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다큐 : 제임스웹의 관측에 따르자면 암흑물질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EP 157] - 미노스

#숙면#ASMR#우주#다큐
우주 다큐 : 제임스웹이 촬영한 CEERS 딥 필드에서는 약 5,000개의 은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에서는 초기 은하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바로 이 사진에서 암흑물질이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관측되었습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윱멘 :D
비즈니스 문의 : [e-mail]
영상 지원 :
인트로 제작(팬 메이드)
오주환
Space engine
Universe sandbox
GTA5

[@이흥우-r3x]

지금까지 세계 천문학의 상황과 실상을 나름대로 잘 설명 하셨네요. 확실히 제임스웹이나 여타 위성이 지상에 온갖 천문학자들의 온갖 공상과 환상이 다 틀렸다는 것을 하나하나 증명해 주고 있네요. 역시 그 비싼 위성이 제값을 하는것 같구료. 확실히 이 세상과 우주에 모든 실상은 인간의 공상과 환상으로는 전혀 알수 없고 직접 가서 정밀 탐지기로 조사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읍니다. 직접가서 조사하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환상으로는 전혀 알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네요.

[@youngtaeahn7638]

인간은 우주를 알고 싶어하지만 우주는 그렇게 녹록하지 않음을 보여주네요.

[@std3786]

인간은 수만년 수억년 지나도 우주를 모르죠ㆍ

[@rb_838]

11:50 여기서 이상한건 파란 공 또한 시공간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은하는 항성계와는 달리 압도적인 질량체가 궤도를 통제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어요.

[@boseongcho]

24:41 총알은하단(충돌로 인한 암흑물질과 보이는 물질 사이의 분리로 인해 발견 당시 암흑물질의 직접적인 증거로 여겨진 은하단)이 아닌 Abell 370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가람-s3w]

암흑물질은 실제하는게 아니라, 과학자들이 계산이 안 맞으니까 보정하기 위한 인위적인 개념일 뿐임.

[@페다다]

요즘 자주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syubak4776]

영상 좋네요^^ 상상력을 잘 자극하는데 전환이 매끈한것 같습니다. ai 모델을 쓰신 건지 궁금합니다.

[@사랑바람-e6b]

우주는 팽창한다는데 팽창은 더 넗어진다는건데 더넗어질 공간은 있는거야😅

[@SnowMorningstar]

수학적으로 우주의 팽창과 물질의 수축은 동일하기에 그냥 모든 물질이 작아진다고 봐도 무방하긴 합니다

[@hmjeon8609]

우주의 팽창 = 공간의 팽창

[@김나물-j3v]

​@@SnowMorningstar그런 자료 어디서 보셨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SnowMorningstar]

@@김나물-j3v 엘러건트 유니버스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이 라는 건 결국 직접 비교해야만 알 수 있는 것으로 우주가 팽창하는 것이든 플랑크 단위로 물질이 작아지는 것이든 내부에서 관측하는 존재는 결코 알 수 없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yh987800]

조~~옴 자주 올려주세요. 눈 빠~진다고요.

[@KK-ub6ub]

형 너무 좋아요~!

[@간호과-d1x]

고타마 싯달타가 제자의 우주의 생성에 대한 질문에 "너희에게 설명해도 너희는 이해를 못한다. 그러니 가서 잡념이나 없애라"고 한 명언이 떠오릅니다...... ㅋㅋ

[@EchilO]

ㅈㄴ 오만한 선민의식이네요

[@maddogJM]

추측과 가설뿐인 천문학 이랬다 저랬다가 왔다갔다, 뭐가 맞는겨 도대체

[@허성학-u3b]

아직은 완벽히 확인된 이론 그것도 확신할수도 없을수 있지만 정답은 없을듯 합니다. 일반인들보다 더연구하고 노력하는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일수밖에 10년 20년.. 천년후엔 또어떤 오류가 나올지 알수없기에 뭐 사는데 큰지장없으니 천문학 자체를 즐기시면 될듯하네요

[@bobbyhong8276]

많이 안기다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pupup222]

형님... 뇌 mri 촬영 한번 필요할것같아요... 예전이랑 발음차이가 너무 많이나는거 보면 혹시모를 건강챙기시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alpakasynergy]

와 미노스다

[@fjjwf]

와 37분짜리 고봉밥 좋아요

[@아빠의공구]

😅몬드이론까지 나오다니 조회수가 뭐기에 ㅋㅋㅋ윰맨

[@LoLDoL]

0:06 자막은 백만분의 일이고 설명은 십만분의 일인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사랑바람-e6b]

아 ~~~지구는 우주 에서 먼지많큼도 안돼 .태양계가 먼지 정도 될라나 아~그럼나는. 어느정도 큰거야?

[@은희박-k5o]

우리 은하의 회전 곡선 문제는 내•외곽이 각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중심에서 외곽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워 빠르든가, 안으로는 또한 상대적으로 무거워 느리거나 아니면 분포 밀도에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게 아닐까!?

[@magoaustin1775]

가볍다고 빠르고 무겁다고 느리진 않습니다. 거리가 같다면 중력 가속도는 물체의 질량과 상관없이 속도가 같아요. 지구의 같은 상공에서 주먹만한 돌과 항공모함이 동시에 떨어져도 같은 속도로 낙하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Talkative68]

😅

[@kim-tm9zj]

상대성 이론 설명할때 굴곡은 표현이 잘못되지않았나요? 아래쪽에서도 굴곡을 그려서 두개굴곡이 겹친다 생각하면 빨간공이 더 강한 중력은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dksdndrl]

베르누이 방정식처럼 은하 안쪽의 중력터널이 두껍고 은하 바깥은 중력터널이 얇다 할 때 이 터널을 항성이 통과하면서 은하 중심을 회전 한다면 (은하 안쪽과 바깥쪽의 항성 유량이 같다는 정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그럼 또 왜 이런 정의가 생겼나에 대한 물음이 생겨버리긴 하네요.어차피 은하의 회전은 다르게보면 은하중심으로 항성이 낙하는 힘과 탈출하려는 원심력의 평형을 이룬 거니까 여기서 힌트를 얻으면 답이 나올듯도… ) 은하 바깥쪽 항성이 안쪽보다 빠르게 회전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kwanheehan5664]

이론일 뿐.. 무엇인가 설명을 하기위해 내놓은 가설일 뿐.. 마치 사실인 듯 믿고 그를 바탕으로 다른 사실들을 연계설명을 하려니.. 앞뒤ㆍ좌우ㆍ전후ㆍ상하ㆍ내외 그 무엇도 얽힐 수 밖에... 이론일 뿐인 가설이 진실인 듯 밑그림이 되고만 대표적 오류.

[@SNOWKANG-4404]

우주엔 암흑에너지가 아니라 초기부터 빛으로 가득차 있다.다만 나에게 반사되어 오지 않기 때문에 안보일뿐....

[@길위의인생-o7v]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는 에테르처럼 될 거라 생각합니다.

[@jjoongK-n3h]

왜요?

[@yosiokayui]

ㅋㅋ

[@baaboya9208]

​@@jjoongK-n3h 이해안되는 관측결과를 해석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니깐요

[@길위의인생-o7v]

@@jjoongK-n3h 에테르를 전제하고 물리학을 하다가 결국 실체를 발견못했듯이 암흑물질도 있다면 이미 발견되었을 거라 봅니다. 암흑에너지도 언젠가 다른 이론으로 설명이 되지 않을까 뇌피셜이죠 ^^

[@복띵아범]

@@길위의인생-o7v 암흑물질 개념이 폐기되려면 지금까지의 관측 결과 자체가 잘못 됐거나 해석이 잘못 되었음이 증명되어 암흑물질 도입 없이 관측 결과들을 설명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쪽이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쌓인 관측 결과와 그로인해 도출된 소결론들이 모두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 커다란 오류를 걸러내지 못할 만큼 허술하게 구성돼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거든요. 에테르가 나올때 와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그땐 기술적 한계 때문에 그런 가정도 해봄직 한 상황이었겠지만 지금은 전 우주의 95%를 있지도 않은 개념을 가정해 채워 넣어야만 할 정도로 관측 기술이 어설프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지운-z4j]

그럼 암흑기사단도 없는거에요?

[@골드러쉬-z4p]

우주가 왜 이렇게 비과학처럼 느껴질까? 은하의 회전속도 문제는 별과 중심사이의 중력 외에 별들 간의 중력도 있기 때문에 등속처럼 움직이는 것이고 은하들이 서로 팽창하는 것은 우주가 끝이 있기 때문에 안에 있는 것은 없는 쪽 즉, 진공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멀리 있는 별들이 서로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꾸꾸-i5h]

채널주인바뀜? 오랜만에 왔더니 목소리가 변했네

[@주루-l9s]

암흑물질은 마그마처럼 뜨거운건 더 멀리가고 차가운건 속도가 느리기에 지금 같은 우주구조가 있지 않을까요? 초기은하가 더 크고 밝은 것도 더 차가운 암흑물질로 은하의 접착성이 더 커져 발생한게 아닐까 씨부려 봐요

[@이그레이스-k2i]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는 19세기 우주 공간에 있는 에테르 와 같은 신조어 물질이야... 조금 있으면 빅뱅도 없었다는 말이 나올꺼야... 나는 1980년에 빅뱅을 신뢰 하지 않았지..

[@EchilO]

근데 은하위 회전곡선문제 그거 그냥 중심부가 중력을 더 강하게 받아서 시간이 더 느리게흘러서 그런거 아님? 가르강튀아에 가까이간 머피처럼?

[@magoaustin1775]

상대성 이론으로 별들의 움직임을 계산한다는건 그 시간 지연이 자연스레 포함되게 됩니다. 그리고 유의미하게 시간이 다르다고 인지될 정도의 중력 가속도는 상당히 극단적인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가르강튀아는 영화라서 오버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시간이 왜곡 될정도의 공간이라면 어떤 물질도 자체 형상을 유지 할수 없을 정도로 분해 될 정도에요.

[@contact2084]

형 고쳐보려고 노력하는 모습 듣기좋다!!😊 일반적으로~오~ 현재 우리가~아~ 나타내구요~오~ 오~아~가~다~아~~~

[@donggeunlee8288]

일단은 중력부터 정립하는게 순서인듯 합니다. 그다음에 암흑물질을 밝히는게 순서에 맞을 듯.

[@Kim-yq6ku]

중력. 질량과 시공간 서로의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

[@Kim-yq6ku]

그리고, 블랙홀은 높은 시공간의 밀도. 지구는 낮은 시공간의 밀도.

[@donggeunlee8288]

@@Kim-yq6ku 서로의 시공간이 같아 지려고 서로 당기는 거임?

[@Kim-yq6ku]

​@@donggeunlee8288넵. 하찮은 저의 생각임다 ~@

[@gaebbakchim]

​@@Kim-yq6ku 맞는것 같음. 나도 같은 생각이고 학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듯. 다만 이를 입증할만한 방정식이 아직 미완성이겠지... 어디서 봤는데 그래서 블랙홀은 무거운 물질인 철의 함량이 높을거란 설이 있음. 그리고 내생각에 빛은 중력을 거스르고 발산되는 에너지 파장같음. 그게 휘어진 시공간을 타고 가는듯함.

[@conel42]

암흑 물질은 이젠 의미가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 속도가 임의로 조정 되고 있다는 발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jessepinkman8158]

7일 째 도전중.. 진심 5분만에 잠드네

[@치킺과하이드이유식]

아시간지연이 인공위성에서 일어나는군요... 그냥 오차가 아니라 상대적 시간지연이었군요...

[@TheOne-2023]

모래하나보다 훨씬 작은 존재입니다

[@augustseo5579]

어질어질하네 ;;;;; ㅋㅋㅋ

[@Justlikethat2978]

미노스❤❤❤❤❤

[@한호석-t4p]

그냥 씻으면서 들면서 문득 생각난 무식한 생각인데 빅뱅 후 초기 우주엔 뜨거운 암흑물질 폭발하는 힘으로 인해(빠름)가득 차있다가 꽉 차서 더이상 이동할 수 없어서 서서히 식어(느려짐) 차가운 암흑물질이 되었나..?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거같긴한데 그냥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고재현-t9o]

얕은 지식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중력의 힘만 받는 암흑물질이 어떻게 뜨거운암흑물질과 차가운암흑물질이 존재할수있나요? 뜨겁거나 차가우면 중력외에 다른 무언가의 힘을 받았다는거아닌가여?

[@magoaustin1775]

온도는 입자의 속도를 이야기 합니다. 상호작용과는 다른 이야기죠.

[@lhsang3261]

​@@magoaustin1775그 입자의 속도는 어디서 오나요? 그게 에너지를 받는다는 소리 아닌가요?

[@magoaustin1775]

@@lhsang3261 우주 공간에서 '정지'해 있는 입자는 없죠. 가속에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엄밀히 이야기 하면 '원래 속도를 변경'하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원래 속도보다 빠르게나 방향을 바꾸거나(속도를 줄이는것도 벡터 계산으로 보면 방향을 바꾸는거랑 원리는 완전히 같죠)하려할때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입자가 '정지'해 있을수 없는 이유는 공간의 확장이나 타 물질의 중력 때문입니다. 공간의 확장으로 이동하거나 중력에 의해 이동하는것은 뭔가 에너지를 받아 '미는 힘'으로 밀려지는게 아닌거죠. 결국 '중력에만 상호 작용한다'는게 이런뜻입니다.

[@chungsunghee2213]

이휘소박사의 가장 큰업적이 윔프발견인데.. 부정되는군요.

[@kaisersoje0]

이형 예전에 수익창출 막히고 그후로 뭔가 발음이랑 말투 뭔가 다 달라졌음

[@adollis3]

응원합니다.잘봤습니다. 그런데 결론을 애기하는데..다 뜬금없이 결론짓는거 같아요..왜 그런지 시청자들이 알기쉽게 그 사이 부연설명이 필요할거같아요. 예를 들어 이런식 앞뒤 아무런 부연설명 없이 "도로가의 나무의 분포가 교통사고 원인이라 할 수있죠•" ㅎㅎ ..더 좋은 컨텐츠로 100만 1000만되시길..

[@퍼팩트맨-y8w]

너가하세요

[@동줍]

bgm 어디갔어~

[@mayo_1122]

ㅋㅋㅋㅋㅋ 유익하긴 한데, 말투 끝이 너무 올라가는데 오래 듣기 조금 힘드네요.

[@baaboya9208]

형님 우주 BGM좀 깔아주십쇼~ 인강듣는 기분이에요~

[@The.Sun.God.]

스타게이트 나왔으면..

[@물-i8d]

12:20 곡선이 아래로 오목한것이 아닌, 아래를 향해 뾰족하게 되어있는 형태가 더 설명과 맞는 형태이지 않을까요? ㅅ을 거꾸로 한 형태로요. 중심에 가까울 수록 강해지는 중력을 2차원으로 표현한 그림이니 기울기가 중력의 크기가 되는데 가운데 지점으로 갈수록 더 강한 중력이 작용한다면 더 가파른 기울기가 되어야 함으로 수직에 가까워지는거죠. 이해하는데 상관업을것 같긴 합니다만,,😅

[@실프리아]

영상에 내가 졸업한 중학교가 나와버렸어...ㅋㅋㅋ 근데 의외로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가 다른 계산 법을 가진 게 많지 않나요?? 양자 역학도 그렇다고 들었는데... 그럼 몬드 이론과 상대성 이론도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닐가요..??

[@벽을뚫는포신]

갑자기 웬 미시세계..? 거시세계는 확대경 없이도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큰 물체, 현상을 말하는 거에요.. 검색을 좀 합시다. 아니 지금 거시세계의 중력을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시세계가 무슨 상관이에요?

[@Ruepheu]

애초 암흑물질이란게 나온게 계산값과 실측치가 달라서, 그걸 메꾸겠다고 나온건데.. 계산식이 잘못되었을 가능성 부터 생각하는게 정상 아니었나? 먼 미래엔 암흑 물질은 거의 에테르급 흑역사로 기록될거임...

[@iqudb38dnahwjdnd]

1.5배로 들으시면 원래 목소리 들으실수 있어요!

[@철강팬티-x8x]

미노스님 안녕하세요~ !

[@Kwon__Y_H]

오랜만에 보네요

[@cutebear]

은하 외부와 내부의 속도가 같다는 것은 어디서 확인 할 수 있을 까요?

[@Solar51377]

전리수소에서 방출하는 전파를 관측하여 계산가능합니다.

[@cutebear]

@@Solar51377 감사합니다. 나중에도 궁금증 생기면 여기 답글로 질문 드려도 될까요? 물어 볼 곳이 없어요 ㅠ

[@남영환-o1n]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천문쟁이들이 전체의 관측결과를 물리학으로 설명이 않돼서 끼워 맞추기 위해 도입한 가상의 물리량 입니다. 실존하는 것이 아니니 우리가 찾을수가 없지요....

[@davidaznkid]

여어 미태식이~

[@ykish72]

검증도 안되는 것으로 이런저렁 얘기해봐야 장님 문고리 잡기식 에초에 점에서 우주가 튀어나왔다는거 자체가 비과학적

[@IlIllllIIllllllllll]

납치해서 지하실에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감금하기 전에 1주일에 영상 1개는 찍어내라!!!

[@mandu2502]

미노스님 라이브 한반만요 ㅠ 근황 궁금 ㅠㅠㅠㅠㅠ😢

[@erwinkrey3881]

자막은 계속 1,000,000 분의1, 즉 백만분의 1인데, 목소리는 십만분의 1 , 무엇이 맞는 것입니까?

[@어린시절-d5n]

중력의 중첩효과를 암흑물질이라고 착각하는거임

[@davidaznkid]

저도 이생각 해봄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두근두근

[@gu91ic2ifo6la]

누구시길래 이렇게 확신에 가득차게 말하시는걸까요

[@stopthemoon8436]

책 한권만 보면 확신하게되지.

[@해호-e8m]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수라역량 - 강극역량 - 극천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절대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대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게되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모든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최강최흉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절대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하급레벨의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들과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 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의 최초의 창조신, 모든 태고신, 최상급레벨의 모든 신,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 존재들을 상대로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 존재하는 시공간, 모든 존재하지않는 시공간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이라는 말조차 초라해보일 정도로 감히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user-silverark]

그럴수가...암흑의힘이 없으면 다크템플러가 오버마인드를 베어낼수 없는데 큰일이군요 ...

[@귤놀이]

우주에 많은 원소가 있는건 그만큼 블랙홀도 많다는거

[@세타-q7g]

우리나라 학자 분도 암흑물질 없다고 주장하고 입증할려고 하시는분 계시지 않나요?

[@MCJS4440]

궤도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물체가 지속적으로 가속도를 가진다는 것 아닌가? 궤도 운동을 하지않고 그 공간상에 멈춰있어야 가속도가 0에 가까운것 아님?

[@헷제펀드]

가속도는 말그대로 ”속도를 가하는 정도“에요. 가속도가 0인거랑 속도가 0인건 다르죠

[@MCJS4440]

@헷제펀드 방향을 바꾸는 것도 가속도 아닌가요?

[@magoaustin1775]

@@MCJS4440가속도는 곡선과 직선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직선이던 곡선이던 이동 속도가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량을 가속도라 하죠. 이동하더라도 증가값이 없이 등속도 운동에 가깝게 이동할수도 있고 이때는 가속도가 0에 가까울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가장 빠른 '빛의 속도'는 가속도가 0입니다. 또한 은하의 궤도가 곡선이라 하여 '방향을 바꾼다'는 건 잘못 인지한 부분입니다. 달이 지구 주변을 도는게 달이 방향을 바꾸는게 아니에요. 달은 직선으로 어딘가 가려고 하고 있지만 달과 지구가 중력으로 서로 끌어당기는 힘과 상쇄되어 주변을 도는 궤적을 그리고 있는것이죠.

[@MCJS4440]

@@magoaustin1775 가속도(加速度, 영어: acceleration)는 시간에 따라 속도가 변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일반적으로 물체는 속력이나 운동방향이 바뀌면서 속도가 변하는데, 이와 같이 속도가 시간에 따라 변할 때는 가속도가 있다고 한다. 속도와 마찬가지로, 가속도는 크기와 방향을 갖는 벡터량으로 나타낸다. -이게 사전적 뜻인데 궤도운동은 백터값이 계속적으로 변하는 운동이고 그럼 그게 속도가 변화했다 라는것이고 그러면 그게 가속도가 있다 라는 표현이 맞는거잖슴 그리고 궤도 운동의 방향이 중력에 상쇄된단 표현이 너무 억지스러워보이는데 ㅋㅋ 우리가 외부 행성이나 외부 은하를 관찰할때 그 주위를 도는 천체는 그 물체 스스로는 직선운동을 하고 있던 뭐하던 중력이라는 방향의 힘이 더해지는거고 공간상 좌표의 백터값이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거잖슴 ㅋㅋㅋ gpt에 물어봐도 내 답변이 나오는데 님의 주장이 너무 억지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ㅋㅋ

[@MCJS4440]

@@magoaustin1775 님이 말하는건 정확한 지구의 회전축, 정확한 내핵 한가운데에서 태양이나 달을 관측했을때를 말하는거고 ㅋㅋㅋ 그런 시점의 관측이 가능하기는 한가? ㅋㅋㅋㅋ "운동하는 물체의 운동방향 벡터값이 변했다 -> 속도가 변화했다 -> 가속도가 있다"가 사전적 정의 인데 우리가 외부 행성계나 외부 은하를 관측할때 그 주위를 도는 천체는 연속적으로 공간상 좌표의 벡터값이 변하는 거고 이는 "가속도가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궤도 운동을 하는 천체의 운동방향변화가 상쇄된다는 말은 굉장이 실소가 터지게 하는 표현이네요 ㅋㅋㅋ 심지어 gpt도 저처럼 설명하더군요 ㅋㅋㅋ

[@포도알-n6i]

빠른 시청!

[@donggeunlee8288]

일단은 중력을 정립하는게 답인듯.

[@개브랄티-o9r]

그런가? 내눈에도 없어 보이는데

[@뚷뚷]

불면증이 치료되었습니다

[@white2cake]

이 유튜버랑 말투는 똑같은데 중년 노년 사이 남성 목소리인 우주 유튜버 있었는데 이름 기억이 안나..

[@김아빠-c9o]

에테르가 유행하던시절과 뭐가 다를까

[@PhantomXTroupe]

2025년 2월 28일에 8개의 행성이 정렬을 할까요?

[@verdandi8901]

암흑물질 관련해서 노벨상 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 게다가 한국 과학자들 중에는 실제로 암흑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initialj9406]

암흑에너지로 받은걸로 앎요 한국쪽도 암흑에너지

[@sokboissue]

단결

[@밤이쿤]

다른 우주에서 건너 오는 중력의 영향일 수도 있다던데

[@은거평인]

형... 땜빵질은 결국 골로 가는 법이야...

[@퍼팩트맨-y8w]

추측일뿐 결론은 아무도모름

[@initialj9406]

가속도가~ 되는데요~ 최근들어 왜 자꾸 말 끝을 높은 톤으로 흘리시지.....

[@llllllllllllll803]

노벨상까지 받았는데 지하에서 한 실험은 개구라였단거네

[@온실속잡초-g3d]

아흙물질

[@임병-v7u]

우주는.....

[@EchilO]

우리은하가아니라 안드류메다은하아님?

[@이재성-h8j]

목소리 변성기오셨네

[@승민-g1g]

형 오랜만에 왔는데 말투가 너무 이상해졌어;;;

[@nurerung]

원래 이 말투인데

[@IIIIIIIllllIIlIIIIIII]

@@nurerung원래이말투는 맞는데 살짝 바뀜 마약한거같은누낌

[@fivehyun]

오랜만에 들어서 이상하게들리는착시?

[@soonilkwon7218]

요리에도 이목소리 있던것같은데.. 같은분이시죠?

[@sejinpark830]

비염 ㅋㅋㅋㅋ....

[@복권-c5e]

23:20

[@piolozal2156]

애시당초 암흑물질이 탄생 배경이 좀 웃김... 국비확보를 위해 천문학계가 만들어낸 거짓쇼에 불과하다고 예전 방송에서 어떤 과학자가 폭로하더군요. 천문학 인기가 사그라들고...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있던 시절...만약 암흑물질이 없었다면 지금 천문학계는 큰 위기에 봉착했을거라고 ㅎㅎ

[@남정동현-s5m]

이렇게 쉽게 설명해줘도.... 알아듣질 못하니... 나는 돌대가리 인가봐

[@이흥우-x8e]

님의 머리통이 쇠덩어리인게 아니고 영상에 설명하는 천문학자들의 생각이 쇠덩어리같이 너무 단순해서 그런겁니다. 즉 너무도 상식밖의 헛소리를 지나치게 하니 알아들수가 없지요. 바로 이 현상입니다.

[@jy42745]

저게 말이되냐 ㅡㅡ

[@g04jee]

에혀, 천체물리학은 상대성 이론이라는 거대한 벽이 막아서 포기할란다. ㅋㅋㅋ 안다해도 계산할 수 있는 영역도 한계가 있고. 그냥 천체 (뉴턴) 역학이나 공부해야지.

[@주간나상욱]

감기 걸렸어요? 목소리에 힘이 없는데

[@leonseat6811]

알빠노?

[@Chikcoffee]

사투리가 들어간 느낌

[@bjhbjhbjhweeee]

응애들 가르치는 쩐쨍님 말투시네요 ㅋㅋㅋㅋ

[@user-rax146]

연세대 이영욱 교수가 수 년째 주장하던 바인데요. 사실로 밝혀질지 매우 궁금하네요. 마치 과거에 에테르나 음의 질량같은 것 처럼요. 함흑물질이 노벨상까지 받은 개념인데 깨지기 매우 어렵잖아요?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분들 아직 살아계시고.

[@user-jy5ej4wj1w]

이영욱 교수님도 슬슬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다는듯

[@choonghyun-p3u]

딕션 존나답답하네;

[@Kim-yq6ku]

중력= 서로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 블랙홀은 높은 시공간의 밀도. 지구는 낮은 시공간의 밀도. 많은시공간과의 접촉은 시간 느려짐. 속도가 빠를수록 시간 느려짐. 블랙홀에 다가갈수록 시간은 점차 느려짐. 블랙홀 내부는 시간이 정지된 공간이자 입자들의 정지는 질량을 유지할수없음. 빛= 시간이 정지된 입자. 시공간의 시간과 섞이지않고 밀어냄. 미약한 중력파가 발생될거고 중력파의 파동성에 실려 이동되어지는입자. 빛이 입자이자 동시에 파동인 이중적인 전자기파의 이유. 빛이 중력파와 속도가 동일한 이유. 빛이 중력에 영향받는 이유. 빛이 질량의 존재와 다른 시간을 가지는 이유. 광속불변의원리.

[@풋사과-x5o]

@@Kim-yq6ku 중력은 공간의 왜곡 즉,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공간의 연결이 중력으로 나타나는것을 볼때 시간이 같아지려는 표현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력=관성력 이라고 보는데 질량을 가진 물체가 중력을 가지는 원인은 양자세계에서 관성력을 일으키는 뭔가가 있다고 추론할수 있습니다 원인은 전자, 전자는 질량을 가지고 있고 핵주위를 회전하고 있어서 관성력을 발생시킵니다 이 관성력으로 인해 공간왜곡이 생기고 전자들의 공간왜곡중첩으로 중력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내가 생각한 중력의 발생원인

[@김우성-h8u]

시간은 인간의 인지가 만들어낸 물리학적 현상이 아닌 추상적인 개념. 카를로스 로벨리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고 정의했지.

[@hwik6443]

목소리 넌누구냐..

[@DotRoll-bu7pz]

결국 암흑물질이던 에너지던 현재 과학자들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수학적 계산과 관측결과가 불일치하는걸 설명하기 위해서 도입된 개념이라. 그런게 진짜 있을지 아니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에서 양자역학이란 차이가 나온 것처럼. 우주와 은하 단위에서 적용되는 무언가 새로운 이론이 나올지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V10-N.A.-SPYDER]

37분ㄷㄷ

[@아주긴바늘]

암흑물질 없다고 오래전 부터 말 해왔는데..입증이 되나 보네요 자꾸 암흑물질 암흑물질..해싸서..

[@김희언2]

말투가 오래 듣기에 너무 거북해서 좀 보다 말게됨 tts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