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쟁찌의 "요 정도면 딱 적당해" 를 주의하세요. 자매품 "오늘 진짜 빨리 끝날 수 있어요" 도 있어요.
@공복사될3 жыл бұрын
1:05 이션은 파를 썰지 않아 끊어 2:42 제작진들 "이거 다 드셔야 돼요" 협박 3:38 부산 토박이의 어슷썰기부심
@박소현-n6z3 жыл бұрын
이션은 "균윤식당" 출신이고 재윤님은 "맛난다맛나" 출신인뎈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ㅋㅋㅋ요리가 아니라 패트와 매트가 소꿉놀이 하는 거 같짘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제작진분들도 같이 먹는다고 하니까 착하긴한데...그래....뭐...요리 좀 못하면 어때...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는게 더 중요하지....행복했음 된거지뭐,,,,,,(제작진분들 파이팅!!!패트와 매트를 실현시켜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wjihyun213 жыл бұрын
판타지인뎈ㅋㅋㅋㅋ창윤님 왤케 귀여우세요...? 일단 행동하고 보는 재윤, 눈치 3만번 보는 창윤 둘 다 너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b5t3 жыл бұрын
우리 재윤이... 나름 '맛난다! 맛나!'의 쉐프입니다..
@eosc3 жыл бұрын
둘 다 각자 요리하는 컨텐츠 있다는게 더욱겨 ..
@innestt92923 жыл бұрын
@@eos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q5s3 жыл бұрын
둘만 괜찮고 둘만 순조롭다 생각하는 게 킬포 ㅋㅋㅋㅋㅋ 우리 오빠가 좀 더 낫다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의 커플 ㅋㅋㅋㅋ
@bbinqeen8241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사람들 ㅋㅋㅋ 반죽 만들 때 ㄹㅇ로 현실판 패트와 매트임 물 더 붓고 부침가루 추가하고ㅠ 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