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서브마리너의 가장 흥미로운 대안? NTH 서브 낙켄(90만원 전후) (제작지원: 인투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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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마이크로브랜드시계 #튜더오마주 #얇은다이버시계 #서브마리너오마주
지난 번 스코펜에 이어서 NTH 서브 시리즈의 또 다른 모델 낙켄을 리뷰했습니다. 낙켄은 빈티지 튜더 스노우플레이크 서브마리너에 대한 흥미로운 대안이기도 하지만, 백만원 이하에서 직구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 살 수 있는 제일 괜찮은 시계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00미터 방수 시계이지만 11.5mm로 두께가 얇아서, 드레시한 다이버를 찾는 분들께도 좋겠습니다.
*국내공식수입원 인투와치의 NTH 서브 컬렉션 전체보기:
www.intowatch....
*정정: 영상에서 잘못 설명했는데 낙켄의 논데이트 버젼에는 미요타 9015가 아니라 90s5가 들어갑니다. 날짜창 유무만 다르고 모든 스펙은 동일합니다.
*참고(해외영상)
낙켄을 최고의 마이크로브랜드 다이버 시계로 꼽은 Urban Gentry의 리뷰
• Classic Military Watch...

Пікірлер

@shw 5 жыл бұрын

지난 번 스코펜에 이어서 NTH 서브 시리즈의 또 다른 모델 낙켄을 리뷰했습니다. 낙켄은 빈티지 튜더 스노우플레이크 서브마리너에 대한 흥미로운 대안이기도 하지만, 백만원 이하에서 직구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 살 수 있는 제일 괜찮은 시계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00미터 방수 시계이지만 11.5mm로 두께가 얇아서, 드레시한 다이버를 찾는 분들께도 좋겠습니다. *국내공식수입원 인투와치의 NTH 서브 컬렉션 전체보기: www.intowatch.com/product/list.html?cate_no=60 *정정: 영상에서 잘못 설명했는데 낙켄의 논데이트 버젼에는 미요타 9015가 아니라 90s5가 들어갑니다. 날짜창 유무만 다르고 모든 스펙은 동일합니다. *참고(해외영상) 낙켄을 최고의 마이크로브랜드 다이버 시계로 꼽은 Urban Gentry의 리뷰 kzbin.info/www/bejne/fZTLl6aJlKmMbpY

@chickbin 5 жыл бұрын

xeric 시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생활인님의 평가가 궁금해요

@그니-l4i 5 жыл бұрын

조회수 없음은 처음이네요 제가 처음으로 시청한듯 하네요ㅎ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준석-p5r 5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생활인의 시계! 이거 사려고 모으고 있는 중이거든요👍👍👍

@shw 5 жыл бұрын

오오 낙켄을 보고 계시는 건가요? ㅎㅎㅎ 저도 낙켄 리뷰하고 싶다고 늘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준석-p5r 5 жыл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다. 보고나니 정말 강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생활인의 보증 ㅋㅋ

@it16er 5 жыл бұрын

또 매력적인 시계 소개네요!! 말씀대로 현대적이고 단정한 다이얼과 시침 분침이 매력적이에요 거기다 얇기까지.

@uuusi-7349-gk 5 жыл бұрын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40mm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합니다 더 작아도 좋고.. 42mm는 개인적으로 과하다고 생각하구요.. 해서 드림워치가 롤렉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모델인데.. 창립자가 롤렉스와 튜더의 오마주로 불리우길 원치 않겠지만 ㅋ 제 생각에, 제 기준에선 롤렉스의 대안이 될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듭니다..(비교 대상으로 보긴 어렵겠지만..) 어쨋거나 최근 스테인하트 오션원 gmt 39mm를 착용하며,, 펩시베젤로 눈이 즐거운 것도 잠시,, 논데이트 모델도 새롭게 구입해볼까 하며,, 대안으로는 같은회사의 스테인하트 오션 빈티지 밀리터리 39mm 만.. 생각이 났습니다 또는 mkii의 NASSAU 도 생각을 했었거든요 영상 덕분에 과거에 알고있었던 낙켄이라는 브랜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리스트업하려고 합니다 시계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구요 기회가 되신다면 mkii의 NASSAU 도 리뷰를 해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후다닥

@MK-mi1vu 5 жыл бұрын

그간 NTH 인스타 팔로하고 피드 받아보긴 했지만 오마주에 미요타인데 너무 비싼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던 게 사실이죠. 그러나 이 리뷰를 보니 왜 그러한 가격을 주고 사야 하는지 이해가 단번에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사야 할 시계란 생각이 드네요. 올해 가기 전에 마지막 기추는 이놈으로 정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생활님!

@dlrgus200 5 жыл бұрын

늘 언제나 좋은 시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이쁘네용...

@ba-li2uv 4 жыл бұрын

TGV님과의 인터뷰영상을 보고 다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구매욕이 솓구쳐 참을 수가 없네요. ㅎ 멋진 인터뷰와 리뷰 덕분에 그런것 같습니다. ^^

@hyunwoojang7068 5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렇잖아도 산타크루즈랑 바라쿠다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ㅋㅋ 좋습니다 좋아요~

@윤순진-p7o 5 жыл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완료~~ 쨍한 하얀색의 흑백대비가 매력적인 시계네요~~

@chunghyun 5 жыл бұрын

하... 리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오오 제가 인스타에 사진 올린 게 한참 전이긴 하군요.

@chulkim6849 5 жыл бұрын

Nondate는 품절이네요 조급한 맘에 date로 구매 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튜더 살 돈 모으기 전까지 이 모델로 버텨 보려 합니다.

@갈길은간다-j6x 5 жыл бұрын

제가 심미안을 가졌는지... 다 이뻐보이네요 인투와치 바로 옆에 살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보고 싶네요 오프매장이 없겠죠?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야광 미남! 분위기로는 붕어빵이지만 자세히보면 발전이 보인다....모범적인 오마주 아닐 수 없네요 상업적이 이익을 위한 오마주와 좀 다른 표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김훈-b7f 5 жыл бұрын

야광보면 nth 시계 하나 장만 해야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낙켄은 튜터 오마주라 생각했는데... 스코펜이냐...낙켄이냐... 적금하나 들어야 겠어요.

@cloudeditor824 5 жыл бұрын

베젤부 유광인거만 빼면 튜더 펠라고스와 흡사한 디자인이네요 무브의 차이가 크긴하지만 리테일가 550만원대인 펠라고스 디자인을 100만원 이하로 즐길 수 있다는건 상당한 메리트네요 잘봤습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낙켄의 베젤은 유광이 아니라 브러쉬된 스텐레스 스틸입니다. 아주 밝은 빛에서는 번쩍일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번쩍거리지 않고 차분한 편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펠라고스랑 같은 원작(60년대말 튜더 스노우플레이크 서브마리너)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디자인을 어떻게 현대화할지에 대한 접근이 펠라고스와는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TV-wv4yy 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브랜드 좋아하는데 (특히 다가즈 썬더볼트 , Cav 같은..) 리뷰 하신거 보고 저도 느낀 점들을 적어보자면 1.스노우플레이크 핸즈의 깔끔한 야광발림(이렇게 생긴 커스텀핸즈를 보면 핸즈 가운데 부분의 야광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우가 많아서..)이 꽤 괜찮다 2. 러그20에서 버클쪽으로 갈수록 18미리로 줄어드는 디자인(착용감이 정말 좋아지죠)을 적용한점이 마음에든다. 게다가 시계두께도 얇으니...ㅎ 3. 마감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정말 가격이 정말 아쉽다...ㅎ 하지만, 튜더는 사고 싶은데 튜더 가격도 만만치 않으므로 튜더의 대안으로 생각한다면 구입을 도전해볼만도 하겠네요 말씀하신대로 미요타무브 들어간거 치고 비싸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nh35무브 보다는 미요타 무브를 선호하기도 하기때문에...^^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xenius36 5 жыл бұрын

nth 런칭 프리오더때 구매했다 잘 쓰고 방출했던 내켄이네요 ㅎㅎ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신민호-k7o 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어요!! 혹시 카시오 MTD-1086-1A 시계 구매 하려는데 괜찮은 시계인가요??

@js.9094 5 жыл бұрын

이런 브랜드 소개라면, 흠 올해 한개 더 삽니다.

@verton4341 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림니다ㅎㅎ 근데 혹시 gmt시계에 관한 리뷰는 하실 계획이 없으신가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마마성환 5 жыл бұрын

이 시계야말로, 공공칠의 손목에 어울리겠네요. 얇고 단단한 모양새.

@jedieelast5453 5 жыл бұрын

마이크로 브랜드 그리고 오마주 예전엔 무척 부정적인 시각으로 봤다면 이 시계채널을 통해 그런 선입견이 줄어들고 관심이 가게 됩니다 내구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정확해진다면 좋겠어요 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싶지만 잘안되네요 좋은 시계리뷰 잘 봤습니다

@뚜쿄니-c4h 5 жыл бұрын

요즘 다이버 시계 정보 많이 얻어가는데 오리스 애퀴스도 관심이 가는데 리뷰가 되면 부탁드립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오리스는 빅크라운부터 하면 안 되나요? ^^ ;;;;

@181cm74kg 5 жыл бұрын

심플한 아라빅 다이얼 추천시계있을까요? 스와치의 원스어게인스타일 좋아합니다.... 다만 유리였으면합니다 ^^

@오늘내일-o6o 5 жыл бұрын

와 야광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긴 처음이네요.ㄷㄷ

@shw 5 жыл бұрын

눈송이 다이얼은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옵니다. 야광에서 진짜 돋보이는 거 같아요. ㅎㅎ 그러니까 빈티지 튜더 눈송이가 어지간한 롤렉스 가격이 된 게 아닐까 싶어요. ㅜㅠ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을 하신 걸 보면 제가 잘못 본게 아닌가봅니다 ㅎㅎㅎ

@JasonHMin 5 жыл бұрын

다이버 시계도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요즘은 필드 시계에 꽂혀서 ㅎㅎ

@narykim2882 5 жыл бұрын

또 다시 완판 ㄷ ㄷ ㄷ

@aaaA-hq9ik 5 жыл бұрын

이쁘네요...^^ 그런데 지나가다가 Laco 파일럿 시계를 봤는데 이름이 스피릿 오브 세인트루이스인데...디자인에 꽂혀서 지를 뻔 했는데 기회 되시면 얘도 좀...가격대는 소개해주시는 애들이랑 비슷한 가격대 같았어요

@shw 5 жыл бұрын

라코는 예고도 한번 했었고 9월에 한번 나올 예정입니다. 같은 모델은 아닐 거 같지만 나오긴 나올 겁니다. ^^

@감성보소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윤아인-z9i 5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바로 구매하고 2일째차고있는데 서마냐고 3번째 듣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90만원에 서마구입한느낌

@JLZTL7 5 жыл бұрын

이시계는 좀 투박한 디자인이 제 취향은 조금 아닙니다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lowerboycallme 3 жыл бұрын

논데이트 모델과 데이트 모델 중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narykim2882 5 жыл бұрын

생활님 영상외 질문인데요. 제가 ETA2892 무브시계를 1월에 사서 7월까지 +5초/일 였는데 여름휴가 끝나고 -4초/일 로 한달사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한 조언 궁금합니다. 탈자해야할까요? 온도? 습기?

@shw 5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박스에서 처음 나왔을 때랑 나중에 좀 사용하고 나서 안정화된 다음의 오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narykim2882 5 жыл бұрын

생활인의 시계 ㅎㅎ 가을이되니 다시 +로 바뀌었네요. 아무래도 온도가 가장큰 영향을 주나봅니다. 항상 양질 컨텐츠 감사합니다.

@일확천금무위도식 5 жыл бұрын

노데이트인데 왜 미요타 90S5가 아니라 9015를 쓰는 걸까요. 대량구매 때문인가...

@shw 5 жыл бұрын

아 이 모델은 90S5 쓴겁니다. 제가 잘못 말했어요. ㅎㅎㅎㅎ

@김승범-x3z 5 жыл бұрын

아...포이보스 이글레이.브론즈도 있던데....정말 탐나는게.많네요

@woojincheong5961 5 жыл бұрын

아... 시계 정말 이쁘네요... ㅋㅋㅋ 충동구매 방지위원회...

@flightkyu 5 жыл бұрын

지금 해밀턴 카키 에이비에이션의 가격이 너무 올랐는데 혹시 이 제품과 비슷한 모델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신가요?

@aceydc88 5 жыл бұрын

인트로 곡 무엇이죠? 취향입니다~ㅋㅋ

@우주지구-o6c 5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당

@박진우-n1e 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영도-e6s 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 서브마리너의 오마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네요. 이번 낙켄은 장단점보다 가심비에 의한 호불호네요...^^

@TheDDUI 5 жыл бұрын

오리스 다이버 65도 리뷰 한번 해주세요~

@적토마상관운장 5 жыл бұрын

미요타 무브의 장점을 잘살렸네요.

@davidlee8404 5 жыл бұрын

생활인님 정말 뉴비 질문인데 날짜기능이 없는 오토매틱 시계에도 오후 9시 새벽 4시 데인저존이 유효하나요?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jung03361 5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날짜를 그 시간대에 날짜를 바꾸지 말라는거지 시침 분침은 데인저존이 없습니다. 데이트가 있는 시계도 시침분침은 언제든 조정해도 돼요.

@ninsyn 5 жыл бұрын

시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져서 오마주 시계등의 개념들이 좀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국집마다 다 다른 맛의 짜장면을 팔고 있는데 원조 짜장면 먹는다고 공화춘만 고집하는 사람... 근데 심지어 공화춘은 진짜 원조도 아닌데! 그건 이상하게 생각할거면서 왜 오마주를 폄하하는지!!

@shw 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엄청나게 많은 커버곡들이 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유명한 곡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부르면 재밌지 않나요. 저는 오마주 시계도 그렇게 봐줬으면 합니다. ^^ 물론 다시 불러서 망하는 노래가 있듯 망한 오마주도 있습니다 ㅎㅎㅎ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지지해!

@uniqlukeu4976 5 жыл бұрын

@@shw 참 와닿는 비유네요 ㅎ

@keemiwoo9703 5 жыл бұрын

나켄 빈티지블루가 있긴 한데....이 친구도 이쁘군요...훔

@인생은즐겁다-d8s 5 жыл бұрын

해밀턴 카키필드 신품들 리뷰도 가능할까요?

@우럭2 5 жыл бұрын

애커스 리뷰 해주세요!!

@raypias2 5 жыл бұрын

얼곤으로 맘 잡앗는데 이거 보니까 후.. 시계는 끝이 없어요 ㅎㅎ

@ashfordstainer1924 5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잘못 사귀신거예요 생활인의 사탄과 절연하세요 ㅋㅋㅋㅋㅋ 얼건은 좀 야성적인데 넥켄은 이성적이고 차분하네요 얼건은 브론즈니까 생활 습관에 따라 여러 다른 모습으로 익어갈겁니다. 스타일에 따라 잘 골라보세요.

@수수나는 5 жыл бұрын

사탄이리뇨! 지하철에서 소소한 행복을 주시는분인데!!

@uniqlukeu4976 5 жыл бұрын

이거 구매하면 인투와치에서 AS해주는건가요?

@shw 5 жыл бұрын

네 그게 공식수입처가 있는 이유니까요.

@uniqlukeu4976 5 жыл бұрын

@@shw 하...나를 위한 선물로....에코드라이브 라디오 컨트롤(실용)로 가고있었는데...낙켄(욕심...욕망)을 이리 소개해주시니....인투와치를 하루에도 몇번을 들락거리게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arykim2882 5 жыл бұрын

선따봉 후갬상

@정초원-t4h 5 жыл бұрын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대안도 알려주세요 ㅜㅡㅜ ㅋ

@hyunjunkim9500 5 жыл бұрын

미요타의 무브먼트가.. 내구성문제가 있는편인가요? 얇은 다이버시계를 원하다보니 NTH 가 딱인데 동호회같은데에선 미요타 무브먼트의 내구성 문제로 피하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shw 5 жыл бұрын

miyota 9015 durability로 구글 검색 해보시고 혹시라도 걱정할 만한 내용이 있는지 직접 한번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못 찾았습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외람되지만 동호회에서 내구성 문제가 있다고 하신 분이 어떻게 내구성을 비교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한 망치로 다섯 번 갈기고 버티는 놈이 낫다고 하는 건가요? 본인이 둘 다 사용해본 경험을 기준으로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분해해보고 구조적인 단점 같은 걸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쩝... 저도 리뷰어니까 검증의 방법을 알 수 있으면 앞으로 컨텐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텐데요.

@hyunjunkim9500 5 жыл бұрын

@@shw 저도 어떻게 판단한건지 몰라서 혹시나 아시나해서 여쭤본겁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hyunjunkim9500 내구성 문제를 제기하신 분의 말씀이 단순히 편견에 의한 거짓말 같은 게 아니라는 전제하에 짐작을 해본다면, 아무래도 폭넓게 쓰이는 ETA2824와 달리, 신생회사들이 미요타9015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고, 한번 검수에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불량 비스무레한 시계를 받아본 분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