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 class="seekto" data-time="508">8:28</a> 집 현관문이 잠겨져있어 베란다 창문으로 넘어가다 주차된 차 위에 떨어지던 낭만의 그 시절
@abandonship913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안산드레아스 특집 ㅋㅋㅋㅋㅋ
@Pabotlni3 сағат бұрын
저 안산 출신인데 이병건님 진짜 복도에서 저렇게 걸어오실 때마다 지렸습니다
@eranthisismine2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590">9:50</a> 제주도에 전통 대문 정낭의 안산 버전. 창살이 모두 끼워져 있으면 주인이 출타 중이라는 표시이며, 하나가 빠져 있으면 주인이 집안에 있다는 징표다. [출처] 안산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뻰치가져와3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98">6:38</a> 청소년 흡연 구역에 빠삭한 안산83 ㄷㄷ
@섭승3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0">0:30</a> 하긴 옾카페 시즌2도 넘어가야 할 여러가지 산이 많은데
친구들한테 들은 것만으로 수십년 뒤에도 이정도로 자세한 서술을 하는 거 보니 멘사 회원(진)이 맞는 듯
@DolsungE3 сағат бұрын
침착맨 어린 시절은 어떻게 된게 늘 새롭냐..친구들이 트래버였나?
@마파두두2 сағат бұрын
84년생인데 찐따건 일진이건 상관 없어요 걍 다 폈어요 한 절반 이상 흡연했어요 전 안폈습니다 걍 매연마시는걸 생각해서
@kleerock773 сағат бұрын
썸네일 합성 안어색한거봐 ㄷ ㄷ ㄷ 😱😱
@똘복-s3c3 сағат бұрын
안산 괴담집 2024 ver.
@Wak__wak3 сағат бұрын
이병GUN... 총보다 빠른 주먹의 사나이...
@rkdzkf2 сағат бұрын
인트로부터 소비에트 커넥션…진짜 적절한 브금이다
@오뚜기자석2 сағат бұрын
인생 짧지만. 병건이형에게 좋은일이 더 많은 하루가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누보누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근데 공감되는 부분이 좀 많긴한거같애요 ㅋㅋㅋ 일상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자극적으로 편집된 느낌?? 아 참고로 저는 인천 부평에서만 28년 거주한 부평사람입니다 !!
@dadaismasida3 сағат бұрын
안산은 이게 일상이야 🥵🥵
@gyusa98273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나순간 썸네일 이자키 우원박인줄알았음 ㅋㅋㅋ
@GramKilla-uo9yu3 сағат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잘 어울린다
@colorfulthings-20242 сағат бұрын
이 때 원본 봤는데 이걸 <a href="#" class="seekto" data-time="12">0:12</a> 이렇게 비장한 브금 까니까 엄청난 거 같네요 ㅎㅎ
@jhjbgsd11262 сағат бұрын
저 시대에 안 살아봤지만 그 갬성을 알것같다 이말이야~
@12sh623 сағат бұрын
잊을만하면 안산 프레임 재정착 시키는 괴벨스맨;;
@훠훠마라탕2 сағат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당연하게 GTA 브금 나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아맛나맛나3 сағат бұрын
gta 6: 안산드레아스 리뷰인가요?
@태왕담덕_AD3742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병건이 형은 일진이었어 ... 썸네일 위화감이 하나도 없네 ... ㅎㄷㄷ
@Lezonde-v5x2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93">1:33</a> 난 그냥 맛있다에서 끝날거같은데 진짜 클라스가 다르네
@sunday6702 сағат бұрын
인트로 음악이 참 좋네요
@benjamin-kp2bn2 сағат бұрын
가끔씩 무서운 침착맨
@희희-b7sСағат бұрын
맨날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해도 주제 하나 뽑아서 제목 지었던 거 같은데 오늘은 진짜 의식의 흐름이었나 봐
@Lessor-c1z2 сағат бұрын
이병건 안산얘기가 제일재밌음
@쥬피터-i5cСағат бұрын
썸네일 합성이라고 하면 그게 거짓말 같을 정도로 너무 잘어울림...
@짭지식3 сағат бұрын
확실히 같은 층끼리 복도가 이어져 있으면 커뮤니티가 생기는 듯ㅇㅇ 의외로 좋은 기능도 있었던듯
@my-tc3psСағат бұрын
그 현관위 공간에 담배꽁초 뿐 아니라 돈이 떨어져있는 걸 본 적도 있어요. 그래서 창문을 타고 넘어가서 대략 1만3천원을 주워서 떡볶이를 맛있게 사먹었죠. 중학생이었고, 떡볶이가 1천200원 쯤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ㅎㅎ
@Oswell-ro9kl2 сағат бұрын
_썸네일 침착맨 뒷분은 카페 여셨던 분과 닮으셨네요!_
@김류최이박2 сағат бұрын
놀랍게도 2000년대 초 서울도 비슷했다는 거임. 대한민국은 일종의 낭만의 나라였다는거임
@노의현-v6q2 сағат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032">17:12</a> 정보) 침맨은 해당 썰을 옛날 모 영상에서 푼 적이 있는데 그땐 '내 담배가 아니라 친구의 담배를 맡아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웅취욕조홀딱선동과날조일진맨 이 녀석... 이건 좀 논란이 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