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초로 도전한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발사 순간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발사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앞으로 더 나은 우주발사체를 위한 거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XX-gt2un2 жыл бұрын
펑
@Kunpo1233 жыл бұрын
이래저래 욕 많이먹고 결국은 러시아제 로켓으로 쏘는거 아니냐 등등 비난천지긴 했는데 결과적으론 저 나로호가 뻘짓이 결코 아니라 항공우주기술에 필요한 노하우를 축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하고, 그 덕에 지금의 누리호 개발이 가능했다고 하니 역시 결국은 처음부터 단계를 밟는 것 외에는 지름길은 없는듯
@bossbsj17393 жыл бұрын
노력이야 무슨 말로 하겠습니까 대단하십니다!
@user-gm4ct7kp1b3 жыл бұрын
참 뿌듯하네요~ 우리 항공우주 연구 참여하신 모드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저 광활한 우주~ Deep Space를 향하여 ~!
@kschoi73373 жыл бұрын
각 대학교의 우주항공공학과 로켓공학과 학생들 참관시켜 발사 경험을 쌓도록 해주는 것도 국가가 해야 할 큰 일이다. 그리고 슈퍼 컴퓨터를 나로우주센터에 2대 정도 구매해서 설치토록 해라.
@kitafuji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성공했지요. 현재 개발 중인 누리호도 올해 10월에 발사 성공해서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종량제-q1c3 жыл бұрын
이때 주식한다고 나로호 관련 주식샀다가 우주로 돈날린 분들 엄청 많았다고 한다.
@razabel993 жыл бұрын
지금 카이 주가 보면 최소 5만 이상 갈 기세임~~^^
@다르이3 жыл бұрын
카이 다시 떨어짐 ㅋㅋ
@razabel993 жыл бұрын
@@다르이 훗 작년 6월달 24층 입주민으로 흐뭇할뿐~~^^
@kschoi73373 жыл бұрын
다운레인지 추적장비를 1대 더 건조해야 겠습니다. 선박에 싣고 인공위성 추적하는 다운레인지 추적장비가 최소 2대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1대가 고장나면 1대를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진수성찬-c1u3 жыл бұрын
우주강국 대한민국!
@verdandi8901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2018년 11월 28일,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누리호 시험 발사체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으며, 2020년 10월 초도 발사를 목표로 3단형 누리호 우주 발사체를 개발중이다.
@덕유린3 жыл бұрын
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
@hangjaeshin35382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설 열악했다...
@ggvvkk553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많은 성공을 일궈낸 거죠. 실패가 좀은 아쉽지만 고생들 하셨습니다. 담엔 꼭 성공을 보여 주실 줄 믿겠습니다. 파이팅. 코리아.
@셔아이-j3u3 жыл бұрын
한국항공우주 가즈아~~!!!!!
@시나TV-c7h3 жыл бұрын
우와 처음 봤어 이름이 뭐라 하더라 여러분 알려 주세 용
@jaeholee38163 жыл бұрын
당시 과기교육부의 과도한 전시행정으로, 검증도 되지 않은 발사체에 100억원이 넘는 위성을 올려서 단 한번에 발사 성공을 시키려고 했으니... 결국 과학기술위성 두대는 그냥 허공에 버린셈... 이런 경우에는 아주 단순한 통신기능이 가능한 시험용 위성을 올리는거죠 몇천만원이면 만들수 있는걸로..그냥 쇳덩어리에 송신장치만 달아서 올려야 되는건데... 여하튼 이런 현실을 무시한 행정가들의 전시행정에 다시 놀아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verdandi8901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러시아가 우주 발사체에 관한한 세계에서 1,2위를 다툴 정도로 기술이 발달해 있으니 그걸 너무 맹신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소형 위성 치고는 매우 고가의 인공위성을 실어 올리다가 결과적으론 2번이나 실패했지만요. 다만, 우리나라가 현재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누리호 KSLV-2는 정석대로 올 10월 초도 발사에는 간단한 송수신 정도만 가능한 1.5톤 짜리 더미 위성을 실어서 발사하게 되지요.
@Okazaki-973 жыл бұрын
멀더 저예요 스컬리
@시나TV-c7h3 жыл бұрын
아 나로호 군 낭
@kschoi73373 жыл бұрын
발사대 근처에 연구원들 24시간 연구하면서 쉬고, 잘 수 있는 호텔급 숙소를 건립해라. 그리고, 인공위성엔진 연소동도 건립해라. 단위 부품 시험동도 건립해야 하고,
@정성훈-n9x3 жыл бұрын
좋아
@정성훈-n9x3 жыл бұрын
좋다
@-musicon721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엘런머스크는 화성을 목표로 착륙 시험하다 폭파해도 도전하고 도전하는데 우리는 왜 북한도 쏘아올린걸 스스로 못하냐.
@안제원-i1b3 жыл бұрын
콜록!! 기술천시국!!콜록!!
@michaelchung34763 жыл бұрын
Rocket body will be recovered?
@조영규-n5b3 жыл бұрын
성공은 언제쯤..
@바람처럼자유롭게-j7w3 жыл бұрын
인구 5천인 나라에서 별걸 다해요. 반도체, 핸드폰, 자동차, 백색가전, 조선, 이젠 우주 발사체까지 . 부품이 외국꺼면 어떄. 배우면서 우리꺼 만들면 되지. 대한민국 파이팅이다!!!!!!!
@CoachclassYouTube3 жыл бұрын
그랬었죠..
@박민건-u2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kschoi7337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로켓역사는 이승만시대인 1958년도에 시작됐다.
@etymologist19763 жыл бұрын
로케트의 어원(etymology)은 조선말씨 노께뜨, 높게뜨다,높게타다 입니다.
@HD-oz6cf3 жыл бұрын
나만 고흥사람임?
@shining_s86693 жыл бұрын
내 팩트주장 밝혔다가 댓글 탄압당했네 ㅋㅋ루삥뽕 순수과학, 우주항공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 그 전까진 우주선에 뭘 붙여봤자 태극 들어가면 다 싸구려임.
@kschoi73373 жыл бұрын
KARI연구원이 7백명밖에 안되냐? 이게 말이 되냐? NASA같은 경우, 연구인력이 약 1만 8천명 정도 된다고 알고 있다. 그러면, 한국의 연구인력은 너무도 초라하고, 숫적 열세에 있다. 적어도 연구인력이 NASA의 1/5수준인 3천6백명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뭣을 해도 뭔가 작품이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