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TV특강]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chapter.1 채사장 지식 정보 전문가

  Рет қаралды 23,188

안동MBC PLUS

안동MBC PLUS

Күн бұрын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수업 #TV특강 #강의 #수업 #MBC
[TV특강]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chapter.1 채사장 지식 정보 전문가

Пікірлер: 83
@pmh152
@pmh152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정말로 꾸밈없이 솔직한 모습이 항상 매력적 이시고요, 자상한 모습에 감동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youngjunseo9433
@youngjunseo9433 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네네ㅔㄴ네네네네네네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rningwalkaholic2334
@morningwalkaholic2334 4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강의.. 방청객이 다 망치다니.. 안타깝..
@user-bj3zg2pw4l
@user-bj3zg2pw4l 4 жыл бұрын
대답을 왜 자꾸 하나? 듣지도 않는거 같네
@hellolake6719
@hellolake6719 4 жыл бұрын
이 영혼없는 네. 네. 아~ 는 도대체 왜 때문에. ㅠㅠ 채사장 강의 끝까지 듣고 싶은데... 너무 괴롭네요. 생방송 아니고서. 피디님 대체 왜!!? 이렇게 내보내나요. ㅠㅠ
@Jocmm
@Jocmm 4 жыл бұрын
아 방청객 겁나 거슬리네 네~ 네~
@jml2537
@jml2537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강의 재미있고 쉽게 잘하시네요~~ 50분이 1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더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BJ-ff5bd
@BJ-ff5bd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대답안하면 돈안준다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완주하려다 포기함
@user-bl6sh2co3x
@user-bl6sh2co3x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다저랫고 방송작가가 미리 시켜요 저렇게 대답하라고 대답잘하면 상품권주고그래요 근데 저거요새방송아닌가
@user-nevikim
@user-nevikim 4 жыл бұрын
네~
@yongchoi576
@yongchoi576 3 жыл бұрын
방청객들은 조건반사 실험용 동물들인가요?
@philous_official
@philous_official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채사장님! :)
@user-us5zo2od1y
@user-us5zo2od1y 4 жыл бұрын
네~~네 짱나
@user-qu7ch3zr5m
@user-qu7ch3zr5m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너무 짜여진 반응 거슬립니다...
@TV-zh3qb
@TV-zh3qb 4 жыл бұрын
앗 다들 생각이 같네요 ㅋㅋ 저도 방청객의 의무적인 리액션만 없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kskim740
@kskim740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강의 훅역사 당황 하는 채사장 이걸 계속해 말어 .. ㅋㅋ
@user-bc2dn5bi5n
@user-bc2dn5bi5n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개짜증나네 ㅋㅋㅋ
@kaihwang73
@kaihwang73 4 жыл бұрын
유투브 알고리즘. 채사장님 팬입니다. 방청객 리액션이 역대급 ^^
@8nyangs
@8nyangs 3 жыл бұрын
아.. 포기.. ㅠㅠ
@hii_won
@hii_won 4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도 이런..방송이 존재하다니 .. 9살때 9번 채널 보던 느낌이네요. 채사장 아니었으면..탑골방송 누른줄알겠어요.
@MegaReinforce
@MegaReinforce 4 жыл бұрын
네 뭐야 대체 너무 거슬렼ㅋㅋㅋㅋㅋㅋㅋㅋ
@henrypark1634
@henrypark1634 4 жыл бұрын
네 할때합시다ㅠ
@user-rf7bj9xx7y
@user-rf7bj9xx7y 4 жыл бұрын
영원없이 네~네~네 거참 거슬리네요
@syskillme9651
@syskillme9651 4 жыл бұрын
아 방청객 겁나 거슬리네 네~ 네~2
@user-sx8ir1kw9n
@user-sx8ir1kw9n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때문에 못 보겠다.
@user-yy1pv3sm1x
@user-yy1pv3sm1x 4 жыл бұрын
다들 같은생각이군요.. 방청객때문에 중간에 끕니다 ㅜㅜ 채사장님 강의 중간에 끈적 처음...
@boarding5946
@boarding5946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시즌 2 에서 오늘 방송에 대한 채사장의 피드백 듣고 싶다
@user-vk3ts8vs8b
@user-vk3ts8vs8b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ㅠㅠㅠ 응원하시는 듯...
@changoppa11
@changoppa11 Жыл бұрын
네 네 어~네 어~네
@Ansangim
@Ansangim 4 жыл бұрын
아 가만히 듣고있으니깐 오히려 웃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향효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려다가 자살율 얘기나오는데도 똑같이 네네 아~ 거리다 말하시는 분 1등 드립에 웃는거보고 영상을 껐습니다. PD분 반성하세요...
@user-dv1op2uj7z
@user-dv1op2uj7z 2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넘 짜증나네요. 적당히 호응해야지. 한마디 끝날 때마다 네 네 거리네.
@user-bu9yu8lp7y
@user-bu9yu8lp7y 2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경쓰여요 ㅋㅋㅋ 방청객분들 너무 열심 ㅎㅎㅎ 강의를 전혀 안듣고 네네 네네 ㅋㅋㅋ
@Zombie-wx9cq
@Zombie-wx9cq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네 아 때문에 좋은 강의 집중을 못하겟어요
@peterjun8889
@peterjun8889 2 жыл бұрын
강의만 집중하고 싶다
@user-rp8sq6ol4t
@user-rp8sq6ol4t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이 하는게 아니라 사운드효과 입니다 바보상자가 만드는....
@user-ll4sp2sg7i
@user-ll4sp2sg7i 4 жыл бұрын
0:43
@user-lq1hl5xm1n
@user-lq1hl5xm1n 3 жыл бұрын
@@user-ll4sp2sg7i 계속 같은 소리 우려먹는거 안 느껴지시나요..? 한군데서 따서 계속 돌려쓰는거같은데
@Dokgo96
@Dokgo96 4 жыл бұрын
혹시 테이프틀었나요? 네네네,아~,오~라는거 어떻게 거의 오차없이 나오나요? 자본주의는 인간을 테이프로써 존재할수있게하네요 허허허
@prolator5683
@prolator5683 4 жыл бұрын
안동 방송국 제작진들아! 요즘 방청객 저렇게 안합니다 너무 촌스럽고 신경거슬리고 짜증나네요 진행자는 다 아는 이야기를 거드름 피우듯 방청객을 유치원 아이 다루듯 말하다니...ㅉㅉㅉ 방청객만 보는게 아니라 시청자들을 생각 안하다니... 아니 무슨 밭 갈다 나오는 무지렁이 대하듯 음식점 아줌마 대하듯 반말 찍찍하면서 진행하는 진행자도 웃기고 돈 받고 한다지만 유치뽕짝 방청객도 참... 채사장 때문에 보지만 보다 말았다. 안동이미지 더 굳어진다 경북 안동아~
@user-fx3qe9zg3e
@user-fx3qe9zg3e 4 жыл бұрын
아...네네..어어..오예...
@kivalan
@kivalan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이 강의짬이 있으셔서 잘 하시는데. 네네. 하는건 PD님이 좀 신경쓰셔야 할듯. 시청자를 무시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좀더 좋은 방송을 위해선. 자연스럽고 강연자와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 리액션은 듣는 사람이 행하는 소통의 방법입니다.)
@kivalan
@kivalan 4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알고 정의한다고 하는 순간 어떤 통합적인 지식의 지붕에 다다른 것. 그것은 더 큰 관점과 통찰을 가지지 못할 가능성이 큼. 배우는 사람이 경계해야 할 것인데. 조금 과한 자의식 과잉은 큰 문제가 됨. 진실로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보이는 대로 보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이세계의 전체의 맥락을 보지 못함.
@importent_is_keep_your_mind
@importent_is_keep_your_mind 4 жыл бұрын
댓글도 철학적으로 다시네요
@yun9056
@yun9056 4 жыл бұрын
와 나랑 같은 생각 많네 망할 방청객
@happy1030k.
@happy1030k.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강의를 방청객의 리액션이 다 망쳐버리는구나!!! 아줌마들 적당히,,,입좀 닫으세요!!! 내가 채사장 강의를 중단하게 될줄이야~~~
@jwk5253
@jwk5253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모냐 완전 ㅜㅠ
@user-pi8bf6sr4r
@user-pi8bf6sr4r 4 жыл бұрын
네~
@user-pv5pc8sm7q
@user-pv5pc8sm7q 3 жыл бұрын
정주행 하고 싶은데 네 진짜
@johnyu543
@johnyu543 4 жыл бұрын
맙소사.... 거기서 뭐하세요 ㅠㅠ 알바방청객 있는 곳엔 가시면 아니되시옵니다 ㅠㅠ 맙소사 ㅠㅠ
@hans3741
@hans3741 3 жыл бұрын
저분들 기엽네 ㅋ
@tinerdam
@tinerdam 4 жыл бұрын
네...
@importent_is_keep_your_mind
@importent_is_keep_your_mind 4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은 인문학도 잘아시네
@lpundergroux
@lpundergroux 4 жыл бұрын
사회자 진행 진짜 무례하고 한심하네 ;; 함부로 정의하고... 빵터졌다 ㅋㅋ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 ㅋㅋ
@johnyu543
@johnyu543 4 жыл бұрын
20년 전 강연인거죠???? 88올림픽때 강연 하신거죠????
@Oktang2099
@Oktang2099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소리만 음소거 안되나요... 이제 공감없는 리액션은 없는게 나아요.
@user-lc8oc2pz3l
@user-lc8oc2pz3l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네 소리 존나듣기싫내ㅡㅡ
@user-ox2jc4ej5n
@user-ox2jc4ej5n 5 ай бұрын
방청객의 리액션이 방해되어 못 듣겠어요 ㅠㅠ
@blue-ev1mm
@blue-ev1mm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들 대답을 왜케 잘해 ㅜㅜ
@user-cv9cw3gl2f
@user-cv9cw3gl2f 3 жыл бұрын
20년전 방송인줄알았네,,,
@user-hc2em3mt8t
@user-hc2em3mt8t Күн бұрын
방청객 의 반응이 별로네요
@user-dl8fq4wv2q
@user-dl8fq4wv2q 3 жыл бұрын
댓글들먼저보고 영상보니 네 할때마다 걍 웃기다ㅋㅋㅋ
@user-ty8ex9sl1s
@user-ty8ex9sl1s 3 жыл бұрын
제발 방청객들 네 네 하하하 안했으면
@broken21c
@broken21c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반갑습니다. 방청객은 좀 조용했으면 ...
@user-zx4we9pw4m
@user-zx4we9pw4m 4 жыл бұрын
저도 첨엔 방청객분들이 네~하시는게 기계적으로 느껴지고 좀 이상했는데 보다보니 질문에 대답도 열심히 하시고 참여를 잘 해주셔서 재밌는 강의 였습니다. 물론 채사장님이 강의 준비를 잘 해주셔서 그러신것도 있지만요. 전 오히려 진행하시는 분의 클로징 멘트가 좀 의아했네요. 개인간의 소통에 인문학이 도움이 되는것 같다는 채사장님의 마무리를 갑자기 마음이 오염되고 어쩌고 하시는게 당최???
@prolator5683
@prolator5683 4 жыл бұрын
아는척 오짐 거들먹거리는 태도와 방청객에 반말 찍찍에 토나옴
@user-sn2cv1nz8b
@user-sn2cv1nz8b 4 жыл бұрын
그냥 방청객없이 했으면
@iamcocograce
@iamcocograce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영상인줄. 방청객이 내는 작위적인 반응, 너무 거슬림. 꼭두갂시 바보들도 아니고.
@TV-zz4fd
@TV-zz4fd 3 жыл бұрын
그냥 안타깝네요. pd가 이러고도 월급받나요. 안동MBC 부끄럽지도 않나요?
@mk-lg4cx
@mk-lg4cx Жыл бұрын
방청객들의 자나친 기계적 반응들 강의 듣는데 집중력 방해. . .ㅠㅠ
@user-yo9ou1cz4l
@user-yo9ou1cz4l 4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뭐냐?ㅋㅋ전부 알바들인가?
@AgnesShim
@AgnesShim 3 жыл бұрын
맞을거예요. ㅠㅠ
@user-xl1hr8ww5f
@user-xl1hr8ww5f 4 жыл бұрын
대답들 왜 하지....거슬려서 못듣겠네요..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29 күн бұрын
인문학 논의 에 가장 긴요한 제재는 "우리글, 우리 말" 즉, 우리 언어의 현상에 대한 준렬한 비판입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1968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가 고국 동포 여러분께 권하오니,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 미국 변 완수 드림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29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학자께서, "사람"이라는 평상어의 발음이 틀렸아옵니다!! ""사람"의 "사"를 "짧게" 발음하셨읍니다. "사" 는 "길게" 발음하는 것이 Korean language이올시다. 이런 평상어의 발음문제가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올시다. 이런 문제가 있는 학자의 강의를 들으며 "예! 예!" 하고 듣고 있는 한국의 문화기 "오호 애재! 오호 통재!
@gksdkflkwlkrfwoegw
@gksdkflkwlkrfwoegw Жыл бұрын
대가리가 커지는 이유 ; 남으것을 먹어서
@rai12251
@rai12251 4 жыл бұрын
영혼없는 네네 구려 ㅋㅋ
@gina1143
@gina1143 4 жыл бұрын
티벳 갔다가 돌아오신 건가요?ㅠㅠ 방송 조금만 더 자주 해주세요...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Жыл бұрын
도데체 핵심을알수없어 인문학 철학 심리학 ㄴㄴㄴ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29 күн бұрын
왜? 왜? 강의 중에 "에!예!예!"하고 굿민학교 어린 아이들처럼 반응함은 실로 천속 유치한 일이올시다. 인문학 학자 의 발음 문제를 지적해야하는 한국 문화가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닠까?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 한 예: 사실,2천,개체,뭐냐?,소설,두가지,두 번째,문제,등!! 실로 심각합니다. 그리고, 말을 좀 천천히 절도 있게 하시옵소서. 학자의 픔위의 문제이올시다.
@Bang_Boss
@Bang_Boss 4 жыл бұрын
7분46초쯤 포기. 도저히 못듣겠다. 내용이 안들려. pd가 아무런 센스가 없는 무능한 사람이거나 알바인권비 절반 슈킹하거나 한 나쁜사람이지 않고서야. 이게 말이나 되는거야? 왜 고생시켜. 하는사람 강연자 시청자 모두 힘들게 만드네
@user-ls4nx4xs2v
@user-ls4nx4xs2v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방청객 반응보고 헛웃음나왔는데ㅋㅋ 채사장 하는 말에 집중하면 그리 거슬리진 않네요 ㅋㅋ 되려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반응하는 모습이 채사장도 강의하기 더 좋았을듯한 ㅎㅎ 사회자님의 쌩뚱 맞은 정리가 최악의 포인트네요.....레알 쌩으로 방송하는건가..미리 대본에 정리멘트 좀 잘 써주셔야 할듯. 강연자 내려간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정리가 안된 강의 없었다고 웃어제끼는 매너 무엇???? 조크이셨더라도 매너가 좀...다른분들은 다 정리 되셨을 것 같은데요
@srkim9085
@srkim9085 3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에서 시킨것이지만 방청객 네~하는 것 좀 심하다. 방청객이 문제가 아니고 PD가 문제다 보다 네~ 때문에 영상 그만본다
@Mosikkaengyi
@Mosikkaengyi 3 жыл бұрын
방청객들이 무슨 사이비 신도 같냐...;
Matching Picture Challenge with Alfredo Larin's family! 👍
00:37
BigSchool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Разве такое возможно? #story
01:00
Кэри Найс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拉了好大一坨#斗罗大陆#唐三小舞#小丑
00:11
超凡蜘蛛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7 Days Stranded In A Cave
17:59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93 МЛН
[GMC풀강연] 내면의 위기는 우리를 어디로 안내하는가 - 채사장 작가
53:01
도올특강-종교란무엇인가
1:54:47
최승현
Рет қаралды 2 МЛН
[EBS 인문학특강]  김상근 교수의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제1강
43:10
Matching Picture Challenge with Alfredo Larin's family! 👍
00:37
BigSchool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