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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울었어요 혼자서" 아버지 사업의 명맥을 잇기 위해 17년 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넘어 온 김제현 사장님과 곽효선 사모님👩❤️👨
낯선 나라 낯선 문화 낯선 사람들,, 모두 극복하고 현재는 월매출 1억씩 기록하며 한식당을 운영 중인데..
정착한사람들 출연신청 및 제안/문의
Jeonseunghyun@sopungkore.net
👫출연자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김제현 곽효선 부부
🏠매장명
만나식당 MANNA
Instagram➡️manna_uz
☎️+998 99 889 68 90
Telegram➡️ @manna_restaurant
📍 위치
Fargona Road 6, Tashkent, Toshkent Sh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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