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질소비료가 비오면 지하수로 스며들고 해안 생태계를 망치는 큰 요인이라고 들었는데. 농가들이 비료를 안쓰는 작물로 변경하는걸 고려하는게 어떨런지. 제주도 해안가에 파래가 엄청나게 번식하는게 바로 지하수에 스며든 질소가 원인임.
@hhhhjjjjjify2 жыл бұрын
다른 제주 지하수 다큐에서는 분석결과 지표면의 오염물질이 지하수까지 도달하는데 20-30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왔는데 지금 검출되지 시작한 물질은 지난 20-30년전 것이고 그 이후로 사용량 수십배가 늘어났으니 농축산업 지도 하는 것으로 문제는 아주 아주 조금도 해결되지 않음. 그냥 지하수 주출 불법화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물 없는 곳은 농업이든 축산이든 안할 것이니
@동혁-b6m3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입니다
@etwal3 жыл бұрын
요새 문제가 되는건 중국에서 흘러나오는 오폐수들이 전 바다로 퍼져나가는 것도 문제가 됨. 제주도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도 물에 대해서 신경써야함.
@권대구-p3q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염된 물이 다시 리턴된다는 지하수 물 다시 생각해봅시다 오몀된 물
@returnbluehouse3 жыл бұрын
솔찍히 제주도에서 돼지를 특산품화 하는거 자체가 문제란 거임. 내륙에서나 해야할일
@user-ri73bdis88h73 жыл бұрын
반대아닌가 내륙에서 오염물질 배출하면 훨씬더 넓은 영역이 오염될텐데 그나마 빨리 바다로 배출하는게 낫지.
@morphous2 жыл бұрын
결국 제주도에 지금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간다는것. 그 사람들 먹일 동식물 기르느라 제주도가 죽어 간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