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씨 진짜 귀여워요 세달전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맘을 못잡고 잇는 와중에 가끔씩 보는데 잠시나마 슬픔이 가시고 미소짖게하네요 감사해요~
@밍밍-g1v3 жыл бұрын
안아드리고싶은 마음을 글로 조심스레 표현해요.. 잘 지내고 계세요? 마음이 덜 아프셨으면 합니다ㅠㅠ
@user-xt1rw5ke1j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오늘2223 жыл бұрын
맘 잡느라 올해 수고 많으셨어요!!!ㅠ 내년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dntlrdl31972 жыл бұрын
그럴 때엔 웃는 것도 괜히 죄책감이 느껴지곤 하죠..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힘내세요
@파스타-f6d2 жыл бұрын
지금 답글 보앗어요~ 진짜 맘이 따뜻한 분들이 계시네요~ 살면서 모르는 분들에게 위로받기 처음이에요 감사해요~ 엄마 돌아가시고 일년만에 아버지도 돌아가셧어요~ 그냥 자식들과 일상을 살아가지만 내할일을 어느정도 해놓으면 꼭 부모님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나살기 바빠 너무 불효햇다고~ 죄송하다고요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문득문득 너무 부모님이 그립네요~ 산다는것이 정말 한순간의 찰나일수잇다는 생각과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라는게 많이 와 닿네요 답글로 위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