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고? UFC가는건 어려운게 아닐까? UFC입장에서 듣보잡 황씨를 뭘보고 계약하고 UFC로 데리고 오겠냐? 진짜 UFC에서 경기 할 정도의 수준은 되나? 국내에서 몇명 이겼다고 최고는 아니잖아. 황씨 얘기는 꺼내지도 말자.
@user-bc7px2df6xАй бұрын
형님 13승이나 15승이나 USADA없던 헬터급에서 랭커로 오랜시간 경기한 형님은 이미 한국의 레전드에요 별거 아닌 커리어라 생각하지 마세요 2000년대 초반부터 격투기팬으로서 저한테 가장 대단한 선수 한명을 꼽으라면 당연히 김동현선수에요 형님덕분에 긴장하면서 라이브경기 열심히 챙겨봤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Justice1koreaАй бұрын
약물러판에 김동현 선수의 업적은 레전드죠. 솔까말 약물판이 아니었으면 매미권만 하면서 안전한 판정승 그래플링. 짭잘이로 2,3위도 가능했다 봅니다. 오브레임 약물 없으니깐 기량. 저하되는거 보세요
@냉정한부동산24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당
@hgfbughjtfdАй бұрын
14승 15승하려면.. 당장이라도 준비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로 나이도 많고 연예계에서도 잘풀리고 있으니 욕심이 크지 않은듯.. 근데 솔직히 나라도 그럴거 같다. 오히려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으로 후배들 금전적으로 지원해서 챔피언 만드는 것도 좋은 역할이라고 생각함. 어떤 결정을 하던간에 응원합니다.
@aoyama3chome518Ай бұрын
김동현 선수는 싸커킥 허용되는 일본단체도 뛰어본 사람이다 이분이 주짓수가 중요하다고 하면 맞은거다
다른 운동에 문외한이고 오직 자기 운동만을 했을때 최강인 종목이 주짓수라는건 이미 90년 초반 호이스가 유엡씨 1~4를 통해 충분히 보여주긴 했었죠 타격가보다 그래플러, 그래플러 중엔 주짓떼로 이 공식은 단일 종목간의 대결에선 유엡 초기에 정론화됐다고 봐도 될 정도였었음 다만 삼보라는 타격과 그래플링이 모두 포함된 종목의 선수가 호이스 시대를 지나서 등장(효도르 알롭 세르게이 알렉)해서 순수 주짓떼로 vs 삼비스트의 대결이 이뤄지지 않은점이 유일하게 아쉬운점인데 몰론 이고르나 탁타로프 같은 삼보 출신들이 있었지만 사실 이고르는 타격에 몰빵됐고 탁타로프는 그래플링에 몰빵된 선수라 후대에 등장하는 효도르 알롭 세르게이에 비하면 타격과 그래플링간의 밸런스가 아쉬었던 선수들이었으니
@freedomchoi8068Ай бұрын
100만 가즈아 ❤
@user-pm6tp3zp9vАй бұрын
건강 챙기시면 좋을듯 김동현선수 실력이면 충분히 15승 가능하지만 지금도 잘 먹고 잘살고 건강하신데 굳이 ㅠㅠ 하지만 또 심장이 움직이면 못 참지
@big_goАй бұрын
지난 영상은 어디서 보나요?? 못찾겠어요
@jj-xj7vlАй бұрын
일반인 기준으로 호신술:복싱,킥복싱,무에타이 같이 타격류 경찰,군인:주짓수,레슬링,유도 같은 그래플링 류가 우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ocket3840Ай бұрын
동현님 한능검 고생하셨습니다!!!
@7.billion479Ай бұрын
김동현선수 진짜 라디오스타 처음 나갔을때는 얼굴이랑 표정이 엄청날카로웠는데 많이 유해지셨어요 마음이 얼굴에 드러난다는게 맞는것같아요
@BeBe-py1rsАй бұрын
차도르 나오는게 1도 안불편한데 차도르 욕왤케하노 지금 해설얘기를 왜함 격투기에대한 얘기하는 시간인데 진짜 맥락없이 남 끌어내리려는 사회에서 직장상사나 동료들사이에서 못채우는 자존감을 비방하는데 쓰지말고 리얼월드를 살아라
@user-yw2nv8dj9hАй бұрын
법조계에서 굴러 들어온 돌이 격투계에서 잘나가니까 질투하는 사람이 많음
@BeBe-py1rsАй бұрын
@@user-yw2nv8dj9h ㄹㅇ 법조계건 시장바닥에서 장사하던사람이든 업계에서 불러주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아녀 ㄷㄷ 지들이 사회에서 인정못받는걸 남한테 해소하는게 차도르 뿐만 아니라 유튜브 댓글 보기만해도 화나노
@@BeBe-py1rs 예전 영상보면 그런말 못할걸 격투기 분야에 전문성 1도 없는 놈임 예전영상에선 그냥 나무위키 문서 대놓고 배껴왔었음 지금이야 선출 작가가 대본 쓴다지만 ufc 해설 보면 가관임 아무리 김두환선수가 해설한다지만 성승헌 캐스터는 공부하면서 하는데 차도르는 좀 ㅋㅋ
@user-lq2so3qg6cАй бұрын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기회가 오는것 보다는 ..... 아직 기회가 안오는 편이 더 좋을수도 있다
@kth__09Ай бұрын
두분 말씀하시는 영상 따로 채널이 있나요? 쇼츠만 계속 보이던데 영상은 안보이고
@hswdanielАй бұрын
40대 중반의 나이로 젊은 선수들과 겨루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나이 들어본 사람들은 안다. 나도 운동 좋아하지만 나이 드니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한계 같은 게 있더라. 특히 한 번 에너지 쓰고 나면 회복이 엄청 더뎌서 초반에 끝내지 않으면 힘듬. 기술은 남아있는데 몸이 기술을 견뎌내지를 못함. 그런 면에서 추성훈 선수는 정말 인간승리라고 본다. 김동현 선수도 정말 대단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wade.uАй бұрын
ufc에서 오퍼가온다에서 매미형이 국내 최고클라스라는걸 또 알게됨 그당시 ufc에 입성하기도 승리하기도 탑랭커되기도 다힘들었던게 사실인데 저걸 다했기때문ㅎㅎ
@@user-zh2mo3lf7f 왜 최강이노 ? 하위가면 뚜까맞고 실전이라면 그 거리를 뚫고 들어가야하는데 레슬러가 아닌 주짓수가 ? 주짓수 관원들 태클 못한다 이건 펙트다 레슬링을 따로 배우지 않는 이상 주짓수는 스텐딩 싸움 못함 뭐 안배운 놈보다 잘하겠지만 레슬러 처럼 태클을 매일 연습하고 그 디테일과 파워와 탄력과 스피드를 알지않는 이상은 무에타이한테 사점니킥 맞고 아웃복서한테 개맞는다 이거 펙트다 시합 이야기하는데 시합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예로 복싱선수 종합격투기 선수가 시합에서는 굉장히 멋있는 디펜스와 스킬들을 보여주지만 맨주먹 시합가는 순간 굉장히 직관적으로 변함 막싸움으로 보일정도도 있음 이처럼 또 스파링과 시합이 다르듯 실전과 시합은 또 다른 흥분상태.마음가짐임 이게 굉장히 중요함 선수들도 보여지는 입장이다 보니 펀치 자세가 엉성하면 개인이 쪽팔린걸 알아서 체력이 지쳣거나 그로기가 왔거나 이판사판 상태가 아닌이상 자세를 잡고치는데 길거리에서는 아님 그냥 붙는순간 어퍼든 꿀밤펀치든 연속으로 날리게 됨 주짓수를 오래수련했다면 이 상태에서 제압을 할 수 있겠지만.. 상대가 타격가다 하면 또 말이 달라짐 각 개인의 센스가 중요하지만 복싱고 한때 길거리 최강 명성 떨치다가 죽은 것 처럼 주짓수도 같은 길을 간다 봄 애초에 종합격투기 MMA판에서도 주짓수를 서브미션 등으로 이기는 목적이 아니라한 뭐 이 부분은 굉장히 설명이 길어져서 패스하겠지만 .. 주짓수는 반쪽무술 된지 오래임. 레슬러 처럼 타격가의 카운터가 되냐? 도 아니고 그렇다고 레슬러를 완전히 제압이 가능하냐도 아님 레슬러힌테 넘어가면 그대로 그냥 맞다가 끝나고 그라운드 앤 파운딩 그나마 해볼만한게 복싱임 근데 복싱도 하드펀처 인파이터나 아웃파이터 복서면 매우 어렵겠지 참고로 나는 친구들끼리 아스팔트에서도 링에서도 매트에서도 운동장에서도 스파링 많이해봤는데 실전은 레슬링 유도 복싱이 제일 쎄다 ㄹㅇ 선수급이면 변수가 많아서 답내리기 어려움 지금까지 길거리에서 이름 좀 날렸다 하는 애들 특징봐라 복싱 레슬링 유도.킥복싱이 제일 많음…. 애초에 주짓수의 룰과 현재 발전형태가 실전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 스텐딩 할 수 있다 그래도 실전이면 가드안간다 하는데 그럼 뭐 어쩔 수 있는데 스텐딩을 유도와 레슬링 처럼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타격을 배우는것도 아니고 먼저 같이 넘어져서 거기서 롤링을 하던 스윕을 하던 해서 이기는게 주짓수 현 상태인데 길거리에서 그런다는건 진짜 매우 매우 안좋은 상태임 그래서 인정받지 못하는거임
@user-yh2tm1nl6uАй бұрын
매미와 도르 조합 꿀케미 응원함다
@theniceman6375Ай бұрын
주변에서 다시 재도전, 재도전 하라는 말들좀 안하면 좋겠네요. 이미 선수로서 자신의 한계를 느껴서 떠났는데 다시 ufc가서 싸우면 매미킴이나 상대선수한테도 안좋을거 같습니다.
@user-ox5uw6vi9zАй бұрын
제 목표는 존 존스입니다. 하루에 집에서 샌드백만 30,000번씩 치고있습니다. 이젠 모든 준비는끝나갑니다. 저를 영입해주세요. 이 끓는 피를 더이상 주체할수없습니다
@user-ui1ie4wd8wАй бұрын
김동현 선수, 팬인데, 너무 아쉽네요. 서울 경기가 꼭 열렸으면 합니다. 스턴건 화이날~~~꼭 보고 싶습니다.
@user-iv7tj1ki2wАй бұрын
오디오 지지직 소리 너무많이 납니다
@fshgygjgh2545Ай бұрын
차도르 응원한다. 왕관의 무게를 버텨라
@user-zr1mm1fe1hАй бұрын
실전에 강한 1/1 무술(무기 포함) : 사거리 긴 무기술 > 짧은 무기술 > 그래플러 > 타격가 맨손이면 바닥 안전성 유무에 따라.. 경기는 주짓수, 실전이면 다른 그래플러 ------ 상대적으로 약한 타격가의 장점은 보는 맛이 있죠. 그래서 흥행에 유리함 앤더슨 실바도 레슬러한테 고전했죠. (타격의 신 실바도 젊었을 때 주짓수한테 깨져서 더 강한 사람이 되고자 첫 무술인 태권도를 그만뒀다고 들었습니다.) ----- 중국 무술도 실전은 무기술이 최강이고, 멘손 무술을 예로 들면 타격은 허초/금나술이 실초 (금나술 ≒ 그래플러) 유튜브 예시 : [바담풍 캠프] 팔괘장
@now_nowАй бұрын
최고는 박치기지요~
@stw2842Ай бұрын
격투가의 욕심으로보나 예능인의 이슈몰이로보나 지금 시점이 경기를 치뤄야할 최적기임에는 분명하네여
@user-lq2so3qg6cАй бұрын
서울대회가 열린다 해도 1~2년안에 열려야지요... 4~5년이상 한~참 후에 열리면 나이가 50대인데 못하시죠... 운동해도 그 나이엔 일년 일년이 다르실텐데....
@user-si9bu1ro2kАй бұрын
여러 종목 해봤는데 1대1은 주짓수 유도 삼보 처럼 관절기와 초크있는 종목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스팔트 기준이면 레슬링도 다크호스라고 생각해요. 아스팔트나 돌바닥이면 상대를 매치고 눕히고 바닥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그래플러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상대가 은가누 아스피날 처럼 평체가 120이 넘고 한두방에 그로기에 몰 수 있는 챔피언급 타격을 가지고 있다면 그래플러가 이길 수 없겠지만요;;
@user-vz1tf3bq7bАй бұрын
1ㄷ1로 주짓수만 한 사람vs타격만 하는 은가누,아스피날이면… 한대 맞으면 그로기가 아니라 그대로 영혼승천 각일거 같은데…
@user-zh2mo3lf7fАй бұрын
@@user-vz1tf3bq7b 그정도 하드펀처는 논외이지 않을까요 ?? 일반인중에 그런 사람은 일단 없을듯
@bour.bonnnnАй бұрын
취미복싱과 취미 주지떼로가 하면 무조건 복싱이 잡음 레슬링이나 유도가 아닌 이상 순수주지떼로가 타격가 잡기 쉽지않음
@user-zh2mo3lf7fАй бұрын
@@bour.bonnnn 근데 취미주짓수도 테이크다운 어느정도 배워서 잘모르겠네요 사실 취미면 쎈 사람이 이길 것 같긴한데 ㅋㅋ
@user-zp8ih9dq1wАй бұрын
8:07 내껀줄
@user-tz5zt6sm4xАй бұрын
이번에는 무엇처럼 달려올려나
@Jh-li4puАй бұрын
맞는말인게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길거리싸움보면 전부 옷잡고 개싸움까지 가서 주짓수가 효과적일듯
@GaethjeXАй бұрын
김동현선수님은 너무 선수의 관점에서 본듯.. 선수급 실력과 정신력을 가진사람들은 맞고 코뼈 부러지고 이빨 박살나도 엉켜서 기술 걸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은 거기까지 안감
@GaethjeXАй бұрын
맨주먹으로 처음맞아보고 입 터지고 코 나가면 순간 멍때리고 거기서 끝나는거임
@루시드드림-u4kАй бұрын
ㅇㅈㅇㅈ
@Yun-fy9rpАй бұрын
애초에 아스팔트 길바닥에서 주짓수가 불가능함 ㅋㅋㅋ
@PoatanpoatanАй бұрын
주짓수, 타격 각각 잘하는 일반인이 싸운다고 치면 거리만 유지하고 꼽아도 주짓수가 뭘 할 수 있는지 ㅋㅋ 맨주먹으로 안 맞아봐서 그럼 복서들은 또 주먹 단련하지 않나?
@johnkim2900Ай бұрын
근데 복서레스링붙으면 레스링이거진이기던데
@masteryoo201410 күн бұрын
배우 박남현님 생각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user-vp9de5ly7lАй бұрын
그 초창기 주짓수 가문이 일본 레슬러에게 다 박살 났음! 사쿠라바 인가..
@user-ku5so9mb7dАй бұрын
차도르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음.
@user-bp6kf4fq7pАй бұрын
황인수가 UFC 5월에 계약하고 서울에서 개최가 되면서 마지막 은퇴경기 딱 매미대 쿠쿠 붙으면 딱 좋게 끝날꺼같은데
@llll-h1v4sАй бұрын
토니퍼거슨이랑 하자 형
@luckymojo7317Ай бұрын
5:03 외 무슨 사이보그가 본인의 데미지 및 부품 점검 하는 것 같네 ㄷㄷㄷㄷㄷ
@싱글렉Ай бұрын
당연 동현님 말도 정답이지만 혹시 이거보고 주짓수 배울분들이 한가지 생각하셔야 되는게 실제 대부분 주짓수 도장이 깃주짓수 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물론 수련하시는 대부분의 분들도 노기보다는 깃주짓수를 선호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그런데 깃주짓수로 수련을 하게되면 할때는 재밌지만 문제가 되는게 동현님이 가정한 일반인들끼리 엉킨상황에서 기술 제대로 못겁니다. 특히 격투기가 직업이 아닌 취미로 하시는분들은 진짜 배운거 하나 제대로 걸기 힘들다 보시면 됩니다. 깃이 없어서 잡을데가 별로 없거든요 미끄러지기도 놓치기도 쉽고, 당연히 깃이 있을때보다 스윕하기도 불편하구요. 그래서 셀프가드로 내려갔다면 괜히 누워서 얻어맞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합이 아니기 때문에 밑에 깔려서 스탬핑킥이라던지 사커킥, 수직엘보, 버팅 등등 다양하게 맞을거예요. 개인적드로 생체 레벨에서 젤 좋은건 복싱or유도라고 생각합니다 도장도 많아서 접근성이 좋고 동현님이 유도 레슬링 같은경우 위에서 압박 할때 좋다 하셨는데 시합이 아닌 길에서는 아예 서있거나 위에서 압박하는 포지션 아닌이상 위험하기 때문에 호신술로는 당연히 유도, 레슬링>주짓수 일 수 밖에 없구요. 복싱은 일단 서있는 자세고 가드가 좋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기 좋습니다. 복싱은 엉키고 넘어지면 끝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서로 ko시켜야 하는 시합에서는 당연히 엉키고 넘어질 수 있겠지만 길에서 ko시키는게 목표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복싱은 가드랑 스텝이 좋기 때문에 적당히 막고 거리 벌리다가 자리를 피하기 좋습니다. 물론 주짓수도 좋은 운동이지만 어차피 길에서 구르면서 서브미션 걸것도 아니기에 기본적인 주짓수 디펜스만 할 줄안다면 호신이나 운동 목적으로 배우시는 분들은 접근성 좋은 복싱이나 유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user-kk6yy7pj7i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유도도 실제로 기술을 익히고 써먹을 수 있으려면 3년 이상의 수련기간이 필요해요. 생활체육으로 1년 해서는 기술 써먹기 어렵습니다. 또한 유도는 기본적인 근력과 순발력이 받쳐줘야 기술연계가 가능합니다. 유도의 기본철학과 달리 실제로 작은 사람이 큰사람 넘기기가 쉽지않아요. 생체수준의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복싱이 가장 가성비 좋은 운동입니다.
@싱글렉Ай бұрын
@@user-kk6yy7pj7i 맞네요 유도도 철학은 약한사람이 강한사람을 제압하는 기술이지만 실상으론 강한사람이 조금 더 강한사람을 제압하는 기술이죠 주짓수든 유도든 특히 레슬링은 더더욱이 그래플링적인 피지컬이 필요한데 그런부분에서 타격기무술보다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기도 하구요(타격기도 피지컬이 좋으면 좋을수록 좋지만 안좋아도 유의미한 데미지는 줄 수 있으니까요) 여성분들이 호신술 배우러 주짓수 많이 다니시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상 복싱이나 킥복싱 배우셔서 타격적인 기본기를 갖춘다음 눈을 찌른다음 급소를 공격한다던가 하는게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해요
@이엉덩-i8zАй бұрын
차도르 본인채널때보다 여기서 훨씬 자연스럽네
@피리부는소녀-p7fАй бұрын
본인 채널에서도 토크쇼에선 똑같이 자연스러움 ㅋㅋ
@user-ps1tz7ld8fАй бұрын
UFC 웰터급 랭킹 6위가 그 어떤 타이틀 보다도 의미가 있죠.
@user-gy4nn7wx3mАй бұрын
오래된 팬으로써 정말정말 힘들겠지만 마지막이라도 경기보고 싶네요.. 내가 생각하는 한국에서 가장 강한사람
@user-ut4gs7bb8d28 күн бұрын
김동현 선수가 벌써 44살이나 됐군요..아..저랑 몇살 차이 안나는데 왜저리 젊어보이는..30대인줄 알았네요..
@user-ms1ej2rb5cАй бұрын
김동현 UFC 15승 가즈아!!!! (제발…)
@kumakuma7969Ай бұрын
맞는말이긴 한데 선수 입장에선 충만한 자신감과 주체안되는 아드레날린때문에 질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질러야하지 않을까. 퇴출되면 결국 그정도 그릇인거고
@jjumjjume-ik6djАй бұрын
초반에 언급사하신 영상은 숏츠로만 있나요??
@user-gi4hu5it5zАй бұрын
역시 갓도르... 사건사고 하나 없는데 등장만으로 이슈가 됨 ㅋㅋㅋㅋ
@kongkim360013 күн бұрын
실제 싸움에서는....십중 팔구는.... 그래플링 상황으로 가게 된다. 즉, 서로 껴안거나 바닥에서 뒹굴게 된다는 것이다. 타격가들도 상대를 타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다리가 닿은 거리로 다가가야 하는데.... 결국 그래플링 상황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플링을 모르는 타격가는 그래플러에게는 손쉬운 먹이감에 불과할 뿐이다. 클린치와 바닥에서는 할 줄 아는 게 전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