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뉴스를 보고 섣불리 재수하면 안 되는 이유 f. 교육대기자TV 방종임 기자 [심층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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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방종임 편집장 저서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 7』
― bit.ly/3GQw9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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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0

@3protv 2 ай бұрын

방종임 편집장 저서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 7』 ― bit.ly/3GQw9Fj 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아래 프로그램은 3/4(월) 부터 [삼프로 머니]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삼프로 머니 바로가기 : www.youtube.com/@3promoney -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 오프닝벨 라이브 - 클로징벨 라이브 -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 뉴스룸 📺 평일 라이브 프로그램 안내 [06:00-07:15]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글로벌 인터뷰) [07:15-09:00] 오늘아침 라이브 (뉴스3, 마켓 인사이드, 인뎁스60) [09:00-10:00] 오프닝벨 라이브 [10:00-11:00] 맞동산 (부동산) [15:20-16:30] 클로징벨 라이브 [16:30-17:10] 뉴스룸 [17:10-18:00]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18:00-19:00] 퇴근길 라이브 [19:00-21:00] 언더스탠딩 🙋‍♂3PRO 고객센터 - (전화) 02-2118-0707, 010-3898-232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apps.3protv.com/myqna/write - 평일 09:00-18:00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메일 혹은 3PRO 앱/웹에서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광고/협업/제작대행 문의 : (메일) ad@3protv.com, (전화) 010-2090-6748, (설문지 제출) url.kr/yi4rpg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096, (웹사이트) zrr.kr/lRQq - 언더스탠딩 문의 : (메일) gygesring@naver.com - 삼프로TV IR 문의 : IR@3protv.com 📢사칭 주의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user-ym7ut3rd3p 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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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m7ut3rd3p 2 күн бұрын

ㅔ0⁰⁰00000⁰00⁰⁰000ㅖㅣㅣㅣㅣ😊ㅡㅗ0000⁰⁰⁰⁰

@v10bears28 Ай бұрын

언제나 사람들이 몰리면 사업, 주식, 인생 모두 다 고점이었다

@user-hd2ps5nj5p Ай бұрын

주식도요!!

@JK-xy3zn Ай бұрын

통찰력있으십니다. 의대집안이나 가족계열 아니면 소득높게벌수있다고 가지 마세요.그돈으로 다른 투자들 하세요 금융투자하라는게 아님

@Jordanbutterson 23 күн бұрын

의대 정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몰려봤자 의미 없죠. 의사들끼리 무한경쟁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왜 망함?

@JK-xy3zn 23 күн бұрын

@@Jordanbutterson 주변에 의사없으신가요?? 단편만보고 이렇게 판단하시니 할말도 없구요 5~10년후 대한민국의료시스템이 유럽화되면 한번 겪어보세요. 좋은시스템 아작낸거 전국민이 후회할거라고 판단됩니다.

@min-sf6fc Ай бұрын

수능이라는 제도 자체가 재수를 했을 때 매우 유리함. 그러니 이제는 결국 현역끼리 경쟁에서 이제는 재수생끼리 경쟁하는 꼴임. 모두가 다같이 몇년씩 더 손해를 보는 미친 구조.

@user-yx2ti1lw5u Ай бұрын

수능뿐만 아니라 모든게 자원을 더 투자한 사람이 유리하죠. 본질적 문제는 수능제도같은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가 성장을 멈춘것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라면 일자리도 많고 그 일자리들의 수준도 어느정도 일정하며 월급을 모아 미래를 꿈꿀 수 있을텐데 나라의 성장이 거의 멈췄다보니 이제 그 반대가 된 거죠. 빨리 사회진출을 해서 경력과 경험을 쌓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절대적 일자리의 수도 부족하고 그 일자리들의 질적 차이가 매우 큰 상황에서는 한 번 일자리를 얻을 때 매우 신중해져야 하죠. 그러니까 스펙이란걸 너도나도 중요시하는거고 스펙중 하나가 학벌이니 욕심있는 학생들이 수능을 한 번에 끝내지 않게 되는거죠. 결국 수능 학생들이 재수 삼수를 당연하다는듯이 하는 문제의 본질은 수능제도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인겁니다.

@cindohey8316 Ай бұрын

수능을 망가뜨려서 재수생 폭증한거예요 공부할게 없으니 새로운 문제풀이 유형이 중요해지고 사교육 배불리는 구조됨

@wj2791 Ай бұрын

@@cindohey8316 네.. 맞습니다. 첫째,, 50% 학생들은 대학교를 안 가도 돼고, 그중에 머리 좋고 , 손 재주 있음, , 기술 - 전기, 프러밍, 에어콘, 히타 등등 배우는게 더 날겁니다.

@user-jo9kp4vw8s 8 күн бұрын

@@wj2791 프러밍이 뭐에요? 찾아봐도 프리미어 뭐 이런거만 나오네요😊

@user-px3cj3vb6m 2 ай бұрын

공부는 대학가서 열심히 하게 하고 중고때는 독서.운동.음악.여행강화!

@user-lj4ko4yg1m Ай бұрын

격하게 동의합니다

@user-oe4gr2id1p Ай бұрын

그럼 대학 못가요

@dorlqhrl Ай бұрын

저 출산시대를 맞아 대학문을 낮추고 대학성적과 성과로 취업할수있게 하면 아이들도 지금보다는 행복할것같다. 의대도 누구나 들어가지만 성적이 좋아야 의사를 할 수 있게하면 되는거 아닌가..

@katie0311 Ай бұрын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백세시대인데 왜 이렇게 어린시절부터 공부하다 지쳐 나가떨어지는지... 독서 운동 놀이 인성교육 충분히 시키면서 진로 모색할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yx2ti1lw5u Ай бұрын

@@katie0311백세시대라도 사람의 신체적 전성기는 20대~40대니까요 백세시대니까 충분히 경험쌓고 진로탐색하다가 한 50살쯤 의대가도 되겠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60살에 전문의 되고 40년동안 의사로 활동하면 되겠네요

@flying_donggas 2 ай бұрын

대기자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혼자서 이런 이야기를 친구들 학부모님 앞에서 말할때는 너무 외로웠습니다. 이제는 이 영상 보여드리면 되니 쉽게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

@user-fe3om1ed2w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나게 들었어요^^ㅋ

@user-ci2ho8yl1g 2 ай бұрын

무엇이나 과잉으로 몰리면 나중엔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죠 현재의 이런 붐에 편승하여 의대의 길을 선택한다면 그런 포모에 밀려 막차에 올라타는 걸 수도 있습니다 늘어나는 정원에 비해 낮아지는 인구수와 AI의료의 확대는 인구수 대비 의사수의 증가로 레드오션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한때 선생님이란 직업이 각광을 받아서 교대와 교육대의 수능컷이 굉장히 높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구의 감소로 인해 폐교하는 학교가 늘고 있고 필요한 교사의 수도 줄고 있습니다. 의사라는 직업도 장기적으로 분명 그렇게 될거라고 봅니다. 정말 의사란 직업이 좋으시다면 모를까 적성고려도 없이 단지 소득이 높다는 이유로 도전하진 않으셨음 하네요

@wj2791 Ай бұрын

의사가 넘쳐야 ,, 가격이 떨어지고, 지금갔은 마음대로 행보를 못 할겁니다

@djmcgonfunfun 2 ай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wook595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학력고사나 수능1세대(거의 전과목이 전 영역에 다 포함됐던) 시절이 제일 공정했다

@King_Cider Ай бұрын

ㅇㅇ 인정~~ 굉장히 합리적.2번 기회를 줘서 잘나온 점수로 대학결정해서 가는거.홍준표의 교육정책 공약이었는데 ㅠ

@jungmiyoon7087 2 ай бұрын

교대인기 많았다가 몇년후 난리 부모들의 의대인기 너무 웃김 왜 이렇게 근시안적인지!

@user-ro9bc5vr2i 2 ай бұрын

근데 교대 인기많던 시절도...교대갈 성적대니까 그 성적대에서 교대 인기많았던거지..누가 서연고 갈 성적되고 의대갈 성적되는데 교대를 일부러가요..

@yang-hochoi1928 Ай бұрын

그래도 더 나은 대안이 안보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user-uk8fs4ze1n Ай бұрын

@@user-ro9bc5vr2i 교대가 얼마나 인기있었는지 모르시는 답입니다 연고대 포기하고 교대간 아이들 꽤 있었습니다 지금 교대는 모르겠지만 2000년대 초반 학번들은 아실듯

@user-cp1ce8em7m Ай бұрын

교대랑 의대는 좀 다른거 같네요. 교대는 시장이 국내에 국한되지만 의대는 해외로 확대될수 있습니다. 나름 기술직이거든요. 물론 해당나라 자격조건을 맞추거나 시험을 쳐야하긴 하지만…그래도 맘만 먹으면 해외진출 가능합니다. 간호사보세요. 약간의 어느정도 자격 맞추면 해위취업 최고 직종입니다. 원하면 이민도 가능하죠. 교사는 말 그대로 국내에만 머물러야하죠. 포텐셜이 달라요

@user-ok6vv4nb7e Ай бұрын

노인 자살율 최고에 년 37만명 사망, 출산율 0.68, 곧 사람이 다 사라지는데 무슨 의대야? ㅋㅋ

@user-lp8yx6gb1c Ай бұрын

대기자님❤

@Gloria-jf4oh Ай бұрын

현재까지는 소득이 압도적이예요..물리 좋아하는 친구들도 소득 때문에 의사 선택하죠.

@user-kc3cr3rs1p 2 ай бұрын

심각하네요. 의사를 이정도로 시키고 싶어할줄이야;; 대기자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jwleeak 11 күн бұрын

정프로님 말씀 공감합니다.

@cwlee8106 2 ай бұрын

지금도 중간에 휴학하고 졸업유예하고 군대도 가고 사회초년생으로 사회생활하는 나이가 전세계기준 평균이하일텐데...참....재수,삼수까지하면... 나라입장에서 진짜 어마어마한 손해일텐데 말이지...

@aplo9677 2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만 국한되는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에서 지적 한 대로 한 해에 국내에서 제일 똑똑한 순서대로 5천명이나 빠져나가거나 +@로 그 이상 의대에 쏟아 붓는 사람들 더 나아가 이 구조를 만든 인센티브 구조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더 나아가서는 고시가 없어져서 일종의 성취감이나 타이틀을 얻게 하는 구조 자체가 없어진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 초등의대반은 충격이네요

@user-qi1md4qx8j 2 ай бұрын

직업의 안정성이 깨져서 생긴 현상이죠. IMF전에 왠만하면 평생 직장이 당연하다고 알던 시절에는 공부 잘 해서 의대냐 서울대 이공계냐를 고민할 수 있던 학생들이 지금처럼 의대로 다 몰리진 않았어요.

@nonnonno-sx5mk Ай бұрын

안정성 때문만은 아니고 의사가 되면 그만한 부가 따라올 확률이 가장 높으니까 의대를 가겠죠.

@user-px3cj3vb6m 2 ай бұрын

체육 운동 강화시키고 공부는 대학가서 열심히!

@hananotsleepy Ай бұрын

의사가 누리는게 아니라 다른 직업군이 부실한거죠? 나와도 할일 없고 취직도 안되는거죠~~

@uhemung 2 ай бұрын

의대가 지금 꼭지네. 지금 의대가면 망한다. 2000명 증원해도 가지마라. 예전에 공대 피크찍을 때랑 똑같다. 난리를 피우는 시점은 항상 고점이다. 고점에 물린다.

@skykim2777 Ай бұрын

별 걱정을 ~~연예인걱정 삼성걱정 의사걱정 미국걱정

@user-og6tu9ke9u Ай бұрын

@@skykim2777ㅋㅋㅋ

@wj2791 Ай бұрын

4000 명 증원 하길 바랍니다.

@Jordanbutterson 23 күн бұрын

공대 피크 찍을 때가 언제에요?? 혹시 그때도 의대는 높지 않았나요??

@user-cr2lf5fh7s 2 ай бұрын

방종임 기자님, 이야기 들어주는데 프로네요. 우리 정프로 신났다 ㅋㅋ 아무튼 유쾌하신 분 같아 심각한 얘기라면 얘긴데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자주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seo1661 2 ай бұрын

부모 둘다 중학교때부터 같이 그 지역에 살아야 지역인재 되는 지역도 있음.

@user-ey1nj6bo5f Ай бұрын

초저출산 시대에 의대증원 매년 2000명 씩 더 늘어나면 무슨 의미가 있나?

@mkj7758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애들도 가족도 죄다 희생해서 교육을 시키기는 하는데 또 인재는 그리 많지 않고요. 애들 머리가 굳어버리잖아요.

@user-be2jf3rm5z 2 ай бұрын

사교육에서 30년 넘게 종사했습니다.사교육은 개인이 원하는 교육을 제공하기에 영원히 존재를 하겠지만 한국의 대입용 사교육이 없어지는 방법은 프랑스식 대입.즉 학군제+졸업정원제를 하면 됩니다.

@h-sc9395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 지금도 하는 원망: 우리 부모는 나한테 투자하는 거 정말 아낀다.... 학원도 잘 안보내주고... 이렇게 말한다... 나중에 원망듣지 말고 적당히 투자하고 적당히 저축하소서... 자식 교육투자에는 시기가 있는 법...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user-blackandwhite7 23 күн бұрын

이런 자식은 학원 보내줘도 원망하겠죠. 우리 부모는 지긋지긋하게 공부만 시켰다고. 그냥 부모 탓하는 자식은 근본적으로 정상이지만 그 원망이 너무 크다면 자식 교육 잘못하신거죠. 차근차근 설득 부재였거나. 이런 후회는 쓸데없어요. 다시 돌아가서 학원 보내도 또 후회할 인생임.

@user-oh5ii2rz1t 2 ай бұрын

은근 두분 케미 맞는듯요. 빵 터지며 들었네요ㄱㅋ

@esgymmmuser12 2 ай бұрын

지금 의대 정원늘리면 생각보다 금방 의사가 평범한 직업이되는날이옵니다 로스쿨이그랬죠 너도나도 로스쿨몰려갈때 핫했지만 졸업할때부터 취업이어려울정도였죠 그렇지만 그 수혜를받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거져 이판에서 돈버는건 재수학원들뿐

@hl5fca Ай бұрын

로스쿨은 3년이면 졸업하고 초보자 라도 문제가 크지 않습니다. 어쨌든 송사 때문이거나 범죄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대는 다르지요 최하 6년 의대 생활에 현장 실습같은 인턴 레지던트 까지 하면 보통 10년 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실력을 믿을 수 있냐는 겁니다. 님 아들로만 수술하는 의사가 ‘뭐 이건 처음인데 괜찮을 겁니다’ 라고 해도 된다는 겁니까? 의사를 평범한 직업 만들어서 좋을일이 뭐가 있나요. 비슷한 정책이 개인택시라고 생각해요. 옛날에는 개인택시는 무싸고 경력이 꽤 있어야 하는 일이어서 개인택시 따라 다니면 좋았는데 요즘은 택시가 더 개판 이에요.. 개인택시는 장사꾼 이미지 밖에 없어요. 면허를 사고 파니까

@dododonggang367 Ай бұрын

@@hl5fca법이 초보자라도 문제가 없다니요... 인생이 좌우되는건데 중요하죠. 오히려 의료쪽은 초보자라도 상관없으니 간호사한테 대부분 일 떠넘기고 심지어 간호조무사나 영업직이 일하기까지도 하는거아닙니까

@user-pf8fv8lh2m Ай бұрын

@@hl5fca소송하는 사람들한테는 인생이 걸린 일인데 초보자라도 문제가 크지 않다니요??? 피부미용이나 다이어트 의사들이 훨씬 더 문제가 없죠. 환자입장에서 부작용이나 의료사고 무서우면 안가도 상관없는 병원이니까요.

@user-yf1kw5rl6x Ай бұрын

생명을 다루는것 뿐 아니라, 건강보험을 전국민이 의무로 내고 있는데.. 변호사랑 비교는 옳지 않습니다.

@Jordanbutterson 23 күн бұрын

@@hl5fca 모든 의사가 인턴 레지던트 뛰는 줄 알겠네.. 그리고 변호사도 돌팔이 ㅈ나게 많지... '이건 무조건 이깁니다.' 라고 말해놓고 지는 경우도 많은데...

@user-cl9is3gt9q 2 ай бұрын

정프로 의견 은근히 설득되어요 아무도 예측 못 하게 대비 못 하게 ㅎㅎ 그냥 기본 공부 실력이 있는 애들로 가려지겠네요

@user-hy5ig9eu9w Ай бұрын

와~대기자님이 삼프로Tv에🎉어울리세요. 자주 나와주시길^^

@user-cc4js6st6i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주식시장, 투자시장의 성장이 이뤄지면 의대쏠림, 이전에 나왓던 로스쿨쏠림 그런거.. 상당부분 개선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돈 잘버는거 하려구 그 시대의, 당대의 쏠림이 생기는건데... 직장인도 적절한 투자로 자산안정이 된다고 한다면... 이렇게 돈보다 아까운 시간을 몇년을 써가며 의대가는일은 줄지않을까.. 싶기도 ㅠㅠ

@user-zs7x6ig1g Ай бұрын

의대 외엔 소득 혹은 안정성이란 측면을 채워줄 직업이 없는거 아닐까요? 전반적인 산업구조를 보면 뭐 대략 답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user-rj7jg4dr1w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건강보험하고 싶다고 한적 없는데? 당연지정제가 뭔지 모르지? 좀 알고 떠드셈..ㅉㅉ

@h-sc9395 Ай бұрын

공부는 대학가서 열씸히 하고 중고딩때는 독서, 운동, 여행?..... 그러면 대학가서 공부가 될까?....

@hyakins Ай бұрын

이천수씨 부인이랑 헷갈렸던 분.ㅎㅎ

@eunkyungpark-sf5rj 2 ай бұрын

요즘 고교의 70-80%가 이과입니다.

@user-re2dc3nx3e 2 ай бұрын

학군지 살고있는데 재수 반수는 필수처럼 다하네요.. 그 친구 왜 재수안한대 진짜 안한대?? 이런분위기

@user-oh8vj9dm3s Ай бұрын

정프로 신났어요 ㅋㅋㅋㅋ

@user-nm7ry9qq1m Ай бұрын

정프로님 넘 재밌어요~~

@username03555 2 ай бұрын

진행자가 중간에 말을 끊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pop-gz6xe Ай бұрын

초중고에 전공 생각을 많이 해본다고 대학교 때 그대로 하지 않아요.ㅎㅎㅎ

@hamo1937 Ай бұрын

학력고사세대에도 수능1세대에도 그들만의 리그는 존재했었어요. 실기가 없는 학과(화학과) 인데도 고3때 해당학교 담당교수에게 과외를받고.. 면접을치르고.. 성적은 어의없이 낮은데 면접만점으로 합격하는경우를 눈앞에서 겪었었어요. 실력을키운다고 준비를한다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사회구조가 아니어서 이렇게 의대에 올인하는게 아닐까..

@dooba2154 Ай бұрын

의사 수출이 열리겠네.

@user-ur6yp1sq1v Ай бұрын

2000명 증원하면은 공부한 기간과 고생에 비해서 가성비가 전혀 없는 직업이 되겠제에 ~~?? 매년 3000명이 의사로 쏟아지는 데에 5000명이 개미떼처럼 쏟아지면은 의원이 다닥다닥 혀서 의사가 철철 철철 넘쳐나서 도저히 밥벌이도 안 된다고 보아야 혀겄제에 ~~?? 요즘도 지방읍에서 의원 개업을 혔다가는 수억원 빚 더미에 알거지가 된 사람이 다 나오는 참담한 현실 이제에~~? 투자 대비 가성비가 전혀 없는 직업이 되겠제에 ~~??

@hyojuyong2895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래도 의사가 꿈이었던 사람에게는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거 같아요...

@user-ik4hi3ih1j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을 잘 키우는 교육자 필요

@osr3429 10 күн бұрын

암기도 이과가 잘합니다.ㅜㅜ.삼프로님.

@user-gy2oy1oe4k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한말씀 올린다면 대학을 평준화 하면 이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 평준화도 해결 방안이 되지 않으련지~생각해 봅니다~^

@user-oj2xz9ch5p Ай бұрын

25:00 AI 발달이 이루어 지더라도 그게 20년이면 현재 투자할 만하다고 여겨짐.

@SMY2024 Ай бұрын

사교육 시장에 쓰는 돈 반만 대학생 교육에 써도 국가경쟁력 어마어마해 질텐데 ㅠㅠ

@school15t5 2 ай бұрын

선택과목 때문에 이과가 유리한게 아니라 애초에 성적좋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이과를 선택하고 미적을 선택해서 성적이 높은 것이죠. 문과, 이과아이들이 애초 성적이 비슷한데 이과가 유리한건 아니죠.

@bk4995 2 ай бұрын

아이들의 실력을 키워서 인재로 만들기 위한 교육비라면 찬성. 우리나라의 어마어마한 사교육비는 그 액수만큼이나 아주 쓸데없이 소모성 경쟁으로 낭비된다는 게 가장 큰 사회적 문제이다. 그래서 독재국가인 중국은 사교육 금지라는 철퇴를 내리지 않았나.

@h-sc9395 Ай бұрын

자식을 잘 키운 사람들 말을 들어야지... 아직 초중고딩 키우는 사람들(정프로 & 대기자님)말 조심해서 걸러서 들어야합니다. 차칫 멋있는 척하는 '아가리 fighting(죄송)'일 수 있음

@user-hd2ps5nj5p Ай бұрын

😅참...애가잘한거지요 부모는다 ...

@Jordanbutterson 23 күн бұрын

정답!

@user-yf1kw5rl6x Ай бұрын

공대 졸업하고 대기업 취업이 안되서 대학원, 유학까지 다녀와야 된다고들 해요. 그러고도 경기침체로 취업이 힘드니 의대로 쏠리는거 같네요.

@kslee6285 2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왜 보내신건지 궁금합니다

@andyjersey4878 2 ай бұрын

반도 안 들었는데 머리가 찡. 힘들게 사는구나

@danielkim4431 Ай бұрын

어쩌면 의료는 부수적인(부차적인?) 영역입니다. 나라의 부를 키울 영역에 인재가 쏠려야 합니다. 의사를 하향 평준화 하기보다는 공대, 엔지니어들의 파격적인 우대가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밖에서 벌어와야 안에서 나눌 수 있는게 크겠지요. 흔한 얘기로 파이를 키울 인재에게 의사들보다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방법을 국가에서 생각해 봤으면 하네요.

@h-sc9395 Ай бұрын

학원가는 아이들이 불쌍한 게 아니라... 학원 못가는 아이들이 불쌍한 거예요...

@PETBOY Ай бұрын

학원가는 애들이 불쌍한거 맞는데? 대학나와도취업이 안되고 회사들도 성적이 아니라 경험이나 일처리 능력을 봄, 국내 308개인가 380개인가 기업이 그렇게 대답함 뉴스에도 있으니 찾아봐라

@spr6115 2 ай бұрын

의대 선호가 뭐 사람 살리는게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걍 돈 많이 버니까 그런거죠. 지금 인원 늘리는게 장기적으로는 의사 소득을 떨어트릴거라서 이 현상을 해결할 방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대기업 생애 소득 수준보다 살짝 높게 의사 월급을 맞춰야 고급 인력이 쓸데없이 의대에 몰리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chowonjung2593 Ай бұрын

그게 공산주의지 ㅋㅋ 아니 딴 직업좋게 만들어야지 왜 의사를 까냐

@Gloria-jf4oh Ай бұрын

의대 보낸 엄마와 아들이 다시 시험쳐서 치대 가겠다고 합디다..애초에 의사를 왜 하려고 했는지..진짜 밥그릇만 보고 간건지..

@user-di5qm8ip6z Ай бұрын

@@chowonjung2593의사는 신이 정해준 면허냐? 공급수요 법칙알지? 부정하면 공산주의자이고ㅋ

@user-ph8bl6wj3t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직업이 돈벌려고 하는거죠 다른건 부차적인것이지

@user-ph8bl6wj3t Ай бұрын

의대 다음은 어디일까? 치대 약대 한의대? 요즘 보니 대기업도 임금 올리지말라고 그러고있던데..이런 기조에다가 연금 박살 이런거 유지되면 능력순으로 탈줄하겠네 검머외 되거나

@user-zv3pq8mo5p 2 ай бұрын

정프로가 문과라 그런데 이과에서 면접이란 사실상 본고사 부활임. 문과에서도 영어지문 등으로 본고사형 면접 가능. 학생 부담 가중. 특목고 쏠림 예상

@user-ps3bo8rm7p 2 ай бұрын

재시험프로문과지문부담쏠림마스크큰일만큼두각크게늦개비개질개무개무턱대고두병각일병크게늦개비개질개무개틱두방크게늦개비개질개무개틱심각착각생각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estheryang3602 Ай бұрын

과학계 연구수업비는 삭감하고 2000명이라는 어이없는 숫자로 의대 불랙홀을 만드는 정부의 정책에 정말 앞날이 암담해지내요😢

@iseeyou3870 Ай бұрын

수가 많아져야 의사가 평범한 직종이 되야 결국 다른 길 찾게되겠죠.

@user-bt4ys3is2s Ай бұрын

의사가 평범한 직종이 된다해서 다른 직종을 찾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엔 질좋은 양질의 고소득 직종이 별로 없습니다 기술투자를 통해서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한직종이 펑범해져서 다른 직종으로 쏠린다는 논리는 결국 모든 직종이 하향평준화 된다는 말이죠

@Jordanbutterson 23 күн бұрын

@@user-bt4ys3is2s 왜 안 찾음?? 의사나 삼성전자가 같은 월급이면, 재능에 맞는 거 찾아가겠지. 삼성전자에서 억대 연봉 받는 사람도 적성과 상관없이 의사 ㅈ나게 부러워 하는데...

@pineapplearmy Ай бұрын

하나마나한 소리 누가 의대 전망이 엄청 좋고 일확천금을 꿈꾸며 의대 가나... 다른 분야 다 죽고 의사 하나 남았으니 가려는 거지.

@Jordanbutterson 23 күн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대충 이렇게 예상했는데, 이 댓글 보고 영상 안보고 갑니다. 시간 아꼈네요.

@h-sc9395 Ай бұрын

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 나도 시켜봤는데 정말 싸다... 싸고 형편없다(당연한 거겠죠)... 왠만하면 나도 학원보내고 싶었는데... 돈 아끼느라 못해줬다... 학교의 방과후 or 돌봄교육 그거 그냥 안전한 방치? 일뿐 적극적 의미의 교육 아님... 학원 보내세요... 팀 짜서 과외선생님 붙이세요.. 경제적으로 허락하면....

@be_happy75 21 күн бұрын

중1때 진로를 진로를 고민할수 있도록 자유학기제가 편성돼 있는데 시험 안본다고 불만인 학부모들이 무서움. 어떻게 중1부터 대입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길 바라는지..

@user-xk2hp8xu9s Ай бұрын

지금 주제하고 조금 다른 주제이지만,삼프로에서 장부승 교수님 모셔다 말씀 듣고 싶습니다. 다른 유튜브 의료개혁에대한 객관적 의견 들었는데 인기있는 삼프로에서도 모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yv4py2ix1m 17 күн бұрын

애들이 밖에 나가자면 거부해요. ㅜㅜ 몸 움직이길 거부함

@hi-du7zy 2 ай бұрын

최상위권 의대 쏠리면 공대는..ㅠ

@TV-sh9lr Ай бұрын

문제예요ㅠㅠㅠ Ai기반 산업이 발전하려면 공대도 키워야하는데

@user-hq5yx7zk7v Ай бұрын

판사, 검사, 의사 인원 수가 누군가의 힘으로 정해진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네요.. 직업의 자유는 있는거 아닌가요 ? 어차피 차고 넘치면 자연스럽게 평준화 될텐데 말입니다. 현재의 변호사 처럼요...

@user-qe8og2yx9w 20 күн бұрын

누구의 힘?

@user-gz1mw8sg1t Ай бұрын

의대 현상 을 이제와서 생각해 본댜고? 의대 과열 현상은 10년이 넘었는데~~??

@Jordanbutterson 2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10년 이상이죠...

@user-jn1le5vi5r 2 ай бұрын

교육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입시라고 하자

@ryder7755 Ай бұрын

정시와 수능을 합쳐버리면 검정고시는요???

@MA-zj7mr Ай бұрын

정시 두번보고 선택해서 절나온거 성적으로 대학가게 해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하게 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수치로 말해주니 할말없고 정시가 제일 공정해보여요 수시 사교육비 너무 들고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면 생기부 어렵고 학종은 깜깜이고 컨설팅비도 들고 힘드네요

@user-ss5oh3bw4p Ай бұрын

업계에서 인성 거지라고 소문 자자하던데요. 정책이나 알지 교육은하나도 몰라서 사람들이 말 안통한다.

@user-pf8fv8lh2m Ай бұрын

재수시에는 페널티로 점수 좀 깎아야할거같아요 ㅋ 사회적 낭비가 너무 심하네요.

@user-vq3od8po9h Ай бұрын

어릴때 다 그래요~

@user-qt1kc2xq3w Ай бұрын

리싸이클링ㅋㅋㅋㅋㅋㅋㅋ

@user-jq2sg2mw3g 2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때문에 의사보다 더 투자하기 좋은 직업군이 나타난다면 그 직업에 대한 쏠림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생산성낮은 중소기업에 대한 국가지원을 중단하고, 산업구조 개편으로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이 올라간다면 지금처럼 대기업선호도, 명문대 쏠림현상도 조금은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user-dl7rq6cq4e Ай бұрын

대학 추첨제 너무 좋다 ㅋㅋ.공개추첨하면 비리도 없앨수 있겠네

@user-ge5yr2hg7 Ай бұрын

중3졸업하고 바로 검정고시보고 빡새게 2년반 정시준비하는게 정답이다.

@rosalee9365 Ай бұрын

학교다니면서 수능 준비가 어려우니까 재수함

@user-sc3cr5sq6j 2 ай бұрын

수련의과정에서의 살인적인 스케줄 그로인한 폐해 해소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공급자우위 시장의 매리트가 약해질것이고 생존을 위해서 의사들은 더더욱 노력할것이고 영원히 끝나지 안을거 같은 인재들의 의대쏠림도 약해질것이고

@smithpaul31 15 күн бұрын

공기업다니는데 sky나온 입사동기 1년뒤에 의대합격해서 퇴사했습니다.. 부러울뿐 의사가 한번 라이센스 획득하면 보상이 다른직업보다 압도적이어서 그런것같습니다

@user-jo6fy9cy1s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임. 오히려 공대가 무주공산이죠. 주식으로 말하면 바닥이고. 그러나 현재 학생이나 학부모는 이렇게 볼 수 없을 겁니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지금 상위권대학의 좋은 전공이면 괜히 휘둘리지 마시고 스테이 하시기바랍니다.)

@user-bi1du1rw5u Ай бұрын

정확하게합시다 의사면허따서 피부시술사 하는게 목표라고

@user-ub6ts6mq4v Ай бұрын

진로 시간이 왜없어., 쏟아지는게 직업정보인데

@user-tg4cr1su3u 2 ай бұрын

다른데가 망하니까 의대가지 나라가 망하고있다는 징조

@user-ox9nu5ec8k 2 ай бұрын

주위 피부과.정형외과 의사들 한달에 몇천씩 저축한다고 들었는데 금수저로 안태어나도 내힘으로 인생역전할수있는 직업인것같아서 의대쏠림현상이 이해가 간다.. 내자식이 공부잘하는데 나라이공계 발전을 위해서 의대가지말라고할사람이 있을까

@user-xf3fc7ex4p Ай бұрын

ㅋㅋ 주입식 학습이 기억에 오래남기는 하죠. 구지가 저도 외워요 ㅎ 구하구하 수기현야 약불현야 번작이끽야 ㅋㅋ

@user-rl9fo5qk7s Ай бұрын

신포도와 여우 우화가 생각납니다. 의사 사모님 될 팔자가 못되고, 자식이 있다면 의대보낼 자신이 없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user-ik4hi3ih1j Ай бұрын

의사는 고점친듯 이제 하락장

@winterl6988 Ай бұрын

힘들다면서 더 뽑지말래..돈은 더 줘 이거지..

@LPark-dl4ur Ай бұрын

의사 처우가 아무리 나빠져도 용접이나 납땜보다는 나을듯 😊

@user-px3cj3vb6m 2 ай бұрын

10대 체력이 100세간다

@user-en5wx8ux6x Ай бұрын

져 농군 여봅시 검은소로 밧 가니 컴컴하지 아니한지 그러키의 밝으라고 볏 다랏지오 볏다라시면 응당 더우려니 이거 기억나네요 ㅠ 펄펄나는도 기억나고 아이고 나이는 못속이네요 ㅋㅋㅋ

@nonnonno-sx5mk Ай бұрын

국민건강보험을 폐지하면서 동시에 의대 정원을 3000명 정도로 늘리면 되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반대해서 문제.

@user-b7tj97ki9v Ай бұрын

그냥 공부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라 단지 대학에서 제대로 교육해서 유급시키고 졸업인증 시험시키고 이렇게 하는게 나을듯 하네

@user-ni8nq8hz8e Ай бұрын

비교가 사람 환장하는거다

@user-pz7tq2hq2x 2 ай бұрын

글쎄... 아무리 입시 체계를 바꾸고, 개혁을 한다 한들,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을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국사람들의 기질 때문인것 같은데. 그런 기질덕분에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이제 좀 살만해졌지만, 이제 그런 기질에서 나오는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