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관대한 부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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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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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8

@tigercave9889 2 ай бұрын

절대 해선 안될 부활 방식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떡밥이려나

@ysh8714 2 ай бұрын

기준이 널널한 대신 선을 넘는순간 얄짝없이 찢어버리러 오는 머리 ㄷㄷㄷㄷㄷ

@전쟁과평화의지위를가 2 ай бұрын

바로 특색급 실력자가 머리 뽑으려고 뽕 하고 등장함ㄷㄷ

@おまえら-m5j 2 ай бұрын

진짜 딱 예수식 부활만 금지인건가?

@사차원-j3m 2 ай бұрын

빛에서 한없이 사라진 둘이 되살아나거나 하면 그것도 금기려나?

@KING-BEAR 2 ай бұрын

@@사차원-j3m 빛 속에 의식이 흩어진거긴해서.. 너무 에매할듯 책으로 변해서 간신히 숨만 붙은 애들도 빛 뿌리면서 부활했을때 넘어가준거 보면 넘어가줄거 같긴하네요(?)

@gun3951 2 ай бұрын

@@사차원-j3m빛에서 부활한 세피라들을 보면 아닐듯 그럼 도별되기도 전에 토벌하러 오지 않았을까 싶음

@CRPS0 2 ай бұрын

@@사차원-j3m게네는 다른걸로 머리행임 ㅋㅋ

@맞춤법파괴자-g7c 2 ай бұрын

@@사차원-j3m갸들은 도서관 처럼 빛으로바뀌고 인간이된거라 아닐듯

@name-ds4mm 2 ай бұрын

???:살려야 한다...! 일 다니면서 밤마다 아이들 시체좀 털어가고 애들 시체랑 죽은 우리 아들 뇌 꺼내서 눈 만들고 몸 엮어서... 으악 롤랑 이 미친놈이 관리자:시계침 딸깍

@피곤한2008년생 2 ай бұрын

관리자도 고통 느끼잖아 한잔해

@parkfish7959 2 ай бұрын

내가 느끼기에는 부활이란 의미를 굉장히 빡세게잡은것같습니다 예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태아가 인간이냐 아니냐는 법에따라, 개월수에따라 달라지는데 이처럼 부활해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부활인지 아님 재생의 영역으로 가는지 일것같습니다

@Whatever_will_be 2 ай бұрын

유독 총에만 엄격한 머리의 금기

@씨발황룡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유튜브까마귀 2 ай бұрын

머리가 총 맞은 적 있다 ㄹㅇ

@파인트-k6s 2 ай бұрын

안그러면 뒷골목이 후드로 번함

@DKER-vx8qe 2 ай бұрын

주거지를 갈아버릴 무기의 규제 정도?

@전쟁과평화의지위를가 2 ай бұрын

콜오브듀티가 되버리잖어

@정리요원씨 2 ай бұрын

머리 특) 이정도는 괜찮겠지?

@clucksusie4762 2 ай бұрын

단테 같은 경우는 부활과는 다른 개념인, 시간을 되돌려 복구 +사망 당시의 고통을 단테가 부담한다는 페널티 이 두 가지 요소 덕분에 머리가 넘어간 듯

@shiyo.4919 2 ай бұрын

1. 단테는 부활이라는 느낌보단 시간을 되돌린다? 이런거라 부활보단 재생이란거에 가깝다? 2.파멜리,라 요 둘은 머리는 그대로이고 몸만 교체하는 일종의 의체? 같은거라 부활이 아님 3.도서관은 부활...이란 개념보단 다른것으로 변환 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라 제외인듯함 4.몸만 살아나는 즉 영혼 관련?만 아니면 완전한 부활 취급이 아니라 제외인듯함 5.R사는 말그대로 복제하는 거라 부활이란 느낌은 적죠 대신 패널티로 하나가 무조건 도시에 있어야되고 복제체들이 7일인가? 넘어가면 폐기해야되는거로 알아요 룰 어기는 순간 까마귀라고 불리는 얘가 가서 처형시키는 쪽이라 다르다고 생각됨(+그리고 효율이 너무 안좋아서 L사 망한이후로 예...아시죠?)

@CKOi-letar 2 ай бұрын

기술의 발달에 따라 사망을 기준으로 하는컷이 높아지니 부활에대한 정의도 달라지는듯. 심정지는 옛날이면 바로 사망으로 간주했지만, 지금은 제세동으로 살려낼수 있죠. 어떻게 보면 부활일순 있지만 엄연히 '치료'라는 개념이듯이 머리 잘린거 임시 신체로 복구->현대의 인공장기와 비슷한 맥락 R사 복제인간으로 교체-> 뇌 이식 과 비슷한 맥락 와일드헌트->육체 수복후 '평행세계'인격 주입. 이므로 넓은 의미의 뇌이식 단테의 부활방식은 그 과정이 조금더 자세히 알려져야 하겠지요

@dpqmzz 2 ай бұрын

단테에 아인의 기억을 덧씌워서 아인을 부활시키는 것 같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으로서 부활의 기준이 궁금하긴 합니다

@미꾸s 2 ай бұрын

일단 뒤틀림까지 인간으로 치는것만 봐도 널널하죠

@별성이 2 ай бұрын

사실 롭토가 빛만 안뿌렸으면 도시가 생각보다 잘 굴러갔을거같은데?

@레사-s9d 2 ай бұрын

로보토미 구하려던 건 도시가 아닌 그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라서 그럴 수 밖에 없음. 애시당초 사람들한테 자기 욕망을 실현 시킬 수 있는 힘과 기회를 주면 도시가 개판이 되는 건 당연한 수순임

@파인애플피자존맛 2 ай бұрын

시계대가리 돌아가는건 파우스트가 부활체험이라고 4장 하편 자아심도 직전에 언급한 내용 근데 황금가지 영향으로 되살아난 기해연은 진짜 부활이라 머리가 뜰지도 모른다고 했음

@幻月-v8g 2 ай бұрын

존재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가로 보면 상당히 직관적이라고 생각함 파멜라리: 죽은게 아님 그냥 몸통이 날라간거임. 몸을 의체로 바꾸는 시술이 있다고 할때 시술자를 죽인다고 표현하지는 않을 것 책: 인간이 죽어서 책으로 씌인 게 아닌 인간이 책이 된 것으로 보임. 그러니까 어떤 인물이 책으로 변함에도 그것이 연속적인 존재로 취급되고 다시 책에서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도 연속적으로 취급되는 것처럼 보임. 세계관을 보다보면 유독 정신을 매우 강조하는데 존재를 정의하는 부분이 정신이라 생각한다면 물리적인 형상이 존재의 연속에 영향을 안준다고 판단하는 것 같음. 와헌: 연속적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부활한 적이 없음. 정신이 없기 때문에 그냥 정신과 현실의 인터페이스인 육체를 부리는 것 쯤으로 보나 봄. 여기서도 앞서 말한 존재의 본질과 연속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정신이라 추측해 볼 수 있음. r: 부활이 아님. 그냥 복제임. 어떤 존재가 연속되지 않고 다시 나타난 것이 아닌 나와 같으나 내가 아닌 무언가가 창조됐을 뿐임. 그냥 부활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음. 그렇다면 위를 기반으로 시계대가리 부활이 부활이 아닌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을 돌리는 것이 연속성의 끊김을 없던 것으로 칠 수 있는가? 를 생각해 볼 때 도시의 시간은 머리를 기준으로 흐른다 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음 머리의 시간 상에서 끊겼다면 죽은게 맞을텐데 말임 그렇다면 단테가 수감자만 살릴 수 있는 것에 대한 떡밥이 아닐까 하는데 뭐 연속성을 단테에게 종속시켰다든지 모든 수감자의 존재 자체가 단테에게 귀속되었다든지 일단 머리가 확실하게 부활로 치는 것은 그 존재의 정의가 확실히 끊긴 후 동일한 정의로 동일한 개체로 이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음 현실에서야 복제되어 나타난 것과 원본이 부활한 것이 다름을 증명할 수 없겠지만 이 세상은 아닌 것 같으니까

@가루플레이크 2 ай бұрын

머리가 인간 존재에 대한 위험을 재기할 도덕적 의문점들을 아예 질문조차 못하게 하는 느낌임 부활한 사람이 이전과 동일한지에 대한 의문 -부활하면 안된다고 해서 질문 자체를 막아버림 완벽히 똑같은 복제인간이 있다면 원본과 그들 중 누가 진짜인가? -> 존재할 수 없음. 질문을 막아버림 인간에 한없이 가까운 인공지능은 인간일 수 있는가? ->그런건 있어선 안됨. 질문을 막아버림 인간이라는 정체성을 흔들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질문을 전부 막아버린 느낌

@무제-f6w 2 ай бұрын

도덕이나 윤리의 문제가 아닌 기존의 인간성이 상실에 관한것들이 머리의 금기

@eliot9622 2 ай бұрын

머리가 엄격하면 오히려 기술발전이 안되니까... 딱 최소의 치안과 인간성만 유지하는 걸 추구하는듯.

@Epimeri 2 ай бұрын

림버스 인원들은 부활이라기보단 시간을 되돌려 복구 한다는 느낌이라 해당이 안되는거같기도 해요

@김성현-z8c7e 2 ай бұрын

복제인간도 일주일 내로 한놈만 살아남으면 되니까 뭐...

@셔터찬스 2 ай бұрын

0:40 오늘자 슈렌느

@TuttuRu-00 2 ай бұрын

뇌사아닐까 생각했는데... 숨못쉬고 25분이면 뇌사라고 들었는데 림버스에서 크로머나 K사나 워프열차때도 싸우다가 25분 넘었을것 같고... 음...

@머키-s8r 2 ай бұрын

단테는 원리는 불분명하나 설정상 부활이나 재생은 아닌거 같다는 떡밥이 여럿있었고 인체보험인지 뭔지는 애초에 "죽어가는" 사람의 뇌를 옮긴것일 뿐이라 철의 형제 같은 케이스로 보면 될것이고 복제인간은 머리가 r사에게 특별히 허가한것이라고 알고 있음 대신에 7일이상 도시에 동일한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내세움

@just7421 2 ай бұрын

에초에 도서관 방출 부활은 엔젤라 탓인데 이미 적출되서 봐준게 아닐까?

@eivon5754 2 ай бұрын

정확히 똑같은 영혼과 똑같은 육체가 부활하는걸 막는건가?

@인간중의인간 2 ай бұрын

이미 죽음에 도달했던 뇌가 멀쩡하게 부활하는게 금기인게 아닐까요? 림버스는 떡밥이라 모르겠고 파멜리는 뇌가 죽었던게 아니라 의식은 멀쩡했기에 부활은 아니고 도서관은 종교의층 스토리에서 나오는게 애초에 도서관에 온 사람들은 죽은적이 없습니다. 양자화 되어 복사후 재워놓고 도서관에서 모의전투를 했답니다. (근데 여기서 R사가 두번 왔는데... 머리가 왜 안잡아갔지...?) 마지막은 뇌가 부활한건 아니라.... 이렇게 보면 뇌가 부활을 안하는게 기준이 맞는것 같네요

@라스칸로스 2 ай бұрын

총기에 엄격한이유가 총알로 사람목숨을 빼앗기 쉬워서가 아니라 기술 이 총알에 적용되면 너무 위험해서 아닐까? 작중에서도 시간을 조절하는 전기충격기 같은게 있고 K사 엠플도 총은 아니지만 일단 사출기에 기술을 담았으니까 L사면 인간의에너지를 추출한다거나 N사면 기억 주입으로 난장판만들수도있을태고 U사 소리굽쇠면 이거저거 합칠수 있을거고 안나온 특이점이나 기술이 총알에 담기면 위험해서아닐까..

@ggok 2 ай бұрын

라오루에서 롤랑이 총기 규제에 대해서 짧게 언급했던 것 같은데. 머리는, 사람이 사람을 죽일 거면 가까이서, 감정을 느끼면서 죽여야 한다는 개똥철학이 있다고

@user-Nureongi 2 ай бұрын

@@ggok 라면서 지들은 원거리 기둥 이나 요정 선 같은 것들로 딸깍함 ㅋㅋㅋㅋ

@ggok 2 ай бұрын

@@user-Nureongi ㄹㅇㅋㅋ 심지어 고등급 해결사들은 어차피 총 안 씀. "원래 싸움은 ㅈ밥 싸움이 재일 재밌지" "아 물론 시시하게 픽픽 죽으면 안 되고 ㅋㅋㅋ"

@터렛 2 ай бұрын

당장 로보토미만 봐도 탄환에 기술 담은거니 k사 엠플 탄환, 정제 엔케팔린 탄환, 보호장 탄환, 감속탄환, 처분탄환 이 있고 여기서 붕괴엠플 담으면 멀리서 녹여버리고, 생 엔케팔린 담으면 중독자가 되고 가능성은 무궁무진 할듯

@Curse_of_Leo 2 ай бұрын

복제인간들은 환생했을지언정 부활한 건 아니다... 부화장에서 죽으면 다음 부화장 가동 때 다시 태어나는 거야...!

@도시의_별 2 ай бұрын

라오루에서 책 원래대로 되돌리는거는 도서관도 결국 불순물 취급 되서 쫓겨났으니까 좀 애매하지 않나?

@use1r1-qv4qt6ns6p 2 ай бұрын

단테가 아인이라면... 머리가 올려나?

@Wiahe1234 2 ай бұрын

금기에 속하는 부활 #1 완전히 사망한 상태.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부활할 것 #2 온전한 자신의 육체(자신에 원본에 벗어나지 않은 상태 원본 복제는 예외)/영혼을 가지고 부활할것(다른 차원에 자신에 영혼으로 살아나는 것도 금기로 여기지 않을 가능성 있음) #3 죽은 신체가 다른 모습으로 변형됐었다가 죽기 전에 모습으로 돌아오기 제외 #4 과거로 돌아가기 제외(단테의 능력이 신체의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일 거라고 추정/수감자들을 살려낼때 시계를 돌리라고 함)

@장조림-u5o 2 ай бұрын

인터넷에서 부활의 사전적 의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임 수감자들은 예전대사에 "단테의 시간에 귀속되었다"라고 하는거 보면 수감자들은 되감기로 죽기 전 상태로 되돌린거고 쐐기사무소는 목이 잘렸을 때 몸은 터졌지만 머리는 남아있어 죠죠의 디오 마냥 몸은 파멜라(복사) 머리는 파멜리인거지 애초에 죽지를 않음 R사는 부활이라기 보다 복제하여 생성이기에 그런것 같음

@장조림-u5o 2 ай бұрын

+글 쓰면서 든 생각인데 머리는 도서관에서 책을 사람으로 보나? 사람으로 보면 만약 묘가 도서관에 가서 책이 되고 그다음 새로운 묘를 만들었고 그묘가 일주일 이상 살아있으면 R사 ㅈ되나?

@幻月-v8g 2 ай бұрын

@@장조림-u5o 어? 그러게요 전 도시에서 인간의 정의하는 부분을 정신이라고 보기 때문에 책이 된 인간도 연속적으로 존재하는 같은 인간이다 라고 추측했는데 만약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문제가 없다면 책을 존재의 연속으로 보기보다는 시간 정지같이 존재의 유예라고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user-mg9rh0po1 2 ай бұрын

오히려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그 선만 안넘으면 노상관인거 같음

@mirkr3070 2 ай бұрын

아마 그거 같음. 외각의 신적 존재들이 엮이냐 아니냐. Ai는 반란문제로 금지인거인데 금기들 보면 널널한데 신적존재 개입여지가 다 하나씩 있음. 아마 인간이 인간의 손으로 인간이 만든 기술로 하는건 ㄱㅊ한데. 인간이 인간이 아닌것의 힘으로 하는건 인류자체가 위협이 되니 금지하는거 같음. 머리는 딱 하는게 한가지임. 인류 존속. 얘넨 인류가 인류로서 오롯이 서서 스스로의 의지로 유지될 수 있으면 뭐든지 할듯. 도시를 유지하는건 그래도 인류답게 하려면 수가 많고 발전해 나아가야하니까 그런거고. 그런데 외곽 것들이 어떻게든 여기 어떻게 해보려한다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K사의 경우 이건 외곽의 힘 아니야 할 수 있지만. 어쨋든 그 눈도 일단 인간임. 외부의 힘이 작용하긴했지만 인간임. 인간은 기본적으로 다른 것을 이용해서 발전함. 그리고 k사 상태보면 인간이 인간이 아닌것의 힘을 인간의 주도로 이용하는거. 즉 상하관계에사 인간이 위에 있음. 머리가 금기로 여기는건 인간의 위에 인간이 아닌 것이 존재하는거일듯. L사 상대로 머리가 지랄한 것도 자세히 보면 이 새끼들이 진짜로 최종목적 자체가 문제라고 여겼으면 몇 명 보내는데 그치지 않고 전력으로 밟아버렸을거임. 과정에 금기를 어기니까. 그리고 도서관은 도시에서 깽판치니까. 두들겨 팬거지. 아마 머리가 중요시 하는건 인류가 다른 것들보다 아래로 가는 상황같음. 인류는 오롯이 인류로서 일어서야한다 이런 인간찬가계열. 다만 수단을 가리지 않는.

@히가시카타죠스케-k7z 2 ай бұрын

카인의 표식 있는거 보면 약간 성경이랑 짬뽕인듯

@이건각이다 2 ай бұрын

복제는 부활이 아니죠. 진품이랑 가품을 당연히 구분하듯이

@soskk777 2 ай бұрын

사실 머리가 부활기준 안잡아서 이거 부활이 아니야 하고 일 안하는거 아님?

@시딘데카솔 2 ай бұрын

진짜 단악수선 하나 견제하려고 만든조항같은데

@권바다-k0n 2 ай бұрын

단테의 시간에 귀속된거라 죽으면 단테의 시간대라서 처음으로 돌아가는건가?

@천하태평트롤 2 ай бұрын

금기가 무슨 영국법처럼 필요없는게 있네 ㅋㅋㅋ

@단악수선-v3u 2 ай бұрын

남들이 부활 시켜주는건 가능한거려나 아무의 도움없이 혼자 부활하는건 없던거 같은데

@etxh3137 2 ай бұрын

환생하면 불법인 어느 나라가 생각나는군

@지나가는사람-k4j 2 ай бұрын

아마 추측으로는 1번은 교체 2번은 복구 3번은 변환 4번은 업로드? 5번은 복제여서 "부활"은 아닌듯 진짜 장례까지 다 치뤄준 놈이 갑자기 지져스식으로 부활하면 그때 썰고

@jgl5733 2 ай бұрын

뭔가 허술한 머리구나

@dart-king 2 ай бұрын

내가 보기에는 머리도 행정력이 부족한 거 같음. (뇌피셜)일단 도시에서 맘 편하게 잘먹고 잘사는 집단이 있을리가 없음. 머리도 머리 나름의 고충이 있을 것. 그리고 현재까지 머리가 나온 적이 딱 두 번(시련, 코억은 제외)인데 두 번 다 투입된 인원이 좀 애매함. 영혼 치료 연구소때는 상대 거점 + 미지의 기술 + 최강의 해결사가 있는 곳에 꼴랑 1조율자, 2발톱만 투입함. 라오루때도 그때 1조율자, 2발톱 죽인 해결사 + 걔한테 뒤진 전직 조율자 + 특색급 1명 + E.G.O + 불순물 책장들이 있는 도서관에 이번에는 전보다 더 줄여서 1조율자, 1발톱만 보냄. 두 번 다 조율자 빼고 넉넉하게 발톱 5명만 넣었어도 카르멘이고 나발이고 다 밀어버릴 수 있었음. 근데 그걸 안 하고 애매하게 투입해서 폭망함. 아마 머리 얘네들도 외곽 너머의 존재들이랑 싸우든 어쩌든 하는 것때문에 도시 안에 투입할 인력이 없을 것 같음. 그래서 도시의 금기도 반란 터질 수도 있는 총이나 AI만 쥐잡듯이 잡고 나머지는 규칙을 비교적 애매하게 정하면 실제로 죽일 수 있든 없든간에 걸리면 뒤진다고 공갈칠 수 있으니까 판정선이 널널한 거 같음.

@GreenLabel4165 2 ай бұрын

연구소 시절은 충분한 인력이였지만 조율자가 방심한게 화근이였고 도서관은 축출이 목적이지 소탕이 아니라서 시간만 끌면 되니 적당히 보낸듯

@user-en1edx3r5l 2 ай бұрын

@@GreenLabel4165머리 판단력이 ㅈㄴ 좋은거 같긴해 롭토때는 ㄹㅇ 에고만 없었음 그냥 다 죽었을테고 라오루때는 축출할 동안 시간만 버는 느낌이라 딱 시간 벌 인원만 넣고 효율적으로 일처리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