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2] IOPS 스타리그 2004 3,4위전 3경기 (알케미스트) 박태민(Zerg) vs 이병민(Terran)

[@positivelee2]

흑운장 영상보고 왔습니다 대단하네요 ㄷㄷ

[@ggururu]

나듀

[@전철우-v2i]

야나두

[@entropy89]

지금만큼 체게적으로 연구, 정립된 빌드가 없던 시절의 스타리그에는 낭만이있네요...

[@soulg8876]

와 진짜 박태민 생명력 장난아니네 처절한 경기였다

[@룡룡죽같지]

운영의 마술사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았던 경기

[@로배릏트래반돗픟슼히]

이제서 드는생각이지만 이병민은 박태민의 셋팅속도에 멘탈이나간걸수도있다ㅋㅋ

[@팩폭하는강아지]

추억이여 모두..

[@유재환-t4h]

그 뒤 투명테란은 다음 대회에서 운영의 요술사를 심리전으로 설욕하며 개처바르고 결승갔지

[@adechoco5967]

알케미스트 ....추억돋네

[@킹우돌]

나도 흑운장 보고왓어여

[@남세준-n6x]

뮤탈 컨트롤 참....안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