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주신 이 책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라마나 마하리쉬 "나는 누구인가", 마하라지에 관한 "담배가게 성자",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림", 에크하르트 톨레... 깨달았다고 알려진 분들의 얘기가 다 동일한 걸 보면 쓰여진 내용이 다 사실이겠지요.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삶의 흐름에 저항없이 합류하여 순간과 함께 흐르며 존재의 뜻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요!!!
@능소화정원주인 Жыл бұрын
책추남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햇살나무-c5q Жыл бұрын
우주의 리듬 그 자체의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근원적인 삶~ 감사합니다^^
@booktuber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tuber Жыл бұрын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XlgFp YES24 Athog.me/t7eawkujxv 최근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우리의 생활 수준은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고,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찾을 수 있고 전 세계 사람들과 친구를 맺거나 의사소통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행복을 정의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물질적으로 훨씬 풍요로워진 이 시대에 ‘힐링’과 ‘행복’이라는 말이 사람들 사이에서 새삼 이슈가 되고 마음을 잡아끄는 것은 커다란 역설처럼 보인다. 그러나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은 우리가 비로소 우리 안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돌아보기 시작했고 물질적인 풍요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자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사람들은 행복을 첫 번째 목표로 삼지 않고 다른 부차적인 것들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역설적 태도를 보이곤 한다. 그러나 부차적인 수단들 대신 첫 번째 목표로 곧장 행복을 설정하면, 돈, 건강, 친구 같은 우리가 원하는 부수적인 것들을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누리고 싶은 행복은 이유 없는 행복이고, 그것은 우리 안에 ‘의식의 상태’로서 이미 존재한다. 행복이 바깥에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의식 상태라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다. 디팩 초프라는 그것을 아는 것은 곧 우리 존재의 신비를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MunseobKim-ty9h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디팩 초프라를 이야기할때 저는 항상 이 말을 합니다.지금도 높은 평가를 받는 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더욱 재평가 받을 분이라고.😅
@SONATokyoLife Жыл бұрын
집안일하며 일하며 계속 듣고 있어요.
@muscl_kangaroo_kat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 구절이 진짜 많네요👍
@김순옥-r4o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맙습니다.😊
@긍정-i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ongpilkim529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Lovekorea365 Жыл бұрын
이현주 목사님이시군요~~ 며칠간 매일 아침에 들으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ILovekorea365 Жыл бұрын
이 저자와 책, 정말 좋아합니다~ ❤❤❤❤❤
@booktuber Жыл бұрын
▶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0:33 디팩 초프라 1:49 무엇이 지속적인 행복의 열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