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경 교수님이 실력이 있고 훌륭하시다는데 이분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는지를 모르겠다는 것. 말이 말을 먹어버리는것같은 이상한 상태. 하이데거도 이랬을까? 열린연단 강의를 들어도 도통 모르겠고 아무튼 이분의 화법은 적응이 어렵겠어. 대학 때 이상화교수님 철학강의는 엄청 재미있었는데요.
@kim-zw8sf Жыл бұрын
므하하, 나는 님의 댓글이 더 어렵네요. 처음에는 실력 있고 유능하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잘 이해가 안된다 하시는 게. 그냥 유식불교철학 강의 하시는 것 아닌가요. 다른 교수님들이나 스님이 강의 하셔도 거의 다 비슷할 건데 쉽고 어렵고 할 게 없다고 봐요. 내용 자체가 어렵고 용어가 생소해서 그럴 수도 있고요.
@허리튼튼법무사 Жыл бұрын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한다는 것을?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허리를 일부러 골절시키고 다시 운동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한 실험 결과 보고서를 세계보건기구 .하바드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든 미국대통령 로마교황청 주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대사관 등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 5250 4802(무료)
@연화불2 ай бұрын
이교도들은 댓글을
@walterbyun510011 ай бұрын
장음인 단어의 처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세 작품,세계,중생,보통 ,가상,사물,가상,세계,사실,세계, 세계,가상,가상,세계,견해,개별,먼냐하면,두 개,만약에,살면서,가장,보통 ,사실,사물,가상 세상, 등, 장단음 문제가 심각 합니다. 한자어의 문제는 이 희 슨편 국어 사전을 살펴 보십시요. 미국 변 완수 배
@cohiba367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kim-zw8sf Жыл бұрын
상호작용
@dnfkxpddl Жыл бұрын
깨달은 사람처럼 설명하시네 직접 체험하기전엔 저렇게 설명하기 힘든데 체험을 하셨나보네.
@woolala4398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이성과 논리로 갈 수 있는 끝까지 가신 느낌으로 봤습니다.
@kim-zw8sf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한자경 교수님 이 강의가 생각났는데 종에 빨간불이 들어와 보니 댓글이 올라왔군요. 동시성 현상 같네요. 요가의 경지가 높은 사람들은 일체가 마음의 소산이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체득한다는 말씀을 강의 중에 하십니다. 이 강의 말고라도요. 그런 분들의 경험을 들어서. 수행을 하면 기가 충만해지고 어느 임계점에 달하면 그 기 즉 에너지가 빛으로 바뀝니가. 그리고 분신이 생깁니다. 또 다른 영체로서 분신이죠. 그 분신이 돌아다닙다. 그런 현상은 불교 능엄경 뿐 아니라 캐톨릭 탈혼 상태라든가 선도에서도 일례가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그럴 수 있는 분이 있고요. 거기서 더 나아가면 몸이 빛으로 바뀌어서 본질화 되어서 다른 차원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일반인이 들으면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 지도 모르죠. 근데 개인의 진동수가 높아지면 그렇게 됩니다. 중성자별도 늙으면 결국 보라색 빛으로 자화되듯이 말입니다. 그런 차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체가 유심조라는 뜻이.
@dnfkxpddl Жыл бұрын
@@kim-zw8sf 그런건 아닙니다. 그래서 더 저분의 강의가 대단해 보입니다 깨달음을 체험하면 사람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 세상을 그리고 그것을 보고 판단하는걸 알게됍니다. 직접 체험하기전에는 이해하기 힘든데 그걸 직접체험한것처럼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kim-zw8sf Жыл бұрын
@@dnfkxpddl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감추고 계실 수도 있고 다른 강의 중에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요가행자에 대한 이야기 말이죠. 요가 경지가 높으신 분들은 그것을 실질적으로 느낀다고 말이죠. 한교수님께서도 그럴 수 있는데 다른 이의 경험을 빗대어서 겸손하게 말씀하실 가능성도 있고요.
@kim-zw8sf Жыл бұрын
@@dnfkxpddl 자기 마음이라면 순수한 마음이죠. 에고가 없는 마음. 순수한 에너지로. 불교에서는 법신이라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성령이라고 하기도 하죠. 그냥 마음은 에고나 욕심이나 사심을 나타낸 말이기도 하죠. 그런 마음이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사심 없이 있는 그대로 보게 됩니다. 주관적이지 않고.
@냐옹이-o1r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중국인이 아닌데 한자는 왜 쓰는겨.차라리 인도어를 쓰지.이상한 사람들이 나와서 망상중.
@kim-zw8sf Жыл бұрын
한자는 한국사람도 엄청 오래 써왔고 지금도 부분적으로 쓰고 있지요. 인도어를 써도 그말 번역하려면 한자어로 된 것으로 번역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