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구한 위대한 암흑 기사 - "제라툴" 이야기

◆ 게임 다운로드 링크 ::
Starcraft 1 ~ starcraft.com/...
Starcraft 2 ~ starcraft2.com...
Used Mod : Starcraft Mass Recall - www.sc2mapster...
[Source From]
StarCraft: First Contact by SCLegacy - • StarCraft: First Contact
성우 :: 도도맨
#스토리한눈에보기 #제라툴

[@illumina2883]

진짜 제라툴 죽는거 보는데 눈물이 난다.. 한평생 대의를 위해 싸우며 이단자, 원수 취급받았지만 절대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우주 생명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숭고하게 죽었네 진심 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이다

[@hiccup2548]

니들 무슨 컨셉이냐ㅋㅋㅋㅋ

[@Confucius1990]

제라툴은 우리와함께한다.

[@하얀고양이진]

ㅇㅈ

[@Art4nis_]

엔 타로 제라툴!!!!!!!

[@mightyYeo]

그과정에서... 아이어털리고 라자갈이 부족들을 돌봐달라고 부탁했는데 생까고 우주 돌아다니고... 제라툴 살리려고 법무관 두명죽고... 그래도 제라툴은 영웅이야...

[@xOIEI]

와 진짜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한 솔직히 스타1에서는 제라툴 알다리스와 테사다에 비해 좀 둔한 감이 있지 않나 생각 했는데지금 보니까 항상 죄책감에 살아가고 오직 아이어를 위해 살았는데 이단이라는 말을 듣는 누명을 듣고ㅜㅜ 와 스토리 장난 아니다 예전 어렸을때는 뭣도 모르고 스토리만 깼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까 이제야 스토리의 뜻을 이해하고 하!! 진짜 스타 영화로 만들어야함 해리포터 버금가는 흥행 할수도 ㅋㅋㅋ P.s 공허의 유산의 뜻을 이제야 알것 같네요

[@김건우-g3y3t]

제라툴:스네이프

[@상국-c3t]

17:21 제라툴 명대사...소름 !!!

[@남남-n7h]

제라툴 서사의 처음부터 마지막 죽음의 순간까지를 관통하는 제라툴의 신념하나 " 내 목숨을 아이어에 "

[@돈까스집그사나이]

그가 평생동안 동족으로 부터 받아온 멸시 모욕 친구를 잃은 절망 시련 끝에 그가 마지막으로 외친 한마디 "내 목숨을 아이어에" 감명깊네요..

[@Pp_Jay]

본인의 목숨을 버리고 젊은 지도자를 구하는것이, 아이어를 구원하는 길임을 알았기에.... 설령 그 아이어가 자신의 존재를 배신자라고 말할 지라도. 참... 가상의 캐릭터지만 너무 숭고했음

[@fxleek1337]

하...진짜 케리건이 유일한 희망이란걸 알았을때 제라툴의 심장이 어땠을까...그 모든걸 겪고도 레이너에게 그녀를 죽이면 안된다고 말하는 그 심정이 진짜 어땠을까...

[@coolggoo4261]

젤나가유물로 케리건 사람으로 변했을때 제라툴이 모가지뎅겅했을꺼임

[@8DIDIMIMI8]

심장이 콩닥콩닥 뛰허여

[@goomega9800]

나였으면 걍 캐리건 죽이고 우주멸망 다죽자 ㅅㅂ 했을듯

[@이주표-g2z]

죽을 노릇이엿겟죠. 그러다보니 레이너마져도 하필이면 예언이 예언이라 피닉스의 복수마져도 포기한 탓에 원시칼날여왕이 된 캐리건을 보고 학살한 수백만명은하고 피닉스 앞에서도 그딴 소리 해보라고 햇을 정도니... 사실 제라툴보단 감정이 덜한 아르타니스마져도 울나르 사원에서 혼종과 싸우던 캐리건을 보면서 죽일수도 잇엇는데 오히려 운명을 거스르지 말자라고 혼잣말로 다짐하듯이 말하면서 쌓인 감정이 많은데도 겨우 묻엇을 지경인데 제라툴은 오죽하겟음?

[@Ferris-z2t]

@@goomega9800ㄹㅇ 저도요 ㅋㅋ ㅠ

[@taldarim-monarch]

제라툴이 온우주를 구한것도 위대하지만 개인적으로 성우를 진짜 잘뽑은거 같다. 640살의 노장의 제라툴의 목소리를 진짜 잘 대변해주신 김기현성우랑 정말 잘어울린거 같습니다. 김기현 성우분도올해 70정도 되시는걸로 아는데 나이때가 걸맞아 목소리가 진짜 인상깊었음 내목숨을 아이어에 할때 온몸에 전율이 돋았다

[@라파엘-c7b]

김지훈 ㅇㅈㅋㅋ

[@키에에엑]

팩폭

[@shitofpaper2515]

아몬숭배자를 프사라하고 그러니까 묘하다.

[@gknkcom4]

@@shitofpaper2515 아몬도 리스펙트 하는 제라툴의 위엄이죠 ㅋㅋ

[@junhyoungpark2540]

네 다음 탈다림

[@이씨-z4d]

무거운듯 덤덤한듯 마지막까지 신념에 찬 낮고 차분한 대사가 한국 게임 더빙사에 올타임 전설의 레전드... 소리치거나 울먹이는 톤이었으면 아니 그보다 장포스 김기현성우님 아니었다면 레전드가 됐을까싶은 명장면. 이 영상을 3번이나 보고도 근황올림픽에 떠서 다시 감상하고 있는 2021년 ㅠㅠ 제라툴 캐릭터도 진짜 다크나이트 인생인데 외국판을 초월해버리는 더빙에 다시한번더 지리며 감상하고 갑니다

[@YuRangSoma]

저도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또 보고 갑니다.. 엔 타로 제라툴..

[@Antiac3]

''하지만,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의 전사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되고 전투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기사' "

[@lyjysj85]

그렇게들.. 말하지.. 칼라의 영광으로부터 단절된 우리는... 혼자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8DIDIMIMI8]

- 中 -

[@껄껄-n9e]

2020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고귀한 여행자가 부른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기사”.

[@user-rl8bc2fm9k]

ㅇㄱㄹㅇ

[@최영정3]

으아 지금 보려했는데 스포 밴이여

[@bocoo9007]

그가 떠난 스타는 고짐고뿐이였어....

[@finallove1016]

19:00 .. 정말 저 대사 너무 깊게 박혀요 ; 스토리를 알고 있는 분이라면 .. ㄷㄷ 동족으로부터 멸시받다못해 쫓겨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지내며 그래도 프로토스를 생각하며 활동하였던.. 그 암흑기사가 결국엔 마지막 아몬과의 전쟁에서 우주구원을 위한 캐리건의 생존을 알리는 열쇠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스토리라인도 감탄을 금치못함 ; 제라툴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다크템플러가 우주의 수호자 같은 느낌임 ; 그 중 가장 수장인 제라툴..

[@Yamso25]

엠 흑 킈 사

[@hecaiont]

근데 진짜 김기현 성우 열연이 돋보인다. 김기현 성우가 아닌 제라툴은 상상할 수가 없다..

[@흔들어먹는환타]

18:28 어벤져스를 이렇게 스포하내

[@안젤리안]

ㅋㅋㅋㅋㅋㅋ 가루가루

[@yongukyou3537]

I dont wanna go...i dont wanna go... Plz...i dont wanna go...sorry...

[@Art4nis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urtlestew]

진짜 제라툴 저 대사 각본 기획한 사람은 상줘야한다 제라툴이 살아온 인생 그자체 담은 대사였지 너무나도 비장하고 가슴아픈 대사ㅠㅠ

[@MuHaRVEY]

제라툴 처럼 어떠한 순간에도 죄책감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갖고 있다면 좋겠다...

[@gamp_GCL]

+Rug. MuHaHa 동감입니다...!

[@네이마르-d5p]

ㅇㅈ

[@네이마르-d5p]

희망만잇으면되지안을까요?제라툴처럼 (우린그것만으로는안되지)

[@submarine7675]

쌉동감

[@lyjysj85]

맞아요

[@PRIMEOfficial-v1]

8:37 바로 시공의 폭풍이지!

[@dragon12127]

시공이 폭풍은 정말 최고야!

[@user-dj4ql1pd3b]

폭풍저그 폭풍저그

[@jeongjaehun17]

모두가 하나를 위해 싸우던 프로토스와는 달리 하나가 모두를 위해 싸운 제라툴

[@JUNCHI0131]

한 가지를 위해 싸운 모두... 프로토스... 모두를 위해 싸운 단 한 명... 제라툴... 멋있는 말이네요...!

[@rikide]

시공

[@해를비춘달]

이건....... 유단잔가... 좋아요를안누를수가없다..

[@rikide]

@강태승 막말

[@뭉깜-k9u]

짬라툴보다가 와서 감동이 절반으로...

[@byungworld8998]

예언을 단정 지을순 없다. 언제나 희망은 있는법. 결의를 다지며 나아가리라. 흔들리지도 주저하지도 않겠다. 칠흑 같은 밤에 우리는 새벽을 기다린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기사!! 혼돈의 시기에 지혜의 빛이 되리라... 엔 타로 제라툴!!!!! 내 지갑을 아이어에.....

[@gusang94]

three bottle age 마지막 ㅋㅋㅋㅋㅋ

[@계정게임회원가입용]

three bottle age 지갑 ㅋㅋ ㅋㅋㅋ

[@라파엘-c7b]

지갑이라눀ㅋㅋㅋㅋㅋ

[@김명환-e3b]

가만히 잘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터짐....지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uLu44]

감동 파괴하지마

[@YDGBAND]

소올직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주인공..

[@heejun5530]

한 평생을 배신자, 이단자라는 말을 들으면서 절대 무너지지 않고 자신이 믿는 하나의 희망을 위하여 혼자만의 고된 싸움을 하면서 마지막에는 아르타니스를 살리기 위하여 자기자신을 희생할 때 "내 목숨을 아이어에..."라고 말하는 제라툴의 심정은 상상도 안간다...

[@user-iu5be7kg4e]

7년전 영상이 다시 알고리즘이 떠서 또보았다... 몇번을 봐도 명작이고, 제라툴은 신이야..,

[@ChanDor2]

장포스님의 연기가 정말 일품이라는 건 14:49쯤의 그 점은... 할 때라고 생각함. '침통함'이라는 표현을 음성으로 나타내면 딱 이거구나, 하고 깨달을 정도임.

[@김규태-v2j8s]

짐

[@냐앙-n8m]

내 목숨을 아이어에 할때 소오름

[@GCL]

+다매요부라더 소오름!

[@song-nq9wn]

아둔이 제라툴을죽엿어...

[@mchild4000]

소가오름

[@thicc_jun]

소오름!!!

[@서진-v1y]

아둔 그러케..테사다르,제라툴... 두큰형들이먼저가셧습니다..

[@1ZZANGGA1]

당신이 우리곁을 떠난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벌써 많은 사건들,추억들,인물들이 사라지고, 떠나고, 생겨났지요.... 아르타니스는 아이어를 수복했고 당신이 사랑했던 프로토스는 다시 일어났어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가 그렇게 황혼의 다가갈 무렵 오버워치는 당신이 테사다르와 함께했던 시절의 영광을 누리고 있지요, 스타리그는 저물었고 이제 스타크래프트는 과거로 넘어간다는 것이 두려워 지기도 했지만 당신과의 의미있었던 시간동안 했던 추억들이 있기에 난 당신을 이제 웃으며 기억할수있어요. 당신이 사랑한 아이어에서 편히 웃으세요.... 또봐요 my captain..

[@seokminyoon310]

윤석민 내이름인줄 알고 깝놀

[@김현욱-e2y]

제임스 유진 레이너 무슨 소리죠? 히오스에서 만나야죠!

[@바지입고똥싸기]

하치만 그들은 모두 시공에서 만나서..

[@쿠니-w4t]

이제 히오스에서 뵈야죠

[@흐앙-r8j]

빵빵 상 아이어를 수복하고 더블넥서스 무엇..

[@rxg1129]

8:40 에 케리건이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폭풍이 온다고하는데 그폭풍이... si공의폭풍이란소리인가

[@와루와루Waruwaru]

저도 그 생각을..

[@최시안-w3w]

ㅇㅈ

[@changhwanni3889]

아몬일 겁니다

[@성능좋게기분좋은개구]

ㅁㅈ

[@맛있는거먹는멩스크]

시공조아

[@서현준-g4l]

이때 나레이션 정말 마음에 든다. 톤, 목소리, 빠르기 다 내 취향이다. 듣기좋고 보기편하다. 다큐멘터리같다.

[@Yamso25]

17:08 이 장면은 지금 봐도 울컥하네.. 내 목숨을.. 아이어에!

[@zeratul_452]

내목숨을..아이어에..

[@NB0306]

제라툴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희망이라는 것과 소중한 것만 바라보면서 두려움을 감수하고 지켜내는 존재..

[@user-Mozaranrella]

어둠에서 빛을 찾는 고결하고 숭고한 존재... 그 이름은 "암흑 기사" 제라툴......

[@bb8sss406]

되고싶다는 마음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서 저런 인물은 바보취급 받기 일쑤라..

[@chardri8660]

가족도 무시하고 주변으로부터 버림 받아요 ㅠ ㅠ

[@onefunnyman925]

철천지 원수인 캐리건을 죽이지 않고 도와줘야 하는 슬픈 운명의 짐이여

[@user-tg2ue7hz5v]

시리즈별 진짜 주인공 자유의 날개 : 타이커스 군단의 심장 : 짐레이너 공허의 유산 : 제라툴

[@노란딱지-o9f]

나닛?

[@쌍도끼사나이]

타이커스 쉣 인정스

[@일루미나티-r9g]

근데 제라툴 다좋은데 주인공이라고 부를수없는 이유가하나있음 죽음....

[@망자-f3p]

고인,실종,고인

[@Shdhdu1]

군심:아바투르에게 가라

[@T1DOFGK]

두어번 본 영상인데 근황올림픽에 나오셔서 정주행하러 왔다

[@해를비춘달]

마지막 인상깊었어요 "엔타로 제라툴, 이제 죄책감에서 벗어나 편히 잠드시길" 멋진 대사임

[@SuperKangKang2]

20:22 진짜 제라툴이 하는말은 모든말이 명언이야 ㅠㅠ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기사..." 라고 할때 쌋다...

[@박창현-q3j]

고생만하고 돌아가시는 우리제라툴 성님...

[@잔들레꽈리고추-f4g]

시공에서 싹다 도륙네는중

[@eimosd7213]

원래 제라툴처럼 위대한 인물은 시간이 지나야 인정합니다.여저껏의 과학자 전쟁영웅들 처럼말이죠

[@wootwo4000]

우리는 은하계를 구한 제라툴을 기억해야 합니다

[@x스펙터-h4q]

@@wootwo4000 아둔처럼

[@Jookson]

레이너 케리건 은 자날에서 사태파악을 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프로토스는 공유와서야 정신차림

[@vivalavida497]

어느 조직이든 사회든 기득권세력들은 영웅을 달갑지않게 생각합니다 이순신이 그랬고 여러 영웅들이 그시대에는 이단 취급받다 후세에 재평가 되는거죠

[@Yachu1907]

프로토스의 영웅은 테사다르라면 우주의 영웅은 제라툴이다. 박수친사람 나밖에없나요.?

[@박준협-i2c]

자신이 모든 것을 다 뒤집어 쓸 각오를 하며 동족을 위해 진짜 많은 애를 썼는데 돌아온 건 누명 뿐이였다. 제라툴..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ourtube5856]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부족함 없는 스토리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

[@arrivederci1902]

와.... 스토리 장난아니다. 스타크래프트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어 와... 스토리 클라쓰 미쳤네...

[@어야-jxn]

진짜 ㄹㅇ 게임이 아니라 뭔 역사스토리같음

[@B1ack_Fox]

하찌찌만 끝은 ㄱㅈㄱ

[@inra1092]

제라툴 피닉스같이 플토애들은 ㅈㄴ 잘짜놓고 전체적인 진행이 몰입 깨긴했음

[@감자-f7d5f]

에필로그만 빼고 씌바.....

[@KYUNG_MIN94]

@@B1ack_Fox 고짐고 ㅅㅂ...

[@cypers2534]

한편 한편 끊어져서 볼때보다 이렇게 한번에 위업을 보니 너무 감동이네요.. 정리 잘 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목소리도 듣기 편했습니다!

[@leeseung3974]

예컨데 모든 보스란 보스는 아몬빼고 상대한 우리 제라툴 형님...........아몬은 아르타니스칼라와 연결될때 상대해보고... 스타크래프트 모든 세계관 보스몹 오버마인드 감염된 케리건 울레자즈 .. 핵 보스몹만 상대하다 이렇게 ... 가셔버린 우리 성님 ㅠㅠㅠ ㅠㅠㅠ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엔타로 제라툴............

[@어블-b9r]

엔타로 제라툴

[@니조랄-c6z]

엔타로 제라툴!!

[@아르타니스-z1v]

엔타로 제라툴...

[@Tabasco0]

엔타로 제라툴

[@Evgeneia999]

@HODU 울레자즈는 극성네라짐빠여서 제라툴이랑 신념차이로 다투긴했는데 직접싸우진 않았을걸요??

[@cysssss2176]

제라툴은 마지막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드디어 한많은 암흑기사로서의 삶이 끝나 후련하다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희생이 모두의 희망이 되기를 바랐을까요. 스타크래프트에서 제라툴이 반할만큼 멋집니다.

[@hongjaej80]

이거는 볼때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성우분들의 연기가 너무 잘맞아서 정말 재밌게 본다...

[@taldarim-monarch]

테사다르가 아이어를 구원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하였고 제라툴은 온 우주와 은하계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였다. 프로토스들은 지휘자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모습을 배울수있는 진정한 교훈점을 찾을수있었습니다. 엔타로아둔!

[@마이에브섀도우]

"언제나 희망은 있는 법.." 케리건 vs 제라툴에서 케리건이 "온 세상이 불바다가 될 거야" 라 말하자 제라툴이 한 말

[@user-eu3dv6qe3t]

17:20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도망치면 충분히 살 수 있지만 아이어와 프로토스를 위해 자신의 확정적인 죽음을 선택한 제라툴을 보면서 허구임을 앎에도 그저 하염없이 한참을 울었다.

[@gamesunny]

돈이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임이 아닌 게 느껴진다 ~돈은 따라온 거지~~ 2년 운영하다 문닫고 반복하는 한국 게임들은 반성해야 한다... 와 ... 진짜 대단하고 멋지다

[@이윤행-b9z]

지금은 블리자드도 엑티비전 블리자드가 되면서 많이 달라졌죠ㅠㅠ

[@인간-y2v3g]

이젠... 아니야...

[@이야기소매점]

원래 블리자드는 그랬지. 아무리 오래 개발했어도 완성되지않았다고 생각하면 다 갈아엎고 다시만들었지 지금은? 그냥 그때의 블리자드가 아니야

[@heejun5530]

진짜 "내 목숨을 아이어에..."라는 대사 들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8DIDIMIMI8]

전생에 프로토스셨나봐요ㅠ

[@ColdPizza88]

전쟁에 영웅의 탄생과 죽음은 땔수없는거지만..짠한건 어쩔수가 없네..고귀하고 안따까움이 교차됨.. 영상중에 아르타니스 무쌍찍을때 제라툴 말하는 대사듣고 나이먹고 눈물흘림..암흑기사임을 명예롭게 생각하던데 이단이라는 낙인과 과오,자책감만 가지고 좋은끝을 못보고 죽었으니 그저 짠함..

[@멋진승관]

질럿밖에 뽑을줄모르는 집행관

[@최정훈-r7g]

그렇게 뮤탈이나와 패배하고마는데

[@장진우-e4j]

@@최정훈-r7g 허공에 칼질하겠네

[@rltjdy123]

스타2 영상이 아쉬운 점이죠... 스2를 안해서 유닛들은 잘 모르는데 유닛들이 너무 안나옴...

[@핑구-x4x]

아뇨 인성타니스는 용기병충입니다

[@핑구-x4x]

@@ofofos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DIDIMIMI8]

아르타니스의 “나를 용서하시오”가 제라툴을 죽여서도 있지만 제라툴이 받은 모든 고통에 사죄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beckymila9122]

이제는 편히 쉬소서 암흑 정무관 제라툴이시여… 제가 제일 좋아하는 히어로이고 명장군

[@tmdwo9485]

제라툴 ㅅㅂ ㅜㅜ이 시대 남자들의 롤모델이다 ㅜㅜ

[@zeratul_452]

고맙네..형제여..

[@김건우-f8d8r]

@@zeratul_452 ?

[@이상해꽃-s8v]

제 롤모델은 아바투르 인데요?

[@카봇드라군]

전 데하카가 롤모델입니닼

[@michunnum]

@@zeratul_452 시공이니?

[@jinwoooh9391]

와 영상 진짜 잘 봤습니다. 공허의 유산이라는 부제가 붙은 배경을 이제야 알았네요

[@의사양반백인제]

엔 타로 제라툴!

[@locke6923]

kim 바케 다가오는 미래를못본 아르타니스는 그선택을할수없었다.

[@우홍-n4m]

엔 타로 제라툴

[@Sub_Tale]

인성신관아르타니스 제라툴을 용기병으로 만든다면 신성한 우서가 널 심판할것이야

[@insirson]

엔 타로 태사다르!

[@KMP_Kko_Mang_Pill]

인성타니스...

[@토비이치오리가미-o1c]

진짜 모든 게임, 애니역사를 통틀어도 제라툴급 인생을 산 캐릭터는 하나도 없음... 카네키는 제라툴 발끝에도 못미치지

[@geoalen8014]

이타치...

[@deeeepsleep]

@@geoalen8014 이타치도 대단한 인생을 살았죠 마을을 구하기 위해 부모와 일족을 죽였고 나아가 탈주닌자라는 누명을 쓰고서 아카츠키에 들어가 마을 밖에서도 마을을 지켰고 동생에게 억지로 힘을 기르게 해서 자신이 죽음과 동시에 마을을 지키게 만들었고 죽어서 까지도 예토전생을 풀어 마을을 구하려 했죠 이타치도 희생이라는 부분에서 만큼은 절대 뒤 떨어지는 일이 없는 대단한 제라툴과 비슷한 인생을 살았다는 점에서 인정해줄만 함

[@submarine7675]

아케미 호무라도 제라툴 앞에선 짜져야 ㅋㅋㅋㅋ 호무라도 한 처절한 캐릭터인데 제라툴 발끝도 못따라간다.

[@호하하-d1u]

@Sea Kayak Korea 아둔도 있음 엔타로 아둔 프로토스 한테는 아둔이 역대급 영웅인걸로 알고 있음

[@sircoakin2499]

아이작 클라크?

[@lIllIllIl-lIllL]

20:28 제라툴목소리 들림...ㄷㄷ

[@안녕-h7d6y]

이제와서 답글달기 뭐하지만 저거 그냥 제라툴목소리임

[@gamesunny]

스토리의 자연스러운 연결 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재-b3z]

17:23

[@typeIess]

갓리자드는 어떻게 단순한 게임으로도 이렇게 큰 감동을 줄수있는건지...

[@MonDeaSSang]

엔 타로 제라툴... 그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갖기를...

[@user-vc7zq9hf6d]

인간불량 시공의폭풍...

[@ytbjppap4236]

숨좀그만쉬어산소가불쌍하다

[@lllllllIIIIIIIll]

제라툴이 남긴 마지막 '공허의 유산'은 '군단의 심장'이 넘겨 받고 신에 맞서 '자유의 날개'를 펼치게 하였다

[@까망이-kr12]

ㅋㅋㅋㅋㅋㅋ끼워맟추네

[@얼음곰-u6v]

ds3 starjjin25 그래도 뭔가 머이쩡

[@atrry4604]

나무위키인가 있던말임

[@주민이의게임놀이터]

애쓴다 애써

[@404_not_founded]

제라툴은 진짜 한국성우 김기현 선생님이 진짜 레전드신거같음.. 몇 번을 들어도 소름돋는다

[@예수-f5p]

몇년전 이야기지만 잊을수가 없는..그 영웅...제라툴...시공의 폭풍에서라도 당신을 뵐수있어 좋습니다... 엔타로 제라툴...나의 스승이시여

[@김진엽-t1y]

스타 최고의 간지캐릭 제라툴 .... 취한다...

[@신비한-k9f]

진짜 성우캐리 오진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

[@다홍이-y1f]

스토리 미쳤다 진짜... 이런 게임이었냐고 ㅠㅠㅠㅠ 초딩때 암 생각 없이 했었는데.. 하 게임 스토리 보다가 눈물고이긴 처음이네.....

[@물리의사]

8:38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공의 폭풍이 오고있어

[@죽지않아형은]

2021년에도 보지만 진짜 대단해

[@photontank]

진짜 영화 만들어야한다 블리자드는... 가능하면 제라툴 중심으로...

[@reinhard290]

엔 타로 제라툴! 힘든 세상이지만 저도 희망이 있을 것을 굳게 믿겠나이다

[@스핏미]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이들이 선택한 이름... 암흑 기사! (여기서 온몸에 소름이..크..)

[@shinhj72]

스타크래프트 사가 스토리를 제라툴을 중심으로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은 제 즐겨찾기에 저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엔 타로 제라툴!!!

[@정말여행이좋아]

영화 한편 잘 봤다 요즘 영화들보단 훨씬 낫네ㅎㅎ

[@천쏘주니]

게임영상보고 운적처음이네ㅜㅜ제라툴 진짜개멋있다ㅜㅜ 근데 님들그런생각안해봄? 단지 게임이지만 실제로 몇천만광년 혹은 몆억광년떨어져있는곳에서 이렇게 종족간 싸움일어나고있을수도있음

[@user-iv3uk8yg2p]

그렇다 블리자드는 외계인을 고문해서 1000만 광년 떨어져있는 곳까지 볼수 있는 만원경을 만든 것이엇다

[@user-ld5ek6vr8i]

그럴것같음.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지금 우리와 완전히 세포하나까지 똑같은 세상이 하나 더 펼쳐지고 있을수도 있을정도로 가능성이 무한한 엄청난 크기라함

[@남기범-y1f]

@@user-ld5ek6vr8i 없을가능성도 무한함

[@땡칠온더비치]

과거에 이미 일어난 역사일꺼라는 생각은 안해봄?

[@user-qn4dj9gq6b]

???:그래서 내가 그때 제라툴한테 신경삭을 사악ㅋㅋ 아 언제적이냐

[@이현성-e1r]

제라툴이 없었더라면 스타크래프트는 자유의 날개에서 끝남

[@개인주의자]

이현성 놉 오리지널에서 끝났죠 ㅋㅋ

[@천안문탱크맨-y9u]

테사다르가 오버마인드를 죽였으니 오리지널은 아닌듯

[@---gs5il]

ㄴㄴ 블리자드가 스토리 개잘짜서 됨

[@submarine7675]

@@반가워 그거땜에 받고 있는 죄책감을 죽기전까지 가지고 있었으니 이렇게 파란만장하고 개처절한 캐릭터도 없었지. 적어도 자기가 싼똥 자기가 치우고 최후를 맞이했으니

[@둘리-d6r]

ㄴㄴ 한국이없었다면 스타2 자체도 없었을듯

[@RyanLeesheik]

디아도 그렇고 블리자드 스토리는 진짜 레전급이다 엄청나다

[@shamiru2888]

지금은 오버워치로

[@shamiru2888]

natural nine 이게 그렇게 욕설을 날릴 정도로 기분을 불쾌하게 할만한 내용인가요? 저는 오버워치도 스토리가 재밌다고 한것입니다. 근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 당신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shamiru2888]

c oc 하하...지금은 옵치 망겜으로 생각중입니다.

[@shamiru2888]

c oc 그리고 저는 '오버워치도 스토리가 재밌다' 라고 한것이지 무엇이 더 낫고 별론지 비빈적이 없습니다. 어째서 비볐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궁금하군요.

[@네네네-c4i]

공허의유산 결말 ㅠ

[@xx-nz9du]

존재하지도, 할 수도 없는 존재에 대해 눈물 흘릴 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 해준게 제라툴임

[@잔들레꽈리고추-f4g]

이런걸 보면 저 우주 어딘가에는 저런 존재가 있을거같 그럼 ㅈ 되는거아님?

[@O.B.E271]

존멋 ... 스타크래프트를 아는 남자라면 알지 그가 슈퍼멋있고고독하고시크하고멋진사내라는걸

[@김재우-j9b]

와... 제라툴 인성 전우주 갑이다... 저런대도 캐리건을 안족치다니...

[@각성무트]

근데캐리건도나름불쌍함

[@각성무트]

김김혜정님제상각에는제라툴은개인의복수보단모두의미래를택한거같아요

[@39p-19]

김재우 멩수크네 가족들 다 죽고 집까지 터진게 누구 탓인데

[@반할반]

투순양함전 그렇게 따지자면 그걸 명령/지시한 사람이 .....

[@르세라핌-j1c]

그렇게들 말하지 칼라의 영광에서 분리된 우리는 혼자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 전사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되고 전투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기사"

[@아무럼친구]

정보윤 이대사 듣고 소오오오오오름ㅋㅋㅋㅋ

[@jeenylykken8164]

내 목숨을 아이어에... 소름돋는 명대사

[@MLPsyche3178]

*" 내..목숨을.. 아이어에.. "* *" My Life.. For.. Aiur.."*

[@davidjean4700]

Ma vie pour Aïur..!

[@확대범]

쌉사라다스..

[@칽퉰]

니목졸라...

[@nine_9y]

리시빙...

[@끌끌-d1x]

커멘싱

[@세련된세럼]

캐리건 얘기만보고 제라툴은 뭔가 했었는데 제라툴이 이렇게 동족을 생각하면서 개간지나는 분이신줄 몰랐습니다,,,

[@elseed00]

구원 미션에서 아르타니스의 대사가 너무 울컥하게하네요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엔타로 제라툴!

[@손오공-k6p]

에 타로 엘시드

[@user-wv3zs9uo6e]

엔타로 프로토스!!

[@atrry4604]

하지만 꺽이지않는다 우리는댈람이다 그어느때보다 굳게단결되어있다!

[@mlglucas2310]

자신의 죄책감을 가지면서. 그것도 엄청난 죄책감. 그 무리에서 이단취급받지만 그무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고 싸우다가.. "공허의 유산"을 물려준 한 간지폭풍 프로스트 암흑기사. 제라툴.. 정말 간지폭풍이다진짜

[@danieltv392]

누구보다 암흑기사를 불신하고 증오했던 아르타니스 자신이 결국 암흑기사가 되어 싸우게 되네요. 여기에는 제라툴의 희생이 있었구요. 이런 인물을 연기하신 김기현 성우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x9eh]

인성타니스 까는 드립인가요?

[@waskeralbert1990]

불신안했는데.. 스1부터 제라툴하고 의기투합해서 함께했슴니다 알다리스가 네라짐 불신했죠

[@Ahwjwue]

알다리스랑 아르타니스랑 헷갈리나봄

[@파도잡이-x2q]

동족의 손에 죽을거라는 걸 깨달았음에도 그저 내 목숨을 아이어에 바친다는 담담한 대사가 너무 아프다..

[@응기잇-u5q]

충분히 도망갈수도 있던 상황에서 자신을 희생해 우주를 구한남자 .. 진짜 존나멋있다

[@이진수-n9l7v]

그 누구보다 평화로운 안식을 가져 마땅한 존재인 테사다르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가버렸으니.... 캐리건: 재밌군! 함깨 폭풍을 기달리는 처치라니.

[@안태훈-m1c]

누구도 막을수없는 폭풍이 오고있어.. 시공의 폭풍속으로!

[@Peach-v9k]

아몬: 내가 이 행동을 한 이유는 우서를 막기 위함 이었어..

[@김승우-j7i]

딱 폭풍보고 그생각 했는데 ㅋㅋ

[@Lumenster]

가자시공의폭풍으로!

[@redbitt3398]

그 폭풍이 시공의 폭풍인 건 언제나 당연한 사실

[@rxg1129]

초월체 : 나...나는....?

[@SG_WB]

제라툴도 한땐 폐인생활을 했었는데 그내용은 빠졌군요 소설 다크템플러3부작을 보면 자신때문에 아이어가 쑥대밭이 된것과 스승 라자갈을 자신의손으로 죽인것에 죄책감에 빠져 있을때 제이크램지라는 테란고고학자가 제라툴을 설득해준 덕분에 제라툴은 오랜 폐인생활을 접고 예언을 찾기위해 떠난겁니다

[@서문성-o7y]

박세운 자마라도 살짝 도움줬죠

[@김박유]

읽어보셧군요. 그 책

[@이지우-h4m2x]

조사뮤엘 책으로 나왔나요?

[@leeseung3974]

더 대단한건 울레자즈도 봉인시킨 인물...

[@submarine7675]

와 진짜 이렇게 스타 세계관내에서 극한으로 처절하고 비참한 캐릭터는 앖었다.

[@김묘정-e4n]

8:38 시공의 폭풍?

[@1초라는긴시간]

17:14 내 목숨을!!!!!!!!!!!!!

[@어블-b9r]

아이어에!!!!!

[@wonbh]

제라툴 형님... 당신이 모든 고통을 이겨냈듯이 저도 편식을 극복하고 당근, 나물, 파를 잘 먹겠습니다.

[@cdy7738]

편식 무엇

[@ioring4]

@@cdy7738 프사 먼지 무엇

[@perpetual6066]

진짜 개명작이네요

[@gamp_GCL]

+Aiden Shin 인정 ㅠㅠ

[@푸르뎅-f2g]

그저 빛 그자체인 '암흑 기사'

[@알리츄-z8z]

하.. 서울의봄 -> 장태완 -> 김기현 -> 제라툴 순서로 알고리즘떠서 또 정주행했다ㅜㅜ 내목숨을 아이어에

[@z.d.a4451]

방역수칙도 제일 모범적으로 지키는 제라툴! 그저 빛..

[@응...그런가]

얘! 미래에는 플레이그나 이레딧이란 병이잇어서 리스토레이션 없으면 방독면이나 마스크가 필수란다!

[@Kimyae]

제가 들은 바로는 이미 태사다르 와 제라툴의 사망플래그는 오리지널때 부터 세워 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황혼 집정관은 칼라의 힘과 공허의 힘을 합쳐 생기는 집정관 이지요 집정관에 설정상 시간이 흐르면 자동 소멸 합니다 원래 스토리는 태사다르 와 제라툴이 집정관 합체 하는 스토리로 하려다가 수정한걸로 압니다

[@chuchu0510]

8:37 그렇게 귀신같이 둘은 폭풍으로 잡히고만다...

[@10597]

17:18 명장면 ㅠㅠ

[@primehunter627]

정말 위대한 영웅이지만 그 개인만 놓고 보면 너무 불행하고 안타까운 인물.. 한평생 이단자로 몰리고 방랑하는 신세였던데다 자신을 우롱하고 죽느니만도 못하게 한 존재를 대의를 위해 용서해야 했으며 그 고생을 해서 희망을 살려냈으나 정작 자신은 동족이 고향을 되찾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죠 비록 아르타니스를 비롯한 이들이 하나된 프로토스를 이루고 아이어를 되찾았으며 어쩌면 그 비극성도 제라툴이라는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지만 제라툴도 살아서 그 기쁨을 누렸으면 어땠을까 좀 안타깝습니다

[@dortjs]

단지 게임스토리 인데 영화 못지않은 내용에 감격 수십번 봤지만 또다시봐도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