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클론&김창숙 | 119회 KBS 1996.10.11. 방송

#같이삽시다 #tv는사랑을싣고

[@binkim6146]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클론 편 나왔네용~ 클론, 김창숙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JUHOLEE-nl6qg]

오느로 추억의 영상 즐겁게 보고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시는 영자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더 좋은 많은 추억의 콘텐츠도 부탁드립니다.

[@rlaehdrbs8435]

탤런트 김창숙 씨는 SBS 생방송 행복찾기에서 최선규 씨와 함께 진행자였습니다~~!!

[@binkim6146]

오~~ 처음 알았어용ㅎㅎ

[@user-bz1vr4kq9w]

그게 90년대초반이었고 행복찾기가 사랑의 리퀘스트 처럼 도와주고하는거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김창숙 선생님 참 이쁘셨던거 같네요

[@markstephenson3358]

강원래 씨 의 서있는 모습 이 그립네요 ㅠ ㅠ 사고나기전 4년전 에 절친 구준엽씨랑 출연 했던 티비는 사랑을싣고

[@ha-binkim1506]

저도요ㅠㅠ

[@user-eq8qp6su5l]

김창숙씨 참 이쁘네요

[@binkim6146]

클론 하면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생각나네요ㅎㅎ

[@user-cq4jp8gp8h]

힘내세요

[@user-pg7nn9po9y]

저도클론노라다좋아하죠 사고만안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binkim6146]

ㅠㅠ 저도 공감이네요ㅠㅠ

[@rlaehdrbs8435]

클론은 퍼즐특급열차 960819 출연했습니다~!

[@DAEGUKJW]

꿍따리 샤바라는 명곡이었지 ㅋㅋㅋㅋㅋㅋ

[@binkim6146]

명곡 인정합니다ㅎㅎ

[@Plus_Double-J]

클롭의 구준엽.강원래씨는 69년생들 동갑이자 경기 고등학교 동창이기도 하죠 구준엽씨는 최근에 대만 배우랑 결혼 했죠 강원래씨는 2000년 사고로 하반신 되기 전에는 되게 춤꾼이자 재능인이였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지금은 예능에서 간간히 나오는중이죠 배우 김창숙씨는 어머니.시어머니 전문 배우이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드라마에서 사라지고 간간히 나오는거 같네요 예전 전성기 시절처럼 좋은 활약 기대 할게요

[@user-qv9ri2wn7v]

강원래 건강한 모습도 오래간만에 보고 배우 김창숙도 브라운관에서 사라져 버린지 6~7년이 되어가는구나

[@user-yt9ht1ys4d]

김창숙.님 의외로 털털 하신분 입니다

[@pogenman78]

원래형님 강릉 자주 오시고 많이 뵈었는데 .이때시절 보니 새롭네요

[@jlee2078]

이상벽씨, 사회는 잘 보는데 너무 말이 많아요. 초대 손님이나 배영란씨에게 말 할 기회를 주어야죠. 특히 옛날 재연영상 볼때도 뭐라 계속 얘기해 들리지가 않아요

[@jjan240]

백퍼 그 이상 완전 공감합니다!!! 재밌고 정겨운 거와는 별개로 이상벽씨 본인의 말자랑 대잔치를 벌리며 매너 부족에 사려가 없는 사람인듯해서 시청하는 중 불쾌하고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jsw0919]

클론의 친구는 주영훈, 강용석

[@eugeniophenomenalashley1534]

강씨는 빼지

[@klee5760]

이번회는 이야기 할것이 좀 있네요. 먼저 클론에 대해서는 두명의 이야기 각각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알았는데, 두명이 같은 사람을 찾고 있엇다는 이야기이군요. 훗날 쓰리랑 부부 김한국과 김미화가 엣날 매니저 찾는것 처럼. 클론 꿍따리 샤바라와 초련(방영 당시는 아직 없었음) 재밌습니다. 그리고 강원래 하반신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ㅜ ㅜ 김창숙에 대해서는 지난번 고 최진실과 최불암 선생님 처럼 의뢰인 한명 나오고 또 다른 한명이 나오는군요. 36:27 이창명 발레 정말로 엽기다! 😂😂

[@binkim6146]

맞아요..ㅠㅠ 사고가 아니었다면.. 저도 개인적으로 36:27 부분보다가 웃었어요ㅋㅋㅋㅋ

[@user-yl5uk2ol6b]

이창명 아닌 이창숙 ㅋㅋㅌ

[@ha-binkim1506]

ㅋㅋㅋ

[@user-dp5ej6ik7s]

저때 유난히도 그룹 clone이 인기있던 것처럼 복제인간이나 유전공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 그래서 그래서 그런지 아주 반짝 1990년대중반에 유전공학과가 인기있던 시절이 있었음. 마치 허준이라는 드라마가 나오면서 2000년대초중반에 한의학과가 평소때보다 수험생들에게 반짝 인기있었던 것과 같음 학문은 바뀐 것 없는데 언론에서 너무 뻥튀기하고 포장된 이미지였지 반짝 몇년 인기있다가 2000년대중반끝물부터 인기가 하락하다가 2000년대후반 들어서면서 한의학과는 보통의 원래 포지션으로 완전히 돌아감 나중에 2000년대중반 황우석 박사문제도 나오며 벤처기업붐과 함께 세부전공 유전공학과를 넘어선 생명과 관련된 생물학과가 이름이 바뀐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수의학과로의 관심이 옮겨감. 의학계열아닌 생명관련전공은 2010년대중반에 이마져도 관심이 많이 사그라들었음

[@user-dp5ej6ik7s]

저때 중년들이 보통 1940~1950년대생들

[@user-gd6jg4ns2m]

사랑을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