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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k4d7 ай бұрын
안전하다고 모든것에 마음을 놓지는 마세요 어느나라든 범죄는 일어나니까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아무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기를 바랍니디
@나는누구인가-c9j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대부분 안전하지만", 어디에나 짐승은 있습니다. 심지어, 유명해지는게 좋은줄 알고, 욕을 먹어서 유명해 지고 싶어 하는 머리가 텅텅 빈 짐승도 많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아는 famous와 notorious도 구분 못해서,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판별 못하는 머저리도 많더군요. 대부분의 한국인은 믿을수 있고, 좋은 사람들이지만... 세상에 완벽은 없습니다. 재수 없으면 휴대폰 놔두고 일어서는 순간 도둑 맞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력은 가지라"는 겁니다.
@neoqma37727 ай бұрын
버스 정류장 의자에 열선이 깔려 있어서 한국사람인 나도 너무 좋다는…의자에 계속 앉아 있고 싶어짐, 한국은 인프라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음
@recuivxo78647 ай бұрын
한국에 중국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안산이나 중국인거주촌에는 절도가 많습니다.
@autumnjw7 ай бұрын
해방 후 잔존 일본인들이 중국인들보다 훨씬 많이 있죠. 문제는 잔존 일본인들의 국적이 한국으로 바뀌고 피가 섞입니다. 이 잔존 일본인의 2,3세들이 계속 친일을 이어가며 한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려 왔습니다. 정부와 여야 정치인들 가리질 않고 진출해 친일을 하는 잔존 일본 피가 섞인 자들.
@울강쥐돼지7 ай бұрын
베트남 태국인 엄청 많아졋죠.. 동남아 애들...
@언빌리버블-y8p7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이 많아지는 만큼 도난 불안감이 상승합니다. 인종차별은 아닙니다.
@edonghee7 ай бұрын
그런점이 없지는 않지만 과도한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Dicekim7 ай бұрын
안산살지만 편견입니다. 와본적도없으면서 선입견가지지마세요
@레이스-f9x7 ай бұрын
튀르키예도 날씨가 엄청 덥던데 한국처럼 신호등 큰우산 차광막 튀르키에 시민들이나 여행객들 위해서 설치하면 좋을거에요😊 👍추천해요.그리고 튀르키에 이즈미르,안탈리아 멋진곳 카이막 ,각종케밥등 양고기 음식도 많던데 튀르키에 여행가면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가족들하고 한국 여행 추억많이 만드시길 😊❤
@6fghh7 ай бұрын
그러면 좋긴 한데 외국은 생각보다 그런거 만들고 보면 부서져있어서 안만들기도 해여
@65r5fd4f45 ай бұрын
그런걸 만들면 관리하는 인건비가 추가되니까 설치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서요.
@kidongpark28157 ай бұрын
휴대폰 놓고 가는장면은 앞으로 이런장면은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내지 안았으면 하네요. 한국이 그만큼 안전하다는걸 보여주려는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핸드폰으로 개인정보유출로인한 막대한 피해사례또한 사회적인 큰 문제인만큼 자칫 외국인들에게 범죄에 노출될수있는 신호를 잘못인식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산다라박지성시경7 ай бұрын
cctv 1위 도시는 런던입니다 다음이 상하이이구요
@주안-d5g7 ай бұрын
@LeDamour-jg7tnn 꺼져 !
@이태윤-s4l7 ай бұрын
내자리니 오지마라가더크지요 ㅋ ㅋ
@ueijinlee5817 ай бұрын
@@산다라박지성시경 어디서 거짓말을 해! 나 런던 살고 인종차별 침뱉기 당해서 신고하려 했는데 CCTV 자료 없다고 기각당했고 기본적으로 이 동네 사람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중시해서 CCTV설치할때 엄청난 저항있는데. 코로나 사태때 마스크 쓰라고 정부가 규제하니 개인 자유 침해한다고 반대해서 23만명이 죽어 나갔다.
@오늘하루쉴숨이7 ай бұрын
ㄹㅇ 너무 작위적임
@nowar86537 ай бұрын
형제의나라에서온 튀르키에 가족들을 환영합니다.튀르키에 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주안-d5g7 ай бұрын
@LeDamour-jg7tnn 꺼져!
@천리향-p3d7 ай бұрын
왜태국은 필리핀은 형제의나라가 아닌가요? 같은 창전전국인데 이상한. 한국인 또. 제일 많이도와준 미국도 형제의 나랍니다 이중성격의 한국인
도시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건 얼마 안가서 실증나지만 튀르키에의 넓은 자연은 영원터록 변하질않죠.한국도 자연이 많지만 튀르키에에 비교가 안됩니다.
@다함께야호7 ай бұрын
그래서 여행을 가는 거죠..
@유숲-o6j7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치지 말고 안전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tvpadma32317 ай бұрын
튀르키예가 돌궐후손들인데 돌궐은 고구려와 동맹해서 당을 견제했었지요.
@김근우-f7y7 ай бұрын
터어키 트뤼키에 돌궐 형제 국가 맞다.
@def__leppard7 ай бұрын
현지 가봤냐 형제의 국가는 개뿔 ㅋㅋ
@주안-d5g7 ай бұрын
@SaturninaKebalkaa 꺼져 !
@나는누구인가-c9j7 ай бұрын
@@def__leppard 좋다고 형제가 아님... 형 동생 사이에도 사이 엄청 나쁘지만, 형제 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경우도 많지. 아무리 개 같은 동생이라도, 내 핏줄 내 동생 인것처럼.. 터키가 형제 국가인건, 좋아서 그런게 아님. 한민족이 중국과 대립하던 경쟁하던 시절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형제처럼 반드시 손을 잡아야만 했던 나라가 돌궐이나 흉노였지. 그들이 없었으면, 돌궐과 손을 잡은 고구려는 일찌감치 망했을테고, 흉노와 손을 잡은 신라도 마찬가지. 왜국과 손을 잡은 백제만 살아 남아서, 지금 이 땅은 일본 땅이 되어 있을거임. 당시 북방민족... 돌궐과 선비, 흉노가 중국의 침략을 막는데 일조한 우리의 형제국임. 그래서 형제국이라고 부르는거고... 핏줄은 속일 수 없는 것 처럼... 그들이 형제국인건 변하지 않음. 그들이 우리를 배신하고 공격한다 해도, 형제국임. 단, 그때는 탐욕으로 형을 죽인 동생이 되겠지만... 그래도 형제라는 핏줄이 있으니, 한쪽이 망하는 시점에서도 형제국은 변하지 않음... 동생이 싫다고 핏불을 부정할순 없지. 형이 아무리 싫어도 형은 핏줄인거야. 그런 관계임...
@terrarosa77 ай бұрын
그래도 혹여나 밤거리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지내시다가 건강하게 모국으로 돌아가시길
@삐삐통7 ай бұрын
시대와 안맞는게 있네요 24시간 문을연다? 극히 시내 유흥지역 몇군대 구요 일반동네들은 11시면 거의다 닫음 카페도 키오스크 이용합니다 밤문화 사라지고있음 ㅋㅋ
@김성룡-g7v4 ай бұрын
튀르키예 형제의나라 감사합니다. 아일라 영화도 넘 잘봤습니다!
@늑대-k7g7 ай бұрын
즐겁고 좋은 추억대시길^^~
@Kyun00007 ай бұрын
안전한 나라이기도 한데 무조건은 아니다
@Kyun00007 ай бұрын
@SaturninaKebalkaa 집 앞에서 야쓰를??너무 허무명량한 댓글이네요. 당장 지워주세요 불량하네요
@Kyun00007 ай бұрын
@SaturninaKebalkaa 집 앞에서 야쓰를?? 허무명량한 댓글이네요. 너무 불량합니다. 지워주세요.
@Hana-nl7uf7 ай бұрын
성범죄와 자살률이 제일 높은나라임
@tabbytaxi3 күн бұрын
그건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 그리 모든게 대단하지도 않고 국민이 항상 현명하지 않고 항상 안전하진 않음. 미국이던 중국이던 러시아던 일본이던
@오토바이-l2i7 ай бұрын
한국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 나라인지 한국인만 모름
@촌놈-d5s7 ай бұрын
ㅋㅋㅋ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베텔게우스20236 күн бұрын
형제의 나라 튀르키에 사랑합니다
@김하정-i7y7 ай бұрын
불편을 못참는 국민성으로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나는누구인가-c9j7 ай бұрын
우리가 튀르키예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건, 6.25때의 도움이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6.25때도 정말 많은 군인을 보내줘서 큰 도움이 됐지만... 형제의 나라가 된건, 역사에 기인합니다. 잘 보시면, 일반적인 중동인들과는 좀 다르게 생겼는데요... 터키(이게 입에 익어서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늙은이라...)의 기원은 "돌궐"입니다. 국사를 배웠었다면, 누구나 다 아는 돌궐. 한민족이 같은 민족이면서도 3개의 나라로 나눠져 있던 시절... 중국을 상대하면서 한민족은 북방민족과 교류를 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와 돌궐이 동맹을 맺은건 다 아실겁니다. 돌궐이 힘이 있을때, 고구려가 힘이 있을때 서로 도우며 중국을 견제하던 시절이 있었죠. 후에 돌궐의 힘이 약해지면서 서진해서 지금의 터키땅에 정착할때까지... 이후, 북방민족의 동맹은 잃은 고구려는 혼자 힘겹게 중국을 상대해야 했죠. 아마 그 당시에는, 우리는 돌궐이라 부른 그 나라가 조금은 다르게 불렸을겁니다. 그래도 이름에서 대충 유추할수 있죠. 돌궐-투르크-터키-튀르키예... 감이 잡히죠? 같은 이유로, 헝가리도 한국의 형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흉노라고 아는 그 나라. 그 나라에서 건너온 신라의 김씨 왕조. 같은 뿌리 입니다.중국이 다른 나라를 낮추기 위해 안 좋은 이름을 써서, 흉노라든지, 몽고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사실 중국은 그만큼 그런 나라들이 두려웠던겁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강력한 흉노가, 세력이 약해지면서 터키와 마찬가지로 서진해서 지금의 헝가리에 정착한거죠. 중세 시대 막강한 무력으로 유럽이 벌벌 떨던 "훈족"이, 바로 우리가 아는 흉노입니다. 그 훈족이 정착해서 만든 나라가 헝가리고요. 흔히 요구르트로 잘 아는 불가리아... 그런 이름처럼, 훈족의 나라=훈가리아 →헝가리아→헝가리가 된겁니다. 역사적으로 침략을 계속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꼭 동맹을 맺어야 하는 형제의 나라가 북방민족들이었습니다. 지금의 튀르키에, 헝가리 같은 나라들요. 그게 바로 역사에 기인한, 진짜 형제의 나라인 이유 입니다.
@손영민-d6k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튀르키예 형제 자매들이여 잊지않겠습니다
@김보안-y5p7 ай бұрын
튀르키에가족형제의나라대한민국으로오신것에환영합니다
@다최고-o4t2 ай бұрын
형제의 나라에 잘 오셨어요 ㅎㅎ
@온라인-z4s2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할때 종로3가 먹자골목 술먹으로 가다가 지갑 잃어버려서 찾을려고 '아~지갑' 하며 잃어버렷다고 함 그 소리 듣고 옆 사람이 지갑 잃어버렷답니다~하니 수백명이 한마음이 되어 '지갑~지갑~' 하며 소리치두만 5분만에 찾아줌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젤 희한한 경험이엿음ㅋㅋㅋㅋㅋㅋ
@ShapeOfStar4 ай бұрын
동이족의 일파인 튀르크(돌궐은 한자로 표시한 것)족이 서양으로 건너가 세운 나라가 터키임. 동돌궐은 당나라에 망하고 서돌궐은 서쪽으로 이주해 지금의 터키가 됨. 원래 튀르크족은 동이족의 일파인 흉노의 후예임. 흉노는 고조선 3대 단군이 신하 삭정을 약수 땅에 봉함으로써 시작되었는데, 좌현왕 휴도왕의 왕자 김일제가 한무제의 포로가 된 후 그 5대 후손 김알지로 신라로 와서 신라의 시조가 되었고, 5대 후손 김수로가 가야로 와서 가야의 시조가 되었음. 모두 신나라 왕망이 몰락하자 신변의 위협을 느껴 한반도로 이주함.
@cigarno.3y1567 ай бұрын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다 다음날 핸드폰 잃어버린걸 알았는데 베터리가 다됐는지 꺼져있어서 찾을수가 없었는데 3일 후에 다시 홍대에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갔다가 버스 정류장 의자에 놓여 있는 내 핸드폰을 발견함...
@ParkJanghee7 ай бұрын
폰 지갑 등 귀중품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꼭~~ 휴대하세요~~^^
@군무수-l4l7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최진현-m5c7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위험하지만 다른 물건들은 거의 안전한 편이죠 ㅋ
@마요마요그러지마요6 ай бұрын
우산 추가요 ㅋㅋ 자전거 우산 제외
@류영걸-m8j7 ай бұрын
신성로마시대 이스탄불에서 고려 왕건에 첫째 아들 혜종이 왕이였어요 고대로 올라가도 고구려 족들이 흉노의 이름으로 투르키에를 그곳에 정착을 하였지요 고조선 단군왕검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니 분지 코칸트에 있었고 진시황제때 이라크에 한국이 있었지요 진시황제가 합병하였지만요
@이제가을인가7 ай бұрын
한국은 그래도 된다는 말이 뭔가 뿌듯 ㅋㅋㅋㅋ
@letsgo24047 ай бұрын
정확한지 모르나, 학창시절에 배웠는 돌궐족이 지금의 터키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음 그래서 문화가 비슷한듯... 교류가 있었으니...
@jojaehyun34387 ай бұрын
튀르키예 문화 와 아주 많이 다릅니다 ~!!! 튀르키예 사람을 만날때는 "형제국"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고 나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 튀르키예 와 문화가 비슷하다는 말은 그냥 튀르키예 인들이 애둘러 표현하는 방식중 하나라는 것을 ... - 타국가 의 좋은 점이 우리 튀르키예에게도 있다는 뜻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을... 무슬림 특유의 자존심강한 표현 이라는 것을 -
@두루마리-d5f7 ай бұрын
우리 형제 자매들은 6.25참전국이라 그런지 무슬림인데도 전혀 이질감이 안든다 "한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
@홍시-c9s7 ай бұрын
미국도 영국도 각 연합국도 형제입니꽈? 미국은 더 많이 죽었는데...ㅠㅠ
@나는누구인가-c9j7 ай бұрын
우리가 튀르키예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건, 6.25때의 도움이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6.25때도 정말 많은 군인을 보내줘서 큰 도움이 됐지만... 형제의 나라가 된건, 역사에 기인합니다. 잘 보시면, 일반적인 중동인들과는 좀 다르게 생겼는데요... 터키(이게 입에 익어서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늙은이라...)의 기원은 "돌궐"입니다. 국사를 배웠었다면, 누구나 다 아는 돌궐. 한민족이 같은 민족이면서도 3개의 나라로 나눠져 있던 시절... 중국을 상대하면서 한민족은 북방민족과 교류를 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와 돌궐이 동맹을 맺은건 다 아실겁니다. 돌궐이 힘이 있을때, 고구려가 힘이 있을때 서로 도우며 중국을 견제하던 시절이 있었죠. 후에 돌궐의 힘이 약해지면서 서진해서 지금의 터키땅에 정착할때까지... 이후, 북방민족의 동맹은 잃은 고구려는 혼자 힘겹게 중국을 상대해야 했죠. 아마 그 당시에는, 우리는 돌궐이라 부른 그 나라가 조금은 다르게 불렸을겁니다. 그래도 이름에서 대충 유추할수 있죠. 돌궐-투르크-터키-튀르키예... 감이 잡히죠? 같은 이유로, 헝가리도 한국의 형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흉노라고 아는 그 나라. 그 나라에서 건너온 신라의 김씨 왕조. 같은 뿌리 입니다.중국이 다른 나라를 낮추기 위해 안 좋은 이름을 써서, 흉노라든지, 몽고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사실 중국은 그만큼 그런 나라들이 두려웠던겁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강력한 흉노가, 세력이 약해지면서 터키와 마찬가지로 서진해서 지금의 헝가리에 정착한거죠. 중세 시대 막강한 무력으로 유럽이 벌벌 떨던 "훈족"이, 바로 우리가 아는 흉노입니다. 그 훈족이 정착해서 만든 나라가 헝가리고요. 흔히 요구르트로 잘 아는 불가리아... 그런 이름처럼, 훈족의 나라=훈가리아 →헝가리아→헝가리가 된겁니다. 역사적으로 침략을 계속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꼭 동맹을 맺어야 하는 형제의 나라가 북방민족들이었습니다. 지금의 튀르키에, 헝가리 같은 나라들요. 그게 바로 역사에 기인한, 진짜 형제의 나라인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