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다.. 생각은 누구나 괜찮아 좋은거 갖고 샆어 당연한거 왜 혼자 불편해 아이는 남이 갖고 싶은거 당연한거.. 어른이 조금 씁씁해도 자신을 돌아보면 추억의 어머니가 안돼 하면 눈물이 글썽 왜 혼자만 없어 아이는 처음처럼 어른의 움직임 철이 없는 어른이 뭘 알아요 지나간 시간이 추억의 안보인거 보고 싶은거 아이는 조금 커 보이고 싶어 어머니의 착각이 조금 괜찮으면 다행이네.. 젊음은 좋은거 세월은 나중에 항상 웃사람 부모 아랫사람 자신이 바라보고 궁금하면 호기심 젊음은 누구나 다 똑같은거 좋아하고 좋은거 싫은거 별명처럼 어른의 그늘속에 안보이네..; 세월은 언제나 젊음이 소중한 시간속에 좋은거 바라보네...; 젊음의 좋은거 그림속에 겉이 좋은거 괜찮아 보이면 기분이 상쾌하고 자신이 기분이 좋으면 좋은거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