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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자-c4g4 жыл бұрын
모르는말씀잘들엇습니다
@joan24494 жыл бұрын
헐리우드 미국인빼고 역시 일반미국인들은 아직도 우리나라에 비해 신본주의 법치의 양심을 갖고 있군요.
@chorong13114 жыл бұрын
전 심적으로 너무 괴로워서 제가 정신병에 걸린 줄 알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은적이 있어요. 약도 먹어봤구요. 그런데 이건...타고난 기질인걸요...스스로 무뎌지려고 노력 할뿐..아에 없어지진 않더라고요. 진짜 스스로 무뎌지려고 하지 않으면..과도한 스트레스로 몸이 남아나질 않아요. 스스로를 위해서, 걱정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을 잠그는 습관이 필요 한 것 같아요.
@황진선-r8g2 жыл бұрын
예민함을 다르게 표현하면 섬세함 같습니다!
@philips351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 채널에 올라온 강의중 저에게 젤 도움되는 강의였던것 같아요. 친정엄마, 저, 시아버님, 남편, 아이 모두 예민하고 아이도 예민한 성향이거든요 ㅎㅎ 다행히 어른들은 예민함을 통찰력? 완벽주의로 잘 승화시키고 관리해서 사업도 업무에서도 성공하고 다들 잘 살고있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살면서 예민한게 본인에게 넘나 스트레스인걸 알기에.. 예민한 아이 육아법 책은 사서 봤는데, 어른를 위한 책은 못봤기에 예민한 가족들과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여러권 사야겠어요. 덧, 제가 왜 사람을 똑바로 보는게 힘든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ㅎㅎ
@우어어억-w5n4 жыл бұрын
직장을 4번 옮겼음. 지나가는 고양이 하나 그냥 보내지 못하고 뭐라도 먹여 보내야할 것 같고. 그래도 괜찮다. 나의 장점이 뭔가에 도움이 되겠지.
@라일락향기-q6k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우리딸이 예민한 편이라 사회생활 하면서 여러가지로 힘들어 합니다 그 애를 가졌을 때 제가 좀 불안하게 지냈던 탓인가 싶기도 하고 이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늘 걱정이 많습니다 그냥 무심히 넘겨도 될 일도 생각을 하고 하고 또 하고 그로인해 많이 버거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웬만한 일은 그냥 넘기고 스스로를 좀 편하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는 아이를 볼 때 마다 타고난 기질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 여기면서도 너무나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나 양심적이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책임감 있게 잘 하고 절대로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마는 스스로를 편하게 두지 못하니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이 아이가 가장 못견뎌 하는것이 사람들의 무례함과 부당함입니다 그러다 보니 조직 속에서 직장 생활을 해 나가는게 많이 힘들수 밖에 없는데, 스스로의 삶을 책임져야 할 나이니 하지 않을 수도 없고 그래서 늘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요? 부디 이 책이 깜깜한 밤 바다위에 서 있는 등대같은 존재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xerossxify4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읽으니, 어머님도 걱정이 많고 예민하신듯 하네요. 어머니께서 먼저 마음을 편하고 여유있게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예민한 엄마를 둔 자녀들이 예민한 경우를 많이 보아서요^^;;
@이름-x4u7y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따님은 복 받았네요. 저희 엄만 예민하다고 면박 주고 예민한게 죄인양 얘기하는데. 딸이 부럽다.
@bethelight-j7d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신경써주는 엄마 있었음 좋겠네요
@살어리살어리랏다-v6g4 жыл бұрын
@@xerossxify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건지?딸의 민감함이 본인 탓은 아닌가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그닥 적절한 댓글은 아니네요.
@fgh123474 жыл бұрын
@Charlotte J 왜 그러냐? 멍청아
@정인숙-r6k4 жыл бұрын
저는 라흐마니노프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특히 작품2번곡요. 우울증이 심할때 이곡이 더좋아요
@Sandra-zx6gh4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아해요 ㅎㅎ
@이황희-r5y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aneesk8182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정민영어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okokido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
@munkyoK3 жыл бұрын
이책으로 타인과의 갈등에서 이해받으려고 집착했던 부분을 자책하지 않고 내려놓을수도 있다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aftertherainkr3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양동주PD)
@이옥순-u7o4 жыл бұрын
저를 위한 시간이네요. 기대하면서 듣겠읍니다. 고맙습니다.
@정인숙-r6k4 жыл бұрын
모두다 제 얘기네요 죽고싶을 만큼 힘들어요. 전홍진 교수님책 꼭 받고싶어요
@혁순-j8h4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사람 들 좋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nareakim39884 жыл бұрын
홍박사님! 강사님이 강의 하실 때 화면과 강사를 번갈아 보시면 훨씬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은거 같아요. 항상 수준있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윤태영-o6h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선인장4 жыл бұрын
저는 일자샌드의 센서티브를 읽는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제가 예민한 사람이구나 느끼며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이 책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거같네요
예민이랑 섬세한거랑은 다른데여 자신에게 오는 반응은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온 에너지를 써서 정작 다른사람들에게는 섬세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정인숙-r6k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기복이 심해요. 저는 심한 무기력으로 15시간을 자야 일어나요. 근데 수면다원검사를 했는데 수면을1도 취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어요
@myungpak3224 жыл бұрын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사람입니다. 저의매우 예민한 성격을 이해하지 못하여 주위사람으로 부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산다는 말을 듣고살았어요. 좀더 일찍 책을 내시지 않으셨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하셔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정삼용-p4o3 жыл бұрын
왜 부정적으로 생각해? 넌 피해의식이 있는거 같아. 이런말 들으면 할말이 없죠. ㅜㅜ
@aftertherainkr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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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4 жыл бұрын
한때 너무 예민해서아는사람 한테서 피드백을 많이 받앗거든요? 몆년 그러다가 지금은 교회와 신앙과 기도로 회복의 과정으로 가고잇어요~~ 또 우울증도 심한것이 낫고잇구요 한가지 고민돼는것은요 불면증이 심햇는데 약에의존해서 자는지 한 일년반정도 됏어요.그게 너무걱정인게 언제까지 약에 의존해야하는지요
@별사땅-v5f4 жыл бұрын
초 예민 성격으로 첫 사회생활부터 적응을 잘 못했어요~ 예민한성격에도 성공한 분들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전 회사 들어가 적응 조차 힘겨운데
@bbaal3149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eunlee7513 жыл бұрын
다른 곳 들어가면 또 적응하느라 힘들고 예민해지니까 그냥 이겨내는거예요 그 대신 스트레스가 몸으로 와서 자주 아파요 ㅜㅜ
몸이 예민해서 성격도 예민한지 아님 그 반대인건지, 예민한 사람들은 사는게 너무 피곤하네요. 다양한 주제 감사합니다! 혹시 강박증 행동치료나 여성건강도 자세히 여러 관점에서 다뤄줄수있으실까요? 굳이 심한 병이 없어도 생리통 줄이는 법, 주의할 점, 건강관리법 등등요.
@Rmksmkdindjnenidisndj4 жыл бұрын
흠. 너무 예민한게 아니라 매우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이름인데 자꾸 책 이름을 바꿔서 말하는것이 신경쓰인다. Google play book 책 있어서 넘 기뻐요
@짱쓰-f8r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책구매해서 읽고있어요 ㅎㅎㅎ
@정인숙-r6k4 жыл бұрын
저는 섬유근육통증이 넘 심해서 우울증과 통증을 30년동안 겪었어요. 현재는 심한 우울증을 겪으며 수면을 취하지 못해서 치료중입니다. 전홍진 교수님 책은 저같은 사람을 위한 책인거 같아요. 예민한것이 아니라 통찰력이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예민하기도 하고 통찰력도 있어요
@dalgony4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예민한데 꼭 읽어볼게요!
@nayoung_DanHu084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사람이라서^^; 책을.. 읽어 봐야겠어요~
@새벽-s7t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좀 더 컷으면 좋겟ㄴ어요.ㅜㅜ
@unitedhanxrp50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rtsong18434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하면 잠을잘 잘수있군요!:). 👍🏻
@gblee59054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딸이 예민하여 학교 생활 사회생활도 힘들어하는 걸 보고 속상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 반드시 보고 참고 하겠읍니다~~!!^^♥♥♥
층간 소음에 대하여 가족 모두 생활 소음으로 여기는데 유독 딸만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도 못자고 머리카락까지 흰머리로 변하고 있습니다 3번이나 이사를 했는데 가는곳마다 똑같은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예민한 건가요?
@소망-i2m4 жыл бұрын
43:45 어린시절 환경 ᆢ
@형쓰-y8d4 жыл бұрын
많은 한국사람에겐 딱 필요한 책.
@김로즈-p8w Жыл бұрын
딱 저에요. ㅎㅎㅎ
@윤여옥-k8n Жыл бұрын
실력있으신정신과의사님 저의엄마조울증,92세카지살고계심케어바고
@정인숙-r6k4 жыл бұрын
저는 자존감이 떨어져서 몇년간 아주많이 고생했어요
@fgh123474 жыл бұрын
@cc p 댓글쓰는것까지 태클을거네ㅠ 이상사람들 많아ㅠ
@윤여옥-k8n2 жыл бұрын
명의명의명의 일인자 이십니다 저선생님
@김채록-w9g4 жыл бұрын
잠들었어요 지금 저 이런상황이예요 이책을 꼭 잃어보고 싶어요 도움이 될것같아요 ^~^
@Keeee6324 жыл бұрын
결국 마지막에 홍혜걸님께서 드러운성격을 참아줘야한다고 하셨잖아요, 어느정도 장난이신것도 알지만 대게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듯 싶습니다. 전교수님처럼 사려깊게 예민해서 그렇구나 하는 여유를 주지않죠...괴롭습니다.
@정인숙-r6k4 жыл бұрын
저는 책을 꼭받아서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큰아이 임신 8개월때부터 심하게 아팠어요 30년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꼭부탁드려요~^^♥♥♥
@sarac2543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민하고 까칠하고 성질더러운 인간은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엄병훈-w4r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정신이라는건 겪어왔던 경험에 의한것과 대뇌물질분비 중 어느가 더 영향력이 끼치는지 궁금하군요. 부처는 영양부족이 올정도로 밥을 얻어먹었는데 어째서 정신작용의 신이 되었는지 선생님 의견도 궁금하네요
@starrynight79204 жыл бұрын
2번이요 ~~ !!
@ellielee5570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운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도 매우 예민한 사람 인데, 밤낮이 자주 바뀝니다. ( 새벽 3,4시에 자고 그래도 꼭 7시간 가까이 잡니다 )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마음속 표현을 상당히 하는 편 이고 솔직한 성격이라 남의 눈을 똑바로 잘 보는 사람인데 또 한명의 예민한 제친구는 남의 눈을 진짜 똑바로 못 봅니다. 십대때 부터 쭉 이요. 그리고 화가나면 말을 안하고 찬바람이 쌩~ 하죠. 남편하고 1달도 말 안해서 남편이 항복을 했다고 하네요. 이것 또한 어렷을때부터 쭉 이래왔어요. 그런데 정말 희한한게 지금은 그 친구가 굉장히 둔감해 쟜다는 겁니다, 매사 일처리부터 말할떄도 참 둔~해 졌어요. 그 친구 남편이 상당히 예민한 성격 이거든요. 그런거보면 사람이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을 보이고 그바람에 더 활성화 되는것도 환경과 같이사는 사람에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물론 그친구 내면은 여전히 예민하지만요. 교수님 채 꼭 사서 읽어보고 주변에 추천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
@이정민영어4 жыл бұрын
와 마음지키는게 정말 중요하네요
@윤여옥-k8n2 жыл бұрын
저선생님대단하신분입니다 명의입니다
@ytslove97974 жыл бұрын
능력에다가 민감성(섬세함)까지 부여되면 완전 호랑이나 사자가 날개를 단거겠지요!! 무능력한데다 넘무 민감까지하면 서로가 피곤할 테구!!
@정인숙-r6k4 жыл бұрын
전홍진 교수님 저의 주치의님 이신데요. 반가워요.
@brainthree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어떠신가요? 보통 진료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맘율곡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예민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인지하지 못하고 지금 60이 다되어 가는데 우울증을 겪으면서 저 자신이 알게 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대비하지 못한게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지금에 듣게 된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않고 노력해서 건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섭-f7q4 жыл бұрын
구입하러 낼 서점 가야겠군요 모던일에 예민해서리~~
@auralove10044 жыл бұрын
책 구입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센서티브하신분도 많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목소리 신뢰감가고 좋으세요
@user-u4v74 жыл бұрын
내가 예민한 사람이란걸 오늘 알았네요
@user-u4v74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sodamsodam_sj4 жыл бұрын
저는 마름모꼴 바나나우유랑 탈인형 보면 토할거 같고 어지러운거 같아요. 바나나우유는 이제 괜찮아졌는데 어후 놀이공원 가는건 좋아하는데 그 돌아다니는 인형사람땜에 싫어욧ㅠㅠ
@삶은계란-j1f3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사람이 남들에게 쉽게 화를 내고,, 사회 이슈에 폭발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서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도 읽어보고, 예민함의 특성에 대해 찾아보고 저와 비교하다보니 저는 정말 예민한 사람이더라고요. 기질을 파악하니 자기비하가 좀 줄은 것 같아요. 왜 이렇게 괴로운지도 알 것 같고..
@이옥순-u7o4 жыл бұрын
50년생인 저도 밖에나가면 조금나은것 같습니다.
@shinsil73414 жыл бұрын
명강의다!!
@김채록-w9g4 жыл бұрын
책을 어디에서 구매를 할수있죠?
@박남숙-q9i3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셔요? 딸이 사는 집에 딸이 있는 장소를 따라다니면서 윗층 사람이 소음을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사를 3번이나 갔는데도 가는곳마다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아무런 소리도 안들리는데 딸에게만 들린다고 합니다. 너무 예민한 건가요?
@박남숙-q9i2 жыл бұрын
@loos gecv 그래서 정신과에 예약까지 해놨는데도 "내가 왜 정신과를 가느냐?" 하고 안간답니다 어찌하면 정신과에 데려 갈 수 있을까요?
@yrin_4 жыл бұрын
시청전 ; 가림막이 어깨까지만 있는데 비말은 이비인을 기점으로 퍼져 나가지 않나요? 같은 이유로 영상속 게이트는 허물 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임창희-g4r4 жыл бұрын
3번이요
@귀여워고양이-y3x4 жыл бұрын
껄껄껄 책을 사봤는데..제 상황엔 해당이 안되네요ㅠ 집순이라는거 빼곤..주륵ㅠ
@션샤인-j4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andmade7474 жыл бұрын
스티브잡스가 단추를 너무 싫어해서 목 폴라만 입었다고 들었는데 환공포증 때문인가 보네요. 동글동글한 게 나란히 붙어있으니까.
@강물-m4r4 жыл бұрын
구매완료입니다.
@msgreenhill0004 жыл бұрын
전 선생님께 꼭 물어보고싶은게 잇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부촌에 살게 되었는데요.. 여긴 지리적으로 엄청 고립된 곳이라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데.. 주변사람들은 여기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남을 속이면 안된다 하니 답답하네요. 굳이 복잡한 곳 떠나서 고립된 곳에 살고싶어하는, 어떤 특정 지역에 대해 환상이나 망상이 있는건지... 이런것도 문제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어떤 트라우마때문에 이사오게 된 것이라 씻지못할 상처 때문에 다시 돌아가지도 못하고 자꾸 고립하고싶어집니다.. 저는 친외가의 지지속에 자라왓는ㄷ0, 부모님과 친외가 생각만 하면 기대고싶고 편해지는데 제가 굳이 사회에서 상처받는일이 생기니 지리적으로 더 고립되고싶고 자꾸 시골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이 형편은 안되지만 어떻게 돈을 마련하여 살게된건데 사람들이 속이지 말래요 ㅋㅋㅋㅋ
@janesong65534 жыл бұрын
👍👍👍🤗 저를 위한 책같아 오더했네요~😅
@파란하늘-k8g4 жыл бұрын
저는 코로나걸린줄알고 검사를 받았어요 결과는 음성 이었는데 검사받을즈음 아들이회사에 휴직계를 낸다고해서 걱정이많았어요 구조조정에 1순위로되면 어쩌나~ 손주들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하는걱정에 8월 19일 코로나검사받고 음성 결과받았지만 계속 37.1도 ~37.4도 , 를 오르락 내리락 해서 8월 24일 또 검사했어요 결과는 음성 나왔지요 계속 심호흡이 잘 안되서 9월1일 또 코로나검사하고 제생병원 호흡기내과진료받았는데 아무이상없었고 가슴 두근거림이 계속 돼서 심장내과진찰받고 24시간 몸에지니는 검사도 지난 9월3일날 하고 결과를 4일받았는데 심장도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4일저녁에 다니던내과에서 안정제처방 받아서 내일 아침까지 먹고 다시 내과 진료 받을 예정입니다 혈압이188 까지올라서 받은약을 먹는중인데 가슴두근 거림은 가라앉아갑니다 예민해서 ,그리고 앞날의걱정으로 인해서 가슴두근거림이 생긴건가요 궁금하네요
@천혜윰4 жыл бұрын
2번 입니다
@서샤론2 жыл бұрын
딱 내 !
@oliviakoh78564 жыл бұрын
경험했는데 기억 못하는것
@gln26434 жыл бұрын
57:40
@soc7009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무딘데~ 친구들 수다 떠는 대화를 기억해서 밤새도록 전화해서 따지는데 식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