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외국인' 아들 크리스를 만나러 미국에서 14시간을 날아온 아빠의 깜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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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5

@krisissue 5 ай бұрын

소름 돋았던 우리 아빠의 서프라이즈ㅎㅎ 7년만에 한국에서 아빠와 상봉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iohnan7334 5 ай бұрын

와 크리스!!

@고맙로 5 ай бұрын

크리스님, 정말 이번 방송을 계기로 크리스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분과 따님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무엇보다 아버님의 유쾌함과 털털함과 사랑이 정말 많은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큰 웃음과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

@mikeyoo9841 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living in Korea and spreading good vives. You are the future I would like to see.

@Candoitlolo453 5 ай бұрын

크리스 항상 흥하세요!!!! 너무나 멋진 아버지와 가족을 두셨네요 ❤

@내사랑고앵쓰들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님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인상이 온화하시고 사랑도 넘치시고 아들에대한 각별한 애정이 흘러요 ~ 크리스를보면 뭔가 특별하면서도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같은데 우리나라에 살아줘서 고맙고 아버지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크리스 가정도 항상 주님의 축복이 넘치길 바래요 ^^

@mandyh9906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지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jongkim9292 5 ай бұрын

나도 먹고 싶다 크리스 아빠 미국 특유의 Sense of humor 가 있으시네 재 밌다 .

@bodhisattvaofguansim6939 5 ай бұрын

애들이 빨리 영어를 능숙하게해서 할아버지와 많은 대화하며 추억도 쌓아갔음 좋겠네요

@ouyaaing 5 ай бұрын

저는 이 집 며느리가 급 호감이요. 요즘 드물게 젊은분이 예의도 있으시고 경우가 바른 분이신듯요..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해요. 크리스 장가 잘갔어요.. ㅎㅎㅎ 시아버지도 호감 우리 크리스도 호감... 아이들도 잘 보고배워 어른공경도 할줄알고 예쁘네요.

@피리부는사나이-v4g 5 ай бұрын

신랑도 최고지만 며느리가 와~~~ 엄지척~~

@ianlian7 5 ай бұрын

크리스의 장난끼가 아빠닮은거였군요😊 화목한 가족들 보기좋아요

@user-omfgqgq 5 ай бұрын

저렇게 귀여운 시아버지라니..😊

@LEE-gu9hu 5 ай бұрын

크리스씨 아버지 예능감 미쳤네요 넘 재밌으세요 시트콤보는 것 같아요 ㅋㅋ

@sunnykim3927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님 너무 찐한국팬이시고 구수하시고 좋으신분이네요~~ ❤

@안현숙-w6m 5 ай бұрын

선미씨 너무 미인이시네요 매력있구요

@정인수-k8h 5 ай бұрын

와! 정말 크리스에게 엄청난 선물이였겠네요. ^^

@7-ky8pk 5 ай бұрын

정말 모처럼 기분좋은 방송이다~~~~

@moon_JIN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지 넘 귀여우세요. 크리스 아버지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windmill3085 5 ай бұрын

크리스는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구나. 결혼 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돈이 중요한게 아님.

@Byun-if5mm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예능감이 완전 아버지 닮았네요ㆍ아버님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박정각-i4e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님과 가족이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영어를 잘 해서 시아버님과 소통이 잘 되네요 🎉🎉🎉🎉🎉🎉

@이경순-t5r 5 ай бұрын

최고이 아버지 존경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5 ай бұрын

장난끼 아부지한테서 온게 틀림이 없다

@Jong2-gv8gt 5 ай бұрын

감동이었어요. 크리스님~ 감사합니다~

@랑랑-l3m 5 ай бұрын

와우 크리스마스의 기적같은 감동선사 착한며느리 장난꾸러기 시아버지 이쁜 손녀들 ❤ 크리스가 아빠닮아 개구쟁이네요 아빠의 오징어파스타를 알아봐서 감동이네요 크리스어머님 계셨어도 좋아하셨을텐데

@koosoonlee7286 5 ай бұрын

따뜻하고 멋지신 아버님에 그아들 크리스님! 예쁘고 현명한 며느리와 귀여운 두 딸들! 재밌는 영상 잘 감상했어요. 제 아들가족도 미네소타에 살고 있어서 더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burnit9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지! 어디서 꼭꼭 숨어서 계셨나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매력있어요!!뭡니까? 찐 사기캐!😆😁😁

@워니wony 5 ай бұрын

우와~ 너무 가슴 찡한 영상이네요! 크리스님 좋아하는데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다요~

@천영미-h6i 5 ай бұрын

크리스가가는곳은예능감있고 넘잼나요~~ㅋㅋㅋ

@군침이싸악도노-q2b 5 ай бұрын

특수요원급으로 한국 잘 아시네요

@Itsgood-gs8ky 5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나지

@서정자-u5v 5 ай бұрын

크리스 가족 응원합니다 😂 사랑스러운 가족

@김앨리스-c2t 5 ай бұрын

요즘 본 드라마 같은 얘기 중에 최곱니다 피아노 연주 볼때 울었어요 계속 정주행😊

@한명희-o7t 5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효도 하시고 손녀들과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아들 사랑 가슴이 뭉글 합니다😅

@허유경-f3g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스마트함이 아버지 닮아서 ㅎㅎㅎ

@K.노랑 5 ай бұрын

크리스 ^^당신같은분이 한국에 인연있어 살고계신게 기적이예요 너무 재밌어요 티비에 자주나오세요😊

@doughty7876 5 ай бұрын

내고향 마산 그리고 내가 나온 진해 해군,,,두곳 얘기하는데 갑자기 반가워서 울컥. 미국입니다.

@흑황소 5 ай бұрын

여긴 창원 입니다. 고향은 잘지키고 있으니 미국에서 건강하게 무탈이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순-d1b 5 ай бұрын

와우~반가워요 진해가 친정이고 경기도에서 살고 있어요 크리스 아버님께서 진해,마산 하실 때 깜짝 놀랐어요ㅋㅋ

@doughty7876 5 ай бұрын

@@흑황소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doughty7876 5 ай бұрын

@@박영순-d1b 네 반가워요 진해ㅜ장복산 삼밀사 다녔었는데 동하스님 아직 살아계산자. 부쩍 고향이 그리워지는 요즘이에요 ㅎㅎ

@hannab.3976 5 ай бұрын

저도 마산 출생.. 지금은 캘리포니아에 있네요^^

@서울남산타워-x8s 5 ай бұрын

아버님 넘좋으시네요👍

@키키-i5s 5 ай бұрын

아버님 요리 정말. 많이 해주신게 보여요~익숙하게^^ 아들에게 아빠의맛을 기억할정도라니~부럽네요💗☺️

@승배김-s9i 5 ай бұрын

크리스는 시골 아저씨처럼 편안해서 참 좋아요 부부 싸움한번 안할것 같아요 좋아보이네요 ^^

@콘칩-u1i 5 ай бұрын

저만 그렇게 느꼇나요 파스타 나오기전까지는 우리가 아는 어른스러운 크리스의 모습이었는데 파스타 나오고 먹는 순간부터 표정이 어릴때로 순간 돌아간 느낌이 들었어요

@Merrygoroundlady 5 ай бұрын

저 어릴적 마산에 살았는데 미국인이 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던거 기억해요. 그리고 진해 미군기지에 있던 미국인들과 저희 아버지가 친구가 되어서 초대받아갔었던 일도 있고, 그들중 한분이 우리집에 오신적도 있었어요. 그때가 1980년도 초였죠. 그분들 중 한분이셨겠어요. 너무 반갑네요. 저는 지금 런던에 살고 있어요 ❤

@킴찌누-h8o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지 너무 멋지시다❤

@이상희-w9y 4 ай бұрын

크리슈이슈 왠지 정이가네요 아빠랑 가족 행복하세요

@pjy77-t2v 5 ай бұрын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시청했습니다 ~^^

@의정홍-k5j 5 ай бұрын

노사모님.여자의 한계를 이겨가면서 자신을 흐트림없이 잘지키고 또 위로는 양가어른들께 섬김을 다하고 남편에게는 정성을다하고 두딸에게는 모범적인 부모님으로써 직분을 잘 감당하셔서 감사합니다 또 사회생활에서 한끗차이도 어긋남없이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그삶이 참 귀합니다.

@코드명모세 5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너무귀여운 예담이 세린이 진짜행복이넘쳐 보는우리도 가슴뭉클하게만드네요 즐거운여행되시구 언제나건강하시면서 오래오래 가족곁에있어주세요😅

@Ibgilj-e1e 5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dins7605 5 ай бұрын

아버지 맛이라니 ㅠㅠ 나 저거 넘 이해가 감 ㅠㅠ 해외서 엄마랑 비슷한 맛 한식 먹으면 한참 거기만 가고 했는데 ㅠㅠ

@인생한번-x4s 5 ай бұрын

장난끼가 있어야 즐겁고 행복하게 살지요😊

@백순영-m7s 5 ай бұрын

복스럽게 ㅠ드시네

@콘파냐-y9t Ай бұрын

크리스도 좋지만 며느님이 와... 너무 예쁘시고 완전 현명해보여요

@anniekim9381 5 ай бұрын

와~~~~ 아버지 사랑이 너무~~~ 느껴진다....ㅜㅜ 비행기 탈때부터 얼마나 설레였을까~ 사랑하는 아들에게 서프라이즈로 크리스가 어릴때 먹던 그 파스타를 한국땽에 오셔서 해주시다니ㅡㅡㅡㅡ ㅠㅠ 아버님, 뒤에서 등짝 살짝 때리면서.....ㅋ 아이구~ 크리스의 유쾌함은 아빠에게서 온걸로,,,, ㅎㅎㅎㅎㅎ 아버님, 건강하세요~~~^8^

@akkim5446 5 ай бұрын

재미있고 눈물나고 감동 하고...

@전서연-m9z 26 күн бұрын

크리스아빠 너무 감동이다❤

@jameskim-ww4nq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지가 참 유머스럽네요😊

@그린트리-z2j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님 진짜 멋지게 사시네

@a뭉뭉 5 ай бұрын

와 아들 셋인데 며느라 한명?? 심지여 손녀~?? 안이뻐할수가 없네~~ 거기다 상냥한 한국며느리~~ !! 좋아할수없밖에 없는 ~

@조타이거-x6o 5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조조-z9u 4 ай бұрын

한정없이 너그러운 아버님 모습 울 아부지 생각나 울컥 하네요

@보리마미-e1d 2 ай бұрын

부러운 집안이네요.. 아 부럽당ㅠㅠ

@JAY333Ukulele 5 ай бұрын

크리스 호감이네요!

@정윤장-q6o 4 ай бұрын

아빠도 너무 멋지시고 크리스도 너무멋져요 눈물😢

@trishayun1212 5 ай бұрын

뭉클~ 감동 ❤❤❤

@ksm547 5 ай бұрын

엄마 없을때 아빠가 몰래 끓여주시던 짜파게피는 진짜 꿀맛이었쥐👍

@damyli4033 5 ай бұрын

❤❤아들 하나 낳고 행복하세요 ❤

@JeehyeShin-yx4wh 3 ай бұрын

진짜 감동먹음 👍

@soyoungkim759 5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아이들과 이질감이 하나도 없는 크리수 😂😂

@뽕나미네 4 ай бұрын

아버지 너무 멋지시네요 ㅎ ㅎ 재밌기도하지만 내가 울컥하고 감동한 ㅜㅜ

@김윤규-k9j 18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인 이야기 이네요 가족 모두를 축복 합니다 안심

@ilandkim3260 5 ай бұрын

크리스랑 아빠랑 많이 닮으신듯~~♡♡♡ 오우~~마산에 출장경력이 있으신 아버님~~^^♡ 끝까지 시청하면서 긴장 늦추지않을께요~~ 흥미진찐~~ㅎㅎㅎ

@로또-u6d 5 ай бұрын

감동 스럽네요 ❤

@kimeunae1004 4 ай бұрын

정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풍부하신 아버지의 서프라이즈! 크리스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DongeunKim-u9m 4 ай бұрын

진짜 멋짐 👍

@용금이-s8c 5 ай бұрын

와이프도넘착하고 딸들들도넘예쁘고크리스는복이믾아보셔요

@Jnc2025 5 ай бұрын

손녀에게 보라색 옷을 입으니 너무 예쁘다…라니….

@ptalove 3 ай бұрын

며느님도 유쾌 상큼.

@oceanbreezehj 5 ай бұрын

1:25 강아지 쭈물떡 대는대도 잘있네 맛사지 받는거 처럼 몸에 힘 쭉 빼고ㅋㅋㅋㅋ 귀여워 근데 내친구 엄청난 부잣집 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딸 두명때 까지는 모르는척 하더니 아들 낳으니까 차부터 바꿔줌. 가족 여행 다닐때 편하라고...... 손자는 보고 싶은데,그동안 동양인 며느리 괄시한거 때문에 병원에 빈손으로 오기 미안했는지, 당시에 살수있는 가장 큰 SUV를 병원에 선물로 끌고와서 주더니 호수 옆 땅에 이층집을 지어서 그 일대 땅이랑 같이줌. 미국 사람들도 아들 낳으면 대우가 달라짐 그집은 독일계 인데 독일계도 아들 그런거 있다고함

@sky1234sk 5 ай бұрын

나이드신 특히 남자들은 아들 선호해요 우리나라가 오히려 급속히 그런게 없어지고 딸 더 좋아하죠

@유터락 5 ай бұрын

기대하며 보는데 재밌네요 ㅎㅎ 크리스가 아내말을 잘듣지도 않고 잘따라주네요 ㅋㅋ 심부름

@귀성정 3 ай бұрын

크리스 아버지 짱이다.

@민성현-u2j 5 ай бұрын

아버지 보고싶네....

@박선영-k9d 3 ай бұрын

크리스 착해요

@손도끼-q5u 4 ай бұрын

이쁘다 아내

@sjk8193 3 күн бұрын

마산, 진해.. 나의 십대와 이십대를 보낸곳.. 저도 울컥햇네요.. 미국에서 보신분의 맘을 이해합니다.. 추운겨울인데.. 마음은 따뜻하네요… 크리스부자 윗 동네에 살고있어요.

@김명옥-r7f 4 ай бұрын

크리스 귀여워...

@김사라-g2j 5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살아 계시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버지 외로우시겠어요

@package4587 5 ай бұрын

아빠 운다

@jungsookpark9120 5 ай бұрын

칼라브리아 2번 갔다왔는데 반갑네요.

@미국버클리62범띠포항 4 ай бұрын

최곱니다 형님 행북하겠수

@0verclass 5 ай бұрын

김장훈 허니 허니 많이보고싶어~ 삑싸리 샤우팅에 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원식-p1e 5 ай бұрын

크리스 장난끼 닮으셨군요

@jenith77 5 ай бұрын

천상 방송인 -> 천생 방송인

@chongsunclaypoole7103 5 ай бұрын

복스럽게먹네

@아랑-e4v 5 ай бұрын

며느리 사랑 독차지 받는거 같아요 혼자 장가보냇으니깐요 혼자서 넓은집 얼마나 외롭겟어여 아들이 헌국 직장 잇으니 미국에서 아버님하고 같이 못잇구요 손녀 두딸한테 사랑받구요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이 잇으니 친하게 지내자구 외국인들 착하신분들한테 뭐하는짓인지 딘딘이 그럼 엄마 말려야하는데 딘딘은 엄마 성격이고 누나 둘은 아버지 성격인가봐 양육자가 누구냐에따라 말투 행동 다보인다 혜련씨 아들 직업 뭐냐 엄마 등판에 나온건가 아무것도 아니잖음 가수도 아니구 딘딘 1박2일에서 결혼식장에서 하객여자들이 소개해달라고햇더니 맘에 안든다고 우리도 너 맘에 안들어 여자친구 잇다고 싶다고 여자들이 대쉬하니깐 지가 왕인줄아나 좋아해주면 고마운거 모르지 팬들은 저딴말 하는데 왜 좋아하지 끼리끼리인가 팬들도 아무 생각없이 내뱉나봐 아이들이 말을 막 내뱉는거랑 똑같음 누나들이 말썽꾸러가엿음 엄마는 훈육아한거임 딘딘만 빼놓구 나머지는 정상임

@choichangyeol5723 5 ай бұрын

부산에서 태어나고 창원공단에서 근무 했습니다. 오래전에 미국으로 와서 열심히 살았습니다.지금은 은퇴하여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고향이 그립습니다.

@헤-l2y 3 ай бұрын

아이들 방학땐 할아버지댁에서 보내도 될거같은데유 나이도 드시고 애들 어릴때에나 가능할거 같아서 ㅜ 제 맘같아서 ㅠㅠ 너무 따뜻한 할브지셔요 ㅜ

@claire3867 4 ай бұрын

감동 감동🩷😭😭😭

@문영례-n4g 4 ай бұрын

건강하시니까 좋으네요😅

@love20000430 5 ай бұрын

❤❤❤❤❤❤ 19:19

@마라나타마라나타-o3i 5 ай бұрын

난 고향이 마산이고 살기는 진해 살아요 반가워요 샬롬 ⚘️

@dyingyoungkim6657 3 ай бұрын

재밌다 이거 ㅋ

@Ratatouille_ 5 ай бұрын

집 난장판 만든거 방송설정인거 너무 티나요 ㅋㅋㅋㅋㅋ귀엽네

@chrischang6013 5 ай бұрын

Welcome home 😊

@hunsukkim4185 4 ай бұрын

おう感激　パパのあいが伝えられる❤

@meaewosika2280 5 ай бұрын

I want to make Chris dad’s calamari spaghetti, it looks delicious.😮🎉 I remember those Italian peperonchinis for I used to live in southern Italy back in 1976 to 1979 and visited Resio Calabria, miss good old time we had, especially f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