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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 오타: 조류 공포증 x ➡️ 어류 공포증
* 10월의 코타키나발루는 우기이지만,
여행하면서 딱 한 번, 1시간 정도 비가 왔습니다!
Day 1
- 🏨 식스티 호텔
Day 2
- 🍽 올드타운 커피
- 💰 KK 플라자 (환전만)
- 🛳 제셀톤 선착장 (호핑 투어 예약)
- 🏨 샹그릴라 탄중아루
- 🍽 유잇청
- 💆🏻♀️ 패밀리 마사지
- 🦀 쌍천씨푸드
- 🥭 필리피노 야시장
Day 3
- 🏝 마무틱 섬
- 🏝 사피 섬
- 🍽 징 선셋 바
- 💆🏻♀️ 벨라 선셋 마사지
Day 4
- 🏊🏻♀️ 샹그릴라 탄중아루
- 🥐 Nook cafe
- 💆🏻♀️ 벨라 선셋 마사지
- 🌅 탄중아루 비치
- 🎁 수리아 사바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
1. 샤워 필터기
2. 그랩 어플 깔고, 미리 카드 등록해두기
- 한국에서 미리 깔고, 카드까지 등록해두기
- 오래 걷기엔 덥고, 택시비가 저렴해서 택시를 많이 타게 됨
3. 환전은 현지에서 하고, 한국에선 혹시 모를 현금 5만 원 정도만 환전해가기
4. E-sim 구매
- 현지 유심이 가장 저렴하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간편한 esim 으로 선택. (몇천 원 차이)
4. 컵라면, (우기라면) 우산
5. 모기기피제
- 전 진짜 안챙겨가서 너어무 후회했어요.. 특히 밤에 모기 엄청 뜯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