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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내 주요기업 대표들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회동했다.
UAE는 지난해 1월 윤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국가 간 투자협약 사상 최대 규모인 300억 달러(약 41조 원)을 한국에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UAE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투자 계획 후속 조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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