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소가 결국엔 무지재다리를 건너갔군요~너무너무 슬프고 제 맘이 아파요 셋 중에서 소가 제일 귀요웠었는데~
@이영희-j3i2 ай бұрын
어머나 소가 어릴때부터 아팟는데 그렇군요 그래도 대,중, 이 있어서 다행입니 다 그슬품도 한참갑니다 우리애도 그랬거든요 주병진님 박소연님 꼭 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Bienvenuemei2 ай бұрын
우리 소가 그랬구나❤ 소야 많이 보고싶다❤
@명왕성-u5i2 ай бұрын
소 어릴때 투명한 낚시줄같은게 몸을 감고 있었는데 몸이 크면서 그게 살을 파고들었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되었었는데.. 어릴때부터 고통을 많이 겪다가 일찍 갔다니 애처롭다.
@신규수-x6s2 ай бұрын
주병진씨 애완견 많이사랑하시는 군요 마음이 따듯하신분 같군요 어린시절을 힘들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기역이 남니다
@금강송-v4v2 ай бұрын
소야 아빠곁에서 늘 평안하렴 아빠가 너를 얼마나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셨는지 알겠다 언제까지나 따뜻한 집에서 함께 있기를 행복하길 바란다 소야 다음생에는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아빠곁으로 다시 와서 늘 오래 도록 행복하길 바란다 주병진님 응원합니다 방송에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대중이 그리고 마음의 소도 자주 보자
@jungh10372 ай бұрын
소야! 무지개 다리 건넜구나. 천국에서 행복해야 돼.❤❤❤
@임복연-g5n2 ай бұрын
주병진 아직 젊네 마음도 착한듯 동물좋와하는 사람들 착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있다
@pyrex61863 ай бұрын
추억의 대중소네요 오랜만에 보네
@user-utopia9327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소는 하늘나라갔구나.. 병진님.바쁘시더라도 대.중이랑 자주 방송에나와주세요. 응원합니다❤
@ffil76562 ай бұрын
소야😢😢 예전에 대랑중이랑싸울때 말리던모습에 감동받았는데 무지개다리건너갔구나ㅠ 이제 아프지말고😢
@Jbxdub2 ай бұрын
참좋은사람이네요. ❤❤
@김딸기-q9p2 ай бұрын
에고...프로그램 방영때 재밌게 봤는데. ㅠㅠ
@hasus61062 ай бұрын
대중소 강아지 때 봤었으니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강현주-r6e2 ай бұрын
강아지키우시는것보니 정이많으신주주님
@myoungsukkim23532 ай бұрын
관리를 너무 잘 해 대,둥 모질이 윤기가 반지르르하네요 ❤
@박윤형-l5k3 ай бұрын
헐 소가 무지개다리 건넜구나!
@oranc89463 ай бұрын
소야ㅜㅜㅜ 보고싶었는데 벌써 무지개다리 건너갔구나ㅜ 우리 이쁜 소❤
@yhkim41402 ай бұрын
소 다시 왔네요 소현씨랑 넘 잘 어울려요
@보배진-x4o2 ай бұрын
😭😭😭 그랬구나~정말 귀여웠는데ㅠㅠ
@lovly-s2b2 ай бұрын
옆에 있으니 소가 외롭진 않겠어요. 아픈 손가락이 더 눈이 가게 돼죠~ 대중은 건강하고 활발하니 참 기특하네요...
@박선주-c6oАй бұрын
주병진씨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그 마음으로 지인씨를 보담아 주세요.사람은모두 외로운 사람이예요.지인씨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갇아요.주병진씨가 아껴주세요.
@maybe1392 ай бұрын
익어 갈수록 멋있는 분 예전에 누님과 함께 부르셨던 속삭여 주세요 생각납니다 방송으로 뵈니 넘 좋아요 저의 이상형 이셨는데 😃 노사연님과 일요일 콩트 하나씩 웃음으로 저의 10대는 이런 추억이 함께 합니다 😂
@퀴니-q4z2 ай бұрын
대중소 참 이뿐 프로에서 봤고 주병진씨를 다시 한번더 멋진 사람으로 생각하게됐었는데 소가 별이됐군요 주병진씨 마음이 많이 아펐을텐데 저렇게 유골함을 곁에두고있는건 아직도 소를 못 보냈다는거지요 저도 두아이 유골 집에두고있거든요 주병진씨 하는일 모두 잘되실겁니다 ❤❤❤
@하모니-e8j2 ай бұрын
주병진님 팬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소정-d6d2 ай бұрын
주병진님 반가워요 대.중.소 (소는=하늘나라갔네) 아직도 잘키우고 있네요..궁금했었어요
@자두-z2m2 ай бұрын
소가. 제일 약하긴 했음. 주병진씨 3마리 키우기 쉽지않았을텐데 여지껏 키우신거보니 참 좋으신분 같아요 좋은 여자분 만나서 애기도낳고 잼있게 사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