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허스님! 법문이 너무 가슴에 닿습니다 저보다 18년 더 되신 어른 입니다 전 임인생으로 전북장수출신 입니다 부모님이신 아버님께서 53세에 저를 보시고 어머님은 42세에두분에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절간을 다니게 되었는데 옥과 성륜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무류에 세세인연시작이 없는 세월부터 낳고죽고 낳고죽고 억겁에 세월동안 죄를짓고 또다시 죄를짓고 죄를 짓기를 한도끝도없이 무량한 세월을 보내면서 살았나 봅니다 한생각 그 끝에 업장이 쌓인다 라는거 이해 합니다 념이있으면 행이있다는 법문 그 무지에서 오는 삿된 생각 그 하나만으로도 업장이 쌓인다는거 이해가 됩니다 잘못된한생각 으로 지속적인 생사윤회 모든것을 내려 놓아라~ 욕심이 많은 어리석은 이 불자는 불심이 약하여 피안의 언덕엔 가기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욕심이 없는세계 좋다굿다를 떠나버린 성자의 세계는 저로서는 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묘허스님 법문 다 시청합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melissakim53482 жыл бұрын
스님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시옵기를 합장올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