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수업듣구 공부하기 너무 힘들죠ㅜ 저는 수업 같이 듣는 친구들이랑 과제 같이 하고 셤기간에는 밤 늦게까지 토론하면서 공부했던게 도움이 많이 됐던거같아요! 음악수업 엄청 맘에 들어하시는데 나중에 연습하신거 자랑 기대해볼게요~
@daydayincan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저도 친구들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아야겠어요 ㅎㅎ 음악수업은 월말에 공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기대됩니다 ㅎㅎ
@geegee30627 күн бұрын
클로바노트로 음성녹화 하시고 AI가 내용정리 해줍니다. 해당 정리된 텍스트 GPT돌려서 이해하면 그래도 따라갈수는 있더라구요.
@daydayincan27 күн бұрын
오오.. 엄청난 꿀팁이네요! 클로바노트.. 다운받아 사용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yennalee171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혼자서 캐나다 이민을 갈 예정인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예전 영상에서 UBC를 ESL학생으로 입학하셨다고 하셨는데 그게 UBC의 4년과정의 대학교를 입학하신건지, 아니면 대학은 아니고, UBC에서 진행하는 ESL 어학원(?) 같은곳으로 입학하신건지 아직 간호학과학생이 아니시라면 지금은 어떤 과정?을 하고계시고, 간호대학 입학을 하게된다면 1학년부터 쭉 다니시게 되는건지 아님 3학년정도로 편입을 하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의 대학입학 절차 같은걸 잘 몰라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ㅠ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daydayincan2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esl 이라고 말씀드린건 여기서 고등학교나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서 영어성적을 입증해야하는 학생이라는 뜻이었어요! Ubc 같은 경우는 ielts overall 6.5 이상이면 여기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어요! 저는 4년제 bachelor of science로 입학한 상태이고, 간호학과로 편입할 경우 2년 과정 후에 졸업이 가능해요! 보통 학부과정 2년 후에 편입해서 년수로는 3학년인데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누구는 4년 다닌 후에 졸업하고 편입을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간호학과는 학년이 중요하진 않은거같아요.
@yennalee17125 күн бұрын
헉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어떤 전형과 절차로 ubc에 입학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국제학생을 위한 입학 전형이 따로 있는걸까요? 캐나다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성적자체를 아예 안보진 않을것 같은데 한국 고등학교 성적이나, 한국 최종학력 이런 걸 ubc측에서 반영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국제학생은 성적반영 같은 거 없이, 그냥 자소서 같은 것들만 제출하면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영주권을 딴 후에 ubc에 입학하고싶어 이것저것 궁금한 점이 많네요ㅜ!! 개인적으로 혼자 그렇게 가셔서 여러가지를 이뤄내신게 존경스러워요! 아직 저는 낮선 땅에 가는것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 있는데 저도 잘 해결해나가고 싶습니다!!ㅎㅎ
@코스모스-n3z8eАй бұрын
멀리서 응원해요🎉 화이팅!
@daydayincanАй бұрын
ㄱ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MelodySorrowАй бұрын
저도 유비씨 다녀서 반갑네요 ㅋㅋㅋㅋ 전 유비씨에서 기계공학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올해 육아휴직하면서 BCS (bachelor of 2nd degree computer science) 시작해서 다시 학교 다녀요. 근데 제 경험상 영어가 별 문제 없어도 원래 이공계랑 헬스케어 쪽은 공부량이 넘사라 원래 힘들어요. 기계공학 공부할 당시는 한 학기에 6-7과목씩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나 싶어요 (그래야 4년 내로 졸업가능) ㅋㅋㅋㅋ 지금은 갓난애기 키우면서 학교 공부하려니까 두 과목 듣는것도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서로 열심히 공부해 봐요 ㅋㅋㅋㅋ
@daydayincanАй бұрын
어머 반가워요!! 근데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신다구요..??(그게가능한일..?!) 진짜 존경스러워요😮 학교에서 발견하시면 인사해주세요!!
@MelodySorrowАй бұрын
@@daydayincan 매우 힘들고 고되지만 아기가 워낙 순해서 그나마 수월하네요. 좋은 점수 받는건 포기하고 그냥 75전후로 받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음 학기는 진지하게 드랍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애보느라 주로 집에 있어서 마주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수업받는 건물도 다를테고) 학교는 즐길수 있을때 즐기고 내 적성과도 잘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학교 집 학교 집만 다니면 내 적성이나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할 시간이 없을때가 많아요. 제가 2nd degree 시작하고 생각보다 많은 간호사들을 봤거든요 ㅋㅋㅋ;;;;; 뭐 대다수는 돈 때문이겠지만 적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daydayincanАй бұрын
@@MelodySorrow그쵸.. 저도 막상 실습 했는데 적성이 아니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들지만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일단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