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가 모네를 향해서 우는 목소리가 꼭 우리 고양이가 놀자고 하는 목소리랑 똑같네요! 모네랑 우디랑 사이좋게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기특 고양이들 🥹💖 이것이 집사님의 끝없는 노력의 결실인가봐요
@hellak77738 ай бұрын
5:43 오늘 당근마켓 나눔을 했습니다.(저는 나눔을 더 자주해요 싸게 올리면 더 싸게 요구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어서 그게 더 힘들더라구요ㅠ) 받는 분께서 물건을 가져가시고 당근톡으로 이렇게 그냥 받아도 되는건지 미안하다. 사는게 벅차니 정작 본인은 그렇게 베풀기가 어렵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딱 그린님이 하신 말처럼 말해드렸어요. "나는 필요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버리면 환경오염 자원낭비인데 꼭 필요로하는 사람이 쓴다면 서로 좋은거라 생각한다 나는 오히려 환경보호를 할수있어 감사하다" 라구요.. 그린님 영상들을 보다보니 자연스레 이런 마음들이 닮아가나 봅니다❤
@slog_zip8 ай бұрын
그 유투버에 그 팬 💚🍀 좋은 생각을 마음에 기억해두고 그린님 덕으로 돌리시는 것도 너무 멋져요
@jainju8 ай бұрын
모네 어머님에게도 잘 가는 거 너무 신기하네요. 천사😇 저도 당근 초반엔 저렴한 물건은 무나로 올렸는데, 별별 이상한 사람을 다 겪어서 이젠 안 하게 돼요. 심지어 자기 바쁘다고 집 우체통에 넣어 달라는 분도 있었어요.
@츄혀네8 ай бұрын
젠장 대그린 요즘 리즈야… 흑발 앞머리 장발 너무 예뻐……… 집이 더 커져서 그런가 요즘 왤케 쪼꼬미해보여욬ㅋㅋㅋㅋ 사람이 야무져서 커보였던 것인가…❤❤
@ddarongee8 ай бұрын
21:33 그린넴 이 부분 너무 행복해하는 게 느껴져서 나까지 몽글몽글해짐... 이런 경험 처음이내.. 드디어 신경쇠약집사 벗어나서 다묘가정행복집사 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comi43358 ай бұрын
하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왕 행복한 영상이었다..❤ 모네우디사랑해
@Jamong4138 ай бұрын
좋아요 일빠다!! 윤그린 사랑해, 윤몬에 건강해, 오우디 기특해, 남프피 부럽다.ㅇㅅㅇ
@yoojy10238 ай бұрын
17:33 그린넴💚 상의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amourdesoi8 ай бұрын
그린넴 브이로그 볼 때마다 취향의 세계는 깊고 넓다는 것을 느낍니다 인테리어 소품들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취향 듬뿍 담겨있어서 좋아요 술잔 옹기종기 모아놓고 행복해하는 우런니도 넘 귀여워 !!! 💚💚💚
@zeekiky8 ай бұрын
둘이 같이 다니니까 더 기엽다..🫶🏻 그린넴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겟다..🫶🏻 좌모네 우우디~~~🥺💗💗
@leh00008 ай бұрын
20:40 그린님 여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볼빵빵❤
@꿀빵이-v4h8 ай бұрын
모네는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도 넘 귀여워,,,ㅎ
@trustyoureself8 ай бұрын
요즘 모네 구조영상부터 n번째 정주행 중인데 우리 뽀야미 새삼 진짜 엄청나게 성장햇구나... 절망이에서 윤모네까지... 눈물나 😂
@jadu_b8 ай бұрын
9:57 어우 혀깨무는 소리 너무 커서 놀랐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대차게 씹으셨네ㅠ,., 모네가 원래도 공주님이었는데 점점 사랑받는 애교둥이 막내 곤쥬님 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그린님 덕분에 사랑받는 모네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
@kimdogddong8 ай бұрын
그린님 영상 보게된지 반년 정도 되었고 길냥이 밥 준지 4개월이 더 지났습니다 😊 모네랑 너무 닮은 예쁜 덩치 밥도 줘서 너무 좋네요! 모네도 우디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sunday11248 ай бұрын
오우디❤윤모네 둘이 그린라이트인가요ㅠㅠㅠ?? 어우 지켜보는 내가 다 흐뭇하네 진짜❤
@김현주-j5r8 ай бұрын
첨엔 모네때문에 보다가 그담은 우디땜에보다가 지금은 님때문에 봅니다. 참대단하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ellocatt_8 ай бұрын
윤그린씨 영상 보면서 스르륵 잠들기 위해 퇴근 후 3시간 동안 미룬 샤워를 지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아아아앙아ㅏ거규ㅜ 너무 설레🎀🩷
@kero-mq4ss8 ай бұрын
겨울에 뜨끈하게 방 온도 올려두고 창문 살짝 열어서 찬바람 솔솔 들어오면 상쾌한 그 기분을 모네가 알아차렸나봐요 ㅋㅋㅋ
@ninn._.nano7768 ай бұрын
영상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이사 전집은 모네가 이방인으로 느끼다가 이사후에 처음부터 같이 시작 하니까 이제 내집이다 느끼는거같아요! 모네 구조때부터 본 랜덤집사로써 몽글몽글하네요😊
이사 이후로 일만퍼센트 집고양이 된 모네 때매 매번 감동....우디랑은 또 언제 일케 친해진 건지 진짜 고양이같아졌네(?)
@ribbonnabi8 ай бұрын
윤그린 씨,, 앞머리 자른거 너무 예뻐유.. 1:48 집중하면 입 벌리고 있는 윤그린 씨,,💚 2:20 예체능의 향기가 나는 윤그린 씨 작품 2:34 그리고 사랑의 술레잡기(맹수 모갓시와 수다쟁이 우젓시) 3:20 특보❣️ [윤모네 양 윤그린 씨 샤워 지켜봄.. 우젓시와 뽀뽀] 3:36 할머니 발견 후에도 덤덤한 모갓시,,(우리 모네 양 다 컸어요 여러붕..) 5:10 엄마 행거 조립하는데 참견하는 우젓시의 꼬리 6:47 우젓시에게는 1분도 길다. (먀아ㅏ아↗️) 8:20 뀰 먹는 윤그린 씨🍊 9:10 [제발 먹어봐] ✨윤그린 픽✨ 시나몬 레이즌 10:15 엄마 혀 씹는 소리 듣고 찾아온 윤모네 양, 츄르를 득템했다고 한다. 11:36 윤모네 츄르 맛있어서 울다..! 12:40 뮹컁 씨 기여웡,, 13:00 길막하는 윤모네 양 13:45 돌판고양이구이 14:12 길막어게인 15:27 [오우디 & 윤모네 열애중] 16:07 해삼커플 17:31 아니 윤그린 씨 왤케 옙븜..❣️🥸 (AMT 모두 메모하세요.. 아갓시들) 20:40 코지타벨리니도 메모하세요.. 21:37 엄마 기다린 애용쓰들 뚱실해진 모네 씨,, 넘 커엽
@lvvvvvvl-lee8 ай бұрын
엄마를 난감하게하는 몬에공주,,,,너무귀여워😂😂😂
@huluuluoo44318 ай бұрын
그린님 진짜 귀여워 사랑스러워 미치겠는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그동안 힘들고 고난스러운 길을 헤쳐왔나봅니다 그 과정을 다 기록해주시고 다 봐서 그런가 애들이 새로운 집에서 잘 지내는 모습이 감격스러워요 감격스럽다 라는 말이 딱 맞아요 그 길고 험난한 시간 수고하셨어요 결국 그 고난도 끝이 보이고 행복과 평화가 찾아오네요 수고하셨어요 저희 집 애들 둘은 서로 너무 안 맞아서 첫째가 하악질만 하다가 목에 염증이 나서 수술 크게 하고 이제는 방 문을 아예 닫고 살아요 언젠가는 저희 집에도 모네 우디 같은 평화가 올 수나 있을까 싶은데 그린님네를 보며 희망을 얻어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gggguuuiiee8 ай бұрын
ㅠㅠㅜㅠㅠㅠㅠㅠ아 진짜 넘 힐링물이에요,, 어쩜이렇게 모든 게 이쁜 영상이 있을 수가 있는 지 🥹🥹
@in.o3o88 ай бұрын
유화 어떡해요.. 너무너무 귀엽고 초록초록한 그린님네랑 너무 잘어울려요 그리!!!! 모네랑 우디 너무 기특해요 서로 꼬리 들고 ㅜㅜ
@yeond48 ай бұрын
그린넴 저번 영상부터 6:49에 나오는 러그가 넘 예쁜데 혹쉬 어디껄까요?🥹🎈🤍
@baya47618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용,,,
@아해나-j7b8 ай бұрын
기분탓인가 모넴 뭔가 둔둔해진너낌,,❤
@bbockHY8 ай бұрын
14:48 ??? 모네가 길막하고 있는데 착한건가욬ㅋㅋㅋㅋ😂😂😂 냥집사의 마인드란 ㅋㅋㅋㅋㅋㅋㅋ
@Kajakina37 ай бұрын
모네 막 데려왔을 때는 상처도 많고 경계가 심해서 근처만 가도 피하기 바빴거든요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이젠 피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서 그런 거예요.
그린님! 이사하고는 우디가 그린님이 수도꼭지 직접 틀어주는 물은 안마시나욤?? 우디의 귀요운 습관이었는데🧚🏼♀️💚
@2019-u2g8 ай бұрын
꺄아아아아악 소리 질러🤤💕
@allife73038 ай бұрын
모네와 우디의 그림 ❤ 언젠가 작가님으로 만나게 되실것 같은 복선같은 작품으로 보여요. 🖼️
@선녀강림118 ай бұрын
모네가 자기몸이 정말 많이 아프지않고 편해졌나보다 입안이 얼마나 편해졌을까 😊
@leozuw7 ай бұрын
영상 속 모든 순간이 사랑스럽다 ㅠ🥹🤍
@vcoxyz8 ай бұрын
저도 당근 나눔으론 절대 안 올려요 ㅋㅋㅋㅋ 그린님도 같은 경험하셨군요 ㅜㅜ 처분 목적으로 당근 이용 많이 하는데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올리고 연락 많이 받거든요 그것만으로도 피로하기도 하구요..😭 저는 심지어 몇 분은 너무 싸다고 말도 안 된다고 거래 끝나고 계좌에 돈 더 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커피 한 잔이라도 하라구 ㅋㅋㅋㅋ 당근의 묘미이자 재미 같아요^^💚
@un_the8 ай бұрын
화장실 가는 것도 이야기거리 만들어 주는 몬앱🤍 (얼마전부터 정주행해서 보고 있어요)
@앵꼬오옹8 ай бұрын
하.. 안봐도 귀여워 안봐도 이뻐🥹
@uma_ma06 ай бұрын
20:40 귀여운 루피 그린님
@Louis-ki4zw8 ай бұрын
타일 대리석 바닥 난방 효율 끝내주죠ㅎㅎ 장판,목재 바닥보다 훨씬 좋죠. 여름에 시원 겨울에 틀고 꺼놔도 잔열 오래가고~~ 대신 뭐하나 떨어뜨리면 박살 ㅠ 😅😅😅
@emile-ajar8 ай бұрын
우와 망원시장에 있는 우유찐빵!!!!! 존맛이죠 ㅋㅋㅋ 모네가 이사오고서 진짜 편안해보여요. 넘 이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