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ㅎㅎㅎㅎㅎㅎ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이나라 가지는 다 껍질이 질겨요. 우리나라랑 품종이 다른 듯! ㅋㅋㅋ
@heelee44892 ай бұрын
전 관광객이 없는곳을 가고싶어요. 논길이 있고 작은 개울도 있고 지나가는 나그네 과객도 종종있고...그리고 하늘은 우중충하게 흐리고 비오는 문둑 같은곳이 저 취향일듯하군요.
@gogojeango2 ай бұрын
여기도 관광객이 있어요 물론 많지 않아서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산속 마을이라 경사진 곳이 많지만 그래도 동네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경치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informmedia1082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쟝고님. 와~~문둑 이다... 막걸리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저의 취향의 음식일듯합니다. 숙소 앞 정차 재수네요 ㅋ 숙소가 깨끗합니다 신축인 듯. 베란다에서 보는 경치가 예술이네요. 쉬어야 다음 촬영에서 힘이 나죠 ^^ 황금 들녘 멋지네요. 15:35 비와 햇살, 하늘 그리고 벼...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문둑은 벼가 익어가는 지금 시기가 문둑 여행하기 좋은 시기 같아 보이네요. 힐링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우리 만나요. 실시간 댓글이었습니다 ^^😍😍😍😍
@gogojeango2 ай бұрын
인폼님 술 즐기는 건 이미 알고 있죠 하하하 15:35 그 부분 저도 인정합니다, 편집하면서 보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인폼님도 힐링하시고 그곳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formmedia10822 ай бұрын
@@gogojeango망했어요. 폐업 입니다. ㅠㅠ
@gogojeango2 ай бұрын
@@informmedia1082 그짓말 할거면서, ^^ ㅋㅋㅋ
@heelee44892 ай бұрын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않을 개인의 선택 ......정말로 가지고 싶은 시간인데...현실은 쫓기고 쩔뚝거리고 약빨로 견디고....그래도 시간은 유유히 그리고 도도하게 삶을 비웃으며 흘러만간다.
@gogojeango2 ай бұрын
저도 언젠가 몸이 많이 고장나는(?) 시간이 찾아 오겠죠? 그땐 많이 속상하고 시간이 밉고 그럴 것 같아요. 그래도 말씀하신 것 처럼 시간은 도도하게 흘러만 가겠죠? 우리 함께 힘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