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심오한 톤 설명 밎 비유 그리고 톤 메이킹의 샘플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설명을 영상 앞에 거의 다 말씀해주셨네요.(어떻게 조합할지 등등 사고나서 후회하지 않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디.) 이 이펙터의 특징을 다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문으로도 번역이 되어 좀 더 외국인들도 이 설명을 알 수 있게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WKChoi98 Жыл бұрын
실제로 UA의 610 SOLO를사용하고있는데 굉장히 비슷한 느낌으로 드라이브가 들어오네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게아니라 게인값을 어느정도 높게 주고 신호를 먹이면 진공관에서 조금 왜곡되면서 자연스럽게 톤에 레이어가 생기는 느낌이 있는데 그 부분이 잘 구현된 것 같습니다. 작은 크기인데 소리가 꽤 많이 좋네요. 실제 듀얼채널로 나오는 오리지널 610에서 쓰는 필터도 가져온 것 같아서 탐이 좀 납니다 ㅎㅎ
@ultrakwh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쓰기엔 이런 페달형이 좋죠!
@rangfa44 Жыл бұрын
오리진 이펙트 행보가 재밌네요 uafx견제 모델인거같은데 사운드에 자신이 있어보입니다.
@panda9292927 ай бұрын
이 제품과 함께 쓰려고 하면, 튜너-컴프-옥타브-dcx 등등 순서라라면, 튜너에 버퍼 기능을 끄는게 나을까요? 원래 튜너가 버퍼 바이패스라서 평상시에 키고 있었습니다. 근데 dcx를 사게되면 언급하신 것 처럼 버퍼 +버퍼가 되는 거 같은데. 아예 튜너에 버퍼를 꺼버리는게 나을지, 둘 다 켜놔도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