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우리네 어촌 풍경을 영상에 담아주셔 고맙습니다. 한 번이라도 보러 가려면 마음만이지 좀체로 쉬운 일 아니거든요.. 천혜의 우리 자연과 함께 살아가시는 주민들이 풍족하지는 않되 마음은 행복함이 느껴지는 우리네 삶이예요~ 정년없이 맘 편하게 건강 허락할 때까지.... ㅎㅎ
@라청솔이3 жыл бұрын
80만 축화 드립니다 ㆍ 겸손한 비평 철학있는 소신이 세상에 빛이 된것같습니다 ㆍ 두분에 영원한 케미가 있을시길 ᆢ대기만성이 두분에게 다가올것입니다 ㆍ응원할께요 ᆢ
@배이섭3 жыл бұрын
제작진 여러분! 과세 안녕히 하셨습니까 😁 좋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danzipd3 жыл бұрын
그 동안 봤던 그 어떤 다큐멘터리보다 더 감동적이고 뭉클한 작품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flylifeljs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 4K로 보니 더 아름답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영금-t1z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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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zipd3 жыл бұрын
45:36 감동입니다. 자연을 대하는 아버님의 혜안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jaewoohahn10783 жыл бұрын
겸손한분들.행복하세요
@김양수-n3k3 жыл бұрын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청정의 서해를 보호합시다..
@튜브홀리데이-z8t3 жыл бұрын
드넓은 동해바다도 좋지만 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서해도 아릅답죠.
@심층수-y9u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면 간척 사업은 결과적으론 손해가 되는 사업 같음 갯벌에서 나오는게 어마어마 함
@배이섭3 жыл бұрын
법산 청정해역 공기좋고 인심좋은 갯벌
@andylee40993 жыл бұрын
너무 세상 예쁘게 표현 하네요 하지만 세상은 참 힘들죠? 저 오지에 살면 참 행복하겠네 너무 아름답다 그래서 슬프다 ㅠㅠ 힘든 사람들 다 힘내세요. 이런 영상 보면서 ㅋㅋㅋ
@덩키호테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울 아부지도 물건 값 깍으면 깍지말고 다~ 주라하셨네~ 그 사람도 벌어먹고 살아야지 .... 하셨어여~~
@배이섭3 жыл бұрын
대합 바지락 댓박조개 해삼 꽃게 멍게 개불 낙지 망둥어 해루질 밤으로 ㅡ 마이너스 물떼 때가 해루질 해드랜턴 끼고 물안경 ㅡ
@배이섭3 жыл бұрын
외지인들이 너무 작은 새끼 조차도 없애는데 ㅡ 씨를 아예 말려버려서 굴딱지 조차도 ㅡ
@헌터전-j2o3 жыл бұрын
밑에. 자막좀 제대로. 내보네요. 중국사람이. 자막올립니까
@shiningfreedom21683 жыл бұрын
❤️ 관심입법 법안 악법 퇴치에 참여 합시다! 국회입법예고에 게시된 법안들 중에서 관심법안을 모아 매일 날짜별로 올립니다. 법안에 의견을 쓰셔야 뜻이 전달됩니다. 법안 숫자가 적은 날은 적고, 많은 날은 아주 많습니다. 미리 올리니, 참고하세요. 2/17 마감 : 36+ 2/18 마감 : 19 2/18 마감 19개 모두 반대 18일 - 1. [2107999]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영인의원 등 13인)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W2P1N0T2B0B2I1S4B0L9O2W9P1R9C9 == 이 법안은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7세 → 18세 == 다음이 의문이다. 본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축으로 발의한 것인데 (더불어민주당 12명, 열린미주당 1명),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잡고 나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을 다 적자로 만들어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잡고 나서 느는 것은 실업자요, 빚이라 하며, 재정적자는 사상 최악이라 하는데, 이런 법안까지 발의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1) 예산에 대한 연구는 한줄도 없이 이런 법안을 발의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그야 말로, 퍼주기 하다가 국가 재정 더 말아 먹을 일 생겼음? (2) 혹시 이런 법안도 선거용인가? 그런 것임? (2-1). 재난지원금도 선거용이라 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이라서 물어 본다. 참고. (2-2). 가덕도 공항이 표 얻기 좋아서 한다던데, 이런 법안도 그런 것인지 물어 본다. 사설을 보면, “문재인 정권은 ‘성추행’으로 날아간 부산시장을 되찾으려고 신공항을 다시 꺼낸 것”이라 하고, “문제는 선거용 매표 행위란 비판이 오히려 정권에는 도움이 된다는 것”이라 했기 때문이다. (3) 포플리즘? 오죽하면, (3-1). 는 소리에, (3-2). 이라고 불리겠는가? (4) ‘빚 공화국’ 벼랑 내닫는 文 포퓰리즘? (4-1). 기사를 보면,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이전에도 매년 나라 곳간을 털어 예산을 펑펑 써왔다. … 예산을 경제성장률보다 3∼4배 높게 불려 복지 파티를 벌이다 화를 키워 이 지경까지 왔다.”고 한다. (4-2). “예산을 경제성장률보다 3∼4배 높게 불려 복지 파티를 벌이다 화를 키워 이 지경까지 왔다”고 하는데, 민주당에서 이런 법안을 발의했다고라? 복지 파티 더 하겠다고? 빚 더 내서? (5) 빚 무서운 줄 알아야 (5-1). 2020년 4월에 라는 사설이 있었다. 코로나 재난 지원이 본격화 되기 이전인데, 이미 매일 1조원꼴 빚낸 정부였던 것이다. (5-2). 2020년 9월 보도를 보면, 고 한다. (5-2-1). “형편 안 돼도… 일단 쓰고 보자는 정부”라는 것이다. (5-2-2). “야당 땐 누구보다 나라 곳간 걱정하더니” 집권 후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태도는 180도 변했다고 한다. (5-2-3). 그래서, 민주당에서, “형편 안 돼도… 일단 쓰고 보자는” 스타일로 이런 법안을 발의했다는 것인가? (5-3). 2021년 1월에는 는 사설이 나왔다. 지난 4년간 국가 부채가 220조원 불어나면서 올 한 해 정부가 국채 이자로 지불해야 할 돈이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고, 그 결과 과거 연간 20조원대였던 적자 국채 발행액이 작년 102조원으로 폭증했다는 것이다. (6) 한국 보다 일인당 국민소득이 2배도 더 되는 미국에서도 7세 미만 아동이라 해서 수당 준다는 것은 못들었다 한다. 그런데 18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라? 어불성설이다. (7) 선심쓰다가 …? (7-1). 이라 한다. (7-2). 선심쓰다가 망한 베네수엘라를 잘 보기 바란다. 라는 것이 농담이 아니다. (참고: * 文정권은 '마이너스의 손'인가...작년 국민연금 10년만에 적자 이어 건강보험도 8년만에 적자 (2019.03.15) 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46 * 정부 '땜질 처방' 안 통했다…"건강보험 3년 뒤 고갈될 것" (2021.01.07)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077766i * '문재인 케어'로 지출 5兆↑… 건강보험, 8년 만에 적자 (2019.03.13) news.hankyung.com/article/2019031319441 * "文케어 비용 과소평가…이대로 두면 건보재정 4년후 고갈" (2019.10.13) www.mk.co.kr/news/economy/view/2019/10/825631/ * 4大보험료 급등…결국 날아온 '소주성 청구서' (2019.09.22)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2259891 * 1,826,800,000,000원… 文정부 3년간, 중국인에게 퍼준 건보료만 이렇다 (2020-10-20) 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0/2020102000192.html * 월 7만원 내고 4억7500만원 치료받은 중국인, 건보급여 어쩌나 (2020.01.31) news.mt.co.kr/mtview.php?no=2020013017457643376 -- * 최저임금 뛰고 '떠돌이 알바' 급증…구멍난 고용보험 5년 뒤 고갈 (2019.10.26)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102520001 * “고용보험은 … 2019회계연도 결산기준으로 1조 3,800여억원의 당기 재정적자가 발생” [2103283]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윤희숙의원 등 15인)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G2H0Y0G8K2D6N1Z0R2L4W0B0P6G5A2 -- * 한정애 ‘1차 재난지원금은 선거용이었고.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2020.09.08) 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08/FGMNYXSPF5D43HYL2IDSLOYE5E/ * [사설] 돈 너무 들어 경제성 없는 가덕도, 그래서 표 얻기 더 좋다니 (2020.11.18) 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1/18/FSH7ATORMJE33LKG7GCG2R3GEA/ -- * ‘文정부 포퓰리즘의 저주’ 시작됐다 (2021.02.09)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20901030130319001 * ‘빚 공화국’ 벼랑 내닫는 文 포퓰리즘 (2021.02.08)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20801073011000001 * [사설] 올 들어 매일 1조원꼴 빚낸 정부, 빚 무서운 줄 알아야 (2020.04.15)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3869.html * 文정부 5년 국가 채무 증가액, 이명박·박근혜 9년보다 60兆 많다 (2020.09.02_ www.chosun.com/economy/2020/09/02/4Z3YXGJEWNAVJJUSO4ZBSQ6GIE/ * [사설] 최저금리에도 나랏빚 이자만 20조원, 빚으로 이자 갚는 날 온다 (2021.01.2) 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27/CXL2YGNMDZFNRKFKVG2H5REJ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