기상승 자세히보니 연기력 쩌시네요!! 파잇팅
@유린이-g5i3 жыл бұрын
NPC들이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ㅋㅋㅋㅋ
@껄무새-u4g2 жыл бұрын
NPCㅋㅋㅋㅋㅋㅋ 맞네
@T.T351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오른쪽2번째칸2 жыл бұрын
NPC Lv.99
@TaeSik-Hyun2 жыл бұрын
수령이 유상무한테 밥상머리 엎을때가 젤 잼났는디 ㅋ
@자유-i2q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 덕분에 지루한 일상속에 매일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많이 감사드리고 있어요. ^^
@berryblue6158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주모가 저런모습이였을거같냐 왜 ㅋㅋㅋㅋ
@reyrey83522 жыл бұрын
80년대만해도 저랬음..ㅋㅋ 택시도 첫손님 여자 안태우고..ㅋㅋ
@SSOBack-y6r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도 가끔씩 봄요 ㅋㅋ 식당은 모르겠는데 야근하고 집에서 씻고만 올라고 택시타면 태워주기는 하는데 가는 내내 계속 첫차에 여자 태우면 사고난다 어쩌구 저쩌구 나보고 앞으로 잘알아두고 첫차는 타지말라 어쩌구 저쩌구 가는 내내 궁시렁 궁시렁 아닌척 훈계함
@polyonomata2 жыл бұрын
저 어렸을때만 해도 마수걸이라고 해서 첫손님이 누군지, 얼마나 팔아주는지 가지고 그날 매상을 점치는 풍습이 있었지요. 첫손님이 여자거나, 안경쓴 사람이거나, 첫손님이 흥정을 하거나 하면 재수없다고 싫어했던게 기억납니다. 근데 암만 싫어도 온 손님 내쫓는 집은 없을 건디...
@히노-i8c3 жыл бұрын
6:43 괜히 왔다 싶지? ㅋㅋㅋ
@윤윤-o6g3 жыл бұрын
뭔 조선 시대에 플라스틱 손잡이 달린 가위가 있어. 제작진 시즌 1에선 이런 거 안 놓치더니.
시골에 장날 어르신에게 뭐사면 첫손님이라고 공짜로 가져가라... 라고 하는 뭐그런건가...??
@mister57763 жыл бұрын
택시같은 경우에도 첫손님이 여자면 재수없다고 내리라고 함
@vomber21133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따른 현재기준으론 미개한 문화죠
@SuperGalaxyAnnie3 жыл бұрын
마수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ZZ-yd8hu2 жыл бұрын
팩트: 실제로 기집년이 첫손님이면 재수 없음
@甜蜜蜜-z6q3 жыл бұрын
와아. 이편보니까 진짜 섭외 개같이 했네.ㅋㅋㅋ
@신중용4 ай бұрын
10:40 천사소녀 네티 브금
@jajajamjom3 жыл бұрын
초기 멤버 빼고 유일하게 시탐에 맞는 캐릭은 홍진경!!
@모도널드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야 부부싸움 웃기네. ㅋㅋㅋㅋ
@마마마-b6q3 жыл бұрын
무모증은 재수가 없대 ㅋㅋ
@만두씨리즈3 жыл бұрын
동민이형 와이프 ㅋㅋㅋ
@퇴근후맥주한잔3 жыл бұрын
나 술집 알바하는데 내 아는 지인이 나 때문에 와줬는데 여사장이 첫손님 여자라고 지랄했던거 기억남.
@영환최-r1o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장동민이 귀여워 보인다 ㅋ
@한별-d8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연기자들 구박해도 밥주면 고맙다고 할지경
@ktsone3 жыл бұрын
80년 구포역 뒷 편에서 어머니가 여관을 할때 손님에게 3만원 돈 받으면 받은즉시 돈에 퉤퉤 하면서 침을 조금 발라서 머리인가 어디를 문지르며 계시 했던 본적이 있음
@isaw1113 жыл бұрын
영역표시 하시는 건가요?
@ktsone3 жыл бұрын
@@isaw111 첫손님 돈을 받으면 계시
@fdfdf77193 жыл бұрын
@@isaw111 마수걸이 라고 합니다 검색 ㄱㄱ
@isaw1113 жыл бұрын
@@fdfdf7719 영역표시를 마수걸이라고 하는군요.
@숭의북극곰3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왔으면 ㅎㄷㄷ 하네
@이정미-o6w2 жыл бұрын
06:58 저건 지금도 진행중이더라구요. 솔직히 대놓고 말은 안해도 지금도 많은 가게들이 첫손님으로 여자들어오면 재수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금뿌려서 액운 막아야한다고 하구요.
@라비올리는2 жыл бұрын
카더라 진짜.. ㅋㅋㅋ 주작을못하면 페미짓을 못해요~
@hejsjeususuchae1252 жыл бұрын
@@라비올리는 진짜야...난 남잔데도 엄마랑 이모랑 갔는데 저지랄하더라 싸울뻔했다.
@johan3673 жыл бұрын
홍진경은 아무리 봐도 연기가 아냐.....
@미미-x5g3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아침에 택시를 잡았는데 첫개시에 여자에 안경썼다고 내리라는적 있었음
@목욕탕집아들2 жыл бұрын
ㅋㅋ;;
@spiderman80612 жыл бұрын
"지금 지쳤나요?" "아니요"
@kim-ggogi3 жыл бұрын
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고순수한아이3 жыл бұрын
홍진경씨니까 대들면서도 남편 요구사항 들어주지 ㅋㅋㅋㅋㅋ
@whats.up.3 жыл бұрын
그니깐ㅋㅋ 존나 잘한다ㅋㅋㅋ 이편은 홍진경이 살렸네
@foliinorderbfs113 жыл бұрын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데, 조선시대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 신분제,여자차별등등…
@다미공방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끔 그런사람 많잖아
@gunbam69733 жыл бұрын
숫놈 바구니를 끝이 더 뾰족한 걸로 했으면 좋았을 듯
@병약소년구바나나3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히다 음식이 ㅎ
@dwdw22893 жыл бұрын
배말은 죽끓이면 전복죽 맛납니다
@gg-jm8re3 жыл бұрын
이편도난좋더라 ㅋㅋㅋ
@skymarine3 жыл бұрын
요리는 정성
@워렌존버핏-t2q2 жыл бұрын
90년 중후반에도 꽤 있던 상황임 물론 가게주인이 나이가좀 많이 쳐먹은경우였지만
@Penil73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깢지 갈 것도 없이 한 20년 전 만 해도 첫손님 여자면 그날 장사 망친 다고 싫어했었음 아침에 택시 잡을 때 여자 뒤에 서있음 잘 잡혔음
@웅-w4c2 жыл бұрын
아놔 오취리 나오네
@jkh-yu2or2 жыл бұрын
정말된장이 효과가있다는거잔아
@TheTetski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전근대엔 여자를 첫 손님으로 받고 안받고의 문제를 떠나 여자가 남자 일행 없이 홀로 타지에 왕래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기이한 상황이었겠지. 평소에는 그런 상황이 일어날 이유 자체가 없는 사회상이었으니까. 요즘으로 치면 거의 미취학 아동을 먼 동네에 보호자 없이 보내는 격이었을걸.
@psyo1232 жыл бұрын
시대상을 보자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지
@jihopark393 жыл бұрын
NPC 자유도가 너무 높아
@BLACK-hh6ih3 жыл бұрын
흑인 오취리는 앞으로 방송에 안나오길 바란다!!
@Chorus_man3 жыл бұрын
ㄹㅇ
@hyeokkim93323 жыл бұрын
보부상 아저씨 눈깜빡깜빡하시네... 대사 기억 안나시나.
@김귀신2 жыл бұрын
배말아니고 오분자기 같은디
@hyeokkim933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일렉트로마트3 жыл бұрын
대머리는 무슨죄냐 ㅋㅋㅋㅋㅋ
@홍연경-y6g Жыл бұрын
탄광은 더 심했음.출근하려고 집밖에 나왔는데 길에서 처음 본 사람이 여자면 그날 재수없다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결근함.그래서 탄광촌에선 여자들은 광부들이 모두 출근한 시간 이후에나 집밖으로 나올수있었음.
@전도사-j6x3 жыл бұрын
배에 여자 태우면 불길하다 이런거랑 비슷한 미신이었나봄.
@dongseokbottle.33473 жыл бұрын
니들같은 머스마들이 설치면 더 재수없지. 이거슨 레알임.
@홍연경-y6g3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 막론하고 여자와 관련된 금기가 많은걸보면 그냥 여자들이 집밖에 나돌아댕기는 꼴을 남자들이 다 보기싫었듯.특히 상대적으로 위험한 직종일수록 여자와 관련된 터부가 심함.탄광촌에선 아예 광부들이 출근할땐 길에 여자가 있으면 안됐대.출근길에 처음보는 사람이 여자면 불길하다고.
@recycle._.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여성살기 너무 편함
@이똥순이네3 жыл бұрын
무를 좀 얇게 넣지 ㅎㅎ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무우를 듬성듬성 크게 썰어 넣고 푹 삶는 거죠! ㅎ
@mister5776 Жыл бұрын
7:03 첫손님에 여자, 초상난사람, 탈모인은 무조건 거절이라는거군
@yuria-i3f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자영업자들 개시를 중시여기는 사람들 많아 특히 노인분들이 장사하는 곳에선 대놓고 뭐라는 못하지만 안좋아하는 곳도 있더라고
@OrginKrad3 жыл бұрын
노인이 아니라 90년생 형도 씨발 첫손님부터 계집년이라며 오늘 장사 족쳤다고 그랬음ㅋㅋㅋ
@그냥-s9n-s5r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는 양반과 고위층 인간들 빼고는 다른 사람들은 살아서는 절대 안되는 시대.. 저게 사람사는 세상인지..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재산 분배도 남녀 동알하게 분배했고 족보에도 남녀 구분 없이 올리고 차별없이 지냈다고 하버드 전교수님이신 우물안개구리란 유튜브 지금 운영하신 교수님이 말하셨음 실제 재산분배 문서를 보여주면 설명하신 내용임 그러다가 중기에 접어 들면서 녀자는 출가 외인이라 하여 점점 평등에서 남자로 기울기 시작했다고 함 하지만 서민들은 남녀평등하게 지냈는데 배우지 못한 서민들이 양반의 영량을 받아 점점 남녀차별이 생긴거라봄 서민들은 양반처럼 살고 싶었으니 보고 배운거라봄
@Fat7ance3 жыл бұрын
@@r2sf123 '우물 밖의 개구리' 겠죠.
@psyo1232 жыл бұрын
남존여비가 전세계적인 현상이었으니 뭐
@capitalism_good2 жыл бұрын
이때도 대머리(무모증)은 욕먹었구나
@보르-g5d Жыл бұрын
장동민 자리에 다른사람있었으면 분량 1분이나 나왔겠냐 ㅋㅋㅋㅋㅋ
@김기정-l4g2 жыл бұрын
설날에 여자가 먼저 새배오면 재수없다 그랬는데
@wj86712 жыл бұрын
옳게 된 시대.
@유남생-i9l2 жыл бұрын
주모는 전원주누님을 섭외해야지
@한나사랑-m3u Жыл бұрын
저 흑인 가수 저 머스마 섭외부터 미스다 ㆍㆍ그런데 지금도 장사 하는집 여자 첫손님 꺼려하는데 많음 특히 술집 안경 쓴 여자ㆍ
@user-juviechannel09 Жыл бұрын
572꺼 거임다짤랏네ㅋ
@liadrindw3 жыл бұрын
걍 소고기국이자나
@bzhn11813 жыл бұрын
옳았던 조선시대식 펜스룰
@dddaaayyy1599 Жыл бұрын
현시대를 예견한 선조의 지혜. 자영업하면 여자손님만 봐도 치가 떨린다
@아메-r5z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이후 무너진 남자의 권위를 되찾고싶다...
@행복머신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곳간열쇠며 재물관리는 여자가 했슴 그때도 집안의 실제 권력은 여자가 쥐고 있었다는 얘기 어느시대가 경제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집안의 주인
@문경호-l2k2 жыл бұрын
@@행복머신 곳간키를 가지고 있음 뭐함 돈벌어 오는 사람 입김이 예나 지금이나 더 세지
@악의공룡둘리-p3p3 жыл бұрын
572 고홈
@미운흥새끼3 жыл бұрын
얘 가나 흑인 아니냐? 한국 욕한 초코 ㅋ 흑인은 안돼 얘를 보면 알지
@라인의악마-c6y3 жыл бұрын
노돌리 저시대 살았으면 아침에 주막은 다갔겠다
@이재원-c4o4q3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에도 우리나라 택시기사들이 첫손님을 여자태우면 재수없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옛부터 그랬구만 ㅋㅋㅋ
@바크콜-x4t3 жыл бұрын
20년전이 아니라 3년전 사귄 여친도 그 소리들었다고 해슨데.. 의식개혁윽 아직 멀었음
@비욘도2 жыл бұрын
@@바크콜-x4t 주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택시기사였으면 아예 태우질 않았겠지 ㅋㅋㅋ 굳이 태워놓고 여자 손님한테 그런 말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도 정도껏 ㅋㅋ 님이 들은게 실제면 그 여친이란 작자가 관심끌려고했는지 선동하려는건지 거짓말한거네 ㅋㅋ 잘헤어졌음 ㅋㅋㅋ
@김대의-m1c2 жыл бұрын
@@비욘도 3~4년 전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20년 전쯤에는 친구한테 그런 얘기 들은 적은 있음. 아침에 학교 시간 늦어서 버스타면 지각이라 어쩔 수 없이 택시 타려고 하는데 택시가 안서줬다고 함. 뭐지 하고 딴택시 잡으려는데 조금 앞에서 방금 그 택시가 딴 남학생 태워 가더라고 ㅋㅋㅋ
@SSOBack-y6r2 жыл бұрын
@@비욘도 요즘도 그러는분 간간히 있어요. 본인이 안겪었다고 주작이라 생각하는건 경험의 폭이 좁은거에요. 몇년전에도 회사에서 밤새고 집에서 잠깐 씻고 다시 오려고 새벽 회사 앞에서 택시탄 적 있는데 나이 좀 있으셔서 그런지 가는 내내 옛날에는 첫차에 여자손님 안태우는거 아시냐, 여자 손님이 첫차 타면 사고날 수 있어서 그렇다 이런거 알아두고 앞으로는 첫차는 조심해라 알아두면 좋은거다 하면서 내가 타서 기분나쁘다는 듯이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데 아니 왜 쓸떼없는말을 하는건지 가는 내내 기분이 나쁜적이 있었어요. 말투도 되게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는척, 나니깐 참아주는 거다라는 척, 앞으로 다른 사람들한테는 피해주지 말라는 듯 옛날 지혜고 상식이다 알아두면 나한테 좋은 거다라는 척으로 디게 얄밉게 훈계하는거 타는 내내 겪어보셨나요? 피곤하고 짜증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집 거의 다와서 그냥 내려달라고 했어요. 진짜 가는 내내 그 소리했어요 진짜... 내가 아무 반응 안하는데도. 그리고 요즘은 승차거부도 못하는데 안태운다? 안겪어보셨으면 말을마세요.
@djdtm22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때는 대머리 차별도 엄청났을듯 대머리들아 머리털 없는거 서러워말고 지금 태어난걸 감사하라.
@정대만-r4n2 жыл бұрын
홍진경 똥촉ㅋㅋ 팁 더준다는데 뭐가 무서워서 안받아
@BL0o0o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어디 첫장사부터 가고 그러누
@TheAnubis8262 жыл бұрын
자아 강한 노비들 나오면서 프로 망
@Maxwell-_-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택시도 첫손님 여자 안태운다고 참나... 말도안되게.. 요즘 그럼 매장당하지 ㅋㅋ
@에미야물좀다오-m6m3 жыл бұрын
대머리 혐오를 멈춰주세요
@marcoj68952 жыл бұрын
장동민 왕한거 까지가 존잼이엇고 그 담부터 좆노잼이어서 안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보니까 왜 안봤었는지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