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저절로 떨리는듯한 박재범 마이클잭슨 딘 바이브레이션이 항상 궁금했었는데요 그분들이 앞서 말한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 되는 사람들인가요?
@user-zv5uk7mn5m Жыл бұрын
박재정 김동률 같은 비브라토는 아아아아아아아 이러면서 연습을 해야하는거겠죠
@집단지성-h8e10 ай бұрын
선생님, 비브라토가 너무 심한 사람의 경우(성악을 전공하신 교회에 권사님이 ...ㅎ)에는 영상에서 설명한 반대로 하면 되겠네요~ 성대를 과하게 접촉하게 해주고 목을 좁히는 연습...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funshort9030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모음을 밀어준다 또는 모음을 반복한다고 생각할때 비브라토가 잘걸리는데 이거는 성대비브라토에 가깝나요? 아니면 호흡비브라토에 가깝나요?
@medicalvoice5010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제가 이 개념을 많이 안쓰고 결국 다 연습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모음을 미는건 호흡비브라토에 가깝다고 봅니다.
@funshort9030 Жыл бұрын
바이브레이션 연습을 꾸준히 했더니 어느정도 할 수 있게되었는데요 가창시 바이브레이션을 신경쓰면서 불러야 하나요..?? 이렇게 부르니 참 노래에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ㅠ
@medicalvoice5010 Жыл бұрын
바이브레이션 해야하는 부분만 떼서 연습하시고 노래할 때는 바이브레이션이 안나오다리도 그냥 감정에만 집중해서 하세요! 이래야 신경 안써도 자연스럽게 나와요
@funshort9030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아하 노래할때는 신경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와야하는군요..! 오래전 영상인데도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unnycom-k2 жыл бұрын
반음을 내렸다가 올리는건가요? 올렸다가 내리는건가요? 뭐 먼저해야돼요?
@medicalvoice50102 жыл бұрын
요즘 음악은 올렸다가 내리는게 트렌드이긴 합니다 샵 비브라토라고..
@johnnyjoestar86954 жыл бұрын
3:43 각잡고 노래부르시는거 1초만 들어도 노래 엄청 잘하시는게 들리네요
@BBONGTTARISHABARA3 жыл бұрын
비브라토가 몇 년 전에 비해 음폭이 너~~~무 커졌는데요 비브라토를 제외한 전체 발성은 나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것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까요...?
@medicalvoice50103 жыл бұрын
발성이 좋아지셨다고 느끼셨다면 한번 밸런스는 유지한채로 호흡을 약간 줄여보세요 호흡이 너무 강하면 그럴 수도 있어요.
@BBONGTTARISHABARA3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워매 선생님ㅜ.ㅜ 감사합니다.. 정말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요즘 호흡이 기식음으로 많이 빠져 나가더니 다 이어지는 것 이었군요... 역쉬 명의이십니다😢
@lausci2 жыл бұрын
01:22 진짜 재밌으심 ㅋㅋㅋ
@린지아트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 너무 유익하고 전문적이면서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vv3ps6os1n4 жыл бұрын
선생니임 저 가성에서는 바이브레이션 되는데 진성쓰면 저음에서만 되거든요! 딱 영상에서 말해주시는 게 맞네요.... 제가 근긴장성 발성장애(약하게) 있다는데 이거랑 연관이 있을까요 ㅠㅠ 성대 접촉률도 높다는데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고음에서도 잘하고싶어요
@medicalvoice50104 жыл бұрын
성대 접촉률을 재는 기계가 외부근의 개입에 의해 높아진것과 그냥 성대 자체의 컨트롤로 높인것을 구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계만으로는 한계가있고 그걸 구별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해요. 기본적으로 외부근 개입이 많을수록 자연스럽고 일정한 비브라토가 나오기 힘듭니다. 남자라면 대부분 어느 음 이상에서부터 걸리는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데 계속해서 부드럽게 풀어주는 연습을 하시면 점점 비브라토가 능숙해 집니다. 근긴장성 발성장애라는 병 역시 치료가 발성훈련입니다 ㅎ
@user-vv3ps6os1n4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여자라면 다른가용?? 감사드려요..!! ㅠㅠ
@medicalvoice50104 жыл бұрын
아 여자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이 여자의 경우에는 두성 위주의 발성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걸리는것보다는 저음에서 성대가 풀어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남자는 두성훈련을 주로 시키지만 여자라면 흉성훈련을 위주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혁스타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비브라토 연습중인데 목에 뭔가 떨어주는 느낌이 무게감이 걸리는듯한 느낌이나면 부드럽게 나오도록 바꿔서 연습해야 되나요?? 그리고 선생님 비브라토 보여주실때 '이' 라는 발음으로 하시는데 '이' 라는 발음으로 연습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을까요??
@medicalvoice50102 жыл бұрын
발성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발성이 잡히기 전이라면 안 좋은 습관이 안 생기게 하는게 최우선 목표고, 히나 후 등의 부드러운 발음으로 + 스트레이트 톤의 감각을 최대한 유지한 상태로 + 감당 가능한 진폭과 빠르기로 연습하시면 적어도 노래에 쓸만한 비브라토는 빠르게 장착되실겁니다. 발성이 잡힐수록 진폭은 줄어들고 속도가 점차 빨라지구요.
@혁스타2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
@dhfuurndjjsjsjpowp13994 жыл бұрын
와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 비브라토 극복하자~
@아사달-m2i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노현석트레이너님 유튜브를통해 이 채널을 알게되었는대요 노쌤의 비브라토 영상에서는 퍼피브레스의 느낌을 가지고 하라고 나오는대 노쌤은 성대가아닌 호흡조절으로 비브라토를 하시는건가요?
@medicalvoice50104 жыл бұрын
노쌤은 일단 비브라토의 분류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시고 호흡 비브라토를 지지하십니다 ㅋ
@정원철-e5g3 жыл бұрын
비브라토할때 목젖이 움직이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3 жыл бұрын
어떤 근육이 흔들리는지는 천차만별이지만 목젖이 떨리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ㅎ
@VV-rt1ez4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발성을 깨닫고 비브라토 연습한적도 없는데 그냥 따라옴 거기다 호흡도 안딸리고 성량도 엄청커짐
@powerunlimited572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재밌고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서형주-o2e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바이브레이션 되기는 하는데 바이브레이션에 박자(음이떨리는속도가불규칙)가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느낌에는 바이브레이션을 하는 도중에 경직이되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이럴땐 어찌 해야 되는지요?ㅜㅜ성대바이브레이션입니더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일단은 바이브레이션 연습을 매일매일 하시는게 첫번째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빠르게 해결되지 않고 결국은 성대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외부의 힘을 없애야되고 따라서 다른 훈련이랑 병행하시면 효과가 더 좋아요. 대부분 쥐어짜는게 문제이기때문에 바이브레이션을 하는 발음은 H자음을 많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헤' 같은 발음이요.
@서형주-o2e5 жыл бұрын
H를 하는 이유는 호흡을 뱉으면서 바이브레이션을 쉽게하기위해서인가요?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바이브레이션이 안되는 분들은 보통 성대접촉이 너무 강하거나 외부근을 긴장시키는 경우가 많아 그것을 풀어주는 용도입니다. 립트릴, 마찰음, 허밍 등으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소리들로 비브라토 연습하기가 쉽지 않아 보통 H를 추천합니다.
@최정민-n1b4 жыл бұрын
뻔뻔한 표정이 매력포인트네요. 처음에 웃기는건가? 했는데 표정때문에 아 웃기는거구나 ㅋㅋㅋ 하면서 웃기네오
@medicalvoice50104 жыл бұрын
제가 유머가 좀 타고났습니다
@고양이-y6x9v5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해..최고야..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감사합니다..
@sanzzi-b5d5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동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달달-p5k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또 왔습니다!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는 비브라토가 염소처럼 빠르게만 나옵니다. 1.자세히는 모르시겠지만 이 경우엔 목에 힘이 들어간 경우일까요? 저는 편안하다고 느껴요. 2.염소처럼 나는 게 진폭이 적은 건가요 진동수가 많은 건가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3.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일정하게 호흡을 뱉는 연습을 해야 할까요? 좀 비브라토다운 비브라토처럼 어느 정도 느긋이 내고 싶습니다. 4. 전 호흡영상에서 히싱을 배웠습니다. 근데 호흡이 일정하게 뱉어지지 않아요. 불필요한 곳에 힘도 안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medicalvoice50103 жыл бұрын
1. 트레몰로라는 이름이 있는데, 오히려 외부근 개입이 없는 분들에게 많습니다 2. 근육 떨림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아직 완전히 익혀지지 않은 움직임을 의식적으로 만들려고 할 때 생길 수 있어요 3. 결국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성대 접촉은 원활히 되고 있는지, 호흡이 부족한건지, 부적절한 근육의 개입은 없는지.. 참 편한 말이긴 하지만 결국 밸런스가 맞아들어가면 떨림은 없어지실거에요 4. 어느정도 흔들림은 자연스러운 거에요 너무 심하게 들쭉날쭉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먼지-g1f4y5 жыл бұрын
넘 잘 보고 있습니다 안토니오송님 ^^ 저는 성대 비브라토를 주로 능숙하게 써왔는데 호흡에 의한 비브라토가 가장 풍부하고 안정적인 소리를 내도록 도와준다고 느껴서 그 쪽으로 바꾸려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성대 비브라토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시니 그 이유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아포지오와 연관이 있습니다. 일정한 기류를 일정하게 내보내야 하는데 성대 그리고 후두 비브라토의 경우에는 그것이 어느정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호흡으로 비브라토를 하는 경우에는 일단 호흡이 낭비되고 일정한 기류를 유지하는게 어렵습니다. 다른말로 아포지오의 유지가 어렵죠. 하지만 발성에 정답이 없듯, 발성 세팅이 유지되고 적절한 진폭, 빠르기가 달성되고 듣는 사람이 크게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어느 비브라토를 사용해도 상관없긴 합니다.
@먼지-g1f4y5 жыл бұрын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jwkbs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웃겨요 시작부터 배를 잡고 쓰러집니다. 웃다가 울려고 내가 왔던가^^
@kunhyungkim53254 жыл бұрын
제가 비브라토를 내려고 할 때 후두 부분이 엄청 떨리면서 염소 소리 같이 나오는데 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medicalvoice50104 жыл бұрын
소리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보통 그런걸 트레몰로라고 하는데요 과긴장일경우 생깁니다. 반폐쇄법 검색해보셔서 그것부터 시작해보세요
@kunhyungkim53254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감사합니다!
@꿈꾸는나비-c7g5 жыл бұрын
이소라 님이나 정준일 님처럼 빠르고 잘게 물결치듯 떠는 비브라토는 어떤 것들이 갖춰져야 가능한 건가요? 아무리 빨리 떨려고 해도 일정 이상 빠르게 안되더라고요. 호흡의 압력을 더 올리면 성대가 더 빠르게 떨리려나 했지만 음폭만 더 굵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그 밖에 머라이어 캐리와 같은 휘슬레지스터의 방법이나 원리도 궁금한데 국내 영상 중엔 딱히 관련 영상이 없더라고요. 가능하시다면 언제 한 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가수분들에 대한 언급은 실례가 될 수 있어서 일반적인걸 말씀드릴게요. 성대의 유연함, 영어로는 flexibility라고 표현하고 그중에서도 음을 빠르게 이동하는 스킬을 agility 즉 민첩성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흉성의 비중을 줄이고 두성의 비중을 높이고 외부근의 개입을 막고 호흡압을 최소한으로 사용할 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과 더불어 따로 비브라토던 리프(애드립)건 원하시는 테크닉 연습을 해주시면 더 빠르게 습득됩니다.
@user-rv9vs9fr9g4 жыл бұрын
제가 숨이 멎은 상태에서 비브라토를 하게 되는데 옳은 방향일까요?
@medicalvoice50104 жыл бұрын
호흡이 자연스럽게 흘러나가면서 하는게 이상적이라고는 하지만 그 방법이 듣기 나쁘지 않다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할거에요
성대 접촉 밸런스 조절 훈련을 같이 해야 해요. 만약 접촉 밸런스가 맞으면 큰 노력 없이 비브라토가 되는게 느껴져요. moosang1025@gmail.com로 한번 보내주세요.
@user-rv9vs9fr9g4 жыл бұрын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메일을 늦게 보내 죄송합니다 지금 보냈습니다
@user-rv9vs9fr9g4 жыл бұрын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혹시 메일이 안갔나요 ?
@sspark58153 жыл бұрын
아...왜 첫 인사부터 웃기죠? ㅋㅋㅋ
@서형주-o2e5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슴이랑 어깨근육쪽이 경직이되는데 이것도 바이브레이션에 영향이 있을수 있나요? 제말은 가슴근육과 어깨근육이 이 목에 외부근육이랑 연결되어서 개입이 돼서 바이브레이션이 잘 안되는것 같거든요ㅜㅜ답변 부탁드려요 송쌤!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최근 영상에서 호흡과 성대(성구조절)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말씀 드렸죠? 마찬가지로 그런 호흡과 관여되는 근육들에 긴장이 생기면 성대역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바이브레이션은 1. 바이브레이션에 대한 훈련이 되지 않았을 경우 2. 주변의 긴장으로 성대가 자유롭지 못한 경우 적절히 발생하지 못하는데 노래방을 오래 다니신 분들은 1보다는 2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완된 상태를 한번 경험해보시면 생각보다 엄청 적은 노력으로도 바이브레이션이 되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 마치 자동으로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거구요.
@서형주-o2e5 жыл бұрын
사실 잘 되는데 ㅔ발음에서만 이상하게 경직이 되더라구여 힘을 빼고 이완시키다 보면 잘 되겠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독자 많아지시면 일일히 댓글 달아 드리시는것도 힘들테니 이럴때 얼른 물어봐야겠네요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서형주-o2e 그런 경우 이행 연습을 많이 시키더라구요. 제일 잘되는 발음에서 안되는 발음으로 천천히 바꾸는 연습법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thediamond잡부5 жыл бұрын
의사면 발갤 권력 1위 아님??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이승준 노래실력이 곧 권력이기때문에 아닙니다
@thediamond잡부5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님 ㄹㅇ m뭐시기임??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이승준 예
@thediamond잡부5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인생 상위 1프로시네
@thediamond잡부5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저 내일모레 군대가니 유튜브 디시 계속 해주세요. 갔다와서 님꺼보고 전문적으로 배우게요
@휴식-f4n5 жыл бұрын
이↗이↘이↗이↘이↗이↘이↗이↘~~~
@dhfuurndjjsjsjpowp13994 жыл бұрын
진지한데웃기네..
@정기덕-e1n5 жыл бұрын
안토니오 송좌 ㅋㅋ
@cherryblossom28885 жыл бұрын
다음은 뭘까 ㅋㅋ
@TV-re8xm4 жыл бұрын
신태일 닮음ㅋㅋㅋㅋㅋ
@그랑-y3x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연습하면 발라가 되지 않을까요? 호흡이 잘 받혀주는 단련이 될때에 비브라토가 아주 자연스럽고 듣기가 편안한데 인위적 비브라토는 정말 성가대에서 뒤통수에서 뒷자리 앉은 사람 소리 듣기 힘듭니다 인위적으로 만들다보니 나가는 소리를 비브라토가 잡고있어 소리가 오히려 고이고 듣는이가 인상찌뿌리게되요~ 확실히 비브라토는 인위적인것과 호흡에의한 자연공명의 비브라토는 듣기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실용음악은 글쎄요 성악보다는 자유하겠 으나 실용에서도 역시나 가짜비브라토는 상당히 듣기 거북하며 노래라는 본질 보다. 겉멋에 치중되어 부르는 가수로 진짜느껴져서 감동도 덜한것은 분명함 비브라토가 안되면, 안되더라도 호흡을 섞에 밀지않는 발성연습을 꾸준히 하셔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본인들이 습득되기도 전에 비브라토 를 네고싶어 앞서간것일뿐 누구나 비브라토늕호흡이 안정되면 나오게 되있는 그 이유는? 압력때문에 숨이 쭉 일짜로 나올수가 없이 자연스레 비브라토가 생길수밖에 없는 것이니 그자체를 보고 비브라토라 하는것임ㆍ자음화 비브라토되어 나쁜습관 되시지 마시길 모두바래요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자연스러운 소리는 스트레이트 톤입니다. 특별히 조작을 가하지 않았을 때 비브라토는 일어나지 않아요. 자연스러운 비브라토와 인위적인 비브라토의 차이는 진폭과 빠르기의 문제입니다. 그거만 달성되면 소리내는 사람은 인위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듣는 사람은 자연스럽다고 느끼거든요. 따라서 비브라토는 연습으로 달성될 수 있는 테크닉입니다. 하지만 외부근의 개입이 성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빠르기와 속도가 이루어지지가 않죠. 그때는 부르는 사람도 비브라토를 만들기 위해 성대 이외의 조직들에 조작을 가하게 되고 굉장히 듣기 싫은 인위적인 듯한 비브라토가 나오게 됩니다. 아마 그걸 말씀 하신 것 같네요. 반대로 외부근의 개입이 없을 땐 큰 노력 없이도 적절한 진폭과 빠르기의 비브라토가 나오죠. 부르는 사람도 자동으로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구요. 그래서 사실 옳은 발성이 먼저라는 그 말씀이 맞는 말이고 가장 중요한 말이긴 합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옳은 발성이 달성 되었음에도 비브라토는 자연스럽게 발성되는 것이라는 믿음 하에 따로 연습을 하지 않고 비브라토가 갑자기 튀어나오길 기다리다가 결국 비브라토를 얻지 못하고 스트레이트 톤으로만 노래하는 경우가 적지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브라토 혹은 리프(애드립) 등 성대의 어질리티 훈련을 병행하는것이 좀더 효과적인거죠. 물론 그 옳은 발성이 달성되었는지를 누군가가 봐줘야겠지만 잘못된 길로 빠지는것을 막을 수만 있다면 비브라토 훈련을 하지 않을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ㅎ
@그랑-y3x5 жыл бұрын
@@medicalvoice5010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medicalvoice50105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이런 의견이 저에게 다시한번 제가 한 말에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닌 것 같으면 얼마든지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